그리스도의 네 가지 모습(마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한 주간도 말씀 붙잡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부활에 관한 소망 가지시고 예수님만 부활하신 게 아니라 같이 부활하는 줄 믿습니다. 이번 주간에는 예수님의 네 가지 모습에 대해서, 이걸 잘 아셔야 합니다. 예수를 안다는 것은 네 가지 모습을 잘 아는 겁니다.
[본체의 형상]
어떤 모습인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왕상3:12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12절 보니까 “내가 내 말대로 하여 내가 지혜롭고 총명한 지혜를 주노니....” 지구 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솔로몬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기 전에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했다. 너무 기뻐하셔서 “전에도 너 같이, 후에도 너같이 지혜로운 자 없을 거다”. 솔로몬은 아인슈타인 하고 비교할 수 없어요. 이 사람이 이 지혜를 가지고 전3:13에 세상을 뒤진 겁니다. 답이 없어요. 이제는 자신을 뒤진 거예요. 내 마음에 이르기를 나를 기쁘게 하고 웃게 만드는 게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선한 일이 무엇인가, 그런데 답을 못 찾았어. 솔로몬은 나중에 깨달았어요. 내가 잘못 질문했구나. 나를 창조하신 분이 누구신가? 그렇잖아요. 여러분 내가 나를 만들었습니까? 아니잖아요. 이 질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나를 창조하신 분이 누구신가? 석가도 공자도 창조자라고 자기를 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예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게 창세기입니다.
요한복음에 설명했다. 도대체 누가 천지를 창조하셨나? 창세기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그 하나님이 누구냐 도대체. 그걸 요한이 증거했어요. 바로 그 태초에 말씀하신 분이 예수시다. 예수님이 창조자시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이 이걸 믿었다고 나오잖아요.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있게 하는 분이시다. 창1:2에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 창조하셨다. 그리고 죽은 자를 살리신 분이다. 창3장에 인간을 완전 멸망 가운데 빠졌는데 그 인간을 살리셨다. 그리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셨다. 아브라함 보고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다”. 나는 바라볼 것이 없다. 근데 진짜 내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겠다. 그래서 히1:3에 이렇게 얘기하셨다. 모든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설명하고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있다. 이 아들이 누굽니까? 만유의 상속자시다. 이 아들이 하나님의 본체시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시다. 이게 예수님의 첫 모습이다. 히1장에 설명했다. 예수님이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다. 보좌에 앉아 계신다. 그리고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계시다. 그리고 손에는 왕권을 상징하는 규를 딱 들고 계신다. 이 보좌에 앉으셔서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 히1장2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지금 만물을 붙들고 계시다. 1장3절에. 그리고 모든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다. 2장8절에 여러분 예수 믿어야 됩니다 진짜. 안 믿어 예수를.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다. 정말 예수 믿는 자에게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시는 분이시다.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그리스도]
이 분이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천사하고 비교가 되겠습니까? 사람으로 오신 거다. 왜 그런가를 아셔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부활하셔서 다시 보좌에 앉으셨다. 다시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시고 손에는 규를 들고 계신다. 이걸 믿으셔야 한다. 이걸 보고 지금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 이걸 진짜 발견하셔야 한다. 잠시 천사 보다 못 하시고 사람의 몸을 입으신 건 잠깐이에요. 예수님은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그리고 하나 남아 있다. 만물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일만 남아있다. 이제는 이 일을 누구를 통해서 하십니까.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그룹들이 섬기고 있다. 이 영이 여러분 위에 임해있다. 보좌가 탁 임해있는거다. 이 축복을 누리시라. 이제는 여러분을 통해서 일하고 계시다. 이걸 믿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왜 하나님의 본체가 인간이 되었는가? 그게 복음 아닙니까? 이걸 잘 아셔야 한다.
①너의 창조자가 누구신가, 이게 가장 중요한거다. 내가 누구냐 그건 답 안 나요. 나의 창조자는 누구신가, 나를 왜 만드셨나,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선한 일을 위해 지으셨다. 전에 예비하셨다. 아니 그 일을 행해야지요. 그런데 나의 창조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나? 그래서 나의 창조자가 바로 예수다. 이 예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거예요. 이 보좌에 앉으셔서 만물을 창조하신거다.
②그럼 인간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인격이 있고 대단한 거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인간을 집으로 지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집이다. 하나님의 영을 담는 그릇으로.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인간은 무익한거야. 인간이 뭡니까? 하나님의 영이 거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언제 하나님의 영이 거했습니까?
③원래 인간이 어떻습니까? 언약궤를 모실 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했다. 모든 천사들이 궤를 모시고 있다. 이 궤 안에는 뭐가 있나? 돌비가 있다. 십계명을 돌비에 세웠어. 그리고 항아리가 있어. 이 안에 만나가 담겨있어.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 증거가 담겨있어. 그리고 지팡이가 들어있어.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니 너희들만 해먹어 하고 대들고 나왔어. 그래서 하나님이 각 지파별로 지팡이 가져 와. 그런데 희한하게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났어. 하나님이 구별했다. 제사장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④그런데 인간이 범죄하기 전에 이 그룹이, 케로빔이 타락을 한거다. 아니 피조물이 보좌에 앉으면 되겠습니까? 사단이 그랬다. ‘내가 그리스도와 하나님께 매인 것을 끊어버리라’ 이래서 이 천사가 자기가요 왕이 된거예요. 이걸 사단이라고 하는 거예요. 천사가 피조물이지. 우리의 왕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이게 타락해 버린거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거다. 에덴의 모든 축복 주시고 ‘야,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안 돼’ 그런데 마귀가 나타나서 ‘니가 보좌에 앉아라. 뭐 하나님 말씀 따라가냐, 네 인생의 주인은 너야’ 먹어버렸어. 아담이 보좌에 앉았어. 이러니 모든 게 저주지. 그리스도가 보좌가 앉으셔야지 나라도 집안도 세계가 편안한데 인간들이 앉아있잖아요. 과학자들이 보좌에 앉아서 인간의 문제 해결됩니까? 심지어는 귀신이 보좌에 앉아있어. 큰일 나는 거예요. 이게 불신자 상태 아닙니까.
⑤자, 그러니까 세상이 지금 마귀가 잡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마귀가 그의 사자들. 타락한 악령을 부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 세상은 드러난 사람들이 장악한 게 아니에요. 어둠의 세상주관자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프리메이슨 3단체예요. 절대 안 드러납니다. 지금도 그래요. 음모론이다 그래요. 에이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그랬어요. 세상을 주관하는 사람들은 어둠 가운데 있다. 나중에 놀라게 될 거예요. 네 원수가 네 가족이 될 것이다. 진짜 저 사람이 메이슨이야? 이런다. 왜냐면 때가 되면 드러난다. 이 사람들이 정사와 권세를 움직여요. 진짜는 안 보여요.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우상숭배 한다. 이 시스템 속에 사니까 귀신들리고 어려움 속에 산다. 인간이 이 고통 해결하려고 한다.
⑥이래서 사닥다리를 만든다. 내가 하늘로 올라가려면 사닥다리가 필요해. 이래서 과학으로 철학으로 종교로 선행으로 인간의 문제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 육은 무익하다.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돼요.
⑦그래서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여신 거다. 하나님의 본체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신 거다. 창3:15에. 출3:18, 사7:14 예언했잖아요. 처녀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을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오셔야 되는 거다.
⑧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십자가 사건 아닙니까?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화목케 하는 제물이 되셨다. 다 끝내신거다. 이거 외에는 방법이 없어. 정녕 죽으리라 했기 때문에 죽어야 돼. 과학 가지고 안돼. 철학도 안 돼. 종교도 안 돼. 선행도 안 돼. 죽어야 돼. 좋은 건데 안 돼. 그래서 법대로 죽으신거야.
⑨그리고 예수님은 죽고 끝난 게 아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다시 보좌에 앉으셨다. 부활이 그겁니다. ‘아 살아나셨구나’ 아니에요. 보좌 우편에 앉으신거다.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제물이 되셔서 이제는 다시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⑩그래서 믿음의 법을 정하셨다. 롬3:26에 믿음의 법이다. 행위 아니에요. 롬4:1-8 일 한 것이 없어. 자랑할 거 없어. 불법을 행해도. 심지어는 죄 가운데 있어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하시기로 법으로 정하셨다. 하나님 보실 때 예수 믿으면 의인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사형수가 있었다. 옆에 있던 사람이 그랬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했더니 예수님이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하셨다. 담배 피면 구원 못 받습니까? 그게 타락이에요? 아니에요. 예수 안 믿는 게 타락이에요. 애들 좀 술,담배 하는 그게 죄입니까? 아니에요. 아이들이 인생을 찾고 있는 거에요. 하나님 앞에서 창조자를 찾는 과정이예요. 그게. 예수를 안 믿는 그게 하나님 보실 때 악한 거예요. 예수님이 보좌에 내려오셔서 모든 문제 끝내놓고 다시 보좌에 앉아계신데 그걸 안 믿어. 예수 믿어야 됩니다. 왜 예수를 안 믿으세요. 육 가지고 못 살려요.
⑪그래서 11번째 영접기도가 중요해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냈다. 이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다. 내가 예수님 믿고 영접했는데 여러분 안에 보좌가 임한 거다. 그게 영접이다. 내가 주인되면 안된다니까요. 자기 인생이 다 나잖아요. 오만걱정 다 하는데. 뭐 그렇게 걱정이 많습니까? 보좌에 여러분이 앉아서 나라가 되겠어요? 아니에요.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돼요.
⑫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받은 자다. 구원의 축복 받은 자는 어떤 축복 받아야 하는가? 롬5:1에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은즉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리로다. 이제부턴 생각 바꾸자. 나는 왕이다. 왕노릇 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왕가가 되어버린 거예요. 여러분 가문은 왕족이 된 거예요. 아이구 맨날 찌질하게 이제 저주 받을까 그거 아니다. 예수 영접할 때 이 축복이 들어왔다.
[지금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제 그리스도의 일 하신다. 예수님이 왕이시다. 예수님이 바로 선지자시다. 예수님이 제사장이시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누리자. 여러분 진짜다. 보좌에 누가 앉아있는가를 보세요. 내가 앉아있잖아요. 어떻게 인생 사시려구요? 코로나가 끝이 아니에요. 앞으로 지구에 숨막힐 일이 많을 겁니다. 제가 영화 보는데 유성이 날아와서 그걸 막으려고 해요. 그게 성경에 나와요. 그 물을 먹고 죽어. 방사능 맛이 쑥냄새가 난다고 나와요. 여러분 지금 보세요.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 몰라서 어떻게 해요. 내가 왕이 돼서 어떻게 해결해요? 왕이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사역자가 움직여요. 히1:7에 불 바람 같은 사역자들을 부린다. 이 천사들이 여러분을 섬긴다. 얼마나 많냐면 천만천사다. 무수히 많은 천사다. 이 천사가 구원받은 천사 섬긴다. 왕은 다른 거 할 거 없어. ‘에헴’ 하면 돼. 그러면 알아서 한다. 신하들이 왕 눈치 보고 있어. 눈치 보고 알아. 뭘 해야 되는지 알아. 믿어야 된다. 왜 안 믿어지나? 악령이 가득해서 그래요. 안 믿고 자꾸 머리 써. 왜 그런지 아세요? 악령이 가득해서 그래요. 진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지자 통해서 미래 알려주신다. 그래서 광야로 들어가는 거다. 여러분 음성 들으셔야 한다. 여러분 진안에 안 오시려면 일주일에 한 번은 금식하고 방문 걸어 잠그고 기도하세요. 금식하면서 하세요. 하루 정도는 괜찮아요. 끊어야 돼 지금. 그리고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 그러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 있어.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보인다.
그리고 이제는 보좌 앞에 나가시라. 은혜의 보좌다. 심판의 보좌 아니다 은혜의 보좌다. 안 와. 참 악하지요. 그렇게 기다리는데 안 와. 11장에 상을 예비하고 기다리시는데도 안 와. 더 좋은 것을 예비했는데도 안 와요. 그래서 불신앙을 버리셔야 돼요. 진짜 죄가 뭔가? 예수를 안 믿는거다. 목사인데 예수님 돌아가시니 듯한 얘기만 계속 해. 믿는다는 게 뭔가? 뭔가에 거는거다.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라. 보좌에 내가 앉으면 안 돼요. 그리스도가 앉으셔야 돼요. 그런데 이 귀신을 앉혀놨어. 이래서 지구가 재앙 가운데 있다.
[만물복종]
여러분 통해서 만물을 복종시키는거다. 예수 믿는 건 그렇게 모자란 게 아니에요. 애굽을 그리스도에게 바쳤다. 모세. 로마를 그리스도에게 바쳤다 바울! 이젠 요14:10-12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신다. 이제까지 일하시니. 처음부터 일하고 계셨다는 얘기다. 하나님이 계십니까? 어떤 사람이 그런다. 아니에요. 하나님이 일 하고 계셨어요.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의 일을 하신단 거예요. 이제는 모든 현장을 빛의 도시로 만든다. 치유하시겠다는 것을 믿어라. 성공자에게 답을 줘야 돼요. 그리고 내 어린양을 먹여라. 이 일을 하시겠다는 거다. 그래서 뭘 기억하셔야 하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땅이 있어야 돼요. 아브라함에게 있었다. 성전 세울 땅. 재림주를 기다릴 땅, 이 응답을 받아야 된다. 한 지역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라. 그리고 이 나라를 살려야 된다. 귀신들린 자들이 하니까 문제가 안 올 수가 없잖아요. 강대국을 그리스도께 무릎 꿇도록. 교만의 극치를 달리는 미국을 그리스도께 복종하도록. 선택해야 돼요. 복종 하든지 산산히 부숴지든지.
그래서 예수님의 네 가지 모습을 늘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본체, 사람이 되셔서 모든 문제를 끝내신, 지금 보좌에 앉으시고, 만물이 그에게 복종케 되는 이 일을 우리를 통해서 하신다. 그걸 보고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리로다.
사랑(요21:15-18)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그랬습니다. 진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는 거지요. 그래서 이 복음만큼 하나님의 큰사랑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어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보좌에 앉아서 중보가 되시고요. 이제는 우리가 이 그리스도를 모시고 갈 때 만물을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축복을 누린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큰사랑을 받았다면 내게 생기는 게 있다.
한자로 \"利他心\"(이타심) 남을 이롭게 한다. 이렇게 바뀐다. 전에는 나밖에 몰라. 복음 못 깨달으면 나밖에 몰라. 나하고 내 자식만. 그래서 저는 사람들 볼 때 저 사람이 복음을 깨달았냐 못 깨달았냐 하면 이거 보고 알아요. 이 사람은 어쨋든간 다른사람을 도우려고 하는가, 나밖에 모르는가 이걸 보면 알 수 있어요.
복음을 깨달았다는 건 큰사랑을 받은거다.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는 게 기가 막힌 거 아닙니까. 저는 고등학교 때 교회에서 복음을 정확한 복음을 못 들었어. 김동권목사님은 제가 불교중학교 다니는데도 그냥 내버려뒀다니까요. 지금 같으면 당장 옮겨야지요. 같은 종교로 생각을 하셨겠지. 제가요 고등학교 때는 책가방 안에 철학책 갖고 다녔어. 김동권목사님의 철학전집 있거든요. 도대체 인생이 뭔지 모르겠는거야. 제가 대학 생각하면서 철학과를 갈까 했다. 그런데 제가 군대를 가게 됐다. 여러분 제가 진짜 복음을 알았다는 건 놀라운 거 아닙니까. 복음이 얼마나 큰겁니까. 복음을 깨달았는데 진짜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고 이해하고 도와줘야 한다. 제가 사람 볼 때 이거 본다니까. 이 사람이 굉장히 이타심이 있는 사람인가. 복음 이해한 사람인가.
마28:16-20
그래서 사랑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가 뭘 보셔야 하나? 모든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 이타심이 생겨야 한다. 지금 보세요. 현장이 어떤가? 예수님이 모든 민족 향해서 복음증거 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현장을 보셨다. 이 세상이 어떤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귀가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 마4:1-11, 마16:18. 이게 지금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움직여요. 그리고 이 세상은 지금 이 악령들이 누구를 사로잡고 있나? 세상은 지금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있다. 애굽 보세요. 애굽이 악령에게 잡힌 사람들이 애굽을 다스렸다. 바벨론에 악령충만한 사람들이 다스렸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거기 가서 살려라 하신거다. 그리고 드러난 정사 권세 이거는 진짜가 아닙니다. 어떤 면에선 시진핑주석은 진짜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게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요, 바이든 이거 진짜 아니에요 이 사람들은. 진짜는 안 드러납니다. 진짜는 숨어있어요. 이래가지고 세상을 마귀가 딱 장악하고 있어요. 이래가지고 어떻게 만듭니까? 마귀가 그러잖아요. 내게 절하면 주겠다. 마귀가 마12:25에 자꾸 분쟁하도록 만든다. 나라가 나라를 민족이 민족을. 마24:7에도 나온다. 마지막 때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해서 나타난다. 전쟁하는거다. 왜 자꾸 분쟁 속으로 넣나? 마귀가 분쟁하는 속에 들어간다. 전쟁 일어나보세요. 사람 쉽게 죽입니다. 이렇게 세상시스템이요. 그러니까 나라는 속국됩니다. .마16:13. 이걸 보고 이타심을 느껴야 한다. 마10:1-15 도시는 완전히 이리떼가 장악했다. 이상한 단체들이요. 마5:13-16. 이 시스템 아래 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겠나?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집중하는거다. 마4:1. 너무 이상한데 이거 어떻게 바꾸겠나? 예수님이 사십 일 동안 광야로 들어갔다. 이게 시작이에요. 중국을 어떻게 합니까?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 했더니 제자들이 나오는지라. 마5:1. 마귀에게 무릎 꿇지 않는 제자들을 준비했다. 이게 축복이다. 그래서 이 제자를 통해서 교회 세워야 한다. 마16:13-20.
전 모든 족속을 보면서 갖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치유해야 한다.
치유.
이 속에 있으니까 병들 수밖에 없다. 막1:34, 막1장에 예수님이 복음 전하는데 발작해. 막5장은 군대귀신 들려서 아무도 통제를 못 해. 막7장 9장은 애들이 귀신들려. 그런거 아셔야 돼요. 이 시스템에 병이 어떻게 안 들겠어요. 막5:25-29 보니까 병 고치려고 이리저리 방황해요. 이러고 있다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나밖에 몰라. 사람들 어려움 당합니다. 제가 영적으로 시달려 봐서 아는데 시달리는 사람 도와야 돼요. 우리가 피곤하잖아요. 귀신들린 사람 돕는 거 피곤해요. 그런데 우리가 안 도우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떤 귀신들린 아이가 나를 때리더라. 맞으면서 그래도.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건 복음밖에 없어요. 막10:45. 레3:1-3. 양의 머리에 자기의 모든 죄를 전가시켰다. 그리스도께 전가시켰다. 이걸 누가 알았나? 혈루증 여인이 알았어.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 찾아가서 옷을 만졌다. 복음 아니면 치유 안된다. 우리를 이 사람들 치유하라고 부르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게 뭡니까? 막9:29. 이런 능력은 기도 외에는 나갈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했다. “저거 봐 저 질 안좋은 사람들하고”. 바리새인들은 나밖에 몰라. 지금 복음이 누구에게 필요합니까? 정말 무너질대로 무너진 그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그래서 예수님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성공.
더 문제는 성공한 사람들이다. 눅1:1-4, 저1:2, 욥1:6-12. 세상을 뒤져봐도 답이 없어. 그리고 귀신에게 시달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뭐하냐면 옆에서 복음설명 하지 못하니까 눅4:1-13에 광야로 들어가서 명상한다. 거지들이 명상 안 한다. 삶의 여유 있는 사람들이 한다. 왜냐면 아무리 잘 먹어도 삶의 답이 없어. 석가모니도 왕의 아들 아닙니까. 명상하다가 마귀를 체험해버린다. 이래 가지고 마귀가 대단하게 나타나니까 다 엎드린다. 이래서 눅8:1-3에 자기 모든 소유를 가지고 적그리스도를 섬기는거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걸 보고 우리가 안타까움이 안 든다.
누가가 두 권의 편지를 보냈다. 누가복음은 뭔가? 성공이 뭔가? 하나님 만나야 돼요. 그리고 성공이 뭔가? 세계복음화에 네 인생이 있어야 한다. 이게 사도행전이에요.
어린양.
그리고 네 어린양을 먹이라. 사랑을 받은 사람이 맞다면 렘넌트들 도울 수 있다. 애4:1-4 젖먹이가 젖을 먹지 못하고 아이들이 떡을 구하는데 떡을 떼어주는 자가 없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여야 하는데 안 돼. 요21:15-18. 네 어린양을 먹이라. 신6:4-9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라. 딤후3:14-17 보니까 어릴 때 성경을 알았나니. 우리가 복 받기 위해서 이 일을 합니까? 우리가 세계복음화 하면 축복하시지. 아니에요. 축복은 이미 받았어요. 사랑이다. 내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 보고 이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는 거는 사랑이다.
질문해 보세요. 내게 정말 이타심이 있는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나(갈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 바울이 세계복음화 한 방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지요.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그의 일을 하셨다”라고 말씀하셨다. 바울도 똑같은 얘기한 거지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셔서 하셨다. 이걸 보는 게 신앙생활이고 다른 사람들한테 이게 보여져야 하는 거지요. 어떤 면에서 전도라는 게 사람들 떠들고 다니는 게 전도지만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게 보이는 게 전도다.
우리는 뭘 보셔야 하나? 구약에는 항상 이걸 따라가는 사람들이 승리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서 만나를 내리셨다. 만나가 든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아니 죽은 마른 지팡이에서 어떻게 싹이 납니까? 하나님이 구별하셨단 얘기지요. 이 언약궤를 천사가 섬긴다. 제사장이 이 언약궤를 매고 갔다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게 천사다. 레벨이 달라요. 그리고 지금 보좌에 앉아 계신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앉아계신 겁니다. 이 하나님의 궤가 어느 쪽으로 가는가? 이걸 처음에 설명했다 창3:15. 이 법궤가요 피제사 드리는 쪽에. 그리고 이게 노아가 방주 만들었잖아요. 말씀이 방주 만들어라. 아브라함에게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여기에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들어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 내가 하는 거 다 하잖아요. 이제는 이게 애굽으로 간 거예요. 애굽으로 가라. 완전히 애굽을 충만하게 했잖아요. 다시 모세를 보고 애굽에 가서 애굽의 우상을 무너뜨리자. 완전히 애굽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켰다. 그리고 또 여호수아서1:1-8 보니까 다시 약속의 땅으로.
그리고 이게 바벨론으로 가는거다 겔1:1-3에. 성경은 다른거 아닙니다. 사도행전19장 로마도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궤를 따라 움직여야해요. 그래서 불신자들이 볼 때 우리를 순례자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뭐가 없어. 궤가 움직이는 쪽으로 가는거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나?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 위에 임했다니까요 하나님의 보좌가.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보좌에 앉으셨잖아요. 히브리서에 설명한다. 머리에는 왕관을 쓰시고, 손에는 규를 들고 계신다. 그리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 보좌를 영광의 그룹들이 모시고 있다. 이 환상을 봤다. 에스겔이. 앞으로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렇게 된다. 예전에는 궤를 매고 갔다. 영으로 함께 하셨다. 자,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거 아닙니까? 임했다니까요. 사60: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에스겔이 봤어요. 보좌가 자기 위에 임한 걸 봤어요.. 행1:1-3 보니까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 위에 뭐가 임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겁니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또 빌립이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 전하는데 영이 끌고 갔다고 나온다. 내시를 만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뭐 해야 되나? 인간은 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예수님께서 그랬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이룬다. 이걸 봐야 돼요.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그랬어요. 바울이 이걸 깨달았다. 갈2:20에. 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구나. 이걸, 여기에 모든 초점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고민이 뭐여야 하겠습니까? 빌1:20-21에 바울의 고백 아닙니까? 살든지 죽든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돼요. 빌2:12-13에 보니까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말씀이 죽으러 가라 하니까 죽으러 가버렸어. 예수님, 하나님의 본체인데 말씀에 죽으러 가라 해서 죽었어요. 죽기까지 복종했다. 이걸 발견한 거예요. 3:12-13 푯대를 향해요. 어떤 푯대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스도 손에 모든 게 잡혀있다. 아니 이렇게 되어야지요. 사람들이 이게 아니다. 전2:1-3이다. 사람들이 뭐합니까? 어떻게 하면 나를 기쁘게 하겠나, 어떻게 하면 나를 즐겁게 하겠나? 이 질문만 해요. 그러면서 내 평생에 내가 뭐 하다가 가야 되겠다. 그런데 이걸 바꿔야 돼요. 이걸.
내가 내 인생 살면 아무 역사 안 일어나고 재미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그리스도가 사시는 걸 보면 인생이 재밌어진다. 그래서 이 축복을 누리셔야 돼요. 그래서 이 그리스도께서 지금 뭐 하고 계십니까? 이걸 잘 보셔야 한다. 그리스도가 하시고 계신 일이 있다. 공생애의 일을 하시는 거예요. 이걸 잘 보셔야 한다. 내가 뭘 열심히 사는 거 아니에요. 착하게 사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능력 있는 사람은 안 착해요. 스티브잡스 보세요 얼마나 못됐는데요. 직원들이 스티브잡스 보고 벌벌 떨었대요. 능력이 있으니까.
마태복음.
지금 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위에 임하셔서 마태복음의 일을 하신다. 마가복음, 요한복음, 누가복음의 일을 하고 계세요. 마태복음이 뭐냐? 네가 빛이 아니냐, 그럼 네가 있는 동네가 빛이 되어야 하지 않냐. 여러분이 빛의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굉장히 무너져 있다 막3:!3-15 우리를 부른 게 치유하도록 부르셨다. 지금 성공한 사람들이 답이 없다. 이 성공자에게 참 성공이 뭔지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요21:15-18 내 어린양을 먹이라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그게 아버지의 일이다. 지금 지역이 마4:1-11이다. 마귀가 세상 장악했다고 예수님한테 얘기하잖아요. 이 음부의 권세가 전부 이기고 있다. 안 파고든 데가 없어요 .잘 한번 보셔야 돼요. 저는 어떤 때 기도수첩 보니까 3단체 상징이 들어간 때가 있다. 다락방 안에도 아마 있을 겁니다. 대형교회 이런 데 보세요. 교회 안에 3단체 상징들 들어간 데가 있어요.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저 사랑의교회에 3단체 심볼이 있다고. 왜냐면 마귀에게 절하지 않으면 세상 성공하기 힘듭니다. 육신적인 거 얻고 영혼을 파는 거예요. 그게 우상숭배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사람들이 육신적인 거 좀 거지같이 얻고 영혼을 팔아. 마귀가 가만히 있습니까? 내가 너한테 줬으니까 너도 나한테 뭐 해라. 그래놓고 분쟁을 요구한다. 싸울 때 귀신이 들어가요.
제가 볼 땐 이념논쟁 하는 사람은 귀신들린거다. 옳고 그름도 없어요. 나만 맞대 무섭다. 공산주의 보세요. 사람 엄청 죽였다. 이념이 그렇게 무서워요. 완전 미쳐 있잖아요. 김정은이 탱크에서 얼굴 내밀고 있더라구. 아니 지 혼자 잘 먹겠다 그런게 참 악질이지. 아니 유럽에서 공부하고 온 사람 아닙니까? 아니 다 잘 살아지 자나깨나 한국 무너뜨리는 사람이야. 그걸 또 따라가는 사람있어. 다르게 설명이 안 돼. 귀신들린거야.
마12:43-45에 보니까 이때 귀신이 싹 들어가요. 귀신이 자리를 싹 잡아버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16:13-16 도시는 완전 속국 돼요. 좌파 우파 하다가 거지가 되어버렸어 남미는. 그러니까 어려움 당하는거다. 사실은 나라가 속국이예요 이게. 그러니까 이 도시는 완전 이리떼가 가득한 거예요. 아니 양들이 있는 곳에 이리들이 가득해.
그리고 동네는 어떻게 됩니까? 어둠 가운데 있다. 이게 마귀 전략이다. 이걸 막아야 된다. 사단의 세력을 꺽을 수 있는 게 뭐겠나? 보좌가 다스리는 거 밖에 없어요. 참 왕이 다스리셔야 한다. 그래서 정말 그리스도를 왕을 모신 사람들이 일어나야 돼요* 그걸 보고 제자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예수님이 집중부터 하셨어요. 성령인도 받아서 광야로 가사. 집중하고 있는데 제자들이 나아오는지라. 이때부터 제자가 나오는거다. 이게 답입니다. 그래서 이 제자를 통해서 교회를 세워야 한다. 이 축복을 받을 사람들이다. 여러분 위에서 이 일을 하고 계신다.
마가복음.
지금 사람들이 싸우는 속에 있어요. 병드는거다. 질병으로 늘 싸워보세요. 사람들이 병든다. 각종질병, 막1장, 5장 7장 9장에 귀신들린 병으로. 이 병 고친다고 온 데에 헤매고 다닌다. 여기저기 보면 치유가 엄청난 산업이다. 예전에 방송에 나왔다. 어떤 천주교 여자가 치유한다고. 나중에 물 팔아, 왜 파나 봤더니 더 조사해봤더니 자기 오줌 넣어서 팔아. 귀신들리면 그렇게 돼요. 중국에도 어떤 사원에 활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중도 아예 부처가 된 중이 있어요. 귀신들린거지. 그 밑에 있는 중들이 그 오줌 똥 받아서 먹는대요. 우리가 보면 미쳤다 하는데 그 사람들이 보여. 귀신들리면 광이 나. 지금 제대로 치유가 되겠습니까 그게. 막10:45에 치유를 완성하신 분이 그리스도다. 모든 저주를 담당하신 대속물이 되신다. 진짜 믿으면 끝난다니까요. 그런데 우리가 안 믿어요. 예수님이 말하신 거는 안 믿어. 예언됐잖아요. 사53:5-6.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신 것은 우리의 모든 질고를 담당하신 것이다. 아멘 하면 되는데 의심해. 레3:1-3에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자기의 모든 죄와 저주를 양의 머리에 전가시키고 양을 잡아버렸다.
그래서 꼭 기억하시라. 우리를 누구로 부르셨다. 이걸 치유할 수 있는 거는 복음 밖에 없어요. 다른 거 얘기하면 안돼요. 예전에 누가 암이 걸렸는데 다락방 장로가 이 효소를 먹으면 된다 해서 몇 개를 사먹는데 몇 백만원씩 받아먹더라니까요. 한번은 김동권 목사님 좋다고 하면서 뭘 먹어. 그래서 약 설명하는 거 보자고 했더니 만병통치약이야. 에이지부터 코로나까지 다 잡아. 목사님 드시고 좋다는거야. 그래서 목사님 원래 쎈 약을 먹을수록 좋다. 사기꾼들은 약 팔아먹어야 하니까 쎄게 만든다. 여러분 진짜 그렇다. 진짜 치유는 복음 밖에 없다. 그래서 이 복음을 가지고 막3:13-15에 치유하라고 제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16:!5-20에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라. 다 끝냈다고 얘기해주고 기도해라. 우리가 치유를 해야 되니까 기도하셔야 한다* 예수님이 새벽미명에 기도하러 가셨다. 기도하셔야 해요. 확신들 정도로.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보좌가 하는 일이다. 그러면 정확하게 말하면 보좌가 나를 통해서 하는거다. 이걸 믿으셔야 한다.
누가복음.
데오빌로가 성공한 사람이다. ‘각하’ 그랬다. 굉장히 존칭이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이 답이 없어요. 전1:2 아닙니까. 성공한 사람들이 굉장히 훌륭한 사람인데 귀신한테 시달려. 귀신이 집안에 들어와서 사업을 망친다. 이렇게 시달리고 있다. 다른사람들은 성공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데 아니에요. 이래서 이 사람들이 명상하러 들어간다. 진짜 명상은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못합니다. 있는 사람들이 하는 거예요. 이러다 답이 없어서 뭘 찾는다. 이러면 네피림 하는 사람들이 붙는다. 복음 모르고 광야 가면 귀신들린다. 이래서 마귀한테 절하는 네피림이 되는거다. 성공자들이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네피림들이 아예 엘리트들 장악한다. 아주 돈 있는 사람 붙잡는다. 이래서 이 사람들이 3단체를 섬긴다. 아니 그리스도와 제자를 섬겨야 될 사람들이 3단체를 섬긴다.
그래서 뭘 깨달아야 되나? 참성공이 무엇인지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야 된다. 그리고 두 번째 편지를 보낸다. 그게 뭔가? 성공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 세계복음화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게 사도행전이다. 네 모든 산업이 세걔복음화 하는 거다.
요한복음.
아이들에게 말씀을 먹여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의뜰 얘기하신다. 신6:4-9 보니까 말씀을 강론하라. 안그러면 다른게 사람을 지배한다. 그러면서 물으셨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 사랑은 아가페사랑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사랑. 잘 키워서 그냥 보내는거다. 이 사랑을 묻는거다. 우리 아이들을 도와주려면 사랑하지 못하면 수고할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묻는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전에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정말 큰 사랑을 받은게 맞습니까? 이 사람들 불쌍하잖아요. 도와줘야 돼.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죽창들어야 된다고. 아니 우리 이론만 맞아 다른 이론은 다 죽여버려야 돼. 보세요 지금 얼마나 질병으로 시달립니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오직 나야 나. 그거밖에 없어. 이 성공한 사람들이 답이 없어서 적그리스도의 일을 하고 있다. 살려야 돼요.
우리 아이들을 도와줘야 돼요. 이거 안 하면 어떻게 됩니까?
제가 진안 놓고 기도한다 우리 아이들이 진안 하면 오고 싶어야 하잖아요. 지난 겨울에는 스키 타러 오라고 꼬셨다. 한 20명 왔어. 또 트레킹도 좋아요. 산도 타고 아이들이. 기도한다. 아이들을 오게 하는 게 뭐 없나? 진안이 고민이 많다. 진안엔 뭐 할 게 없어요.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진안을 알리겠나 고민하다가 인삼도 해보고. 흑돼지 해보고, 흑돼지는 지리산에서 하는데. 다 망했어. 인삼은 금산에서 하니까 자기들은 홍삼. 망해버렸어. 고민이 많아. 어떻게 하면 전국에 사람들을 진안으로 모으겠나? 프랑스 보면 자전거로 프랑스 전체를 도는 대회가 있어요. 진안에서 그걸 도입하는거야. 트루 드 진안. 작년부터 시작했어. 좋아요. 제가 몇 해 전에 우리 아이들과 집사람 데리고 자전거 5대 가지고 자전거 탔어. 가는데 누가 차에 창문 내리고 아는척 해. 백옥복 권사라. 당장 자전거 샀어 부럽다면서. 그런데 한번도 안탔어. 여러분 애들이 와야돼요. 잘 됐다. 여름에는 자전거다. 왜냐면 아이들이 와야돼. 와서 아이들에게 핸드폰도 끊고 집중해서 말씀도 듣고 하도록 만들어야 돼. 제가 이제는 일본으로 꼬시려고요. 이번에 미션홈 놓고 한달 동안 놀다와. 아이들이 교회 볼 때 뭐가 재미있어야 하잖아요. 맨날 꼰대처럼 앉아있어. 제가 엘리베이터 탔는데 어떤 아이가 ”아, 보좌를 바라봐야지“ 이러는거야. 얘가 나를 잘 모르고 하는 얘기지. 내가 얼마나 자유로운 영혼인데... 우리 아이들이 말씀을 듣는 분위기로 만들어야돼. 아이들이 오고 싶고요. 나를 돌아보고 싶고요. 그런 현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게 뭡니까?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가 큰 사랑을 받은 자라면 수고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도 안 나타나고 수고할 수 있다. 내가 너무 감사해서 내가 안 나타나도 돼. 이 일을 해야 되는데 어려운 게 뭔가? 내가 문제라* 안 가, 보좌는 오른쪽으로 가는데 안 가.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즐거운 거, 그거 하다 가. 아니예요. 내가 나를 만들었습니까? 아니에요. 그분이 우리를 통해 하시려고 지었는데 그분에게는 관심이 없고 그냥 인생이 쾌락이에요. 아니잖아요. 문제는 나다. 내가 없어져야 돼*
십자가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1절에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는 자꾸 복음 놓치잖아요. 이 십자가에 그리스도가 박힌 것을 보지 못하느냐,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다 끝내셨다. 그리고 갈2:20에 얘기했어. 이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십자가에 못박혔다. 내가 그리스도와 같이 죽어버렸어. 이런 육적인 나에서 신령한 존재로 바뀌었다. 육에서 영으로 가게. 우리는 맨날 육의 수준이다. 신령한 존재로 바뀌었다. 그리고 갈5:24에 뭐라고 얘기했나? 바울의 신앙고백 보세요. 나는 이 십자가에 육체를 못 박았다. 육체 때문에 정욕과 탐심이 일어난다. 이걸 못박았다. 그리고 마지막 고백 보세요. 더 엄청나잖아요. 내가 세상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용기가 뭔가? 진짜 매력이 뭐예요? 노래 잘하는 게 매력적입니까? 진짜 용기있는 사람이 뭔지 아세요? 나를 십자가에 못박는거다.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왜냐면 우리는 신령한 존재예요. 다른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지구는 아니다. 진짜가 있다. 시간이 멈춰진 곳, 변하지 않는 세계가 있다. 거기에 우리가 들어갔다. 그래서 여러분 언약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일(요14:10-12)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님께서 신앙생활이 이런 것이다 말씀하셨지요. 예수님이 그러셨다. 내가 한 게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셔서 그의 일을 하신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일이 뭔가를 알고 우리가 그걸 잘 보셔야 합니다. 구약에는 뭡니까? 어떻게 가나안땅을 정복했습니까? 어떻게 현장을 살렸습니까? 언약궤를 따라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여기에 하나님이 앉아 계신다. 이 언약궤를 모시고 갔다니까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 궤를 따라 간 거다. 뭘 잘 한 게 아니라 언약궤를 따라 갔다* 여호수아가 늘 말씀묵상 하다가 말씀이 움직이면 간 거다. 이 궤가 가는 곳에는 태양도 멈추고 여리고성도 무너졌고 요단도 갈라졌다. 이게 비밀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보좌가 멈출 때는 이걸 어디에 뒀습니까? 성막에 두었다. 하나님의 보좌를 성막에 두었다. 중요한 건 궤입니다 궤! 하나님의 보좌가 어디로 움직이는가. 이스라엘 12지파가 이 궤를 중심으로 세 지파씩 자리를 잡았다. 늘 법궤와 함께. 그러면 신약은 어떤가? 이사야와 에스겔이 예언했다. 에스겔이 환상 중에 봤어요. 뭘 봤어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봤어요* 이사야가 보좌를 봤다니까요. 사7:14, 사53장에 보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시는 걸 봤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가 보좌에 앉으실 거라는 걸, 이게 예언되었다* 그리고는 머리에는 왕관을 쓰시고 손에는 규를 드시고 보좌에 앉으신 이걸 봤어요. 에스겔도 봤어요. 이 단을 누가 모시나? 날개달린 네 생물이 모신다. 에스겔이 얘기한다. 이 네 생물 밑에는 바퀴가 달려있다. 영이 가자는대로 영이 가는거다. 마치 빌립이 저 광야에서요 끌고 갔잖아요. 영이 끌고 갔어요. 그런데 옛날에는 이걸 제사장이 어깨에 맸어요. 이제는 그게 아니라 이 언약궤가 여러분 위에 임하는 거예요.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임했다. 그러니까 에스겔서 1:1-3에 에스겔이 봤어요. 자기 머리 위에 보좌가 있다. 똑같이 이사야 선지자도 예언했어요.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할 것이다. 빛을 발하라 이제. 말하자면 보좌가 여러분 위에 임해서 움직인다. 행2:1-3 보니까 초대교회 마가다락방 교회에 모인 사람들 위에 뭐가 임했어. 여러분 진짜 이제는 이 축복을 누리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이럴 수밖에 없었다. 그리스도 안 오셨으니까. 궤짝을 매고 다녀야 돼요. 이제는 아니에요.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서 다 완성했는데. 그리고 보좌에 앉히셨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세상을 살리겠다. 야곱도 이걸 깨달았다. 내 위에 보좌가 임했다. 중요한 사람을 이걸 깨달았다. 여러분 위에 영이 있는데 영이 무슨 일 하는가를 아셔야 한다. 네 가지 일을 하고 계세요. 이걸 잘 아셔야 해요. 그리고 보좌를 섬기는 영들이 어떤 모습입니까? 얼굴이 있으면 앞쪽에는 사람의 얼굴. 오른쪽에는 사자의 얼굴. 왼쪽에는 소의 얼굴. 뒤에는 잘 못 볼 거 같지요? 아니에요. 뒤에는 독수리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말하자면 천사들이 사면을 지키고 있다. 사람의 얼굴. 소의 얼굴로. 또 사자의 얼굴로. 독수리의 얼굴로. 뒤는 더 잘 봐. 독수리의 얼굴. 말하자면 눈이 8개가 보고 있어. 예언했잖아요. 이 응답 올 거다. 에스겔이 예언했다. 이사야가 예언했다. 사도행전에 성취되었다. 보좌가 여러분 위에 임했다. 일본에 어떤 목사는 언약궤 찾겠다고 거의 다 찾아간다고 했다잖아요. 복음 못 깨달은 거예요. 법궤가 여러분 위에 임했다. 이게 어느 쪽으로 가느냐 이거예요. 이걸 잘 보셔야 한다. 아버지께서 무슨 일 하고 계세요?
[마태복음]
마태복음의 일 하고 계신다.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일을 하신다. 마태복음은 무슨 얘깁니까? 마5:14 보니까 예수님이 하신 얘기다. 네가 빛 아니냐, 네가 빛인데 네가 있는 도시가 산 위에 있는 동네가 되어야 할 거다. 그 동네를 도시라고 했다. 여러분이 있는 도시를 빛의 도시로 만들어라. 그게 마태복음의 일이다. 예루살렘이 산 위에 있잖아요. 빛의 도시예요. 이 축복을 누리셔야 돼요. 그리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시달리고 있다. 치유해야돼요 진짜. 누가복음은 뭡니까? 성공한 사람들이 더 문제예요. 요한복음 뭡니까? 내 어린양을 먹이라.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법궤는 사복음서의 일을 하고 계신다. 마태복음은 무슨 내용인가? 지금 도시가 음부의 권세에 잡힌 도시다. 그걸 보셔야 돼요.
1. 음부의 권세
어떤 사람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에 의해 기획된 도시라고 한다. 도시를 설명했어요. 이거는 그 사람들의 상징들이라고. 철저히 음부의 권세입니다. 제가 일본에 어떤 지역에 갔더니 그렇게 설명해요. 이 지역은 신사가 먼저 세워진 뒤에 도시가 생겼대. 영적인 것들이 어떤 수준이 서느냐에 따라 도시가 세워진대. 중국도 마을을 주관하는 신이 다 있다. 일본에 마쯔리 하는 거 보면 동네에서도 하고 신주쿠 전체에서도 하고 그래요. 마4:1-11에 마귀가 예수님한테 그래요. 천하만국과 영광을 네게 주겠다. 음부의 권세가 다 파고들고 있어요. 음부의 권세가 교회 안에 파고든다. 마16:18. 이래서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 귀신들려서 나아서 사람들 밀고 막... 이번에 보니까, 젊은 친구 보니까 남미 돌아다니면서 쓰러뜨리고. 그게 귀신의 능력이에요. 복음을 변질시키는 거에요. 사람들이 그거 보고 교회 미쳤다 그런다.
2. 마12:25
이걸 바꾸셔야 돼요. 사람들이 마귀한테 절하잖아요. 마귀에게 절하게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음부의 권세에 잡힐 수밖에 없는 거지요. 마12:43-45. 그런데 마귀가 요구하는 게 있어요. 마귀가 뭘 요구하는 줄 아세요? 마귀 이름이 이간이에요. 분쟁하도록 만든다. 이게 마귀의 전략입니다. 싸워. 왜 분쟁하냐면 분쟁할 때 귀신들어가기 좋습니다. 분쟁하는 곳에 귀신이 집을 지어요. 무슨 이념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어떤 사람은 거품 물어요. 아니 인간을 위해 있는 거 아닙니까. 공산주의자들 사람 많이 죽였다고 얘기하잖아요. 수백 만 씩 이렇게 죽였어요. 캄보디아 보니까 공산주의 혁명 일으킨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지 몰라요. 아니 이념이 사람을 위해 있는 거 아닙니까? 모택동도 많이 죽였잖아요. 문화혁명 하면서. 총알이 아깝다고 죽창으로 죽였어요. 종교인들 다 죽이고요.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하면 종교인들부터 죽여요. 그리고 지식인들 죽여요. 그러니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분쟁이 무서운 거예요. 이념과 사상이 사람을 위해 있는거지. 그런데 영적으로 잡히면 사람 죽이려고 한다. 분쟁 속으로. 이렇게 되면 나라는 속국 돼요. 보세요. 빌립보 가이사랴.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니 지금 한국이 힘을 합해도 부족해요. 중국은 인구 많지. 일본은 전문성있지 한국은 싸우고 있어요. 일본은 안 싸워요. 일본은 강조하는 게 화합이에요. 중국 보세요. 중국은 시진핑 주석으로 딱 하나 되어 있어요. 한국은 이념이 다르다고 서로 “하지 마 하지 마” 이래요. 너무 수준 낮은 인간들이예요. 보면 어떻게 저러나 초등학교나 나왔나 싶다. 그러면 나라 속국 돼요. 중국한테 잡아먹혀요. 옛날에 일본한테 먹혔잖아요. 또 먹혀요. 이렇게 맨날 싸우면요.
마10:1-15 이리떼가 가득해요. 마 보면 그 동네는 썩어버려요. 그래서 여러분 이 음부의 권세를 막을 수 있는 걸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교회 밖에 없어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우리 장로님들은 이 축복 누리셔야 한다. 그 지역을 빛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진짜 축복이 뭡니까?
3. 제자 (마16:13-20)
제자가 축복이에요. 마5:1-18.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아니 지금 현장 보는데 애통함이 없습니까?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다. 다 분쟁하는 말만 하는데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핍박을 기쁨으로 받는 자가 복이 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 제자를 말하는 거다. 이런 제자가 있다는 거다. 이 제자를 마나는 것이 축복이다.
-마10:10-15
제자들 보내면서 현장에 합당한 자와 집이 있다. 얼마나 축복인지요. 모든 걸 다 뺏었다. 다 예비 되어 있으니까 가. 우리가 제자를 찾는 그 기쁨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우리 아이가 성적이 올랐다 그게 기쁜가? 아니다. 이거다 제자.
- 마13:1-56.
보화밭을 발견했다. 말하자면 어떤 사람 만났는데 이 사람 뒤에 어마어마한 밭이. 제자가 축복입니다. 우리는 열어놓고 제자를 찾아야돼요. 류목사님도 제자 찾는거다. 무리 아니다. 우리는 자꾸 무리에 시간을 보낸다. 아닙니다 제자를 잡아야돼요.
- 마16:13-20.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하는 제자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복이 있구나. 그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족속 가운데 제자가 있다. 찾아라. 이것만이 음부의 권세를 막는 거예요. 바알에게 무릎꿇고 절하는 사람 밖에 없는데요. 보세요. 자꾸 김정은이 한국을 분쟁시키잖아. 모든 분야를 분쟁 속으로 대립 속으로. 지금 보세요. 정치가 그 판이에요. 의사하고 간호사하고 갈라놓고. 다 싸우게 만든다. 그때 귀신이 들어가요. 힘을 합쳐도 모자라요. 제조업 한국에서 다 무너지게 생겼어요. 한국에서 테블릿 하나 만들려면 백만원 드는데 그걸 중국에서는 십만 원에 만들어요. 농사도 못 짓는대요. 적자예요 적자. 여러분 진짜 농부들이 사명 가지고 하는거지 돈 벌려면 못 해요.. 이런 속에서. 분쟁하는 놈들 나쁜놈들이예요. 분쟁하는 놈들 저주를 받을지어다. 기도하세요. 분쟁하는 놈들 저주를 받을지어다. 자손대대로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나가 되어야 해요. 힘을 모아야 돼요. 이래도 살기 힘든대.
[마가복음]
치유.
지금 여러분이 치유하셔야 해요. 지금 사람들이 미친세상 속에 사는데 두려워 살겠습니까? 남미에요. 사람이 밤에 돌아다닐 수 있잖아요. 남미에 갱단이 “몇 시 부터 몇 시 까지 다니지 마”. 그런데 사람이 술 먹고 돌아다니다가 총 맞아 죽었어요. 남편 죽은 부인은 얼마나 허망하겠어요. 예전에 중국에 어떤 사람들이 그러더라. 조폭들이 와서 주유소 내놓으라고 한다고. 주유소를 운영하는데 잘 되니까 조폭들이 와서 내놓으라고. 이 사람이 이상하게 됐더라구요. 가족 괴롭히고. 그래서 당신 그것 때문에 예수 믿는거다. 줘버려 주면 되지. 뭐가 그게 중요하냐, 사람들이 이 속에 살려니까 고통이 안 올수가 없다. 각종 질병으로
1. 고통
- 막1:34
- 막1, 5장. 7. 9장.
귀신들려서 돌아다녀요. 예전에 중국에서 온 사람이 많이 시달려요. 훈련 갔다가 없어져버렸어. 찾으려고 돌아다는데 무덤에 있더래. 이 사람들이 사회문제 다 일으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그래. 자기 동기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의 쇠창살을 뜯고 나왔대. 마가복음7장이다. 딸이 귀신들렸어요. 아들이 귀신들렸어요. 부모들이 얼마나 힘들겠나? 귀신에게 잡히면 귀신이 아이를 죽이려고 한다. 부모가 얼마나 불안해 살겠습니까?
- 막5:25-29.
혈루증걸린 여인처럼 고쳐보려고 의사 찾아다닌다. 해결 안됩니다. 그래서 방법은 딱 하나다. 막10:45이다. 대속물이 필요한거다. 우리가 받아야 될 모든 저주를 하나님은 아들에게 담당시키셨다.
2. 막10:45, 사53:5-6
사53:5-6. 끝냈다니까요. 그래서 레3:1-3에 죄를 해결할 때 양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나의 모든 죄를 전가시켰다.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예수님이 모든 걸 해결했다는 사실을 믿으면 귀신하고 상관없다. 질병하고 상관없다. 진짜 치유는 하나님이 하시는거다.
3. 막3:13-15
우리를 이렇게 부르셨다. 주님이 부르셨다. 왜 부르셨나?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치유하세요. 그래서 막1:35에 그래서 예수님이 새벽마다 기도하셨어요* 영적인 힘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막9:29에 나오잖아요. 제자들이 귀신 뗄라고 하는데 안 떨어져. 예수님 오시니까 그냥 나가버려. 제자들이 묻는다. 뭐라고 하시나? 이런 류는 기도 외에는 나가지 않는다. 우리가 기도하셔야 한다. 사람을 치유하는 영적인 힘을 구해야 합니다. 의사가 도움은 되지만 참 치유는 안 된다. 이 일을 지금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나를 통해서 하신다.
[누가복음]
성공.
1. 성공
-눅1:1-4
성공한 사람들이 사실은 전1:2이다. 답 없다. 모든 것이 헛되다. 성공한 욥, 귀신에게 시달린다. 욥1:6-12. 답은 없지 귀신이 찾아오지 미치는 거예요. 성공 못한 사람들은 성공하면 되지 않겠나 하는데 해본들 안 된다. 이래서 이 사람들이 복음을 모르잖아요. 세상을 뒤져도 답이 없어. 이래가지고 영을 찾기 위해서 광야로 들어가는 거다. 그런데 복음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납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영이 역사합니까? 하나님의 모습을 띈 마귀가 속인다. 마귀가 천하만국과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절해라. 절 해버린다. 그래서 네피림들이 전 세계 엘리트들 다 장악한다. 그게 프리메이슨이다. 프리메이슨들을 장악해버렸다. 전 세계 엘리트들에게 영적인 세계를 체험시킨다.
2. 복음
그래서 누가가 이걸 보고 복음을 깨닫는 것이 참 성공입니다. 정치인들 불쌍하다. 정치하려면 양심을 버려야 돼요. 실컷 고생하고 지옥 간다. 다른사람들은 영웅이라고 하는데 영웅 아니에요. 참성공이 뭐냐면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3. 증인
그리고 참성공이 뭔가? 내가 증인으로 서는거다. 세계복음화의 반열 속에 서는거다. 여러분 우리 인생이 사도행전 응답 속에 있는 그게 성공이다. 사람들은 몰라. 답을 주셔야 한다.
[요한복음]
어린양.
1. 애4:1-4
아이들이 젖을 먹지 못해서 혀가 입천장에 달라 붙어 있다. 떡을 떼어줄 자가 없어서 굶주리고 있다. 애들이 얼마나 잘 먹어서 키도 저렇게 크고요. 요즘 애들 너무 잘 먹어서 키도 크고, 못 먹는다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다. 이걸 우리가 잘 보셔야 한다. 이걸 보고 안타까와 해야 돼요. 아이들이 서울대 가면 됩니까? 불쌍한 거예요. 복음 모르고 서울대 가는 게 불쌍한 거예요. 서울대 나오면 서울대 꼴값을 해요. 복음 못 받아요. 서울대에 다니면서 고생한 거 있거든. 그거 못 버려요. 내가 죽을 고생해서 박사 땄는데 그걸 어떻게 버려요 그래서 밑에 사람 괴롭히는 거다. 우리 아이들이 여기에서 고생하는거다.
2. 요21:!5-18
- 요21:15-18 그래서 어린양을 먹이라.
- 신6:4-9 말씀을 강론해라.
딤후3:14-17
3. 사랑
그러면서 예수님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하나님께 큰사랑을 받은 사람이 맞느냐?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네 어린양을 사랑해라. 여러분 렘넌트사역은 사랑의 힘이 없으면 못해요. 에로스 사랑 가지고 못해요. 남녀 간의 사랑이 에로스예요. 서로 계산이 안 맞으면 갈라서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건 아가페사랑이에요. 하염없이 주는 거예요. 엄마가 아이들한테 주는 거요. 내가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자녀를 키웁니까? 그래서 이게 중요하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이 아신다’ 그랬다. 우리는 후대 향해서 사랑해야 한다. 왜냐면 우리가 큰사랑을 받았다. 아니 보좌가 우리 위에 임했다 이거만큼 큰사랑이 어디있나?
-제자
그래서 아이들을 제자로 만들어야. 아이들 통해서 교회 세워야 한다. 그리고 다 치유자로 만들어야 한다. 참성공자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죄인들을 살려라. 영접시켜야돼요. 영접시키고 영접한 자를 하나님 자녀의 축복 누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 일을 그리스도께서 하고 계신다. 우리는 믿으면 돼요. 예수님이 그랬다.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일 하시는 걸 믿으면 된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사40:6-9)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을, 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로 부르셨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서 다른 말 하면 안 되고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야 한다. 그게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설명하셔야 한다. 누구를 만나든지 그리스도를 설명. 이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른얘기 하는 게 아닙니다. 히1:1-3 보니까 선지자를 통해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그 선지자가 무슨 말 했습니다. 창3:15 얘기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붙잡았던 언약을. 그리고 출3:18 모세라는 선지자가 얘기했다. 희생제사 드려야 한다. 그리고 또 사7:14 이사야가 얘기했다. 선지자 이사야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셔서 말씀하셨어요. 요10:30 보니까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그리고 요8:56 아브라함이 나를 보고 구원받았느니라. 이러니까 유대인들이 ’네가 나이가 지금 몇이야? 50도 안 된 게 아브라함이 너를 보고 구원받아?‘ 이랬다. 예수님이 ”나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니까요. 요5:39에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생각하지 않냐. 이 성경이 나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다“ 모세의 글이 나를 설명한 것이다. 그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책, 그게 예수님에 관한 내용이다.
[히11장, 히1:1-3]
그래서 히11장에 보니까 구약에 승리했던 믿음의 선진들이 뭘 깨달았나? 히1:1-3 이거 깨달았어요. 이 아들이 누구냐 그 말이예요. 이 아들이 만유의 상속자다. 만유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은 모든걸 아들에게 그리스도에게 주셨어요. 모든 것이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다.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가 지어졌느니라. 우리가 정말 믿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말씀으로 만물 붙들고 계신다. 만물이 그 앞에 복종하게 할 것이다. 이 아들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시다. 그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이세요 예수님이. 예수님이 그랬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그래서 우리가 창세기에 중요한 믿음을 회복하셔야 한다. 창세기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롬4:17-22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 아닙니까?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하나님은 없는 자를 있는 자처럼 부르셨다. 진짜 믿어야 돼요. 창1:2에 흑암 혼돈 공허 아닙니까?
1) 창1:2
완전히 무질서 가운데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을 믿어야 된다니까요. 아니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니까요. 예수를 안 믿어. 믿어야 돼요. 그 정도가 아닙니다. 에덴을 창조하셨어요. 1:3-31, 2:8. 아브라함이 이걸 믿었다니까요. 나는 가진 게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 것도 없어도 창조할 수 있다. 예수 믿으면 에덴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이걸 믿어야 돼요.
2)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그런데 이 뱀의 말을 듣고 이걸 먹어버렸어요. 이 불신앙이 무서운 거예요. 이래가지고 완전히 저주 고통 지옥 후손 완전 문제 와버렸어요. 3:16-24. 죽어버렸어. 모든 인간은 죽은 겁니다. 에베소서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불신자들은 죽은자입니다. 이런 죽은 자를 살리셨다. 정말 죽은 자를 살리셨어요. 창4:4 아벨을 살리셨어요. 아벨은 영원한 생명, 순교자로 기록됐어요. 8:20 노아를 의인이다. 이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다. 12:1-3.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라는 걸 믿어야 돼요. 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실 수 있다. 예수 영접하면 이 사람이 영원한 생명 얻게 된다. 그런데 아픈 거 그거 왜 해결 못해요. 사람들이 저 애가 아픈데 누구 죄 때문인가? 예수님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다“
3)창12:1-3
아무것도 없는 아브라함 보고 천하 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응답하셨다. 롬4:17-22. 예수님은 창조자시다. 예수 믿는다는 건 없는 것 중에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거예요. 바랄 수 없는 자 중에서 천하 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 받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창세기예요.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 죽은 자도 된다. 바랄 수 없는 자도 된다. 예수를 믿으면 된다.
[히2:7. 잠시 천사 X]
하나님의 본체가 사람으로 오셨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라“ ”여자의 후손이“ 이게 왜 이런가를 아셔야 한다. 하나님의 본체가 무엇 때문에 인간이 되셔야 합니까? 지금 이걸 벗어날 수가 없다. 이게 출애굽기다. 이게 지금 세상이고 현장얘기예요. 완전히 이 애굽에 노예가 되어버린거다. 해결 못합니다.
애굽.
모세가 애굽에 들어가서 애굽을 봤다. 왕궁이 완전 귀신판이예요. 완전히 귀신이 잡고 있는거다. 먼저 봐야될 게 있다. 인간과 하나님과의 문제 있기 전에 천사에게 문제 있었다. 에덴에서 원래 천사들이 있었다. 천사 중에도 케로빔이 있었다. 이게 성소를 섬기는 천사들이에요. 하나님의 보좌가 나타날 때 날개짓 하면서 보좌를 섬기는 천사 있잖아요. 말하자면 천사들 보다 뛰어난 천사들이다. 완벽에 가깝게 지음을 받았다. 이 그룹이 뭐라고 소개되나? 지혜는 충족하고 온전히 아름답고 에덴의 보석으로 단장했다. 수금과 비파를 켰다고 나온다. 이게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다. 나중에 미쳐버렸어. 겔28:14에 나온다. 모든 천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거예요. 이 언약궤 만들면서 그룹들도. 모든 천사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음성을 따라가야 돼요. 그 속에 에덴의 축복이 임한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거다. 이 천사가 미쳐버렸다. 내가 그리스도께 매인 것을 끊겠다고 나온거다. 영은 죽지 않지 지혜 있지 아름답지. 이래서 이게 천사들 3분의1을 속였어요. 천사들 3분의1한테 가서 ’야 우리가 뭣 때문에 그리스도 섬기냐, 내가 하나님이야” 이래 가지고 천사들 3분의1이 타락했다. 하나님이 청소했다. 공중으로 쫓겨났다. 그걸 보고 우주라고 한다. 네피림을 보고 ‘위에서 떨어진 자’라고 한다. 우주에서 뭐가 떨어져요 자꾸. 이래서 영적인 게 붙는거다. 이게 귀신이다. 애굽이 완전히 네피림에 사로잡혔다. 지금도 똑같아요. 하나님의 언약궤를 안 섬긴다는 게 마귀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모시고 가겠다. 그걸 보고 마귀라고 한다. 잘 보셔야 한다. 우리는 말씀을 우습게 생각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데요 자기 경험으로 판단한다. 마귀라고 했더니 미쳐서 돌아다니고.. 아니에요. 하나님말씀 없어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바닥에 그게 있어요. 그걸 보고 마귀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잖아요.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래서 에덴을 만드셨다. 이래서 인간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셨다. 귀신들은 지옥에 집어넣는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서 천사에게 줬던 신령한 축복을 인간에게 주신거다. 이렇게 사람을 만들어서 에덴에 두셨다.
그래서 아담 첫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법궤가 어떻게 나타났나? 이 말씀이 선악과로 나타났다. 이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절대 안 먹으면 돼요. 에덴의 축복을 누리면 된다. 영생의 축복을 누리면 된다. 그런데 이 마귀가 또 인간에게 나타났다. 나타나서 ‘먹어 이거’ 언약을 탁 어기게 한거다. 그래서 죄가 뭡니까? 불순종이 죄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하는 게 죄예요. 우리 애가 미쳐서 돌어다닌데 밤에. 우리 아이가 저렇게 죄를 지어서. 아니에요. 그게 죄 아니에요. 예수를 안 믿는 게 죄예요. 제가 볼 땐 그 애보다 그 엄마가 더 악질이예요. 예수를 안믿어 엄마가. 애는 방황할 수 있는거다. 애들이야 방황하면서 인생을 찾는거다. 인생에 답 있는가 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는거지. 아니 아이들이 탐구해보는 그게 정상이지. 시키는대로 하는 그게 비정상이지. 저는 구니무라 목사님 부럽더라니까요. 청년 때 오토바이 타고 미국대륙 횡단했어요. 아니 호기심이 없습니까? 다른 나라 가 보고 싶지 않습니까? 죽어라고 집에만 있어. 그게 비정상이예요. 어떤 여자아이가 남미 이상한 나라에 가서 사람 만나고 그러더라구요. 인신매매 하고 그런 나라에요. 거기서 영어 가르치고 있어.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자기가 인생을 배우고 있대. 맞지요. 늘 부모 밑에서 늘 안전하게 살다가 세상을 보는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 자녀가 남미 간다고 하면 말릴 거예요.
진짜 죄는 예수를 안 믿는 거예요. 예수가 창조자라는 걸 안 믿어. 믿어야 되는거다. 이걸 먹었는데 어떻게 되었나? 마귀가 지구를 장악해버렸다. 우주를 장악한 영들이 지구를 장악해버렸다. 중국은 귀신을 두 가지로 얘기한다. 지구를 장악한 귀신이 있고 우주를 장악한 귀신이 있다. 제주도 가면 신구간 이라고 있다. 우주 장악한 귀신과 지구 장악한 귀신이 교대하는 시간이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소설이나 읽는 거예요. TV드리마나 보는 거예요. 노래하는 거예요. 노래. 축구 이겨서 뭐 할래요? 아무 가치 없는 거예요. 지금 사람 하는 게 문화 밖에 없어요. 실제적으로 세계경제는 3단체가 다 장악하고 있고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인다. 나라를 키우기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게 있겠나? 비상구. 우리 극장에 들어가면 비상구부터 알려줘. 그걸 얘기한다. 엑시트. 그래서 설명했어요. 어린양 잡아서 그 피를 바르라. 문인방과 설주에다가 피를 바르라. 이 날, 애굽에서 빠져나온다. 이게 무슨 얘깁니까? 이게 바로 창3:15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걸 붙잡고 아벨이 제단을 쌓았다. 첫 순교자다. 하나님이 첫순교자 1호로 아벨을. 8:20에 단을 쌓았는데 세계를 장악. 모든 죄악을 정죄했다. 타락한 그 현장을 노아가 청소해버렸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은 것입니다. 이삭에게 설명했어요. 피제사가 무엇인가? 그 때 뭐라 했나? 네 대적의 성문을 얻게 될 것이다. 모세가 출3:18 얘기한 겁니다. 희생제사 드려야 한다. 이래서 전 이스라엘 백성이 문인방과 설주에 피를 발랐다. 어떤 일이 벌어졌나? 저주가 끝나고 원수가 발등상 되고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늘 피를 뿌렸다. 이게 뭘 말하나? 요1:29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했다. 하나님의 본체가 사람이 되어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이걸 믿어야 돼요.
인간은 하나님을 누려야 합니다. 그런데 롬3:23에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한 사람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에게 죄가 들어왔다. 그래서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거다. 그 말씀만 참되시다. 3:1,4,9. 롬3:10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11 하나님 떠나 있고 13절. 그래서 이 고통 해결해 보려고 양심과 행위로 노력하지만 해결하지 못한다. 3:20.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 의를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케 되는 방법은 3:25에 제물이 되는거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구원의 법 정하셨다. 3:27. 모든 걸 담당했으니까 끝났다고 믿으라. 4:1-8에 아무 일 한 거, 자랑 할 거 없어도 된다. 심지어는 불법을 행해도 된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그리고 10;9-10에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 구원 받는다.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거다. 4:23-25. 그리스도 피를 바르는 그 날 빠져 나왔다. 그 십자가를 예수님을 내가 영접하는거다.
[2:17, 지금 보좌우편]
그리고 예수님은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데려가셨다. 히2:7. 어떤 분이 그러더라. 왜 예수 믿는데 더 어렵나? 광야는 모든 것이 문제인 곳이예요. 사람 도움 받을라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자꾸 사람 도움 받을라고 한다. 광야로 들어가라. 모든 것이 문제인 상황으로 들어가라. 왜 그런가? 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뭘 봅니까? * 여기에서 하나님의 집이 임했다. 히8:5에 설명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나님은 생명이시라. 생명의 떡 아닙니까? 하나님의 보좌는 그룹들이 섬기고 있다. 이 그룹들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우편에 아들이 있다. 아들을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게 하시고 보좌 우편에 앉히셨다. 뭐 하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의 일 하고 계십니다.
창왕이 되신다. 참선지자가 되신다. 우리에게 지혜 주시고 길을 여신다. 참제사장이 되셔서. 우리가 보좌 앞에 나오고 은혜 주신다. 진짜예요. 하나님의 은혜 받으셔야 돼요. 때를 따라 은혜 주신다. 이 축복을 우리가 광야에서 누리는거다. 문제 피하지 말고 문제 속으로 들어가라. 문제 속에 들어가서 내가 할 게 뭐 있습니까? 그리스도 바라보시라* 바울이 “하나님을 누리자” 누린다는 게 뭔가? 왕노릇 하는 것이다. 여러분 광야에서 왕노릇 하게 되는거다. 광야에서 왕노릇 하는 게 힘들잖아요. 이제는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보좌를 바라보는거다.
[ 히2:8, 만물복종 ]
이제는 세상을 정복하는거다. 이 보좌를 모시고 가면 만물이 복종하는 거예요. 그런데 에스겔이 환상을 봤어요. 정말 시간표가 되니까 이 아들이 십자가 지셨어요. 이 아들이 보좌에 앉으셨어요. 머리에 왕관 쓰시고 손에는 규를 들고 계세요. 에스겔이 기도하다가 이걸 본다. 이 보좌를 네 생물이 받치고 있는거다. 그러면서 이 생물의 모습 설명한다. 앞에는 사람의 얼굴, 옆에는 사자, 소의 얼굴, 뒤에는 독수리의 얼굴. 사면을 살피는 천사가 섬기는거다. 이 보좌가 우리 위에 임하여있다. 겔1:1-3. 사60:1-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행1:1-3. 언약 잡고 기도하는 사람들 위에 뭐가 임했다. 이 축복을 누리셔야 한다.
여러분 가는 곳에 보좌가 움직이는 곳이다. 이 보좌가 서면 서고 가면 가는 거다. 이걸 믿어야 돼요. 아니 귀신들린 사람은 믿는데. 귀신들린 사람은 자기 위에 귀신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안 믿어. 만물을 복종시킨 그리스도가 여러분 위에 임해 있다니까요. 이 비밀 가지고 가는거다. 이 언약궤가 가면 가는거다. 그래서 이번주간에 아름다운 이름을 누리라. 예수는 없는 가운데 있게 하고, 예수는 모든문제 끝냈다. 예수는 지금 보좌에 앉아계신다. 예수가 가는 곳에 만물이 복종한다. 이걸 일본사람들이 믿어야 한다. 믿으면 역사 일어날텐데. 믿으셔야 돼요. 불신앙을 버려야 된다. 내 수준을 하지 말고. 말씀을 자꾸 묵상하면서 바꿔야 돼요**
에베소서에서 믿음(행19:8-9)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에베소교회의 믿음,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전도 선교운동에 꽃을 피웠던 현장이 에베소서입니다. 2년을 사역했는데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는 지역에, 여러분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지교회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장로님들이 지교회 응답을 누리실 분들 아닙니까? 꼭 누리셔야 돼요.
사람을 살리는 게 뭡니까? 말씀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살립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거예요. 다락방이 그겁니다. 말씀운동 펴자는 거예요. 왜 말씀이 중요합니까? 요1:1-5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십니다. 히1:1-3 보니까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 롬3:4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만 참되기 때문이다. 겔37:1-11에 보니까 마른뼈다귀에게 말씀을 선포했는데 뼈가 군대가 되었다. 죽은자를 살리는 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인간을 회복시키는 게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말씀을 묵상하시라 이 말씀운동을 펴야 돼요. 사40:6-9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그리고 뭐라 했나? 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그랬다.
Ⅰ. 말씀 – 다락방
(요1:1-5, 히1:1-3, 롬3:4, 겔37:1-11, 사40:6-9)
현장에 말씀운동 일어나야 한다. 초대교회가 붙잡았던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복음메시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복음 이해해야 한다. 제가 군대 있을 때요. 제 옆에 있는 동기가 예수 믿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해 줄 말이 없더라구요. 군생활이 힘드니까 예수믿고 싶은데 복음메시지가 없는 거예요. 지금은 다릅니다. 누구에게나 복음을 설명해줄 수 있다. 그리고 성경66권 아닙니까? 성경이 말하는 아주 기초메시지가 있다니까요. 기초메시지 6가지 그걸 알아야 돼요. 성경의 주제가 6가지다. 하나님이 어떤 일꾼을 쓰시나? 왜 세상이 망하나? 어떻게 하나님 만나나? 우리가 성경을 볼 수 있는 여섯 가지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의 모습이고 신자가 받아야할 응답이다. 이 현장을 살리는 기본메시지, 다섯 가지 있습니다. 이거는요 늘 기도 속에 있어야 돼요. 마가다락방의 응답, 안디옥교회의 응답, 브리스가의 응답, 에베소의 응답, 이거는 계속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난 주에 복음 메시지 10개 정도를 호흡 속에 묵상하셔야 한다. 여러분이 긴호흡 속에서 묵상하시는거다. 10가지 묵상하시면 된다.
[복음메시지]
첫 번째 원래 인간이예요. 두 번째 호흡은 하나님 떠난 인간이예요. 세 가지로 떠났잖아요. 불순종, 죄문제지요. 그리고 마귀, 속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떠났어요. 불신앙이지요. 이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어요. 인간이 하나님 떠난 상태가 어떤가? 불신자 6가지 상태다. 이걸 세 번째 호흡에 담으세요. 여섯 가지 있잖아요. 마귀자녀부터 후손의 문제까지. 너무 고통 속에 있으니까 인간은 문제 속에 사는 거예요. 이래서 인간의 노력 아닙니까. 과학 또 철학, 종교, 선행, 이거 가지고 인간의 고통 해결 못합니다.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다섯 번째 호흡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길을 여셨어요. 여자의 후손 보내겠다. 그리스도 얘기에요. 그리스도가 와야 돼요. 모든 사람이 죄에 빠졌기 때문에 의인이 와야 돼. 여섯 번째 호흡이다. 화목케 하는 제물이 되어야 해요. 의인이 죄인을 대속해서 죽는 거 밖에 없어요. 이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담당하셨다. 아담의 범죄를 끝내버렸다. 일곱 번째는 하나님이 법을 세우셨어요. 믿음의 법. 믿는 자는 의롭다 하시겠다. 예수 믿어야지 구원받아요. 여덟 번째 구원의 방법. 아무 일 한 거 없고 자랑한 거 없어도 된다. 심지어 불법을 행해도 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정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걸 끝냈다는 사실, 네가 믿어지냐? 영접하면 돼. 아홉 번째 호흡이다. 영접기도. 호흡하면서 예수님 내 안에 오셔서 나를 다스려 달라고. 마지막 열 번째입니다. 예수님 영접했으니까요 내가 이제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자녀의 축복 일곱가지를 한 호흡에 묵상하시라. 이걸 전부 여러분이 호흡과 연결시키라. 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영혼이 호흡하는 걸 보고 묵상이라고 하는거다. 우리 몸은 산소를 마시잖아요. 여러분 영혼은 말씀을 먹고 사는 거예요* 열가지 복음 메시지를 틈나면 계속 하시라니까요. 그래야지 뭐, 15초에 한번 아니면 20초에 한 번 하잖아요. 15초는 분당 네 번 하는거고요. 복음메시지 10개를 한 3분 4분 안에 다 하는거다. 주일날에 모든걸 쉬고 묵상하세요. 왜냐면, 내가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가야지 언약궤가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성경-기초메시지6]
1.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
하나님이 누구를 쓰시냐? 그리스도 아는 자 쓰신다. 그리스도 아는 자를 쓰신다. 그래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어째서 베드로를 쓰시나? 그리스도 아는 자다. 어째서 모세 쓰셨나? 모세가 희생제사, 이거 알고 있었다. 여러분도 그렇다. 우리가 한평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쓰임받아야지.
2.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
다른 말로 세상 보는 눈 여섯 가지다. 지금 불신자가 어떤 상태냐? 마귀자녀다. 귀신 섬기는거다. 귀신 섬기니까 정신 도는거다. 그리고 이제는 육신의 문제를 귀신이 가져다 준다. 집안에 들어와서 사고를 친다. 사람이 재앙이 끊임 없으니까 얼마나 답답하면 무당한테 가겠나? 그러다 죽으면 지옥가는거다. 영원히 두 번째 사망 속으로 들어가는거다. 부자가 그런다. ‘고통 속에 부르짖었다’ 그리고 그 후손들에게 영적인 문제 그대로 간다. 가문에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야돼요. 이게 자녀들한테 찾아와. 그래서 정말 성경은 무슨 얘기 합니까? 창3:15을 얘기한다.
3. 창3:15, 출3:18, 사7:14, 마16:16 하나님 만나는 길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또 로마에 속국이 되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성경은 하나님 만나는 길에 관해서 얘기하는거다. 이거를 호흡 속에서 영혼을 살리라니까요. 여러분의 영혼은 말씀을 먹고 사는거다. 이 호흡 하면서 말씀을 먹으라.
4. 구원의 상태
그리고 이 구원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망할 수 없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예수 믿으면 망할 수 없다. 엡2:!-7 과거 현재 미래 문제 해결됐다. 이게 흔들리니까 내가 구원받았나? 안 받았나? 자꾸 구원의 기준이 선행으로 가 있다. 믿어야 구원 받아요.
5. 신자축복 7
신자에게 주신 축복 7가지 있다니까요. 여러분 영혼에게 이 말씀을 먹이시라. 그리고 내가 불신자로 있다가 하나님 자녀 되었다, 할 게 뭔가? 세상 살리는거다.
6. 세상 살리는 방법
이 말씀을 못 듣고 있다니까요. 지금 불신자들이 불신자상태 6가지 들으면 굉장히 충격 받을텐데 못 듣고 있어. 일본에서 어떤 분 만났다. 이 분이 정신문제 왔어. 갑자기 지하철 타는데 하얘지더라. 자기가 죽을뻔 했대. 그러다 누가 자기한테 복음을 전해준거야. 복음메시지. 이 사람이 복음을 받은거야. 그 간증을 하더라 저한테. 여러분 군데군데 말씀 들으러 올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얘기했다.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이거 밖에 할 일이 없다.
[현장 – 기본메시지]
교회의 시작이 마가다락방이다. 여기에서 다섯 가지를 찾고 누려야 한다.
1. 개인현장 - 다락방
행1:13-14이다. 초대교회가 시작했던대로 하면 된다. 이 사람들이 언약 붙잡고 기도했다. 그랬더니 성령께서 역사했다.
2. 만남의 현장 (행11:25-26)
이제는 만남의 현장이다. 여러분이 만나는 건 어쩌다가 거지같은 거 만난다 그거 아니다. 영원 전부터 만났다. 안한섭장로님 그분이 굉장히 중요한 만남이에요. 동네에서 다 알아. 아주 성실하고 열심히 하신다. 안장로가 일을 많이 한다니까요. 우연이 아니에요. 다 놓쳐버려.
3. 집-MH (일꾼)
바울과 바나바의 만남, 이 만남, 이게 팀인데 팀이 모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팀을 잘 만들어서 모든 만남 속에서 다락방을 열라는거다. 내가 있는 현장에서 말씀운동 펴면 영적문제 해결된다. 제가 어떤 선생님한테 얘기했다. 선생님이 미치겠대 학생주임인데. 제가 영적원리 얘기했다. 삼십명 아이들의 영적인게 달라요. 그게 뭉쳐서 교류하는데 얼마나 힘들겠나. 옛날엔 패면 되는데 이제는 패지도 못하지요. 그래서 말씀운동 하시라 그랬어요. 그래서 거기 들어가서 다락방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영적인게 확 바뀌었다. 그런데 몰라요. 다락방이 굉장하다는 걸 몰라요. 모든 만남이 계획이 있는 만남이에요. 진안에 이제는 일꾼들이 모여지기 시작해요. 그것도 기도하기 원하는 자. 거기에는 불말 불병거 동원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집에서 일꾼이 와져야해요.
4.전문 - 전문교회
그리고 정말 내가 하는 일, 이게 전문성 아닙니까? 내 일이 교회화 되어야 해요. 이게 브리스가가 받은 응답이예요. 브리스가는 자기 산업 가지고 했다.
5. 지역 - 지교회
하나님이 나를 이 지역에 파송하셨구나. 브리스가 부부가 로마에서 쫓겨나서 고린도 가서 이때 바울을 만났다. 하나님이 나를 이 지역으로 파송하셨다. 그래서 이 지역에 모든 사람이 복을 한 번이라도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래서 이걸 호흡에 담으시라니까요. 나쁜거예요. 호흡 안하고 자꾸 불신앙 하는 거요. 불신앙이 죄예요. 안 믿어, 그게 질 나쁜 거예요. 교역자들이 더 안 믿어. 왜냐면, 직업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신앙생활 오래한 중직자들이 안 믿어. 그게 하나님 보실 때 악질이예요 안 믿는 게. 말씀묵상 하시라니까요. 주일날은 좌우지간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을 살리는 날이 되어야 한다.
Ⅱ. 푯대
그래서 우리가 어떤 축복을 받아야 합니까? 우리의 푯대가 있어요. 푯대가 뭔가? 목표를 정해서 세우는 걸 보고 푯대라고 한다. 여러분의 목표가 있습니까? 인생은 목적이 있어야 간다. 내가 부산을 가야 되겠다 해 차로 가든 자전거로 가든 할 거 아니야. 그런데 푯대가 없어. 뭐 해야 될지를 몰라. 어떤 아줌마는 개 이빨 닦아요. 개하고 싸워. 개 이빨 닦는 거 보고 학대라고 하는 겁니다. 개를 왜 그렇게 못 살게 하는지. 어떤 사람은 개 털 깎아서 염색까지 해. 인생에 푯대가 없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어. 점심되면 아줌마들 커피솝에 들어차있어. 수다 떠는데 푯대가 없어.
그래서 우리의 푯대가 뭡니까? 지교회 축복을 누리셔야 한다. 내가 있는 지역에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도록 만들어야 해. 이걸 놓고 기도하시라. 기도만 하면 되잖아요. 하나님 이 수지 지역에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하옵소서. 내 하는 업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그러니 전도지 같은 거 사 놓으시라. 대부분 전도지 휴지장 될 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에겐 답이 된다. 진자 이걸 놓고 목표를 정하시라.
Ⅲ. 두란노 전략
이 일을 두란노서원에서 했다.
1)훈련 - 5가지
따로 제자를 세웠다. 이제는 두란노 전략을 펴야 한다. 두란노전략이 뭡니까? 훈련을 시켜야 돼요. 다섯 가지 기본을 회복하는 훈련을 시켜라. 그래서 다락방을 체험하게 만드는 게 합숙훈련이예요. 그리고 만남의 축복을 회복시키는 거다. 그리고 미션홈 훈련 시켜야 한다. 70인1차다. 2차, 3차 나왔어요. 그리고 전도합숙이에요. 말하자면 지교회 책임자를 세우는 게 전도합숙이다. 이걸 두란노서원에서 했다. 이걸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결국은 이 다섯 가지 체험하면 돼요. 내가 힘 얻고. 모든 만남을 다락방과 연결시키고. 우리 집이 정말 일꾼 키우고. 내 하는 일이 세계복음화와 관계되고. 그게 끝이다. 세상 끝이 언젭니까? 가수들 공연 보기 위해서 세상이 돕니까? 아니에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오리라
2) 학교
우리 교회에서 해야 돼요. 각 지교회마다 전도학교 세워라. 그 지역에서 모이는 게 가장 좋아요. 우리는 자꾸 전문 강사들이 나와서 하는 게 좋잖아요. 그러면 발전이 없어. 하는 놈들만 해. 조금 모자라도 그 지역에 전도사님들이 전도학교 하라니까요. 전도 속에 엄청난 축복 있는데 그걸 몰라. 전도를 고생하는 걸로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어서 전도는 꼴도 보기 싫어. 지금 거의 그렇다. 전도가 굉장히 기분 좋은 게 되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전도신학원이다. 그래서 이 다섯 가지를 이해하도록, 성경 보는 눈 열어주고 복음메시지 가지고 세상 살리고. 그리고 지금 어떤 학교가 필요합니까? 선교사훈련원이 있어야 된다. 이제 선교의 마인드 있는 사람이 모여져야 돼요. 김희결 장로님은 일본복음화 해야 돼요. 안 하면 나쁜사람이에요. 왜냐면 일본 살아서 일본 영적문제 알잖아요. 해야 돼요.
그리고 중대원 아닙니까? 진짜 중직자들이 그 업을 가지고 응답 받아야 돼요. 교회 살리고, 렘넌트 살리고, 현장 살려야 돼요. 그것 때문에 중대원 하는 거다. 그 의미 알고 해야 한다. 기도 하면서 참석해야 응답이 오지. 중대원할 때 그냥 멍하게 앉아서, 또 졸리게 하잖아요. 교수들이 그래. 교수들은 졸릴 수 밖에 없어. 이론들 정리해서 해주니까. 그래도 기도하시라. 하나님 이 시간이 내 산업에 중대한 문이 열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RTS다. 지금 영적지도자가 필요하다. 일본에 영적지도자가 필요하다. 일본에 돈 잘 버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일본사람들 돈 많아요. 그런데 돈 잘 안 써. 누가 필요합니까? 영적지도자가 필요하다. 이걸 두란노서원에서 했다. 말하자면 두란노서원에서 이 다섯 가지가 나왔다. RU는 전역에 지도자 찾는거다.
3) 전도캠프
다락방을 열고, 팀사역 하고, 미션홈을 여는거다. 캠프 했더니 루디아를 만났어. 이 여자가 예비된 사람이야. 그리고 산업현장에 전문교회를 여는 겁니다. 얘기하셔야 한다. 네 회사가 복을 받으려면 말씀운동을 해야 돼. 귀신이 우글우글 되는데 되겠어? 그리고 지교회 문을 여는 거다.
계속 호흡하면서 이걸 하시라. 그냥 류목사님이 계속 기도하시고 성경에서 나온 응답들 아닙니까? 어차피 호흡하는데 들이마시면서 내시면서 10가지. 또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여섯 가지. 호흡하면서 나의 현장 다섯 가지. 그러면 건강회복되지요, 긴호흡하면 건강회복 돼요. 여러분 뇌는 안정적이 된다. 계속 염려하는 거 보다 훨씬 몸이 살아요. 영혼은 말씀을 먹으니까 영혼은 힘을 얻어요. 기도 속에 있으니까 응답 오지요. 그러면 방향만 정하면 돼. 모든 사람이 복음 듣도록 하겠다. 국회의원 선거 있는데 그분들은 육신적인 일 하는 거고 장로님들은 영적인 일 하시는 거다. 여러분 진짜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 보실 때 악질이 저기 가서 술 마시는 거 아니라, 안 믿는 게 악질이예요. 예수님은 모든 걸 끝냈고 모든 걸 회복했는데 안 믿어. 그래놓고 자식걱정 하고 미래걱정 하고.... 이번 주간에 지교회 응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브리스가의 믿음(행18:14)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에 대해 말씀 듣고 있다. 지금 바울과 함께 세계복음화 했던 인물 중 하나가 브리스가 부부다. 이번 주간에 브리스가 부부의 믿음을 회복하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묵상.
우리가 묵상의 비밀 가지셔야 되겠다. 묵상. 굉장히 힘이 있다.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24:63.
이삭이 결혼을 앞두고 묵상했다.
수1:1-8
여호수아는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이 묵상하라고 하셨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쟁하기를 원하신다. 그때 묵상하는거다. 여호와의 율법책을 묵상하라. 이 말은 언약궤 따라가라. 여호수아는 말씀묵상 하다가 가나안땅을 정복했다.
시1:1-6.
시1:1-6 보니까 복있는 사람이 누굽니까?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겔1:1-3.
겔1:1-3 보니까 완전 망했다. 그런데 그발 강 가에서 묵상하기 시작했다. 묵상하다가 뭘 보게 되냐면 하나님의 보좌를 체험하게 된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4:1-11.
예수님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셨다. 광야로 사십일을 들어가셨다.
갈1:17.
바울도 삼 년 간 아라비아의 시간 가졌다.
히3:1.
특히 히브리서 11장의 인물들이죠. 이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관해서 깊이 생각한 사람들이다.
이래서 시대를 바꾸었다. 이 사람들이 묵상의 힘을 가지고 시대를 바꿨다. 바울이 삼 년 동안 아라비아에서 집중했는데 그 힘을 가지고 로마를 복음화 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거 같지만 영적인 세계를 통하는 것이 묵상입니다. 그래서 내가 늘 내가 묵상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복음과 전도를 계속 묵상하세요.
<복음메시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다. 첫 번째가 원래인간이다. 나무는 땅에 물고기는 물에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다. 근본문제다. 불순종 하고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어떤 사람이 아담이 선악과 먹은 거 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얘기한다. 그렇게 깨달으면 구원 못 받아요. 그 선악과 먹은 게 내 책임이다. 왜냐면 나도 그런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불신자 여섯 가지 상태이다. 마귀자녀 우상숭배 정신 마음의 문제 육신문제 내세 후대의 문제다. 호흡 하시면서 담으시라니까요. 호흡을 길게. 네 번째는 뭡니까? 인간의 노력이지요. 과학이 좋은 거지만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의술이 좋아요. 그런데 인간은 구원하지 못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을 여셨어요. 그게 그리스도예요. 그리스도가 오셔야 한다.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와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케 하는 제물이 되셔야 해요. 이 하나님의 아들을 그래서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은 거예요. 죄없는 아들에게 온 인류의 죄를 담당시키셨다. 제물로 다 끝내버렸다. 그래서 일곱 번째는 믿음의 법을 정하셨다.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신다. 정말 아담과 나의 모든 문제를 여자의 후손이 끝냈구나. 믿으면 의인이 되는 거다. 여덟 번째는 뭡니까? 어떻게 우리가 구원받습니까?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자랑할 거 일 한 거 없어도 된다. 심지어 불법을 행한 자라도 예수 믿으면 돼요. 믿으면 구원 받아요. 바리새인들은 몸 파는 여자들을 멸시했는데 예수님은 구원 하셨어요. 구원받아야돼요. 그래서 영접기도 해야 돼요. 이걸 전부 호흡 속에서 하셔야 한다. 호흡 열 번이면 복음메세지를 묵상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신자가 받은 축복 일곱 가지, 이거를 계속 묵상하셔야 돼요. 예배 드릴 때도요 묵상하시라. 말씀을 먹는다는 게 묵상이에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게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그래서 이 복음을 늘 중심에 두고 있으세요. 그러면서 여기에서 다섯 가지가 나오는거다. 그거를 꼭 기억하세요. 말하자면 오각형이다. 펜타곤 아닙니까. 다섯 가지. 뭐가 나옵니까? 여기에서 계속 묵상하시라 이 말이에요.
<복음메세지 다섯 가지>
자, 이제 여러분 속에 복음 있기 때문에,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 계시잖아요. 이제는 복음 메시지가 있어야 돼요. 이걸 묵상하시라니까요. 복음메시지 다섯 가지를 묵상하시라. 그 다섯 가지가 뭡니까? 불신자상태 여섯 가지를 묵상하시라. 호흡하시면서. 그 다음에 구원의 길을 묵상하세요. 어떤 때는 1번부터 10번까지를 한 호흡에다 길게. 그리고 구원받아놓고도 구원이 뭔지를 몰라요. 현장에 사람들 보세요. 구원받았냐 그러면 잘 모르겠다고 한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가 다 끝냈는데 필요없어요. 내가 뭘 해서 구원받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사실은 믿지를 않아. 구원이 설명되어야 한다. 우리가 구원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 안 하니까 자꾸 틀린구원을 말한다.
구원이 도대체 뭡니까? 모든문제 해결, 과거 현재 미래 끝, 영원히 하나님이 함께 하고. 확신하시라. 이걸 한 호흡에. 그리고 신자에게 주신 축복 일곱 가지가 있다니까요. 이걸 또 한 호흡에. 그러면 호흡이 길어진다.
이제 내가 하나님 자녀 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한다. 알고봤더니 하나님이 모든 걸 다 나에게 주셨다. 사실은 불신자들이 구하는 거 구할 필요 없어요. 예수님이 그랬다. 먹을 거 구하지마. 다 알아. 그러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우리는 이제 해야될 일이 하나 밖에 없다. 세상 살리는 일이다. 세계복음화 해야 돼요.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왜 저렇게 싸웁니까? 하나님 떠나서 그래요. 하나님 만나지 못해서. 복음 몰라요. 그렇지 않고는 끝나지 않아요. 서로 귀신 들려서 저러고 있는데 어떻게 하겠나? 그리고 어떻게 세상 살립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말씀운동 일어나야 한다. 이걸 기도하세요. 불신자상태, 구원의 길, 상태, 신자의 축복.
<현장 다섯 군데>
다음에는 나의 현장 다섯 군데를 살려야 한다. 초대교회가 뭐했습니까? 이걸 잘 보셔야 한다. 지금 초대교회가 다락방에 모였잖아요. 이 다락방에서 언약 붙잡고 기도했다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있는 현장이 살아나는거다. 이 응답 받아야 한다. 내 현장 살리는 건 다른 거 없어요. 말씀운동이다. 내가 하면돼요.
그리고 안디옥교회가 세계현장을 봤다. 너무 많은 현장이 비어 있어요. 이래서 팀사역자 보내서 팀사역 하는거다. 그러니까 모든 만남 속에서 다락방을 여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 속에 열매는 뭐냐, 말씀운동을 계속 여는 거다. 내가 올 해 살고나면 다락방이 쫙 깔려야 한다. 그걸 하나님이 기뻐한다. 그게 팀사역이다.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사람을 다락방 하도록 만들어라.
그리고 우리는 삶을 산다. 미션홈의 응답, 여러분이 삶을 바꾸는거다. 사역자들의 삶을 말씀 기도 전도를 가지고 바꾸는거다. 삶을 바꾸는 데에 제일 중요한 게 실천이다. 우리는 실천을 잘 안 한다. 언젠가는 해야지. 그럼 언제 합니까? 언젠가는 한 대. 지금 해야 돼. 지금. 여러분 인생을 언제 바꾸어야 하나? 지금 바꿔야 해요. 내가 내 인생이 너무 이상하다 그러면 바꿔야할 거 아니에요. 이상한 인생을 계속 살래요? 미션홈이라니까요. 실천하시면 돼요. 에너지부터 끌어올려라.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에너지가 없어요. 에너지가 없으니까 하기 싫은 거예요. 아니 내가 하루 살려면 100% 있어야 한다면 100% 이상 있어야지요. 그런데 30% 밖에 없어. 그러면 짜증나는거다. 여러분이 에너지가 있어서 내 일 완수하고 다른 사람 도울 수 있는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뭐라고 하면 안 돼. 삐지고 가버린다니까요. 도와줘야 돼요.
내 일을 완수하고 다른 사람만 도우면 되나? 나도 성장을 해야 한다. 영어공부도 해야 하고,,, 그러려면 100% 더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비전이 없어요. 인생에 푯대가 없어요. 바울은 분명한 푯대가 있었어요. 목적이 있었어. 그런데 목적이 없어. 뭐 해야 될지. 그게 미션홈입니다. 실천하시라니까요. 내일 해야지. 지금! 하나 둘 셋 시작이예요. 아 내일부터 운동해야지 그러면 안 합니다. 지금 바로 신발끈 묶고 나가야 돼요. 우리가 운동을 조금 해도 에너지가 올라간다. 지난번에 청주 가는데 박장로님이 운전해줬다. 얘기하다가 내가 왜 운동하느냐, 일하기 위해서 운동한대요. 에너지가 없으면 일 못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맞다 싶었다. 에너지를 끌어올려야 한다. 운동 안 하지 맨날 페스트푸드나 먹지 몸 자꾸 안 좋아진다. 그리고 마음은 늘 원망 불평 상처 가득해서 맨날 그 생각만 하지. 몸의 힘도 없고 마음의 힘도 없어. 누가 싫은 소리를 해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되는데 삐져버려. 정말 중요한 얘기 해주고 싶은데 못 해요 삐져버려서. 미션홈의 축복 회복, 만남의 축복 회복, 그리고 내가 있는 현장을 살려야 한다.
그리고 나의 산업이 응답을 받아야 한다. 내가 뭣 때문에 사업합니까? 세계복음화 때문에 해야 돼요. 저 스타벅스는 유대인거에요. 유대인이 왜 사업하는 줄 아세요? 적그리스도 세우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뭣도 모르고 커피 마시고. 유대인들은 그 꿈이에요. 유대인 가운데 다윗 같은 왕이 일어날 것이다. 그런데 이 왕은 세상을 통치하는 왕이다. 이 일을 위해서 프리메이슨들이 하나 돼서요. 그래서 이 세상을 메타버스 세상으로 가둬버린다. 그래서 현실을 다 빼앗겨 버렸다. 애플에서 안경 나왔어요. 이제는 모든 정보가 안경을 통해서 들어온다. 이러고 있는데 내가 왜 돈을 버는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 하나님이 축복 하실 수가 없는 거에요.
진짜 내 산업현장에 복음을 가지고 살려야 돼요. 이 다섯 가지 메시지 가지고 산업을 살리라. 내가 있는 지역에 모든 사람이 복음듣도록 하는게 지교회다. 그러니까 호흡하면서 처음에는 10가지 복음을 생각하라. 복음메시지 5가지, 5현장 생각하라. 호흡할 때 다락방의 응답. 그리고 다섯 가지 훈련을 묵상하시라니까요.
<다섯 가지 훈련>
다섯 가지 훈련이 뭡니까? 1차합숙이다. 합숙훈련. 마가다락방을 체험하는 훈련이다. 본부에서도 해야 하지만 여러분 개인이 해야 한다. 미션홈 훈련을 해야 해요. 류목사님이 제가 미션홈 받을 때 ‘인간이 되실 걸 축하합니다’ 하시더라.
그리고 70인 훈련이 있다. 중직자훈련이다. 중직자들이 훈련을 해야 돼요. 70인 훈련이 뭔가? 그리스도라는 눈을 가지고 성경을 설명하는거다. 그리고 이제는 뭔가? 전도합숙이 있어요. 이거 하면서 유서까지 쓴다. 아예 지역 살리는 유서 쓰고 들어가라. 이 다섯 가지 훈련을 호흡 속에서 호흡 하면서. 합숙, 사람들을 합숙 시켜야 돼요. 그리고 팀합숙, 미션홈, 70인 그리고 전도합숙.
<다섯 가지 학교>
그리고 또 하나 더 있습니다. 이제는 다섯 가지 학교에 응답을 받으라. 여러분 안간은 학교를 다녀야 돼요. 그게 바뀌는거다. 그리고 학교라는 속에 있을 때 공부한다. 저도 가물가물 하더라니까요. 내가 저 총신을 다녔었나. 학교 다닐 때는 공부한다. 그래서 전도학교를 놓고 묵상하시라.
전도신학원을 놓고 묵상하시라. 다락방전도운동의 굉장한 변화를 줬던게 전도신학원이다. 그리고 평신도를 훈련해야 한다. 선교사훈련원. 세계선교 놓고 훈련해야 한다. 평신도는 중직자대학원이다. 이거 다 들으셔야 한다. 안 들으면 반칙이에요. 이정근장로님이 그러더라. 왜 이 중대원 안 하는지. 안 하면 반칙이에요 다 해야 돼요.
그리고 주의 종 만들어야 되잖아요. RTS다. 그리고 바울같은 전세계를 살리는 주의 종, 이게 RU다.
<다섯 가지 미래>
마지막은 다섯 가지 미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는 게 뭡니까 목사님이. 렘넌트 살려야 돼요. 치유해야 돼요. 인간은 이제는 미치게 생겼어. 이제는 로봇이 다 한다. 노동을 안 해. 정신적인 활동을 하는데 이제는 AI가 정신적인 활동을 도와요. 이제 4차산업은 교양의 시대라고 한다. 사람들이 인간관계만 잘 하면 돼 어마어마한 영적문제 옵니다. 정신 도는 거예요 인간이. 그래서 5차산업시대는 치유시대 올 거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문화에 다 빠져 죽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줘야 한다. 그리고 지금 전문인들이 키입니다. 다 빼앗겨 버렸어. 프리메이슨들한테 전문인 다 빼앗겼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산업선교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서 이 메시지 가지고 계속 묵상하시라. 서른 다섯 개 돼요. 계속 묵상하시라. 긴 호흡 하면서.
루디아의 믿음(행16:15)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우리가 초대교회 같이 믿음을 회복하셔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집어넣으셨어요. 광야는 모든 것이 문제인 곳이지요. 하나님이 애굽에서, 애굽이 얼마나 좋습니까, 애굽에서 불러내서 시작하신 곳이 광야입니다. 지금 중국이 어렵다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께서는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면 문제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한거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믿음입니다.
루디아 통해서 마게도니아에 복음운동 일어났다. 루디아가 뭐 했습니까? 성경에 보면 집이 중요하다. 애굽을 살릴 때도 집 문인방과 설주에 피를 발랐어요. 집이 이렇게 중요해요. 저 수넴지역에 엘리사가 전도운동 할 때 수넴여인이 집을 준비했다. 그래서 여러분 집이 미션홈 집이 될 수 있도록.
[서론]
집-MH
중국에 많은 사역자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여러분 집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루디아가 그렇게 깨달았다. 전도를 어떻게 하셔야 하나?
1)삶
세계복음화를 삶을 가지고 하는거다. 그리고
2)훈련-함께
훈련 중 가장 중요한 게 함께 하는거다. 루디아가 바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는거다.
3)실천
그리고 실천이다. 우리는 잘 안 한다. 내가 직장을 때려치고 새롭게 시작해야지 하는데 실천을 안 해 맨날 생각만 하지. 왜 안 하나? 무서워서 안 하는거야. 왜냐면 회사 짤릴 거 같으니까.
-마7:24-27
예수님이 이런 얘기했다. 복음 얘기한 다음에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다. 예수님이 어마어마한 복음을 전했는데 듣고 끝나는거다. 그래서 여러분 실천하셔야 한다.
-마25:14-30
그리고 예수님이 설명했다. 달란트 비유. 그게 뭡니까? 주인이 밑에 심부름 하는 사람에게 달란트를 맡긴다. 어떤 사람이 다섯 달란트 어떤 사람은 한 달란트 어떤 사람은 두 달란트 맡긴다. 나중에 결산할 때 얘기한다. 다섯 달란트 맡긴 사람은 다섯 달란트 남겨서 10달란트 만든다. 두 달란트 맡긴 사람은 4달란트를, 한 달란트 맡긴 사람이 문제야. 그 한 달란트를 땅에다 그냥 묻어둔거야. 그거 묻은 거 다시 가져온거야. 예수님이 대게 뭐라 하신다. 무슨 얘긴가? 그 재능을 쓰지 않는거야. 실천 안 하는거야. 인생을 그냥 땅에 묻어두고. 아니 우리 인생을 좀 멋지게 살아야 되잖아. 그냥 안정적인 거 밖에 몰라. 편안하게 밥 먹고 사는 게 인생입니까? 여정으로 들어가야 돼요. 애굽으로도 가야 되고, 그렇잖아요. 세계복음화 해야 돼요. 많은 힘든 일이 있어도요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가야 돼요. 그런데 안 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히4:2
말하자면 믿음으로 화합 안 해요. 실천 안 해요.
그래서 미션홈에서 뭐 해야 되냐면, 실천하셔야 해요. 그래서 뭐부터 실천하나? 우리를 바꿀 수 있는 건 세 가지다. 말씀이예요. 그래서 늘 이 말씀을 묵상하는 거 실천하세요. 두 번째는 기도실천이다. 기도하면 응답 받잖아요. 실제로 해야 돼요. 우리는 주로 문제 해결 하기 위해서 기도하잖아요. 그건 기도 아니에요. 사람들이 문제 생기면 기도해요. 아프니까 기도해요. 자식에게 문제 생기니까 기도해요. 이제 이혼 직전에 가서 기도해요. 그거 기도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고 기도하는거다.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너희에게 뭐가 필요한지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그리고 전도실천 하셔야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우리가 전도를 굉장히 힘든 거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도가 뭔가? 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과 관계된 곳에 전달되는거다
1. 말씀 – 묵상실천
1)성경 -복음메시지
성경이 뭐를 말씀하나? 복음을 말하고 있는거다
-복음메시지 (마7:24-27)
하나님의 말씀 안 들으면 죽는 거예요
-세상, 불신자상태
왜 세상이 망하는가? 하나님 떠난 인간이 어떤 상태인가를 잘 아셔야 한다. 인간을 영으로 살리는거다.
-하나님 만나는 길
하나님을 만나야 돼. 그리스도 아닙니까
-신자 축복 7
신자가 받은 축복이 일곱 가지 있잖아요. 예수 믿으면 하나님 자녀된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이 함게 하시고 인도하세요. 그리고 기도하면 응답 받아요. 그리고 가는 곳에 천사가 동원돼요. 사단은 꺽이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가 함께 해요. 전세계에 영적인 축복이.
-세상 살리는 일
그렇기 때문에 할 게 하나 밖에 없다.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하는거다. 방법은 말씀을 전하는거다. 하나님 만나라 너! 그리고 하나님 만난 사람은 이런이런 축복 받는다 그걸 얘기해줘야 한다. 이걸 몰라서 귀신한테 절 하고 인생에 방황하잖아요. 어렵지 않다. 집에서 말씀운동 펴면 된다.
2)강단메시지
(마16:16-20)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셨다. 그래서 말씀을 주시는거다. 교회를 통해 주신다. 말씀을 어떻게 받느냐가 중요하다. 사람 소리 듣지 말고 강단 말씀 들어라.
3)훈련메시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위해서 훈련하게 하시고 메시지 주시잖아요. 이 시대에 하나님이 말씀 주시고 계신다. 엡3:4. 이걸 늘 묵상하시라니까요. 하나님 말씀이 맞아요. 사람 말 맞는 거 아니다. 이런 저런 소리해도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 맞아요. 교회 와서 이런 저런 소리 하는데 아니에요. 여러분 삶을 바꿔야 돼요. 다른 거 없어요. 실천해야 돼요. 묵상실천 하셔야 해요. 그리고 기도실천 하셔야 해요.
2. 기도실천
1)성전기도(마18:18-20)
성전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그곳에 함께 하겠다. 성전에서 기도하는 건 또 다릅니다.
-주일
그래서 주일 예배 드리면서 기도하시라니까요. 글고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그리고 새벽기도 있다. 하셔야 한다. 아 바빠서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생도 똑같이 대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네가 나를 부인하면 나도 너를 부인하고 너가 나를 시인하면 나도 너를 시인하겠다’ 여러분이 진짜 성전중심이어야 한다. 주일날 한번 와서 어떻게 삽니까? 교회가 멀어서요. 그러면 집에 만들면 돼요. 교회가 너무 막히고.... 지교회를 놓고 기도시작 하세요. 그래서 한번 데이터를 만들어보세요. 내가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 새벽예배 드리고 살 때랑 안 그럴 때 데이터 만들어서 비교해봐라. 말하자면 차트를 만들어보세요. 양쪽 비교해보세요. 한달만 해보세요. 내가 사업이 어떻게 다른지. 자꾸 속고있는거다. 그걸 붙여놔야 돼요. 회사에 데이터를 붙여놔.
2)집 기도 (현장)
현장에서 하는거다. 정시기도. 하루에 세 번 정시기도 하세요. 증거있잖아요. 유대인이 세계장악했다. 모슬렘 세계 장악했어요. 정시기도 철저하게 합니다. 남묘호랑개교 엄청 파고듭니다. 정시기도 합니다
3)정시, 24호흡
그리고 호흡속에서 24기도 하세요. 이제부터 삶을 긴호흡 속에서 해보라. 그러면 인생이 계속 인생이 살아질수록 호흡이 길어져야돼. 그리고 때로는 아주 깊은 집중기도가 필요해. 집에서 하시라니까요.
3)광야기도
그리고 광야로 들어간 기도가 있다. 모세가 광야로 들어갔어요. 엘리야가 광야로 들어갔어요. 바울이 아라비아에 3년 있었다. 예수님도 40일을 광야에서. 왜냐면 우리가에게 이 기도 필요할 때가 있다.
3. 전도실천
전도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전도실천 하셔야 한다 그래서 전도에 가장 중요한 거는 관계입니다. 여러분과 관계된 그게 아주 전도에 문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사실 빌립보 복음화가 루디아와 관계된 현장을 파고든거다.
1) 관계전도
-루디아 관계
-가족, 친척, 학교, 친구, 직장, 교회친구
그래서 가족이 중요합니다. 명절에 가족을 놓고 기도할 시간표입니다. 전도해야 돼요. 그런데 이걸 하루종일 명절 때 와서 너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 그러면 마음문 닫아요. 삶 속에서 해야 돼요. 삶이라는 거는 관계 속에서. 계속 가족들을 살펴보고. 좀 넓게 친척들.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 동기들, 직장생활, 그리고 교회에. 교회친구가 중요해요. 왜냐면 옆에 굉장한 문들이 있는데 다 놓쳐.
우리는 이 전도 안 하고 나가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어려운 전도 합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전도하라고 하면 가기 싫은거에요. 어떤 분이 전도하라고 하니까 직장 다녀야 되겠다는거야. 노니까 전도사님이 자꾸 전도하러 나오라고. 그래서 캠프 나와서 포럼하는 게 그 포럼이야. 이거 다 놓쳐버리고. 지금 하나님이 우연이 아니라니까요 이게.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계획한 사람들이에요 옆에 있는 사람들이. 바울이 브리스가 부부를 만난거다 고린도에서. 내가 어째서 여기에 살게 됐습니까? 여러분이 관심 가지고 잘 살펴봐야 한다. 이건 안 하고 나가서 전도한다고. 우리 다락방 전도운동 할 때 보세요. 전부 자기 지인들 데리고 와요. 우리교회 군산에서 오시는 분도 당장 그 교회 복음 없으니까 우리교회 와. 이런다. 제가 그랬다 새에덴교회 목사님 힘들어하겠다. 교회 출석하고 교회 살리셔야지요. 자기꺼 다 놓쳐. 우리 교회 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 현장에서 살리도록 해야 한다. 그 사람 뽑아놔서 죽전동부교회에 갖다 놓으면 새에덴교회에서 이 갈아. 아니 그 사람 새에덴 교회 다니게 만들고 전도운동 하게 만들면 어마어마한 밭인데.
-눅10:20
그래서 예수님이 귀신 쫓아낸 거 때문에 흥분하지 마라. 이 칠십인들에게 노트를 만들어라. 천국에 네 이름이 기록되도록. 그러니까 천국노트에 이름을 기록하시라니까요. 우리 다락방전도에 명단작성이 얼마나 중요한가. 중국은 지금 복음 전하기 힘들고 싹 다 거짓말이다. 중국이 지금 너무 어려워요 영적으로. 교회는 막고요 귀신들린 사람은 힘 있게 일어난다. 그럼 귀신 섬기는게 편한 줄 아세요? 죽어나요. 반대로 갈급하다는거야. 그러면 여러분 관계된 사람을 천국노트를 만들라는거다. 여러분에게 만나게 한 이유가 있다니까요. 그 학교 나온 이유가 있다. 그 직장 다니는 이유가 있다. 여러분과 관계된 가족들, 그 이유가 있어요. 천국노트를 만들어라. 70인에게 부탁했다. 천국노트. 귀신 나가고 그게 뭐가 중요하나? 에수님이 그게 아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해라 천국에.
2)다락방
그래서 우리의 전도는 다른 게 아니다. 다락방이다. 내가 있는 현장에 말씀운동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지역을 정해라 그리고 시간을 정해라 그리고 장소를 정해라. 여기에서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라. 세 가지 전달하면 돼요. 복음메시지, 강단메시지, 하나님이 이번 주간에 말씀 전달하라고 나에게 줫다고 하면서. 그리고 이 사람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훈련메시지. 내가 잇는 현장을 이렇게 만들어라.
3)팀사역 – 다락방 문
이게 팀사역이다. 이렇게 천국 노트 만들어 놓고 기도하면 갈급한 사람이 나오게 된다. 가서 그 사람하고 얘기해보세요. 너희 집에 말씀운동 일어나야 돼. 귀신 섬기니까 계속 문제 오잖아요. 이 재앙 막는 거는 너희집에 피 발라야 왜. 말씀운동 일어날 때만 재앙 막을 수 있어. 이래서 다락방 문 여는거다. 그래서 모든 만남을 늘 이 생각 하시라. 여러분 모든 만남을 통해서 팀사역을. 일꾼 세워야 한다. 그리고 모든 만남 속에서 팀사역 전도하시라. 제자 찾아야 돼요 아, 이 사람이 제자 아닌가? 늘 보셔야 한다. 그리고 현장 팀사역 하셔야 한다. 다락방을 확정하는거다 올 한 해 다락방이 계속 확정하셔야 한다. 인생의 열매가 뭔가? 내가 올 한 해 다락방을 몇 개 열었는가다 하나님 내가 올 한 해 정말 말씀운동 하는 다락방을 열도록.
4)전도자의 삶
정말 전도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거다. 전도자의 삶이 어려운게 아니다. 말씀실천하는거다. 그리고 기도실천하는거다. 성전에서 기도하고 집에서 하고 어떤 때는 광야에서 하고. 전도실천은 어떻게 하나? 천국노트 만드는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혼을 놓고 기도시작 하시라. 보세요. 우리가 지금 어려운 전도하고 있더. 보세요. 장로님들 데리고 현장전도 한다고 해보세요 ,장로님들 혈색이 얼마나 안 좋겠
습니까? 장로님들 주변을 뒤지면 되는거예요. 이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거에요. 내가 이상한 친구 만났어. 복음 전하라고. 내가 이 직장 왜 다닙니까? 복음 전하라고. 교회 안에 어마어마한 문들 있는데 다 놓친다. 우리 교회 안에 사람들 뒤에 어마어마한 밭이 있다. 이거는 다 무시하고, 돌아다니는거야 캠프한다고. 지금 안 하잖아요. 열매 나면 할텐데. 지금 안 해. 물론 예수님이 제자들 보냈어요. 그건 좀 다르다. 사도들이고 전문가들이에요. 칠십인들은 이거 봐야 돼요.
그래서 믿음을 한 주간 회복하셔야 하겠습니다.
안디옥교회의 믿음(행11:25-26)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우리 초대교회의 믿음을 회복하셔야 하겠습니다. 초대교회 보면 구제를 못 받는다고 서로 갈등하는 수준이었는데 상관없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이제는 안디옥교회지요. 사실은 마가다락방 교회가 선교에 대한 걸 깨닫지 못했지요. 이방인 세례 주는 거 그거 때문에 시비걸고 그랬어요.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가서 세례주고 밥 먹은 거 때문에 시비걸고, 그래서 하나님이 촛대를 옮겼어요. 그래서 우리는 안디옥교회의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이 얘기하셨다. 천하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
창12:1-3. 세계복음화.
우리가 이걸 찾으셔야 한다. 과연 이 복음이 세계복음화 할 만큼 힘이 있는가? 이걸 찾으셔야 한다. 뭘 기억하셔야 합니까? 지금 지구지요. 지구의 모습. 인간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인간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모든 천사들도 마찬가지예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한다. 이 땅도 그래요. 성소가 있어야 복을 받는거다* 에스겔이 환상을 봤잖아요. 성소에서 물이 나와서 모든걸 살리는 겁니다. 이 지구를 에덴이 살렸다니까요. 인간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세요. 자꾸 하나님 영을 떠나서 자꾸 뭘 하려고 하는데 안되게 되어 있어요.. 천사도 마찬가지에요. 흑암 혼돈 공허예요. 그래서 인간을 보고 고린도후서 4:4-7에 인간은 영을 담는 그릇이다. 사람들은요 자꾸 인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가 좀 더 준비되고 대단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릇이 좀 좋은 그릇이면 좋지요. 그런데 상관없어요 질그릇도. 영을 담고 있으니까. 고전3:!6 보니까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집이다. 인격이 아니라니까요. 지구가 얼마만큼 더 발전을 해야 되겠습니까? 어마어마하게 발전하잖아요. 이제는 인간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시대로 접어들었어요. 노동도 이제 안 하잖아요. 옛날에 자동차를 사람이 손으로 조립해서 맞췄다니까요. 자동차 만드는데 하자가 많이 생기잖아요. 요즘에는 전부 로봇이 해서 거의 문제가 없어요. 근데 이제는요 그야말로 인간이 뇌로 하는 작업을 컴퓨터가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운전도 할 필요 없어요. 그럼 인간이 할 게 없는 거예요. 기계가 다 하니까. 이만큼 지구가 발전했다. 그런데 인간의 문제는 여전하다. 왜냐? 하나님의 영을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영을 담는 그릇이다. 요15:1-7에 설명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인간이 하나님 영을 떠나서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이 거해야 돼요. 그래서 요6:63에 육은 무익하다. 영이 살린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랬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생명으로 빛으로 거하셨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니까 여기에서 에덴의 축복이 나왔다. 가장 완벽한 축복이다 에덴. 이걸 인간이 만들어낼 수 없다. 바벨탑 쌓아서 못 만들어요. 마귀가 있는데 어떻게 만듭니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니까. 강을 따라 보석이 묻혀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설명한게 있다. 언약궤를 만들어라.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를 모시고 가고 섬기는 게 다였다. 하나님의 영이 언제 함께 하나? 말씀 따라갈 때 함께 한다.
그래서 케로빔을 만들었다. 이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더라. 그리고 제사장들이 궤를 모시고 갔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갈 때 영이 함께 한다. 그래서 첫사람 아담에게는 법궤가 어떻게 나타났나?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먹지 마라. 먹으면 죽는다. 이 언약만 붙잡으면 되는거예요. 에덴을 누리고 에덴을 즐거워 하고 에덴동산 나무의 실과 바라보고 감사하고. 그런데 자꾸 눈이 가. 그러니까 뱀이 삭 나타난 거예요. 사단이 그걸 알고 나타난거다. 우린 그래. 뱀이 속여서 그런거다. 아닙니다. 인간에게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먹어보고 싶다. 그런 마음이 있었어. 우린 자꾸 핑계만 대. 아니에요. 책임은 나한테 있는 거예요. 이 뱀이 누굽니까? 왜 하나님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이 뱀이 나타났습니까? 이게 겔28:14에 이게원래 케로빔이었다니까. 그룹이었어요.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작품이었어요. 지혜는 충족하고. 온전히 아름답고. 그리고 이 에덴의 보석을 가지고 단장했어요. 거기다가 음악까지 했어. 가수들 보세요. 얼마나 인기 많습니까? 처음에는 잘 섬겼어. 말씀 따라가고 하나님의 보좌를 섬겼어. 어느날 미쳐버린거야. 거울을 보고 야, 내가 이렇게 대단하구나 생각한거야. 정신병이 오기 시작한거야. 이래 가지고 완벽한 내가 왜 보좌를 섬기냐 이런거야. 내가 하나님 되자 이런거야. 스스로 타락한거야. 이래서 자기를 따르는 천사 3분의1을 속인거야. 그게 사단이고 귀신이다. 이게 쫓겨나서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 하나님이 마귀들을 싹 잡안호고. 그럼 많이 빌 거 아닙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셨다. 우리는 신령한 세계와 신령한 축복 예비했고 그걸 누리는 게 인간이에요. 이걸 마귀가 안 거예요. 마귀가 진짜 막는 게 전도 막아요. 구원받으면 자기는 지옥가는 거 알기 때문에.
그래서 뱀이 보고 있다가, 하와가 나타난거야. 그래서 창3:5에 말한다. 불평을 심었잖아요. ‘하나님이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마귀는 불평하게 만든다. ‘아니 하나님이 동산 나무 실과 가운데 있는 거 먹으면 죽는다고 했어’ 파고든거야.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먹었어. 남자는 좀 등신 같아서 여자가 말 잘 들어. 아니 발로 뻥 차버려야지. 같이 불신앙해서 죽어버렸어. 이게 창3:!-6 사건이다. 여러분 지금 이 땅에 문제는 사단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불순종 했어요. 이게 원죄예요. 하나님 떠나 버렸어. 이 결과가 얼마나 무섭냐면, 차3:16-24에 나온다. 뭐가 시작됐습니까? 고통이 시작되었어요. 인생에. 고통만 받는 게 아니에요. 사는 게 저주에요. 잘 안돼요. 어려워요. 그리고 죽어야 돼요. 피할 수가 없어. 그리고 후손의 문제가 와. 애를 낳았는데요 애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아니면 자폐아라든지. 이렇게 있다가 끝이 아니에요. 영원한 지옥에 가야 돼요. 이걸 잘 봐야 돼요. 왜 세계복음화를 해야 하는가, 지구가 이렇게 바뀌어버렸다. 저주에요. 지금 이걸 잘 보셔야 한다.
창4:16-24에 보니까 가인이 노력을 하는 거예요. 사실은 여러분 가인이 열받는 일이 있었겠지요. 아벨을 한 대 때린거야. 돌을 잡고 때린거야. 머리가 터져서 피가 줄줄 흐르고 애가 안 일어나. 지구 생기고 첫 사망을 본거야. 가인이 엄청난 두려움을 느낀거야. 인간이 죽는구나. 이래 가지고 가인이 뭐 했습니까? 성을 만들었어요. 아들 이름 해서 에녹성이라고 했어요. 도시로 모여드는 거예요 사람들은. 왜 모여드나? 안전이에요. 그리고 가인이 법을 만들잖아요. 하나님께서 하도 불안해 하니까 법을 주셨잖아요. 사람 죽이면 벌 받는다.
그리고 가인의 자손들 가운데 라멕의 아들들 보면 많은 조상이 나왔어요. 음악 하는 사람의 조상, 목축하는 사람의 조상. 이게 해결됩니까 인간의 근본문제가. 아니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다니까요. 그러면 중요한 게 뭔가? 하나님의 영이 다시 와야 돼요. 창6:1-8 보니까 또 네피림시대가 온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거예요. 이래서 가인의 후손이 번성하잖아요. 번성하니까 사람들이 네피림에 빠진다. 사람들이 먹고 살만 하니까 다 명상한다. 지금 유럽이나 미국은 명상이 굉장히 생활화 되어 있어요. 이제 한국도 먹고 살만해지니까 명상 예기 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집중, 그런 게 어디 있어요. 먹고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죽어야 되고 지옥 가야 한다. 이래서 귀신을 받아서 이 문제 해결해 보려고.
어떤 스님한테 물어봤다. 공을 쌓는 게 뭔가? 뭔가 큰 그릇에 영을 담는거다. 이걸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거다.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런 게 아니라 영이 온대요. 능력이 생기고. 그 힘 가지고 일한다는 거야. 귀신이 좋은 거예요? 하나님을 대적한 자인데. 예수님이 이게 나타나는 건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나타나는거라 하셨어요. 이게 네피림운동으로 지구 장악한다. 이게 얼마나 무섭냐면, 홍수로 다 죽는다. 재앙이 들어온다. 더 큰 문제가 와. 그 증거가 애굽이다. 애굽의 10가지 신 섬겨서 문제 해결해 보려는데 문제 계속 생긴다. 창11:1-9 보니까 아무리 해도 안 돼. 니므롯, 이 사람이 시날평지에서 큰 도시를 만들었어. 여기에 바벨탑을 만들었어. 여기에 우리 이름을 내자, 그리스도께 매인 걸 끊어버리자 이런거다. 이러면서 주장하는 게 하나가 되자. 지금 이게 지금. 근데 아무리 바벨탑 쌓아도 인간의 문제 해결 안돼요. 계속 재앙이 일어난다. 해결 안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살리는 것은 영이다’ 영이 들어와야 돼. 이게 중요한 거다. 내가 인격이 훌륭해야 되고, 천만에 말씀! 영이 함께 해야 돼요. 그러면 영이 어떻게 함께 하느냐?
다시 이 법궤가 나타났어요. 이 법궤가 뭐라고 얘기했어요? 창3:15 말씀했어요. 성경은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다. 그리스도 통해서만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온다. 이걸 증거했다. 세계복음화는 뭐냐?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멸망했는데 한 사람이 오셔서 모든 걸 담당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요 아브라함이 이걸 깨달았다. 세계복음화 하시다 가셔야지요. 진짜 그렇다. 뭐 해야 되겠습니까? 맛집 어딘가 그거 찾아야 겠어요. 멸망 속에 있는 현장을 이 지구를 살려야 돼요. 인간을 살려야 돼요. 세계복음화의 힘을 가져야 돼요.
1. 초대교회 믿음
안디옥교회가 초대교회의 믿음을 회복했어요.
1) 언약
-불신자상태 6가지
이 사람들을 살려야 돼요.
-하나님 만나는 길
그래서 하나님 만나는 길 설명해야 돼요. 그게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자꾸 다른얘기한다. 양심대로. 아니에요. 원죄가 해결되어야 해요. 저거는 죽어야 돼.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보내서 죽여버린 거에요. 믿으면 용서하겠다는 거예요. 예수님 죽으실 때 양 옆에 강도 들었다. 이 사람이 죽기 전에 예수님 보고 ‘하나님 아들이시다’ 예수님이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그랬어요. 이해가 안 가지요.
-신자의 축복
신자가 누려야 할 축복이 있다. 이걸 붙잡았다. 그리고 내가 불신자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다 끝난 거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 밖에 없다. 세상 살리는 거. 우리 할 거 없어요. 일본 살리다 가야 돼요.
-세상 살리는 방법
일본 루터교에서 밴드 하나 만들었어. 이름이 “까까머리밴드”래요. 얼마나 사이가 좋습니까.
2) 현장
내가 있는 현장에 다락방을 만들어라. 현장에서 말씀운동 안 해요. 왜 안 하냐면, 다락방은 수준 낮은거다 생각해요. 아니예요. 애굽의 10재앙 막은 게 다락방이다. 재앙 막은 게 다락방이다.
2. 안디옥교회 – 팀사역
1)행11:25-26
안디옥교회가 팀사역 했다. 일군을 세웠다니까요. 우리가 지금 사람 만나면요 일꾼을 세워야 한다 .말씀운동 해야 한다. 설득해야 합니다. 말씀 전달해야 돼요. 우리는 사람 만나서 불신앙 하면 안돼요.. 그런데 우리는 사람 만나면 심심해서 그런지 자꾸 불신앙 얘기해요. 확인도 안 된 얘기하고.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 만났는데 계속 불신앙 얘기해. 저 사람 영은 죽었다 생각되더라. 내가 볼 때는 회복 안 될 거 같아. 여러분이 사람 만나면 힘을 주라. 이 사람 만나면 말씀운동 하라고 해야돼. 우리 다락방전도운동 30년 받았어요. 얼마든지 사람 살릴 수 있다. 사람 만나면 일군으로 세워야 돼요.
2)행13:1-4
-팀사역전도. 현장에 가서 다락방 문을 여는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냐 이런 시대에.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이런 시대에 말씀 들으려고 하겠어요. 있다닊요. 7천인이 남아있다. 그래서 행16:15에 루디아를 만나는거다. 17:5 야손도요. 야손이 바울을 보호했다. 그리고 18장1-4 보니까 브리스가 부부, 이 사람들은 생명 걸었어요. 바울사역을 위해 생을 걸었다. 이런 사람 있다.
3)행16:25
루디아의 집을 다락방으로 확정했다. 야손의 집을 다락방으로 확정했다. 이 브리스가의 집을 그 산업을 다락방으로 확정했다. 우리가 전도 하면서 놓치는 게 다락방 만드는 거예요 현장에. 현장팀사역이라고 한다. 그래서 책임을 지우라. 이 지역 책임. 이 대학 책임. 이걸 바울이 한거야. 루디아한테 이 얘기를 했다. 우리 다락방 전도운동은 현장에서 다락방 만드는 거예요. 혹시 갈급한 사람이 있으면 하라는 거다. 진짜 나한테 말씀 전해달라 하면 여는 거다. 억지로 하지 말고. 그건 성령의 인도 아니다. 안 하겠다 하면 먼지 털어버리고.
3. 믿음
1)행13
유대인 마술사가 지역을 장악하고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었다. 점술하는 여자가 빌립보에서 점 치고 있었어요. 에베소에는 큰 신상을 만들어놓고 완전히 빠져있었다. 얼마나 문제가 많겠습니까? 그리스도 아니고는 해결이 안 돼요 이 문제는. 다른 거 가지고는 해결 안 돼요.
2) 행17:1, 18:4, 19:8
바울이 회당으로 파고들었다. 렘넌트운동. 진짜 렘넌트를 도와야 한다. 이게 믿음이다.
3) 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우리가 아무것도 없잖아요. 아니 뭐가 있어야지 하지요. 3단체는 아예 도시를 바꿔주고 심잖아요. 우리 한국 시스템 바꿔주면서 3단체 심었다. 지금 잘 보셔야 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가 뭘 할 수 있나? 그래서 믿음이 필요한 거다. 진짜 그렇다. 믿어야 돼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하시면 된다. 문 안 열면 안 하면 돼. 너무 쉬워. 저는 가만히 있었다. 김동권목사님이 죽전 가래. 그래서 저 아무것도 안 합니다. 그랬어요. 아니 하나님이 안 하시는데 우리가 뭘 합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가면 되는거다. 그래서 안디옥교회의 믿음 회복하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의 믿음(행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한 주간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셔야 하겠습니다. 사실 초대교회는 가장 어려움 속에서 시작을 했지요. 그런데 로마복음화를 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문제이지요. 그래서 믿음이 회복되는 한주간 되셔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뭘 보셔야 하나? 어떤 사람이 시대를 살립니까?
언약.
모든 천사는 그룹들은 말씀을 섬긴다. 지성소가 여기 있어서 하나님의 보좌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언약궤를 제사장이 맸다니까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말씀 따라가야 한다. 이걸 시험하고 계신거다* 말씀 안 따라가도 된다, 그거는 영원한 멸망이에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고 가야돼요. 집중이 뭡니까? 여기에 집중해야 돼요.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언약궤가 어디로 가는가 거기에 집중했다. 그런데 이게 안 움직여. 그러면 그냥 있눈거다. 그리고 금방 움직여. 그러면 또 가는거다. 이거를 40년간을 집중했다. 우리는 상황을 보고 가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궤가 간다면 가는거다.
1) 애굽
이 언약궤가 애굽을 가자는거다. 그랬더니 모세가 한다는 얘기가 내가 누구관대 가며.. 이런다. 나는 못가요. 우리는 자꾸 하나님의 궤를 모시고 가려고 하는 게 아니다. \'내가 누구관대\' \'아니 내 수준을 아시지 않습니까\' 어떻게 앵굽을 들어갑니까? 우리는 항상 현장 앞에서 작아진다. 나는 아니래. 아니 내가 가는 게 아니라 궤가 간다니까요. 궤를 계속 집중하다가 궤가 애굽으로 움직이면은 가야 된다. 이 애굽이 어떤 곳인가? 귀신이 우글우글한 곳이다. 여자들 뱀 싫어하는데 뱀이 우글거리는 곳이다.
2) 광야
또, 이 궤가 광야로 들어간다. 그랬더니 왜 우리를 죽이려 하느냐 이런다. 광야는 모든 것이 문제인 현장이다. .우리 판단할 때 이거 안 들어가요. 살만한 대로 가지. 도전 안 해. 이쪽으로 가서. 도전해야 돼요. 광야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믿는지 안 믿는지 시험했다. 우리가 믿는지 안 믿는지 어떻게 압니까? 광야에서 안다. 또 광야는 외로운 곳이다. 함께가 아니라 홀로. 우리가 의지하는 게 너무 많아. 이번에 우리 아이들한테 순례자의 길 걸으면서 엄마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해라. 애들이 엄마 아빠가 다 해주잖아. 엄마 아빠는 지옥으로 살아도 애들은 천국으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진짜 인생은 홀로입니다. 어떤면에선 본토 친척 아비집 떠나야 돼. 광야, 안 들어가. 그냥 엄마가 나한테 도움되잖아. 말은 안 하지만 가족, 그게 나한테 배경되거든. 절대 독립을 안 해. 사실 인생이 독립해야 돼요. 아니가 20이 넘었는데 엄마아빠 엄마아빠 하면 되겠어요? 아닙니다. 광야. 안 들어가. 절대 독립 안 해. 이게 무슨 얘깁니까? 안 간대. 왜 우리를 죽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냐고 해.
3) 가나안
하나님 보좌가 가겠다는데 가나안으로. 모시고 가야 할 거 아니에요. 안 가. 정탐꾼들 보냈더니 우리는 메뚜기와 같고 그런 헛소리나 해. 맨날 그 자리입니다. 인생이 변화가 없어. 안전한 것만 추구해. 진짜 하나님의 응답은 문제 속에 있는 거예요. 애굽 속에 있는 거예요. 들어가야 돼요. 모든 문제 속에 들어가야 돼요. 독립해야 돼요. 전쟁 속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말씀 따라 가셔야 돼요. 자꾸 내 생각 하는 게 아니고요. 누가 갔습니까? 환상 계시 속에 미래 봤어. 에스겔이 봤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앉아계셔. 이 보좌를 그룹이요 네 천사가 사면에서 섬긴다. 에스겔이 환상 중에 본다. 그런데 이 천사의 얼굴이 네면이잖아요. 앞은 천사 얼굴, 소의 얼굴 사자의 얼굴 뒤는 독수리의 얼굴. 이 천사가 사면에서 지켜보고 있다. 영적인 것들이 사면에서 보고 있다. 주의 보좌를 섬기고 있다. 또 뭡니까? 이게 에스겔 위에 임해 있더라. 그래서 이제는 뭡니까? 이 하나님의 보좌가 여러분 위에 임해있다. 예전에는 궤짝을 모시고 움직였잖아요. 창28:10-15 야곱이 봤다. 자기 자고 있는데 위에 보좌가. 그룹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이걸 오늘 이사야6:1-2에 예언됐잖아요. 네 위에 임할것이다. 요1:51에 예수님이 얘기했잖아요. 에스겔이 이걸 본거다. 그래서 그룹들이 사면에서. 그래서 사람의 모습, 소, 사자, 독수리 이걸 어떤 사람은 사복음서라고 풀기도 해요.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는데 뭐가 임했어. 하나님의 보좌가 위에 임해있는거다. 사면을 향해서 그룹들이 날개를 핀 천사들이. 그리고 각 천사들은 네 얼굴을 가진 영들이 보고 있는거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될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가 가겠단는 겁니다. 모시고 갈 거 아니에요. 안된대. 수준이 그래서. 안돼지. 안정적인걸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어디 광야로 들어갑니까? 굶어죽는데. 나는 전쟁 싫어요. 전쟁해야 돼요. 영적전쟁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임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고 계시라.
그래서 초대교회가 뭘 붙잡았습니까? 이 초대교회가 언약을 붙잡았다. 이 언약 붙잡는게 다 아닙니까? 네 가지 언약을 붙잡았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합니다. 이걸 붙잡고 오로지 기도했다. 그랬더니 어떤 응답이 옵니까? 성령께서 역사한다. 이게 가장 큰 응답이다. 내가 있는 곳에 다락방 통해서 현장이 변화되는 응답이 온다. 사도행전2장 보면 다섯 가지 응답이 나온다. 중요한 건, 언약을 붙잡으시라. 우리는 이 말씀 따라가셔야 돼요. 사람은 다 거짓되되 그랬어요. 내 생각 그게 거짓된 겁니다. 말씀을 따라가야 돼요. 부모를 의지하면 안 돼요. 아이들한테 인생은 너 혼자야. 그걸 하나님이 원하신다. 독립. 그걸 못해. 너무 무서워.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이 언약 속으로 들어가라.
1. 언약 - 말씀
[세상이 망하는 이유] 불신자 6가지 상태
인간의 근본문제 알지 않습니까?
1)근본
- 창3:1-6
- 롬3:23
- 요8:44
2)우상숭배
- 출20:4-5
귀신이 안 떠나. 귀신을 섬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사람들이
3)정신문제
정신문제가 와 있어요. 마11:28에 사람들이 공황증 정신문제로 시달려. 스트레스 받아서 이 정도 아니다.
막5:1-20입니다. 군대귀신 들려요. 히틀러가 군대귀신 들린 사람이다. 세상에 전쟁 일으키는 사람들 전부 귀신들린 사람들이다. 김정은은 자기가 신이라고 자기를 섬기라고 하잖아요. 얼마나 악질입니까? 사람들을 우매하게 만들고. 말 안들으면 죽이고. 말 안 들으면 전쟁 분위기 만들고. 인간도 아니지 그게. 막5:1-20이다. 가끔 사고치는 것들 전부 귀신들린 사람들이다. 대구에 불 지른 사람은 시달리다가 불 지른거다. 정신문제 와서 점 쳐주고 있어요. 귀신이 와서 점까지 치네.
4)육신문제
이 정도가 아니다. 육신의 문제 온다. 재앙이 계속 오니까 얼마나 답답하면 귀신 찾아가겠나
5) 지옥
그리고 지옥 가야 돼요. 두번째 사망이 지옥이에요. 하나님 떠난 모든 인간은 두번째 사망으로 가야 한다. 사실은 마귀와 그 사자들 위해서 예비한 곳이다. 부자가 그러잖아요. 물 한 방울만 찍어달라.
6)자녀
그리고 이 문제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우리는 알고 있어요. 겉은 부자다. 겉은 나아만장군이다. 그런데 손이 나병환자 아닙니까? 예전에 삼성 이건희 회장 딸이 자살했잖아요. 전 청년들이 충격받았다. 몇천억 가진 사람이 자살했어. 청년들이 허탈해 했어.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벌겠나 하는데 그런 사람이 자살했어. 답 없어요. 인간은 하나님 만나야 돼요.
[하나님 만나는 길]
인간이 하나님 떠나자마자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말씀하셨다. 여자의 후손, 희생되실 것이다. 또 잊어버렸어. 그래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비밀. 그래서 구원의 길을 말해줘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으로 축복하려고 만들었다. 그런데 불순종해버렸다. 이래서 창3장1-6절에 하나님 떠나버렸다. 모든 문제 와버렸다. 이래가지고 마귀한테 잡혀 버렸다. 이래서 뭡니까? 결과적으로 불신자상태 6가지가 오는 거예요.
이러니까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 거에요. 욥42:3에 과학을 가지고 해결해 보려는 거예요. 나중에 욥이 귀신한테 당하잖아요. 골2:8에 철학을 가지고. 불교도 철학입니다. 그리고 행4:12에 종교를 가지고. 여러분 좀 가만히 묵상해보세요. 인간을 보게 돼 인간을. 배고프잖아요. 졸리잖아. 그리고 인간은 점점 연약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뭔가 인간이 인간을 살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안돼요. 사64:6에 보면 착하게 살면 구원받지 않겠나 한다. 그런데 구원은 받지 못한다. 왜냐면 인간의 범죄는 뭐냐면,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하신 나무의 실과를 먹어서 사망에 이르게 된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과의 얽혀있는 걸 풀려면 죽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해결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겠다.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겠다. 그래서 롬3:21 하나님의 의를 보내겠다. 그래서 3:25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제물이 될 것이다. 내가 죽어야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못 박히신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받아야 되는 죄 저주 지옥을 다 아들에게 담당시키셨다. 그래서 3장27절에 법으로 정하셨다. 믿음의 법이다. 다 끝났구나.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서 갚아버렸어. 우리는 깨닫고 믿으면 된다. 내 문제 끝났구나. 그런데 안 믿어. 안 끝났대. 자기 행위가 구원을 결정한대. 그러면 그리스도는 못 끝낸 거예요. 불교도 그런거다. 죄 때문에 고행하는거야. 죄를 갚아나가야 된대. 이 사람들이 뭔가 원죄가 큰 게 있다는 걸 아는데 그걸 환생하면서 계속 죄를 갚아나간다는거야. 해결 안 됩니다. 하나님이 끝내셨어요. 그래서 롬4:1-8에 보니까 일 한 게 없어. 아브라함이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이야. 그리고 또 뭐라고 했나? 불법을 가리우신대. 창녀도 구원받아요. 이상한 짓 했는데? 그걸 덮어주신겠대. 롬10:9-10에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된다. 그러면 롬4장에 아브라함에 받은 복을 받는거다. 양자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 이게 은혜라니까요. 이 복음이 깨달아지는 게 복이예요. 얼마나 복입니까? 우리 아이들, 렘넌트들만큼 복 받은 애들이 없어요. 옆으로 가도 복음 뒤로 가도 복음 아닙니까? 아이들이 억지로 구원의 길 쓰면서... ‘와 행복한 애들이다’. 이게 깨달아진 게 은혜다. 안 깨달아져요 이게, 예수 그리스도 모든문제 해결자, 이게 안 깨달아져요. 그러니 다른 걸 붙잡아요. 예전에 류광수목사님이 그런 얘기한다. 몸에다 벌 붙이는 사람. 귀신이 붙어있는 사람. 진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 따라가시라. 사람의 생각 맞는 거 아니다. 하나님 말씀만 맞는거다. 이걸 집중하시라.
[신자의 축복]
이제는 신자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1) 확신
구원이 뭔가? 과거 현재 미래문제 해결된 거다. 과거 용서 받았지요. 현재 하나님 자녀지요 미래 천국가지요. 그리고 고전3:16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성전이 된거다. 그리스도의 영을 담은 자가 되었다. 이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 영원히. 그래서 다섯 가지 확신해야 돼요. 구원, 사죄, 승리, 기도응답, 인도의 확신.
2)자녀된 축복
그래서 자녀된 축복을 누려야 돼요. 우리는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롬8:14-17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갈4:1-7에 자녀는 모든 것의 주인이다.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기도하면 응답 받습니다. 천국 열쇠를 주었다. 기도하시라. 이 축복을 이제는 누리도록 만들라. 이제는 눅10.:19 사단을 결박하고, 천사를 동원할 수 있다. 빌3:20에 보좌가 우리와 함께 한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복음화 하는거다. 이런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불신앙 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이 축복을 회복하라. 이제는 누리라.
3)묵상, 기도, 찬양
어떻게 누리나? 묵상으로 누리라. 생각할수록 기분 좋다. 내가 하나님 자녀구나. 내가 가는 곳마다 사단이 꺽이는구나. 하나님의 보좌가 함께 하는구나. 생각할수록 기분 좋다. 맨날 걱정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말씀대로 된다니까요. 그러면 묵상하시라니까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기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찬양하세요. 진짜 우리가 해야될 거는 감사와 찬양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찬양밖에 없다. 악기도 부모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너무 감사해서 악기를 배우는거다 찬양하려고. 애들 억지로 하잖아. 그거 아니에요. 시150편에 나오잖아요. 모든 악기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악기 하나 배우는 것도 괜찮습니다. 치매에도 좋아요. 우린 그렇다. 남자가 무슨 악기를 배워? 아니에요 멋있어요. 저는 여자보다 남자가 나와서 피아노 반주하면 멋있더라구요. 이유가 있잖아요. 만약에 내가 감사 속에서 이게 안 되면 아니잖아요. 내가 복음을 받은 거에요. 이래서 내가 하나님 자녀가 됐어. 그러면 내가 할 일은 딱 하나다. 세상 살리는 일이다.. 이거 하나만 하면 돼
[세상살리는 일]
1)현장
일본 보세요. 인형하고 결혼했대 .현장에 뭐가 필요해요? 일본에 복지가 필요해요? 아니다. 이 현장에 누가 있냐면 제자가 있다. 다 바알한테 무릎 꿇는데 칠천제자가 있다. 이걸 찾아야돼. 우리 인생에 뭐가 재밌나? 제자를 만나야. 뮤지컬 가면 재밌나? 하품이나 나오지. 인생에 재밌는게 제자 만나는거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제자를 만나는거다. 있잖아요. 빌립보에 루디아. 이 사람들 만나서 누굴 붙여주면 되냐면 사역자 붙여주면 된다.
2)사역자
사역자 붙여주는거다.
3)말씀운동
그래서 다락방 여는거다. 시간 정하고 장소 정하고 그래서 계속 말씀운동 펴는거다. 그게 초대교회의 전도운동이다. 이걸 한 거다. 결론이 난 제자들 120명이 모였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2. 오로지 기도
1)성전기도
예배하면서 기도하시라. 호흡하세요. 호흡을 제대로 하세요. 어떤 자료를 보는데 불교의 한 파를 보는데 호흡 한 번으로 한 생을 산다고 한다. 80 평생을 호흡 한 번에 산대. 나는 그거보고 웃긴다 했는데. 근데 그 사람들이 호흡을 대하는 거는요 엄청난 거예요. 한 생을 사는데 그냥 마시고 그냥 뱉고 한 생을 사는데. 길게 쉬는 거다. 길게. 오래 살 거 아니에요. 여러분 적어도 내 호흡 한번이 엄청나다는 걸 알아야 한다. 내가 호흡을 한 번 쉬는데 그때 그리스도 향한 집중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라. 모든 걸 살릴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예배드리고 하는데 잡다한 생각을 한다. 긴호흡을 하시라니까요. 성전에서 집에서
2)정시기도
집에서는 정시기도 하시라. 24기도. 그리고 집중해서 기도하시라. 인간은 영적인 존재고 영적인 타임이 존재한다.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문과 타임이 있다. 그 시간을 일부러 만드는거다. 야곱이 보좌를 봤던 그 타임을. 에스겔이 그발강 가에서 묵상하다가 이 타임속에 들어갔다. 이 집중, 깊은 집중 속에 들어가라. 그러면 반드시 응답 온다. 여러분 사람 말 듣지 마시고 말씀 따라가시라.
엘리사의 믿음(왕하6:17)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우리 이번 주까지 올 해 원단메시지 하겠습니다. 오늘은 3강 엘리사의 믿음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기도하고 있는 게 엘리사가 기도했던 제목 붙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엘리사의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1. 엘리사의 믿음
엘리사가 도단성운동 했다. 엘리사가 칠천인을 준비해놨다는 거 알고 도단성 운동을 했다. 이 일에 하나님께서 누구를 준비했나?
1) 오바댜 믿음
오바댜의 믿음이다.
①왕상21:3-4
이스라엘이 비가 안내려. 다 죽는 상황이다. 오바댜가 알았다. 오히려 현장을 누가 먼저 아냐면, 중직자들이 안다. 왕상19장 보니까 아합이 왕이 된거다. 이 사람이 이세벨이란 여자를 왕비로 맞았다. 이 여자가 보통 우상숭배 하는 여자가 아니다. 8백5십명 우상숭배 하는 사람 데리고 있었다. 중국에 서장에 언제 불교가 들어왔나? 당나라때 문선공주가 중들 데리고 들어간거다. 이래서 불교 들어가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 귀신의 능력은 나타나는데 사람들은 너무 가난해지는거다. 완전 망했잖아요. 지금 네피림들이요 지금 정치현장에 들어가 있다. 8백5십명의 귀신들린 사람들이 들어가서 완전히 우상숭배 하도록 한다. 이러니까
②왕상17:1에 3년간 기근이 들었다. 이 기근이 언제 끝났나? 8백5십명 우상숭배 하는 사람 없애는 날 끝났어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코로나가 오고 어려움이 오고 중국에 어려움이 오는지 이유를 몰라. 반드시 원인, 네피림들이 있다.
③왕상18:1-4
오바댜가 뭐 해야 되는지 알았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도왔다. 지금 지구의 문제는 영적인문제다. 귀신들린 사람이 일어날수록 지구에는 재앙이 온다. 반대로 하나님 말씀 전하는 사람이 일어나야지 막을 수 있다. 이래서 오바댜가 왕궁에 있으면서 그 위험한데 선지자 100명을 보호했다. 엘리야 만나서 그러잖아요. 왕이 알면 나를 죽일거라고. 중직자의 믿음이 너무 중요하다. 중직자들이 뭐 해야 되는지 아셔야 한다. 여러분이 현장 아시잖아요. 전부 귀신의 현장이다. 그걸 막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야 한다. 이걸 이 역할을 오바댜가 현장에서 하고 있었다.
2)엘리사의 믿음
엘리사의 믿음이다.
①왕상19:1-20
이스라엘의 문제가 뭔가 알았어요. 언약을 놓친거예요. 그리스도의 언약을 놓친거다. 기도응답 못 받는 게 제단을 헐었어.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선지자들을 죽였어. 그래서 하나님이 칠천인 남겨놨으니 그들을 일으켜라. 그들을 세우라. 그리고 곳곳에 기도처를 세우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②왕하2:9
이러니 갑절의 영감, 영적인 힘이 필요한거다. 이 일 해야 하니까. 이걸 얻기 위해서 엘리사는 끝까지 스승 따라가서 얻어냈잖아요. 대부분 끝까지 가지 않아요. 이거 아니면 안된다 그러면 끝까지 가요. 내게 진짜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고 영적인 힘이 없는데 어떻게 지구 살려요. 못 살아요. 마지막때 굉장한 어려움이 와요. 저 태양이 어두워질 때가 와요. 그리고 계시록에 나온다.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져요. 방사능에 오염되서 인구 3분의1이 죽어요. 그 방사능에 오염된 물을 먹어요. 나는 옛날에 영화보는데 유성이 와서 지구랑 부닥치는 얘기예요. 성경에 있는거다. 마지막때에 코로나 보다 더 심각한게 와요. 영적인 힘 없이는 말세를 못 살아요. 굉장한 두려움이 오게 돼요
③왕하5:26
지금이 어느때인가 알았어요. 지금이 어느 때 입니까? 시대를 잘 보고 있었어.
3) 도단성운동
그래서 엘리사 중심으로 도단성운동 했다. 우리 교회가 이걸 20년간 계속 기도해 왔어요. 이걸 누가 눈치챘나? 수넴의 귀한 여인이 눈치챘다.
①왕하4:10
그래서 도단성운동하는 엘리사를 모실 미션홈을 만들었다. 우리가 도단성 운동을 갑자기 큰건물 만들어놓고는 못해요. 집부터 만드는거다. 수넴여인처럼 미션홈 만드는거다 곳곳에.
그래서 지난번에 안장로님이 800평 나왔다느거다. 그런걸 하나 얻어서 집을 지으면 된다. 한 20-30명 모일 수 있는 장소 만들면 되는거다. 그게 시작이다.
②왕하4:38-44
이 사람들이 도단성에서 뭐 했나. 큰솥에다가 밥을 지었다. 그리고 100명이 같이 먹었다. 이게 공동체다. 같이 먹는거다. 그러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너무 텈지니까 왕하6:1-13에 도단성을 건축한거다.
③왕하 6:1-13
때가 되면 진짜 도전해야 돼요. 도단공동체 만들어야 돼요. 지금 뜰이 없잖아요. 집중할 수 있는 뜰을 만들어야 돼요. 저는 하나님이 일본 가서 보게 하셨어요. 신흥종교들이 어마어마한 뜰 만들어놓고 명상시킨다. 도시에서는 못해요. 시골에서 할 수 있다. 시골에서 만들어놓고 이거 해야 됩니다.
이 도단성에서 뭐 했습니까? 왕하5:1에 나아만을 치료했다. 치유해야 돼요. 진짜 병은 하나님 앞에 치유해야 돼요. 의사가 그렇게 능력없습니다. 노력은 하지만. 이 문둥병을 하나님 앞에서 치유했아. 왕하6:17 청년들의 눈을 열어줘야 돼요. 청년들이 영적인 세계를 알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게 도단성이다. 그리고 왕하7:1이다. 앞으로 이스라엘의 큰위기 오는데 현장에 말씀전달 해야 한다. 선지자의 역할. 그래서 이 도단성운동 놓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진안에 가서 하는 거 같지만 응답 속에서 나오는거다. 우리가 그냥 하는 거 같아도 굉장히 중국살릴 수 있는 하나님의 준비다. 지금 중국에 들어가지를 못하잖아요 어떻게 할래요? 구경만 할래요. 불러내서 이 살마들을 치유하고 영적인 눈 열어주고 말씀전달할 사람으로 만들어서 보내야 된다. 어렵게 하지 말고 작은 미션홈부터 얻어라. 집을 지을 때 묵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같이 먹으라. 때가 되면 힘을 모아서 일본의 명상센타 능가하는 7천인 올 수 있는 묵상공동체 만드는거다. 이걸 놓고 계속 기도하세요. 현장 놓고 기도하셔야 해요. 부인이 중국사람이야. 기도 안 하면 아주 나쁜인간이야. 지금 중국 어떻게 하겠어요? 말씀 전하지 말라 하는데. 선지자 지금 죽이고 있잖아. 우리 마누라 한국 나왔으니까 됐다 이러면 안돼요. 기도해야 한다. 중국을 어떻게 할까 깊이 생각하세요. 이 도단성운동이 답이라니까요.
2. 선지자(구약)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이 무슨 얘기했나? 여러부분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 칠천인들에게, 구약 아닙니까 구약을 가르쳐야돼요.
1)창세기 - 창조자
창세기 가르쳐야 돼요. 모든 선지자가 아들에 관해서 얘기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거다. 창세기가 이런 저런 얘기하지만 가장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 이 하나님의 아들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 하나님의 아들이 창조자시다. 예수님이 그랬다. 아브라함이 나의 때 볼 것을 바라보다가 즐거워했다. 유대인들이 야 50도 안 되어 보이는데 무슨 아브라함이냐? 예수님이 그랬어. 내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었다. 예수님이 창조주세요. 그리고 만유의 상속자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다. 하나님이시다. 아브라함이 이걸 믿었어요. 예수를 믿었다. 하나님의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다. 없는 자를 있는 자로 만드신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보는 분이시다.
2)출애굽기-잠시천사X
이 아들이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적이 있다. 첫사람이 범죄했잖아요. 하나님이 언약을 두고 맹세했다. 먹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런데 이 뱀의 말을 듣고 어겼다. 이래서 인간은 완전히 망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서 갈보리산에서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 그래서 모든 이 죄를 아들에게 담당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다. 이걸 해결하려면 죽는 거 밖에 없다. 죽고 지옥가야 한다. 그래서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그리스도.
3)광야
광야에서 주신 메시지다.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광야는 모든 게 문제예요. 모든 게 문제인데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갔다. 지금 하나님의 아들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참왕이시고 참제사장, 참선지자시다. 이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 어떻게 광야길을 살아가나? 하나님의 아들이 보좌에 앉으셔서 나를 보고 계신다. 믿으면 되는거다. 자꾸 안믿고 내가 하려니 인생이 얼마나 힘이 드나? 온몸에 병이 들고. 내가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남습니까?
4) 여호수아-만물복종
이 아들이 가는데 요단이 갈라진다. 태양이 스탑했어. 여러분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모시고 가면 만물은 복종한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모시고 가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꾸 내가 주인되서 가려고 한다. 인생 자체가 별 볼일 없는거다. 그래서 구약을 칠천인들에게 가르치라.
3. 칠천인 – 아들(신약)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셔서 말씀하셨다. 그게 신약입니다. 성경에 신약성경, 사복음서다. 이걸 가르치라. 뭐 가르쳐야 됩니까? 인간은 뭐라고 했나? 고전3:16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집이다. 마12:43-45에 귀신이 거하는 집이다. 예수님이 하신 얘기잖아요. 귀신이 사람을 볼 때 내 집이다. 건물에 없어요. 사람 속에 살아요. 귀신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뭐 내가 사는 거 같아도 아니다. 왜냐면 여러분 인격이 형성되기 전부터 귀신이 들어가 있다* 안 믿잖아요. 인간은 영적으로 집입니다 집! 또 뭐라고 했습니까? 인간은 그릇이라. 성경이 어디 있나? 고후4:4-7에 그릇이라고 했다. 그리고 성경에 또 어디 있습니까? 디모데후서에 나온다. 하나님의 집에는 그릇이 있는데 금그릇 은그릇 나무로 만든 그릇이 있다. 2:2. 로마서9:22에 나온다. 하나님은 토기장이고 인간은 그릇이다.
그런데 한번 보세요. 집은 뭡니까? 누가 사느냐가 중요해요. 그릇은 뭐가 중요한가? 뭘 담느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인간이 사실은 빈그릇이 되었다. 사람들은 자꾸 이 집이 금으로 지어졌냐 은으로 지어졌냐 여기에 관심이 많아요. 그릇이 금그릇이냐 은그릇이냐 관심이 많다. 아니면 이 집도 풀로 만든 집이 있다. 옛날엔 풀로 만들었잖아요. 그리고 진흙으로 만든 집이 있어요. 그릇도 그렇고 옛날에는 진흙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은 이 얘기만 하는 거예요. 고전1:26-29에 나오잖아요. 뭘 말하나? 사람들은 인격만 말해요. 학교 가서 공부 많이 해야 한다. 그래야 네가 금그릇이 된다 이런다. 지혜가 중요하다. 내가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네 문벌, 학벌 배경 아닙니까 이게 중요해. 세상은 이거 말한다. 아 능력있어야 돼. 사회적인 지위와 배경이 있어야 돼. 그런 가문이 얼마나 중요한가. 중국도 배경있는 가문이 중요하다. 얘기들어보니까 모주석 자녀들은 그냥 놀고 먹는데도 잘 산대. 그 자녀들을 건들지를 못한대. 그런데 나는 아무 뭐 배경없지. 형편없는 집안 출신이지. 그러니까 사람들은 나는 미련하지. 그리고 약하지. 약한 자, 그리고 천하고 멸시받고 없는 자. 그런데 중간사람들은 나는 보통이야 이런다. 그릇! 저 사람이 금그릇이다 아니다. 저 사람이 질그릇이다.
아닙니다 인간은. 어느 영을 담느냐다. 어느 영이 거하는 집이냐다. 이 두 가지 아닙니까? 고전2:12. 너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다. 지금 뭐 합니까? 요즘에 명상운동 기운동 굉장히 일어나잖아요. 기운동의 키가 뭔가? 기공이 아니에요. 영이예요 영. 네피림 운동하는거다. 좋은 영을 받아들이겠다는거다. 말하자면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잖아요 그걸 받아들이겠다는거다. 그런데 우리는 그거 아니다. 고전3:16에 하나님의 영을 받는거다. 이 그릇에 세상 신을 담으면 어떻게 되겠나? 우리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고 하나님의 영 보배를 담은거다. 지금 세상은 누가 움직이는지 아나? 귀신들린 사람들이 움직인다. 지금 미국을 프리메이슨이 움직인다. 뭐 하는 사람들이냐? 영을 담는 사람들이다. 인격이 중요하나 중요한 거 아니다. 아무리 금그릇이어도 뭐하나 그 안에 귀신이 있는데. 이게 아니라니까요. 영을 담는. 여러분 진짜 이거부터 발견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하신 말이다. 세상의 영 받지 말고 하나님의 영을 받으라. 귀신 담으면 큰일나요. 안 가. 예전에 어떤 집사님이 천주교 다니다가 너무 아파서 엄마가 기공하는데에 보냈대요. 기공하다가 귀신이 붙은거야. 기공하는 단체 보니까 삥 둘러서 기공하면서 접신해. 어떤 사람은 사무라이처럼. 이러다 어느날 밤에 귀신이 찾아온거야. 무시무시한 얼굴로 누르는거야. 방안에 물이 가득해지고. 환상인지 현실인지 모르게. 죽는 줄 알았대. 악령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되나? 지금 중국에 기공운동 사이비들 많아. 그게 지금 안 좋은 영을 받은거다. 큰일나.
그리고 사람들은 이 얘기한다. 인격. 서울대를 나와야 한다. 북경대를 나와야 한다. 리홍주 한번 보세요. 파룬궁 하던 사람. 이 사람이 일억 명을 모았다니까요. 그 사람은 책을 팔아. 책 한 권만 1억명이 사면 돈이 얼마입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지요. 나는 흑수저라 안된대. 애들이 요즘에 나는 금수저다 이런다. 바울이 질그릇 속에 하나님의 영을 담아야 된다.
사람들이 육만 알아요.
아니에요 영이 더 중요하다니까요. 그래서 인간은 그릇이다 그랬어. 영을 담는 그릇. 영을 누려야 돼. 그런데 요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다. 육은 무익하다. 과학은 좋은 것이잠 여러분을 살릴 수는 없어. 하나님은 영이시다. 요4:24. 하나님이 살린다. 요1:1-5에 생명으로 말씀으로 빛으로.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면서 첫사람에게 뭐라고 했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에덴의 축복 주셨어. 그런데 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의 보좌이지요. 그룹들이 지키고 있다. 모든천사 모든인간은 하나님의 보자를 모시는거다. 이게 인간의 본분이다.
이 하나님의 보좌가 아담에게는 어떻게 나타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먹지 말라. 이 말씀을 모시고 가야 한다. 안 먹어야 돼. 마귀가 먹어라 먹어라 해도 안 먹어야 돼. 근데 인간이 뱀의 말을 듣고 이 나무의 실과를 먹었다. 이 실과를 먹어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창3:16-24에 일이. 고통이 시작됐다. 뭘 해도 안돼. 저주가 시작됐어. 그리고 정녕 죽으리라 했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 그리고 자녀에게는요. 아니 아이가 태어났는데 장애를 가지고 있어. 정신이 이상해. 그 부모들 만났는데 부모들이 삶이 삶이 아니에요. 애가 서울대 가고 그거 아니야 그냥 애가 건강해지는 거. 왜 이런 저주가? 영이 떠나서 그래요. 사단의 말을 들어서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는 이게 끝이 아니다. 지옥 가야 한다. 완전 망해버린거다 인간이. 이러니까 열심히 사는데 안돼. 그래서 창6:1-8에 네피림이 빠져버려. 이제는 더 큰 문제 온다. 귀신을 불러들인다. 귀신의 가르침을 받는다. 능력은 나타나는데 지구를 재앙으로 빠뜨린다. 노아시대가 홍수로 멸망했는데 네피림시대였다. 사람들이 완전히 귀신하고 하나가 되는. 하나님이 답이 없으니까 노아 빼놓고 다 죽여버렸어.
창11:1-9에 이러니까 야 안되겠다. 영웅들이 나타나서 하나로 모으자. 엄청난 평지에다 도시를 만들자. 그래서 지금 지구는 대도시잖아요. 상징적으로 에펠탑, 탑을 세웠잖아요. 지금 보세요. 탑이 다 있어요. 이러면서 흩어지지 말고 힘을 하나로 모으자.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매인 것을 끊어버리자. 됩니까? 이게. 하나님의 영이 떠났는데. 망하는거다 자꾸. 이래서 해결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안돼.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들어오냐? 다시 하나님의 궤가 나타난 겁니다. 말씀이 나타났어요. 이 보좌가 나타나서 뭐라고 했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처음에는 이 궤가 뭐라고 했어요? 나무의 실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했다. 인간은 죽어버렸어. 완전 마귀에게 장악됐어. 바벨탑 만들어도 해결 안돼.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 안돼. 종교로 철학으로 해결 안돼.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3:15. 그래서 이 언약 붙잡고 단을 쌓았다. 제단이 뭡니까? 아벨부터 양 잡고 피흘리고 이걸 햇다 그런데 응답 받았다.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쳐라. 그래서 이삭을 제단에데가 눕혀놨다. 그래놓고 이삭을 잡으려고 한다. 이삭이 얼마나 놀랐겠나? 어느날 갑자기 재앙이 들어오는거다. 왜 인간이 두려워요? 죽을까봐 두려운거다 죽어야 돼. 죽음이 끝이 아니야. 배를 가르고 불을 질렀어. 인간은 두 번 죽는다. 지옥에 가야 돼요. 진짜 예수 믿어야 돼요.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인간이. 한사람이 아담이 이 말씀을 어겨서 그 모든 후손은 이렇게 가야 한다. 그래서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죽는 거 밖에 없어요. 우리가 착한 일 하면 되지. 그렇지 않아요. 죽어야 된다. 우리가 죽으면 다 끝나는거 아니냐.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의 몸을 입고 오게 하셨다. 그래서 이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거다. 그래서 대신 우리의 죄를 위해서 아담의 죄를 그리스도께서 다 담당하셨다. 구약에는 짐승을 양을 잡아서 피를 뿌렸다. 그런데 이 아들이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다 담당하셨다.
그리고 이 피를 뿌리는 곳에 하나님의 집이 임한다. 이 아들은 하나님이시라니까요.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리시고 지금 보좌 우편에 앉히셨다* 보좌에 그리스도가 앉아 계신다. 석가가 앉아있는 게 아니다. 옥황상제가 앉아 있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보좌에 앉아 계신다. 그리고 아들을 모시고 갔단 말이다. 이 보좌를 모시고 가는 곳마다 만물이 복종한다. 구약은 이 얘기에요.
그런데 사실 예수님이 아직 오시지 않으셨다. 이제는 여자의 후손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거다. 예수님은 누굽니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요1;14.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1:29, 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요19:30. 히10:12-14에 예수님이 단 한번의 제사로. 이 십자가에서 한 번의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신다.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죄를 지었든 상관없다. 예수 믿으면 끝! 그래서 영접하는 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것은 모자란 거 아니다. 완성이다. 다 끝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 아무리 내가 경건하게 살아도 노력하는데 예수 안 믿어. 지옥 가요. 어떤 신부님이 그러더라. 구원 받아셨어요? 나는 잘 모르겠다 하더라. 살아온 걸 보고 구원 받는다. 그러면 신부님들은 보통 저런 구원관 갖고 있겠구나. 내 행위에 따라서. 예수가 완성했다는 거 안 믿어.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 되는거다. 죄문제 해결 안 요.
예수님 영접할 때 어떤 일 일어나나?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 예수님이 이제 예루살렘 가서 예배하지마,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거야.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이제는 보좌에 앉아 계신다. 머리에는 왕관 쓰고 손에는 왕권 상징하는 규, 보좌에 앉으셨다. 여러분 안에 보좌에 앉으셨다.여러분 안에 만왕의 왕이 앉아 계신다. 여러분은 이제 이걸 담고 있는 거다. 그의 영을 담고 있는거다. 이제 이걸 누리시면 된다. 그 이름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 이름 앞에 만물은 복종할지어다. 기도해보시라. 이걸 누리시라. 칠천인에게 이걸 전달하셔야 한다. 이러면 이 보좌가 움직인다. 그러면 여러분 뒤에 보좌가 임한다. 여러분 그룹들이 여러분을 섬긴다. 올 한 해 응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필요한거다. 다른 거 가치없다. 믿음은 법이예요. 법! 법칙이다.
히11장 사람들의 믿음(히11:1-3)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11장 인물들의 믿음이 원단 두 번째 말씀입니다. 우리가 정말 히브리서11장 인물들의 믿음이 회복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많은 응답도 받았지만 많은 어려움도 넉넉하게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아들에 관해서 알았다. 선지자들이 여러 가지 부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말씀했는데 전부 아들에 관해서다. 이게 구약성경이지요.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이 말은 신약을 말하는 거지요. 그럼 도대체 성경이 뭘 말합니까?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셨다. 또 이 아들이 창조주시다. 3절에 보니까 하나님의 광채요 본체시다. 다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 실상이 있다. 이걸 붙잡았다. 그게 복음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 복음을 붙잡아야 한다.
1. 실상-복음
증인이 있고 증거있다. 선지자들이 뭘 증거했습니까? 이게 구약아닙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뭘 증거했나? 아들에 관해서. 그리고 증인이 있어요. 그게 히11장 인물이다. 이 증인들이 복음을 깨달았다. 증거가 있다. 여러분이 어떤 어려움 속에 있어도 세상이 감당못하는 응답이 있다. 그래서 히1장1절에서 3절입니다. 아들에 관하여. 이 아들의 세 가지 모습이 나온다. 하나님 아들에 대해서 네 가지를 잘 아셔야 한다. 이 아들이 도대체 누굽니까? 도대체 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에 관해 성경이 말한다. 이 아들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본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세요. 그리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가 지어졌다.
본체, 창조자, 만유의 상속자.
모든걸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셨다. 그래서 성경에 그런다. 모든 것이 너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다. 이 믿음을 회복하시라.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본체를 믿는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은 창조자를 믿는 믿음이다. 만유의 상속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님의 모습이 어떤가?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적이 있다. 아니 하나님의 본체시잖아요. 하나님의 본체가 천사하고도 비교가 안 되는데 인간이 됐다.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 하고 천사하고 같습니까? 달라요. 능력이 달라요. 이 천사는 피조물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본체가 인간이 됐다. 왜 그렇습니까? 이 땅에 모든 사람은 창세기 3장 문제에 걸려있다. 하나님이 에덴의 축복을 다 주시고요.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의 축복을 주셨어요. 그런데 인간의 중요한 게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야 돼요. 이 언약을 따라가야 하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 들은 게 아니라 뱀의 말을 들었다. 이 뱀의 말을 듣고 이 언약을 어긴거다. 이걸 원죄라고 한다. 이 사건 때문에 창3:1-6에 인간은 완전히 망했다. 고통이 왔어요. 3:16-24. 아담의 범죄로 인해.
왜 저주 받습니까? 일본사람들이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 일본에 재앙이 들어옵니까? 왜 그렇습니까? 아담의 범죄로. 죽어야 돼요. 왜 죽습니까? 아담이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어요. 어떤 부모는 자식이 장애라.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어떤 부모 소원은 내가 자녀보다 오래 사는거다. 안 그러면 저거 누가 돌보나? 왜 우리 자녀가 이런 문제 당하나? 아담의 범죄 때문에. 왜 모든 사람은 지옥에 가나? 아담의 범죄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게 인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과학이 나왔어요. 철학이 나왔어요. 그리고 종교가 나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양심대로 율법대로 산다고 선행이 나왔어요. 아니에요. 이걸 해결하려면 하나님 말씀대로 ‘정녕 죽으리라’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죽는거다. 그런데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죽으면 안 돼. 그래서 하나님의 본체가 사람이 되신거다.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문제 해결하려고 오신거다. 그걸 예언한 게 성경이다. 구약은 메시야에 대해 얘기한거다. 안 돼, 인간은 망했어. 그래서 이 하나님의 본체가 인간이 되셔서 제물이 되신거다. 그게 갈보리산 사건이다. 이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거다. 그래서 아무나 죽으면 안돼요. 롬3:21에 의인이 죽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처녀에게서 나신거다. 인간의 몸을 입어야 되니까 여자에게서 나신거다. 그래서 화목하는 제물이 되셨다. 그 피로 말미암아. 그래서 법을 정했다. 이걸 믿으면 하나님자녀 된다. 네가 불법을 행해도 돼 예수 믿으면.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비난했다. 저기 저 창녀하고 논다고, 주변에 세리들이 있는데 그거하고 친구한다고 놀리고. 바리새인들은 자기 의를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려고 했잖아요. 안돼요. 인간의 의 가지고는 하나님 만나지 못해요.
그래서 롬5:12-14이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왔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의의 한 행동으로 모든문제 끝났다. 아담의 한 범죄로 망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한 행동으로 모든 사람이 살았다. 이거 하려고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고 천사보다 못하신 그리스도. 그런데 모든 걸 끝내신 거예요. 두 가지만 이해하면 구원 받아요. 선악과사건, 그리고 십자가 사건* 이거는 인간의 의, 과학 가지고는 해결 못해요 창3장 사건은. 철학으로 해결 못 해요. 종교로 해결 못 해요. 선행으로 해결 못 해요. 이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만 해결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인간 예수님으로 알아요. 성당 가보니까 예수님은 전부 마리아 품에 안긴 아이라. 예수를 맨날 젖먹이로 만든다. 남미에 왜 저렇게 저주가 들어가는지 몰라. 예수를 젖먹이로 만든다. 마리아는 보좌에 앉혀놓고. 계속 문제 올거다. 이번에 보니까 갱단들이 방송국을 덮쳐가지고. 왜 그런지 몰라. 사람들이. 참 안타깝지요. 예수님은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이 믿음을 히브리서 11장 인물들은 가졌다. 하나님의 집을 모세 통해서 설명했다.
하나님의 장막이 어떤가? 하나님을 상징하는 촛대, 빛.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떡상,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법궤. 그리고 하나님은 그룹들 위에 계시다. 이 그룹들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다. 예수님은 우편에 계신다 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앉아 계신다 여러분이 이걸 믿음으로 바라보시라.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인간예수 아니다. 예수님은 본체시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사랑을 베풀고 남의 발바닥 씻겨주고... 아니에요 그거 예수님 믿는 거 아니에요. 예수님은 지금 기름부음 받으셔서 그리스도의 일 하신다. 참왕이시라. 모든천사의 왕이시라. 모든천사를 부리시는 왕이시다. 이 믿음을 회복하시라. 왕이란 말은 뭡니까? 모든천사를 부리신다. 모든 원수를 꺽는 분이시다. 왕이시란 말은 만물을 복종시키는 힘이 있는거다. 이거를 누리기 시작하시라. 그리고 예수님이 지금 보좌 우편에서 선지자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집에서 결정된 일을 우리에게 알리신다. 제사장의 일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히4:16에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는거다. 오늘 주일날에 보좌 앞에 나가는거다. 불신자들은 진노의 하나님이세요. 심판의 하나님이세요. 불신자들 영화 만든 거 보세요. 하나님이 무시무시하게 나오잖아요. 아니에요.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그리스도 믿는 자에게는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죄 짓고도 나오세요 교회에. 안 나와. 아니에요. 내가 무너졌을 때에도 나오는거다. 내가 실패했을 때도 하나님 앞에 나오는 거예요. 내가 이번 주에 기도 좀 되고 하면 은혜받고.. 아니에요. 11장6절에 보니까 내가 보좌 앞에 나올 때 하나님은 상을 주신다.
그리고 만물이 복종이 됐다니까요. 누구에게 만물이 복종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에게 만물이 복종했다. 이 비밀을 누리시라. 구약에 보면 이 언약궤를 하나님이 계신 보좌를 메고 가면 만물이 다 꿇어 엎드렸다. 모세가 이 언약궤를 매고 가니까 애굽의 귀신들이 다 엎드렸다. 이 언약궤를 매고 광야를 갔더니 광야가 복종했다. 가나안이 복종했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아들이 보좌에 앉아 계신다. 그리고 이걸 봤다. 그리고 이 그룹들이 보좌를 받치고 있다. 이게 우리 머리 위에 임해있다. 이걸 봤다. 이걸 제일 처음 본 사람이 야곱이 봤다. 아, 하나님의 보좌가 내 위에 임해있구나. 그리고 이 그룹들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이걸 또 에스겔이 봤어요. 에스겔이 완전히 망해서 할 게 없어요. 그리스도만 바라봐야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데 뭘 봤나? 보좌가 탁~ 그룹들이 이 보좌를 받치고 있는 것을. 이 그룹들의 모습을 설명했다. 얼굴이 네 개라. 맨 앞에는 천사의 얼굴, 왼쪽은 소의 얼굴. 오른쪽은 사자, 뒤에는 독수리의 얼굴. 이런 사면과 공중을 감시하는 그룹들이 보좌를 모시고 있는 그걸 봤어요. 말하자면 얼굴이 네 개다.
이걸 사60:1에 예언했잖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위에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여 있느니라. 이걸 예수님이 인용하셨다. 요1:51에. 여러분 위에 이 하나님의 보좌가 임했다니까요. 여러분이 가는 곳에 보좌가 움직인다. 여러분한테 만물이 복종하는거 아니다. 이 보좌 앞에 꿇어 엎드리는거다. 모든 천사가 경배한다. 원수로 발등상 되고. 그리고 만물이 복종하게 되는 것이다. 영계, 지옥, 음부의 권세, 모든 피조물, 자연계 이런 게 전부 언약잡은 자에게 복종하는거다. 이걸 우리가 진짜 누리셔야 한다.
행2:1-3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이 사람들 위에 뭐가 임했어요. 이렇게 애기했다. 우리가 창3장 사건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나. 그걸 보고 바울이 사망이 왕노릇했다. 이제는 아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리라. 이게 진리라니까요. 세상은 변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여러분 진짜 체험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좋은 곳이 어딥니까? 광야로 집어넣었다. 광야에서 너를 시험하시려고. 이걸 믿는지 안 믿는지 시험하시려고 광야로 넣으셨다.
2. 광야 – 시험
1)히3:7-9
광야는 모든 게 문제인 곳이다. 광야는 사람 살 곳이 안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거기다가 자기 백성을 집어넣었어. 왜냐면 믿음을 회복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을 예수 믿는데 왜 문제 덩어리 속에 넣나? 진짜 믿으셔야 되기 때문에. 광야에서는 할 게 다른 게 없다. 히3:1에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할 거밖에 없다. 정말 막막한데 어쩌겠나? 우리 김동권목사님이 그런 얘기 하시잖아요. 진짜 쌀독에 쌀이 다 떨어졌어. 당장 내일이면 굶어야돼. 김동권목사님은 굶자 하면 되는데 신기하게 그 밤에 누가 쌀독에 쌀을 채워놨다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쌀이 3분의1 남으면 미치는거야. 광야로 들어가야돼요. 야 믿고 죽자 이러면 되는데. 하나님이 응답 안하시면 죽어버리면 돼지 뭐. 그런데 우리는 그만큼 안 믿고 있다. 만유의 상속자가 우리 주인이라는 걸 안 믿고 있다.
2) 히3:1 묵상
그래서 묵상하는거다. 왕되신 그리스도 그리고 사도이신고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러분 진짜 깊이 생각하세요. 이걸 계속 생각하세요. 이거 생각함면 얼마나 기분 좋습니까. 아, 만유의 상속자. 나의 의는 예수 믿는 거 밖에 없다. 천사보다 못하신 그리스도,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 만물을 복종시키는 그리스도, 그런데 잘 안된다.
3)마음, 영혼, 몸
여러분의 마음을 보게 돼요. 여러분의 영혼을 보게 왜요. 그리고 여러분의 몸을 보게 돼요. 이 세가지가 싹 다 애굽시스템이 되어 있는 걸 본다. 진짜 집중하면요 내 영이 완전 애굽시스템이다. 히3:10-14에 나온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다. 항상 미혹되어 있다. 항상 애굽시스템에서 사는거다. 매일 유혹 받는다.
- 히3:10-14
이래서 마음이 완고해져 있다. 묵상하다보면 이거부터 봐야 한다. 내 마음이 애굽시스템이구나. 우린 몸만 애굽시스템인 줄 아는데 아니에요. 우리의 영혼이.
-히4:2
왜 복음이 유익이 되지 않나? 지식이라서. 알고는 있어요. 메시지 잘 합니다. 메시지 잘 해요. 그런데 지식이야. 어떻게 알 수 있나? 아무 유익이 없어. 복음의 유익이 안 나타나. 우리가 점검도 해봐야돼. 신앙생활 이렇게 오래 하는데도 그저 그렇고... 안믿고 있다는거야. 왜 안 믿나? 내 시스템이 그래서다. 워낙 애굽에 젖어서 살다보니까 시스템이 그래. 내 영혼 마음 몸이 전부 애굽시스템이야.
-5:12-14
그리고 항상 초보에 머물러 있어요. 그리스도의 초보에 벗어나라. 여러분 진짜 우리가 믿음이 성장하셔야 한다. 아들을 정말 어떻게 알고 있느냐가 다다.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게 믿음을 회복하는거다. 히11장 인물들이 믿음을 회복했다. 뭐라고 얘기했나? 히브리서에 나온다.
3. 믿음회복
1)히4:10
믿음으로 그랬다. 믿는 우리는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우리가 진짜 믿을 때요. 안식이. 참 평안함이 생기는 거지요. 이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안식이라는 게 모든 일을 쉬는 거지요. 이게 가능합니까?
2)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있다 이 말씀은 활력이 있다. 검과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말씀은 우리를 치유하기 시작한다. 여러분의 영혼, 마음과 생각 그리고 우리의 관절과 골수, 이거를 치유하기 시작한다. 자 이걸 믿으셔야 한다.
3)히6:13-18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맹세입니다 맹세!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걸고 맹세하셨다. 아브라함이 메시야의 언약을 바라보는데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네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응답받았나? 롬4:25에 믿음으로. 믿음으로 응답 받았다.
그래서 여러분 믿음 회복 하세요. 그런데 내가 믿고 싶은데 안되는 걸 어떻게 합니까? 안 믿어져요. 왜냐면 내가 굉장히 세상적인 걸로 각인되어 있다는 사실. 묵상하다보면 알게 돼요. 그러면 믿음으로 바꿔 나가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중요한 집중 속으로 들어갈 수 있나?
4. 집중
1)히5:12-14
우리가 맨날 그리스도의 초보에만 머물러 있으면 되겠나? 영적으로 보면 젖먹는 수준이면 되겠나? 젖먹이들은 어떻습니까? 예전에 제가 애들 키울 때 보면 앵 하고 울어. 얘가 왜 우는지 모르잖아요. 크니까 크면 다 자기가 알아서 하는데. 우리가 늘 젖이나. 주일날 와서 우유병 꼽고 왔다 가고 그러면 되겠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떠난 나에게 구원의 길 여시고 감사하다... 거기 머물러 있으면 안돼요. 보좌 우편에 이 축복을 누리시라.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리라. 이제부터는 단단한 음식을 드세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먹겠나?
신8:3에도 말씀을 먹는다는 표현이. 마4:4에도 말씀을 먹는다. 그러면 말씀을 어떻게 먹나? 그래서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호흡을 말한다. 우리는 호흡할 때마다 기도해야 되고 호흡할 때마다 말씀 먹어야 한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뭐라고 얘기합니까? 긴호흡이 사람을 살린다. 이게 중요하다. 병원에서도 지금 가르친다. 호흡 얘기한다.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걸 요구해요. 결국 우리가요 지금 호흡 속에서 굉장한 걸 해야 한다. 그래서 ‘호’라는 게 내쉰다는거다. ‘흡’이 마시는거다. 마시고 내쉰다. 들이마시고 내쉬고. 그게 호흡입니다. 내쉬고 마시고. 이게 왜 이렇게 중요합니까? 호흡을 길게 할 때요. 굉장히 우리 건강이 회복이 된다.
왜냐면 산소가 우리 몸에 충분이 공급된다. 우리는 쓸데없는 걱정한다고 호흡이 짧아. 호흡이 그냥 후후후 이런다. 열 받으면 더 짧아. 그런데 긴호흡을 하라고 그렇게 말씀 많이 듣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 해요. 안 아파서 안 해요. 안 아픈데 뭐 할라고 그렇게 합니까? 그런데 아픈사람은 해요. 당장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려서 제가 하라고 했더니 이 사람은 잘 해요. 안 하면 죽으니까. 긴호흡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이 이 호흡 속에서 뭐 하냐면, 단단한 음식을 드세요. 이 말씀을 계속 들이마실 때 묵상하시라*
저는 이 네가지는 계속 합니다. 본체, 내쉬면서 만유의 상속자... 또 잠시 천사보다 못한 그리스도. 내쉬면서 십자가의 도. 그리고 또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 애들은 안 해요. 애들은 호흡 안 해도 건강한대. 제가 아이들 호흡시키려니까 힘들어. 왜냐면 엄마아빠처럼 아프면 하는데 아이들이 안 아파. 그만큼 세상에 안 시달리니까. 그래서 아이들 같은 경우는 많은 질문하도록 해야 돼. 진짜 네가 인생을 어떤 의미로 사냐? 인생의 목적이 뭐냐? 그런데 그것도 그렇잖아요.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 긴호흡한다는 그것도 좀 그래요. 류목사님은 앞으로 30년 더 사신다는데 그렇게까지 오래 사실 필요 있을까 싶다. 천국 가야지. 왜 그렇게 안 가려고 몸부림치나? 빨리 후대들 세우고 가야지. 이 호흡 속에서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2)히8:8-10
이거를 계속 하는 걸 보고 마음에다 기록하는 겁니다.
이걸 마음에 기록하셔야 돼요.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시라.
3)히11:1-3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게 보이기 시작한다.
히12:2 보니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스데반이 봤어요.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 계신 것을. 그게 보이는데 내가 이 상황에서 도망가야지 이게 되나?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서서 보고 계신다. 이걸 봐야 되는거다. 그리고 이 법칙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히13:8. 그래서 꼭 기억하시라. 올 해 두 번째 히11장의 믿음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믿음(롬4:17-22)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우리 24년도 원단메시지 1강에 주신 말씀입니다. 한 해 동안에 우리가 붙잡고 걸어가야 될 언약입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요. 믿음이 뭡니까? 믿음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다” 죽었는데 어떻게 살립니까? 이 말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애를 가질 수 없었다. 그러면 자식이 없는데 어떻게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됩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셨다. 아무것도 없는데 천하만민이 다 네 것이다. 말도 안되는 거 같지요. 그리고 또 믿음을 또 이렇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다” 도대체 바라볼 수가 없는데 바라보는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자기 몸이 약해지는데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다. 우리는 그렇다 내가 몸이 좀 안 좋아지면 되겠나 이런 생각부터 든다.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서 의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확신했다. 정말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건 불신앙입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축복을 여러분에게 주실거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회복했던 믿음만 회복하면 된다. 마치 우리가 죽은 자 같다니까요. 3단체가 교회를 얼마나 깔봅니까. 완전히 없는 자이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바라볼 수가 없어요. 바라볼 수가 없는 자이다. 겨우 근근히 먹고살고 이 정도 밖에 안되지요. 그런데 아닙니다. 믿음으로 바라보시는거다.
그래서 정말 그렇다. 목사님들이 그런다. 명문가문이 되세요. 유대인들이 지금 하늘의 별과 같이 떠 있다. 창15:5에 그런다. 아브라함을 보고 “네 후손이 하늘에 별과 같이 될 것이다” 아니 아브라함이 믿었는데 그런 응답이 왔다. 여러분이 잘 하고 못 하고가 아니다. 그 믿음 때문에 여러분 자손들이 별과 같이 된다. 우리 믿음은 자손들에게까지 영향을 준다. 지금 그렇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영향력 있냐면 미국의 달러를 찍는다. 전세계 통화가 달러를 가지고 주고받고 한다. 미국에 FRB 조사해보면 주식회사다. 우리 한국은 한국은행에서 달러 찍는데 미국은 아니야. FRB 에서 찍는다. 미국의 경제시스템 드러내는 사람은 위험해진다. 대표적으로 케네디 대통령이 그렇다. 돈을 가진 자가 세계를 장악한다. 그 달러는 유대인이 쥐고 있는거다. 이렇게 축복 받았다. 아브라함이 믿었는데. 헐리웃 영화사 다 유대인들이 움직인다. 영화를 통해서 메시지를 계속 던지고 있는거다. 그리고 언론 방송사 이런 걸 유대인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만큼 유대인들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지금 경제시스템이 유대인이 만든 이론 가지고 움직이는 거 아닙니까. 이만큼 유대인들이 복을 받았다. 저는 아브라함의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불신앙 하지 마시라니까요. 어떤 사람은 자식 앞에서 불신앙 한다. 그래서 입 닫아야 돼요.
나는 바라볼 수 없는 사람이에요. 믿으시면 됩니다. 아브라함이 어째서 이런 축복을 받았다. 아브라함이 복음을 믿었다니까요. 그래서 이걸 진짜 믿으셔야 한다.
1. 복음 – 믿음
아브라함이 나의 때 볼 것을 기뻐했다고 나온다. 롬4;23-25에 보니까 아브라함이 예수 믿어서 이 축복, 구원 받았다고 바울이 증거한다. 그래서 로마서는 아브라함에 관해 설명하는거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을 누려야돼요. 하나님 누리라고 인간을 만들어놨다. 그런데 롬3:23 보니까 모든사람이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을 누리라고 만든 인간이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가 없는거다.어째서 이렇게 됐나? 한 사람 때문에. 한 사람이 불순종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 나무실과를 먹었다. 인간은 말씀 따라가야 해요.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말씀이 없는 걸 보고 흑암, 혼돈, 공허라고 한다. 요즘 유트브에 대고 이 사람 이 얘기하고 저 사람 저 얘기한다. 전부 흑암 혼돈 공허예요. 하나님 말씀만 참돼요.
하나님을 누리면 되는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들은거예요. 사단이 나타나서 뭐라고 하나? ‘이거 먹어도 결코 안 죽어. 그리고 네가 하나님처럼 돼“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거다. 한 사람이 말씀 떠났는데 모든사람이 하나님을 떠났다. 이걸보고 원죄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하신다 .”이 사단을 네 발 아래에서 속히 상하게 할 것이다 “ ”여자의 후손이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 그래서 롬3:1에 하나님이 이 말씀을 전해야 돼요. 자꾸 이 사건을 잊어버려요 이 창3장 사건 잊어버리면 안돼요. 요즘에 자꾸 창세기는 신화라고 한다. 뭐 하나님이 나무 실과 먹어서 삐져가지고 수준낮게 그러냐는거지.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창3:1에 하나님이 누구에겐가 말씀을 주셔야 돼요. 그게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이 받은 축복이 맍잖아요. 그 첫 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거다. 이 말씀만 참되다. 그리고 9절에 나온다. 이 말씀이 선언하는 게 뭐냐? 이 말씀이 도대체 뭘 말씀하냐? 롬3;10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선포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죄 가운데 있다. 11절에 하나님을 찾는 자 깨닫는 자 없다. 다 떠나있다. 13절에 뱀에게 잡혀있다. 이게 인간의 근본문제예요.
이러니까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인간이 지금 뭐 하고 있습니까? 1장23-25절에 우상숭배 하고 있다. 이 우상숭배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니에요. 유대인들이 우상숭배만 안해도 축복 받았다. 우상은 귀신이 들어와요. 영적인 매개체가 된다. 나하고 귀신하고 통하지 못하잖아요. 뭔가 매개체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우상이다. 아니면 사람이든지. 무당이 매개체예요.
인간이 하나님을 누리라고 지어놨더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하고 교제한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내버려둔다. 그래서 우상숭배 하는 나라는 반드시 역리로 살게 돼요. 말하자면 굉장히 음행이 가득해요. 공통점이에요. 굉장히 음란해요. 음행 때문에 지금 지구가 고통을 당한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거예요. 진노 정도가 아니라 심판이 있다. 심판하실 것이다. 자 이러니까 뭔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거 같아. 그러니까 노력을 하는 겁니다. 롬3:20 사람의 의를 가지고 노력을 하는거다. 율법과 양심을 가지고 노력한다. 그런데 인간의 행위를 가지고는 이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법이 뭡니까? 정녕 죽으리라 그랬어요. 이걸 해결하려면 인간의 행위로는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언한 게 뭡니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를 말하는거다. 말하자면 모든사람이 다 죄인이다. 죄 없는 인간이 올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의 몸으로 보낼 것이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3;25이다.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케 되는 건 절대 행위로 안되고 제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피 흘리신거다. 대신 우리가 당해야 되는 모든 고통과 저주를 아들에게 담당시키셨다. 하나님이 아들에게 담당시켜놓고 믿으라는거다. 법이라니까요. 믿음의 법. 이걸 믿었다니까요. 아 하나님은 나의 모든 저주를 아들에게 담당시키셨구나. 다 끝났구나. 법적으로 갚아버렸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다. ”아브라함이 일 한 거 없고 자랑할 거 없다“ 심지어는 ”불법을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제가 예전에 어떤 분이 감옥 갈 위기가 와서 저 좀 만나자고 하더라. 제가 그분한테 얘기했다. 하나님은 당신의 불법을 사할 것이다. 예수 믿으면 된다. 하나님을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예수 믿으면 돼요. 창녀도 예수 믿으면 구원 받아요. 정말 이상한, 조폭도 예수 믿으면 구원 받아. 그럴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마귀에게 잡혀있으니가. 그래서 롬10:9-10에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 믿으면 된다. 믿을 때 롬4:23-25에 아브라함만 위한 거 아니고 우리도 위함이라. 여러분은 아브라함 보다 더 큰 명문가가 될 수 있다. 어째서 그런가? 아브라함은 예수님 오실 걸 바라보고도 이 축복 받았다. 우리는 예수님 와서 다 이루었는데 우리는 아브라함 보다 훨씬 더 좋은 축복 받는다.
그래서 롬8:14-17에 우리를 양자 삼으셨다 얼마나 큰 은혜인가. 자녀 삼으셔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주셨다. 11:1-6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은혜예요. 어찌 내가 이 복음을 알아듣는가? 이 복음 알아듣는 게 은혜 중에 은혜예요. 사람들 보면 답을 찾아 얼마나 헤맵니까. 인생은 그거다. 답 찾고 있는거다. 저는 스님들 보면 불쌍해. 벽만 쳐다보고 있잖아요. 경치 좋은데 가서 경치도 보고 그래야 되는데 벽만 보고 있어.
2. 아브라함 가문 - 4인물
아브라함은 이 복음을 믿었다. 정말 아브라함 가문에 네 인물이 구체적으로 어떤 언약을 잡았습니까? 여러분 아브라함은 어떤 언약을 잡았습니까? 창3장 사건 이 언약 어겼다. 뱀의 말을 듣고 이게 창3:1-6 사건이다. 이것 때문에 16-24절에 문제가 왔잖아요. 여기에 보니까 ’고통, 저주‘ 죽어야 돼요. 그리고 자녀의 문제 왔어요. 그리고 에덴에서 쫓겨나서 지옥 가야 돼요. 인간은 100프로 망한거다. 이게 고백이 안돼요*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안 망했다고 생각해요. 아니에요. 완전히 망했어요. 지금 사람들이 죽음의 문제를. 사실 죽음에 도망간다. 아니에요. 죽음은 곧 온다.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명상하다보니까 지옥이 있어. 이 지옥을 어떻게 안 갈 수 있냐다. 어떻게 합니까 가야지.
창4:16-24에 가인이다. 가인이 열이 받아서 동생 머리를 한 대 때렸는데 죽어버렸어. 가인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거다. 그래서 죽음이 두려운거다. 그래서 가인이 성을 쌓았다. 왜 성을 쌓습니까? 죽을까봐. 나를 지켜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법을 만든거다. 그래서 법을 점점 강화시킨다. 그리고 많은 조상들이 나온다 그런데 안 돼 해결이 안 돼. 이제는 귀신의 힘을 가지고 인간의 문제 해결하려고 한다. 네피림 아닙니까? 귀신이 힘 있으니까 이 문제 해결할 거 같으니까. 해결 안 됩니다. 완전 망했어요. 창11:1-9이다. 이래서 이제는 시날평지에 넓은 평지에다 대도시를 만든다. 이런 타워, 탑을 세워. 이래가지고 뭐라고 하나? 우리가 힘을 모으자. 이래가지고 어마어마한 도시를 만들었는데 인간은 여전히 여기에 있는거다. 그렇다. 내가 뭘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그게 틀린거다*
하나님은 언제 시작하십니까?* 10분의1이 남았을 때 시작 안 해요. 사람들 보면요 남아있어. 할 수 있어. 자기가 할 수 있어. 그러면 그리스도 안 바라보지요. 하나님이, 미안하지만 여러분이 황폐해질 때까지 기다리신다. 망해서 이판사판 될 때까지. 완전히 죽은 자 같이 되어 버렸어. 바라볼 게 없어요* 이때 창세기3:!5을 붙잡는 겁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정말 그렇다. 아브라함은 메시야를 붙잡았다. ’아 메시야가 오시지 않으면 나는 안 되는구나‘ 이걸 아브라함이 깨달았다.
이삭은 뭔가? 이삭에게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제단을 쌓는 사건이다. 창22장 사건이다 늘 아버지 따라서 여기 가서 양을 잡아서 죽였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이삭을 여기다 바쳐라. 그래서 이삭을 눕혀놓고 이삭을 제물로 드린거다. 왜 이삭에게 이걸 설명하셨습니까? 인간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왜 그렇습니까? 이것 때문에. 창3장사건 때문에 반드시 죽어야 돼요. 양을 잡을 때 피를 뽑고 배를 갈라서 죽여버렸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다. 인간은 죽으면 끝나는 게 아니다. 두 번째 사망이 있다. 지옥불이 잇는거다. 둘째 사망이 있는거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인간은.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메시야가 와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지옥에 가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이 바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지옥까지 내려갔다 오셨잖아요. 대신 감당하셨다. 구약에는 양을 잡아서 이 문제를. 그래서 구약에는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창22:1-18이다. 십자가 아니면 안 돼요 저주 못 막아요. 지옥을 못 막아요. 이 피의 능력이 어마어마해요.
그리고 야곱이다. 야곱은 어떤 언약 붙잡았나? 야곱이 하나님의 보좌를 봤습니다. 이 보좌에 그리스도가 앉아계신 걸 봤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보좌에 앉아계신다. 그리고 이 보좌를 그룹들이 모시고 있는 거를 봤어요. 그래서 오르락내리락 하는거다.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한다. 뭘 깨달았나? 아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다 담당하시고 나를 위해서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구나* 이걸 누렸다. 그래서 야곱이 왕을 누렸다. 천사. 그리고 선지자를 누렸다.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제사장을 누렸다. 진짜 이 축복을 누리셔야 한다.
요셉은 뭔가? 요셉은 이 보좌를 모시고 갔다니까요. 말하자면 요셉은 이 보좌를 모시고 간 거예요. 가니까 뭡니까? 만물이 복종한다. 머리 위에 뭐가 있느냐가 중요해요. 귀신의 집이냐, 하나님의 영이 계시냐? 사람은 머리 위에다 영을 담고 있다. 무당들 눈 열린 사람들 보면 보인다잖아요. 아 빈그릇이구나. 아 귀신이 붙어있구나. 그렇게 얘기한다. 어느 영을 위에 얹고 다니느냐다. 우리는 보좌가 우리 위에 임해있다. 요셉이 이걸 알고 창37:1-11에 보좌를 모시고 애굽으로 간 거예요. 하나님이 요셉이 나중에 그 고백한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애굽에 보냈다. 그래서 메시야가 다입니다. 왜냐면 나는 완전히 망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아니면 안돼요. 어떤 애가 그리스도가 안되는거야. 그래서 네가 덜 망했어. 더 고생하고 와라. 했다. 좀 더 해 봐. 왜냐면 완전히 안 망했어. 인간이 이 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메시야가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다 끝냈다. 메시야가 보좌에 앉아있어. 메시야가 내 위에 임해있어. 이걸 이 가문이 붙잡았다. 그랬더니 어떤 응답이 왔나?
3. 응답
늘 단을 쌓았다. 어떤 응답이 왔나? 창15:5-6 아무 바라볼 것도 없는 자요 죽은 자 같은 아브라함에게서 하늘에 별과 같이 후손들을 만드신거다. 얘기했다 하나님이. ”네 후손에 하늘에 별과 같이 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믿으니 그것을 의로 여기셨느니라. 그러면 여러분 자녀들이 여러분 가문의 자손들이 하늘에 별과 같은 복을 받아야 돼. 예수 믿으면 된다. 이삭이 보세요. 창24:63 보면 들에 나가 묵상했다. 늘 산보 하면서 묵상했다. 이때 창22:17에 ’네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도시를 장악하게 돼요* 사단의 도시를 장악하게 돼요. 이런 응답이 온다* 사람들은 묵상의 이 힘을 잘 몰라요* 그런데 진짜 묵상하는데 도시를 장악해. 그것도 사단의 도시를 장악해.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누렸어요.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말고 이스라엘이라 하라. 하나님의 백성의 축복을 누렸다. 엄청난 축복이다. 이 보좌를 섬기는 게 하나님의 백성이다. 창37:1-11에 요셉이 늘 기도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갔는데 뭐라고 했나?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돼. 보디발이 뒷조사 해봤을 거 아닌가. 요셉이 기도해. 어떤 응답 왔나? 창45:1-5 보니까 요셉이 고백한다. 완전히 애굽을 장악한 다음에 형들한테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보내셨다. 여러분 이 응답이 오게 된다.
그래서 올 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다. 나의 가문을 명문가문으로 만들어라. 그게 말이 됩니까? 애들 말로 개뿔도 없는데. 뭐가 있어야지. 세계를 장악하는 가문이 되지. 아브라함 가문에 세계를 장악했잖아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죽은 자 같았고 없는 자였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믿었다. 진짜 이 복음을 믿으시면 된다. 그러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
이 사람들은 단 쌓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 누렸는데 하나님은 애굽의 명문가문으로 세우셨다. 한 주간 이런 응답 누리실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의 승리(행1:13-14)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말씀 붙잡고 한 주간 승리 하셔야 하겠습니다. 또 오늘 한 해가 바뀌는 중요한 날입니다. 원단메시지도 있는데 기도하시면서 중요한 언약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린 해가 바뀔 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냐면, ‘내년에 좀 더 많은 일을 해야 되겠다. 헬스도 해야 되겠다’ 계획 세우는데 잘 안 된다. 우리가 해 바뀌면서 중요한 사실 아셔야 한다. 우리가 잘못 보면 초대교회가 열심히 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니다. 이것부터 잘 아셔야 한다.
인간을 어떻게 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지요. 인간이 누굽니까? 성경은 뭐라고 했냐면, 인간은 그릇이다 그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을 인격으로 본다. ‘이 사람 인격이 이 정도 되는구나, 저 사람은 인격이 잘못 됐네’ 그런데 성경은 “그릇이다” 그랬다. 고후4:4-7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그리고 마12:43-45 보니까 귀신이 사람을 볼 때 ’내 집이다‘ 이런다. 그릇은 뭔가를 담는거다.
인격.
세 가지 그릇이 있는거다. 빈그릇이 있다. 인간은 인격이 다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귀신이 어디있어? 다 내가 결정하는거야. 그런다. 아니에요. 내가 결정하는 거 아니에요. 말하자면 빈그릇이 있는거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니까 빈그릇이 되는거다. 그리고 더러운 그릇이 있다. 성경에 ”더러운 귀신“ 그랬다. 여러분 세상을 망치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네피림“이라고 했다. 예수님도 사람이 잘못 했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도적 마귀“라고 했어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이다. 그런데 몰라요. 선하게 나타나요. 지극히 선하게 나타나니까 다 속아버려요. 이러니까 이 그릇에다 세상의 영을 담는 거예요. 이제는 아예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 전역에 네피림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 보니까 어떤 그릇이 있냐면, 성전이 있다. 하나님의 영을 담고 있는 그릇이지요. 고후4:7-9. 인간을 집이라 했다. 고전3:16. 마12:43-45. 아까 말씀드린 거지요. 똑같아요. 빈집이 있다. 나는 영적인 거 안 믿어. 자기는 하나님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지요. 우상숭배를 심하게 하는 집안의 사람들은 내가 우상숭배 안 해도 굉장히 귀신이 들어가 있다. 어떤 아이가 클럽 다니면요 귀신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도망오고 그래요. 알고봤더니 얘 할아버지가 귀신책을 봤던 사람이다. 영적인 게 아이 속에 들어간거다. 얘는 하나님도 안 믿고 귀신도 안 믿는데 영이 들어간거다.
내가 인격을 가지고, 인격이라고 생각하면 능력은 한계가 있다. 인간의 수준하고 천사의 수준하고 다르다. 이 천사가 타락한 게 귀신이라니까요. 또 하나님 수준하고 천사의 수준하고 다르다.
1. 언약
그래서 여러분 초대교회가 하나님의 언약을 발견했다. 인간은 육만 있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은요 자꾸 인격 얘기만 해요. 아니에요. 사람은 영이 함께 하는 존재예요. 말하자면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집이고 영을 담는 그릇이다. 그래서 요1:1-5에 태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 생명 빛이 함께 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 때 에덴의 축복이 나왔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함께 했나? 이 말씀을 지키라는거다. 우리는 말씀 떠나서 살 수 없다.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만 먹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린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언약이 깨지는 문제가 생겼다. 뱀이 나타났다 이 뱀이 누군가? 계12:9에 옛뱀 곧 마귀다. 에덴동산에서 먼저 타락한 존재다. 이게 천사였다. 겔28:10-14 그룹이었다. 마귀가 인간을 실패시키기 전에 천사부터 실패시켰다. 하나님을 섬기는 이 천사들을 완전히 귀신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래서 에덴에서 쫓겨났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셔서 하늘에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려는 걸 아는거다. 그리고 자기들을 다 지옥으로 넣는 걸 아는거다. 그래서 이 마귀가 뱀을 통해서 인간에게 나타난거다. 그래서 뭐라고 했나? 창3장5절에 ”너 이거 먹으면 안 죽고 하나님처럼 돼“ 이래서 인간이 이 말을 듣고 언약을 어긴거다. 창3:!-6 사건이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 인간 속에 사단의 영이 장악한거다. 그러니까 이걸 잘 보셔야 한다. 인간이 이런 존재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우상숭배 하면서 인간 속에 악령을 담기 시작한거다. 자꾸 주문 외우면 큰일나요. 그리스도 이름 말고 다른 이름 부르면 악령이 온다. 알거예요. 기운동 하는 분들, 명상운동 하는 분들 시달린다.
노조미 상도 말한다. 처음에는 기운동 해서 도움 받으려다가 귀신한테 엄청 시달렸다고. 그런데 중요한 게 회복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릇이다 이거부터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방법을 설명하신거다. 그게 하나님이 새로운 언약을 주셨는데 그게 창3:15이다. 예전에 선악과 먹지 말라는 언약이었는데 이제는 이 죄 때문에 여자의 후손을 보낼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이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그래서 이걸 믿고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무슨 얘기를 하십니까? 희생될 것이라는 거예요. 왜냐면 인간이 이 나무의 실과를 먹어서 죽게 되었으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제사를 설명하셨다. 이삭을 통해서 깨닫게 하셨다.
이삭을 단 위에 눕혀놓고 죽어야 되는거다. 이삭이 예배가 뭔가를. 왜 우리가 죽어야 됩니까? 여러분 질문 안 해 보셨습니까? 인간은 죽어요. 죽게 되어 있어요. 왜 죽습니까? 그 답을 찾기 위해서 불교에서는 명상하는 거 아닙니까? 이 죽음의 문제를 극복할 수 없겠는가? 왜 죽습니까? 아담 한 사람이 나무의 실과를 먹은 거예요. 이래서 죽게 된거다. 그래서 양을 잡아서 배를 가르고 내장 빼내서 불 사르잖아요. 인간이 완전히 죽어야 되고 죽으면 끝이 아니에요. 불 태워야 돼요. 지옥을 말하는 거예요. 영원한 멸망 속으로 가야 돼요. 이렇게 하나님 말씀 떠난 게 무서운 결과를 만든거다. 사람들이 선악과 가지고 농담해요. 애플은요 선악과처럼 해놨어. 농담해. 아니예요. 해결 못해요 이거. 이거를 원죄라고 합니다. 아담 한 사람이 이 나무의 실과 먹었는데 온 인류가 이렇게 됐다. 살면서 저주 받고 죽어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 지옥이 실감 안나면요 솥 뜨겁게 달궈진 솥에다 손 한 번 대보면 돼요. 이 문제를 인간이 어떻게 해결하나? 착하게 살면 이 문제 해결돼요? 해결 안 돼요. 사람 생각이지. 내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면 내 죄가 해결될 것이다. 천만에 말씀이에요. 불교는 수 만 번 윤회를 해야 한다고 한다. 수십 만 번 윤회해도 해결 안 돼요.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내 대신에 그리스도께서 죽어야 한다.
그래서 이걸 알고 이 사람들이 출3:18에 희생제사를 드린 거예요. 내가 죽어버리면 끝나니까 내 대신 양을 바친거다. 죄 해결되고 사단이 꺽이고 응답이 오는거다. 그런데 뭘 보게 되냐면, 하나님의 집을 보게 되는 거다. 피를 뿌리는데 야곱이 벧엘을 봤다 하나님의 집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거지요. 구약에는 양을 잡아 가지고 이건 진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영도 모형으로 임했다니까요. 그래서 모세가 만든 성막이 이거다. 빛을 상징하는 촛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떡상. 그다음에 말씀을 상징하는 언약궤. 이거는 상징들이예요. 없어도 돼요. 하나님은 빛이시고 말씀이시고 생명이시다. 그런데 진짜는요. 이 그룹 위에 하나님의 보좌를 섬기는 거, 이걸 봤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지옥에 들어가셨다. 그 아들을 살려내셔서 보좌 우편에 지금 앉히셨다* 예수님이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신다.
구약엔 항상 성막 중심으로 살았다. 왜냐면 우리 속에 들어오실 수 없기 때문에 성막 중심으로 살았다. 그리고 이걸 섬기고 있으면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여요. 그러면 이 아들을 모시고 가는거다. 언약궤를 따라갔다. 이때 하나님이 함께 했다.
그런데 이거는 예수님 오시기 전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거다. 진짜 말씀하신 하나님이 육신이 돼서 오셨다. 요1:14. 예수님이 왜 오셨나?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인간의 문제는 죽어야 되는거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겁니다. 다 이루었다. 다 끝냈습니다. 이걸 믿어야 돼요. 그런데 이게 잘 안 믿어져요. 요즘에 지식인들이 볼 때 무슨 동화같아 이게. 아니 이런 바보같은 얘기를 왜 믿어. 아니 인류가 나무 열매 하나에 달려 있어요 인생이? 아니 나무 열매 그거 하나 때문에 인류가 고생해? 말도 안돼지. 그래서 학자들이 창세기는 신화다 한다. 여러분 창세기가 신화면 그리스도 믿을 필요 없는거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신, 본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오셔야 되나? 여기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죽음의 문제, 지옥의 문제 해결 못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거다. 그리고 지옥에 두시고 그리고 이 아들을 부활하게 하신거다. 이 사실을 믿고 영접할 때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오시는거다. 이걸 믿어야 돼요.
예수님이 그래서 ’저 예루살렘 성전 헐어버려라‘ 무너져야돼요. 모형인데. 그러면 ’내가 성전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를 영접할 때요. 우리 안에 성소가 들어온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배에 관해서 묻는다. ’예배를 어디에서 드려야 합니까?‘ 이 성전을 헐어버려라. 이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왔다. 여러분이 영으로 예배하는 거예요. 그리고 진리로 예배하는거다. 진리가 뭔가? 그리스도지. 이 성소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데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지금 중요한 게 개인이 중요한 거다. 내가 성소의 비밀을 누리셔야 한다. 제가 중국에 갔더니 어떤 귀신들린 사람 소개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더라. 이 사람으로 말하면 큰사원 보다도 더 영이 임했대. 이 사람 집에 가서 귀신의 현장 본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귀신이 있다는 거야. 절에 가면 사천왕이 인상쓰고 있잖아. 말하자면 불법을 수호하는 신이 있는거야. 그게 있어서 귀신들이 못 들어오는 거야. 그러니까 뭡니까? 한 개인이 절만큼 힘이 있는거야. 예수님께서 성전 헐어버리라고 했는데 헐라는 걸 왜 지어서 에너지가 다 흩어져버려* 개인을 순복음교회 보다 더 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개인이 진짜 성소의 축복 누리게 해야 한다.
예수님이 지금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지금 보좌에 앉아계신다. 여러분 안에. 이렇게 얘기했다.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고 계신다, 손에는 규를 들고 계신다.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아계신다. 하나님의 모든 천사여 그리스도께 경배할지어다“ 이 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미래를 알게 하신다. 이 아들이 지금 선지자의 일 하신다. 지금 제사장의 일 하고 계신다. 이 비밀을 누리셔야 한다. 지금 우리가 영으로 보좌에 좌정하신 아들을 누리는거다. 그래서 하나님 보좌와 하나님의 어린양에게 모든 영광이 있을지어다. 십자가 지시고 모든 문제 해결하신 아들이 보좌에 앉으셨다. 이 보좌를 향해서 경배하는거다. 이 보좌에 음성을 듣는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예배하고 있으면 뭘 봅니까?
요5;17에 아들이 일 하신다. 어떻게 일합니까? 여러분 위에 임해있다. 여러분 겔1:1-3에 에스겔이 저 어딥니까? 그발 강 가에서 묵상했다. 왜냐면 완전히 망해버렸기 때문에 할 게 하나밖에 없어요. 기도밖에 없어요 사람들이 덜 망했어. 아직 10분의1이 남아있어. 황폐해져야 돼요. 그루터기가 남아야 돼요. 사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렇게 망해놓고도 지가 할 수 있대. 하나님이 그랬잖아. 아직 때가 아니다.
에스겔이 완전 망해서 묵상했다. 이때 봤어요. 이 하나님의 보좌가 자기 위에 임해있다는 걸 봤어요. 날개 달린 이 그룹들 위에 보좌가 있어요. 이걸 여러분이 믿어야 돼요. 우리는 뭐 해야 되냐면, 영을 담는그릇이다. 내년에 한 판 해보자. 뭘 해요? 못해요. 헬스나 해보자. 헬스 해서 됩니까 이게?. 세계복음화를 헬스 해서 됩니까? 아니예요. 여러분이 진짜 집중하셔야 해요* 이 성소가 여러분 안에 와 있다. 내가 성소를 향해서 계속 예배하는데 성소가 여러분 안에서 움직인다. 사60:1-13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여 있다. 오늘 행2:1-4에 불같은 것이 임하여 있다. 여러분 위에 영이 임하여있다. 그걸 여러분이 모시고 가는거다.
그러니까 보좌와 언약궤가 움직이는 곳에 어떤 일이 일어났나? 요셉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형이 미워했다. 저 새끼 되게 잘난 척 하네 이랬다. 요셉 이게 맨날 형들 잘못하면 애들 말고 꼰지르고. 얼마나 열받으면 죽여버리자 하고 나왔겠어요. 일부러 야곱의 아들들이 악합니까? 아니에요. 하는짓이 꼴 같지 않은거에요. 질이 안좋아요 요셉도. 그런데 요셉이 가는 곳에 태양이 절했다. 요셉에게 절 한 겁니까? 아니에요. 요셉이 보좌를 모신거다.
모세에게 가라 했는데 안 간다고 한다. 어느날 모세가 보좌를 모신거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고 가는데 태양이 멈췄다. 보좌 앞에 만물이 복종한다. 나를 없애고 보좌를 담으시라. 올 한 해도 가야 하는데 내 수준으로 어떻게 합니까? 귀신을 담은 사람들한테 교회가 지고 있다. 아니 보좌를 모신 사람들이 군데군데 움직여보세요. 나라가 이렇게 되겠습니까?
2. 오로지 기도
초대교회는 오로지 기도했다. 행1:13-14 그 모습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서 집중하고 있으면 이 보좌는 움직인다.
3. 행2:1-47
행2:1-47이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났나? 예수님 안에서 공생애 일을 하셨던 그 일이 제자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왜냐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가는 곳마다 제자들이 나아오는지라. 이게 진짜 응답이다 제자가 나온다. ”아, 맞다 이게 응답이다“. 이 복음 깨닫고 복음 사랑하는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마가복음 나온대로 병들어 고통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사람들 도와야 한다. 누가복음에 있는대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답을 줘야 돼요. 요한복음에 있는대로 개인들을 살려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정말 어린양을 먹이라. 이 일을 제자들 통해서 하신다.
여러분 나는 누굽니까? 인격이 아니다. 인간의 인격 가지고는 큰일 못해요. 스티브잡스 보세요. 그 사람이 명상의 힘을 깨달은거다. 명상하다가 일본을 사로잡은거다. 일본 전역을 조사해보라니까요. 백 만 이백 만. 교회는 자꾸 인격 얘기해요. 그러니 지는거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을 담는 그릇이다. 그래서 이 비밀에 집중하고 계시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 비밀에 집중해서 응답받은 것처럼. 그러면 사도행전의 응답들이 나타난다.
엘리야와 칠천인의 승리(왕상19:8-10)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우리 한 주간도 강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언약을 붙잡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희 교회 기도제목이지요. 칠천인을 찾아서 그들을 세우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정말 칠천인을 찾아서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칠천인이 있다고 했거든요. 엘리야는 없다 했는데 하나님은 있다 하셨다. 하나님이 칠천인을 준비하셨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에 굉장한 어려움이 왔다. 삼년 동안 비는 안 오고 이슬도 안 내렸다. 물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이런 어려움이 왔다. 그 이유를 이렇게 얘기했다.
[준 비]
1. 왕상16:19-34
왕이 본격적으로 우상숭배 하는 거예요. 하나님 섬겨야 되는 하나님 백성이 바알을 위해서 제단을 쌓았다.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불러들여서 850명 귀신들린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이스라엘은 영적인 싸움이 진겁니다. 영적인 싸움에 져버리면 나라는 금방 어려움 옵니다. 우리는 이제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 하면 좋겠다 하는데 사실은 정치인 책임 아니에요. 한국이 그동안 성장하고 발전한 게 정치인 때문에 된 겁니까? 아니에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겁니다. 지금 수도권 주변에 산들에 기도원들이 자리잡았어요. 서울이 그냥 탄생한 게 아니에요. 그 기도 속에서 나온 거예요. 영적인 싸움에 승리해야 돼요. 이래서 지금 네피림들이 완전 장악했어요. 이 네피림, 850명 귀신들린 사람들이 정치를 장악했다. 이래서 3년 기근이 왔다.
2. 왕상 18:1-4.
이걸 오바댜가 본 거예요. 어쨌든 현장을 누가 볼 수 있나? 중직자들이 볼 수 있다. 사실은 교역자들은 모르지요. 왕이 지금 무슨 일 하고 있는가를 오바댜가 목격했다. 현장에서 중요한 걸 깨달아야 한다. 지금 현장은 완전 네피림이 장악했구나. 선지자 일으켜야 한다. 이래서 선지자 백명을 숨겨서 도왔다니까요. 이걸 깨달았어요. 오바댜가 깨달았어요. 우리 중직자분들이 진짜 이거 깨달아야돼요. 현장 살리는 건 이거 밖에 없어요. 말씀운동 하는 일꾼들 키워야 돼요.
3. 왕상 19:1-20
뒤늦게 엘리야가 깨닫는다. 엘리야에게 주신 메시지 아닙니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인을 내가 준비했다. 이들을 찾으라. 전에는 엘리야가 자기가 해야 되는 줄 알고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엘리야의 생각이 바뀌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봐야 한다. 어떤면에서 우리는 쉬는 거예요. 안식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하나님이 칠천인 찾는 걸 보기 시작했다.
4. 왕하 2:9
이걸 이어받은 엘리사가 깨달았다. 엘리사가 뭐를 얘기했나? 끝까지 엘리야를 좇아가서 ‘나에게 갑절의 영감을 달라’. 교역자들은 뭐가 필요합니까? 돈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진짜 영적인 힘을 구해야 돼요. 하나님이 엘리야를 데리고 갈 줄 알고 있었다. 좇아가는데 길갈의 응답이 왔어요. 이 길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수치를 없앤 곳이다. 구원의 비밀 아닙니까? 이런 응답이 왔다니까요.
그리고 벧엘의 응답이 왔어요.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다. 여기에서 목회하면 재밌잖아요. 그리고 여리고의 응답이 왔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첫 성, 이걸 무너뜨렸다. 여기에서 목회해라. 근데 엘리사가 뭐라고 했나? 아닙니다. 이래가지고 요단을 건넜다니까요. 요단을 건넜단 말이 무슨 말입니까? 다시 광야로 들어갔다. 요단 건너서 광야 들어갔잖아요. 이 광야에서 영적인 힘을 구한 거예요. 모세와 이스라엘이 얻었던 그 영적인 힘. 이 힘이 있어야 되는거야. 우리가 정말 영적인 힘이 없다면 어떻게 세상을 살리겠나? 진짜 중요한 거 없어요. 집중하세요.
5. 왕하 4:10
어떤 응답이 왔나? 수넴의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가 엘리사를 본거야. 이 사람이 칠천인을 찾고 다니는데 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칠천인을 찾는 미션홈을 만든거다. 이 여자를 보고 성경은 귀한 여인이라고 했다. 왜냐면 칠천인이 전 현장에 흩어져 있을 거 아니예요. 그걸 찾아야 되니까 이 여자가 미션홈을 내놓은거다. 엘리사가 여기에서 사람 만나고 칠천인들을 세운거다. 이런 미션홈이 쫙 깔려야돼요. 아니 일본 안에 쫙 깔려야 된다니까요. 구니므라 목사님 다니는 미션홈이 있어야 돼요. 구니므라 목사님은 일본 안에 칠천인 찾으려고 계속 기도하고 계신다. 구니므라 목사님 위해서 미션홈 만들어야 합니다. 자녀에게 축복이 오잖아요.
6. 왕하4:38-44
지금 도단성운동이 어떤 운동입니까? 큰솥에다가 밥을 지었다. 그리고 보리떡 10개, 20개 있는 거 그거 나눠서 100명이 먹었다. 공동체였다. 큰솥에 밥을 먹었다. 그래서 여러분 진짜 칠천인을 세우는 운동은 공동체운동입니다. 이게 방법이예요. 같이 먹는 거예요.
7. 왕하5:26
나아만 장군을 고쳤다니까요. 그리고 재물이 왔다. 그거 받지마라 했어요. 그거 가지고 세상 살리는 거 아니다. 그러면서 ‘지금이 어느때인가?“ 여러분 우리가 돈 가지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이걸 잘 아셔야 돼요. 지금이 어느 때인가?
8. 왕하 6:17
도단성이 이제 엘리사를 잡으려고 아람왕이 찾아왔다. 칠천제자 찾는 운동의 본부라. 아람왕이 그 엘리사 잡아야 된다 조사해봐라. 도단에 있나이다 그랬다. 잡으러 가자 그랬어. 이 도단성에서 뭐 했습니까? 청년의 눈을 열었어요. 오늘 거기에서 칠천인들의 눈을 열어줘야 돼요. 이 싸움입니다. 이 싸움. 지금 네피림들은 본격적으로 청년들 눈 열어주고 있다. 이 청년들이 귀신 들려서 영적인 세계 보니까 놀랜다니까요. 그러니 가는 거예요 자꾸. 그냥 가는 게 아니다. 영적인 체험이 있으니까 가는거다. 그래서 도단성운동이 뭔가? 칠천인들의 영적인 눈 열어주는거다.
9. 왕하13:20-21
엘리사가 죽어서 끝났어. 이 영적인 운동은 또 묘실에 묻히는 겁니다. 묘실에 묻혀 있는 걸 꺼내야 돼요. 우리 교회라도 하셔야 해요. 이거 아니면, 영적인 싸움 안 하면 나라가 큰일납니다. 꼭 기억 하셔야 한다. 칠천인. 이 칠천인이 뭐 해야 됩니까? 청년의 눈을 뜨게 만들어야 한다.
[청년의 눈] - 히브리서
히브리서가 사실은 영적인 눈을 열어 주는 거예요.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은 것을 믿음으로 보여주는거다. 왜냐면 증거가 있다. 히11장에 증거 있잖아요. 또 12:1-2에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성경에 증인들에 관한 기록이다. 이 사람들이 눈이 열린 사람들이다.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은 것을 믿음으로 본사람들이다. 이래서 시대를 바꾸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들보다 더 좋은 것을 받았다. 구약의 인물들은 메시야 오실 것을 바라보고 응답 받았다. 우리는 메시야 왔다니까요. 이제는 이 사람들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이ㅣ 사람들이 어떤 눈이 열렸나?
1. 히1:1-3
모든 선지자들이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말씀했다. 아들에 관해여. 이제는 아들이 직접 오셔서 말씀하셨다. 그게 사복음서다. 성경은 다른 거 말하는 거 아니다. 아들에 관하여 얘기하는거다.
(1) 만유의 주인.
아들이 만유의 주인이시다.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만유는 그리스도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가 지어졌느니라, 창조주이십니다. 이 아들이 하나님의 본체시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세요. 이거 믿어지면 끝난거지. 만유의 상속자시고 만유를 지으신 분이고 하나님이신데. 그러면서 머 하고 계신가?
(2) 선지자,
말씀으로 만물 붙드시고 선지자다. 제사장이시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아계신다. 왕이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그러면서
(3)2:7-9
이 아들이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적이 있다. 잠시 인간이 되신 적이 있다. 왜냐면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하시기 위해서. 아담에게서 시작된 근본문제는 죽는 거 밖에 없다. 그래서 아들이 오셔서 온전한 제물이 되셔서 다 끝내셨다. 그리고 지금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그리고 만물이 복종하였다. 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였다. 이걸 믿음으로 누려야 한다.
2. 히2:1-3 등한히
그러니까 이걸 등한히 여기지 마라. 깊이 묵상하라.
3. 히3:1
묵상하셔야 해요. 우리 보다 앞서 나갔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광야로 데리고 가셨다.
(1) 3:8 광야
광야에서 묵사하는데 뭘 봅니까?
(2) 3:7-14
내가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구나. 나는 항상 미혹되어 있구나. 매일 유혹받고 있구나. 이렇게 살다보니까 완고해져 버렸어. 모든 생각들이 고정되어 버렸어. 안 믿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진짜 예수 믿으면 다 끝난다니까요. 아니 만유의 상속자 아닙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지금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는데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했는데 이게 안 믿어지는거다. 내가 믿어버리면 끝나는거다. 진짜 그렇다. 다른사람 문제 아니다. 내가 안 믿고 있는거다.
(3)4:2
복음이 유익되지 않은 것은, 아니 복음이 유익이 있어야지요.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면 생각해보셔야 한다. 그럴 리가 없다니까요. 지식에 멈춰있는거다* 알고는 있는데 믿지를 않는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집중하러 가서 뭐 보나? 나의 불신앙 보는거다. 안 믿고 있는 나를 보는거다. 어떤 분이 집중하다가 그러더라. 말씀이 믿어지고 어떻구 저떻구... 이번에 물어봤더니 자기 안에 불신앙 밖에 없다는 걸 발견했다. 그래 그거다. 네가 예수를 안믿지 않냐. 우리가 예수 안 믿고 목사하고 선교사 하고 그러잖아요. 알고는 있어, 안 믿어. 이래놓고 남 얘기해. 믿지 않는 악한마음이라고 했다. 하나님 보실 때 제일 악한 마음이 안 믿는거다.
4. 4:3 믿음
우리가 정말 이 복음을 믿기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하나님이 모든일을 쉬심같이 나도 쉰다. 일하는 거 아니에요. 쉼이예요. 일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삽니까? 4:12에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거다.
(1)4:10
(2)4:12
에덴동산에 불검이 지켰잖아요. 그걸 비유했다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검이다. 여러분에게 불검이 따라다닌다. 이 말씀은 반드시 성취돼요. 치유가 일어나요.
(3)6:13-18
하나님의 속성 두 가지다. 하나님 보다 큰자 없다. 하나님 다 하실 수 있는데 거짓말 못하신다. 이걸 깨닫고 아브라함은 맹세로 붙잡았다. 하나님이 이 언약을 맹세로 붙잡았다.
5. 히8:8-10
이제는 할 게 뭔가? 8:8-10아닙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묵상하는 거예요. 마음에 말씀을 기록해야 돼요* 그래서 성경에 보니까 복있는 사람이 누군가? 주야로 그의 율법을 묵상하는거다. 호흡하면서 말씀을 각인하는거다. 숨 들이쉬면서 말씀을 묵상, 말씀으로 먹고 사시라니까요.
6. 히11:1-3
이때 히11:1-3에 분명히 안 보이는 거예요.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근데 보기 시작한다. 실상을 보기 시작한다. 이런 타임이 온다. 내가 볼 때 집중할 수 있는 거예요. 못 보는데 어떻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봅니끼? 보좌에 앉으신 예수를 보니까 바라보는 거예요.
7. 히13:8
그러니까 이건 동일한 법칙이다. 청년의 눈을 열어줘야 된다. 히11장 인물들이 영적인 눈이 열린것처럼 청년들이 눈을 열어줘야 한다. 교회는 너무나 인간적인 거예요. 그 인격을 갖고 네가 낫냐 내가 낫냐 이러고 있다. 불신자들은 귀신들려서 역사하고 있는데. 청년들 눈이 열리지 않으면 어떠게 되냐? 믿어야 돼요. 안 믿잖아요. 진짜 양심 앞에 생각해 보세요. 안 믿고 있어요. 저는 솔직히 그렇다. 사역자들 목사님들 얘기하면 느낌이 그거다. ’이 사람이 안 믿고 있구나‘ 이걸 안믿어요. 만유의 상속자가 그리스도라는 걸. 우리 렘넌트야 그렇다해도. 교역자들이 예수 안믿고 예수를 말 해* 아무 유익이 없는 거예요. 아니 신앙생활을 그렇게 하는데 아무 유익이 없어. 청년들 다 떠난다. 눈 열린다는 게 어려운 게 아니다. 믿는 거예요.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믿는 순간 끝난다. 데살로니가교회 보세요. 3주만에 역사 일어났다.
[영적싸움]
그래서 우리가 진짜 눈을 뜨고 해야 될 게 있다. 영적싸움 해야 된다. 모세가 했던 영적싸움 해야 한다. 모세는 애굽 향해서 영적싸움 했다. 모세가 뭐했나? 애굽에 플랫폼 세웠다. 그리고 광야에 플랫폼 세웠다. 그리고 가나안에 플랫폼을 세웠다. 이 세가지 해야 한다. 그러면 모세는 어떻게 애굽을 박살냈나? 애굽은 창세기1장2절이라니까요. 흑암 혼돈 공허다.
1. 애굽의 플랫폼
창1:2. 그런데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해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에 집주하셔야 한다* 여기에 집중하셔야 한다. 흑암 혼돈 공허에 집중하면 안돼요* 그러면서 뭘 듣기 시작했나? 말씀을 듣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걸 들어야 한다. 모세가 흑암 혼돈 공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했다.
모세가 장로를 불렀다니까요. 이 장로들을 불러가지고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전달했다니까요. 이 장로가 성도들을 모아서 전달했다. 이슬엘 백성에게 전달했다. 그러면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 애굽현장에다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했다. 애굽이 우상 때문에 재앙이 들어온단 말이예요. 이런이런 재앙 올 거다. 그걸 막는 게 출3:18이다. 이걸 갈 때마다 얘기했다. 이걸 우리 교회가 깨달았다. 전도해야지. 그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강단에서 나오는 그 말씀을 장로님들이 딱 붙잡으셔야 한다. 장로님들이 구역을 정해서 구역의 모든 성도들을 모아라. 그래서 강단말씀 전달해야 한다. 그러면 성도들은 장로들에게 받은 그 말씀을 또 전달해야 한다. 내 가족, 친구들, 여러분 주변에 아는 사람 많잖아요. .30명 이상은 될 거 아니에요. 메시지 전달해야 된다. 불신자에게 메시지 전달해야 한다. 이걸 해야 한다.
제가 지나가는데 순복음교회에서 종이 나눠주더라. 봤더니 그 주간에 조용기 목사님 메시지 전달하더라. 이거 했는데 애굽 박살냈다. 모세가 이거 했다. 장로 불러서 말씀주고 장로들이 성도들에게 말씀주고 성도들은 모든 애굽 사람들에게 메시지 줬다. 그런데 이 말슴이 성취되더라. 불신자들도 말씀이 성취된다. 나중에 모세를 신처럼 봤다.
잘 한 번 보세요. 모세가 어떻게 애굽을 박살냈나? 요즘 좋지않냐, 카톡 이런 거 다 묶여 있잖아요. 보내면 돼. 그냥 보내지 말고 하나님이 너에게 주라고 줬다고. 맞잖아요. 이 말씀이 전달 되어야. 칠천인들이 칠천군데에 말씀전달을 기도하셔야 해요.
2. 광야의 플랫폼
복음에 답 난 사람은 광야로 데리고 들어가야 한다. 진짜 믿음이 필요하다. 광야는 믿음 없이는 못 산다. 애굽은 믿음 없어도 산다. 일본나라는 복지가 좋아. 무서운거다. 그런데 광야는 믿음 없으면 죽어요. 매일 먹을 게 없어요. 다음날 어떻게 될지 몰라. 정말 믿음을 회복하셔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백만 명이 묵상할 수 있는 뜰을 준비하셨다. 200만명이 묵상하려면 광야 밖에 없어. 여기에서 묵상하게 하신거다.
저는 기도하고 있다. 칠천인이 묵상할 수 있는 뜰을 준비해라. 칠천인이 언제든지 와서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해라. 저는 일본에서 봤어요. 150만명이 모여서 명상하는 곳이 있어요. 천리교 보세요. 오사카 피에르교단 보세요. 우리는 없어요. 우리는 없어요.
그래서 칠천인들이 묵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어야 돼요. 아니 왜 하나님이 나를 진안으로. 우리 집사람까지 보냈어. 하나님 뜻을 물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맞는 거예요. 왜냐면 수도권에서 뭐 못해요. 건물 하나 지으려면 몇백억 들어요. 못해. 부산임마누엘교회 아직도 건축을 할까말까 한다. 무서워서 못 덤비는거야. 못해요. 그런데 지방은 괜찮아. 진안군에 올해 초등학교 올라가는 애들이 30몇명이래. 진안군이 시간 지나면 다 망해버리는거야. 이번에 한국에 청송교도소 있다. 청송이란 지역은 교도소를 유치하려고 해요. 형량이 낮은 제소자들 그 사람들을 모으는 교도소 지으려고 해요. 방송에 나오더라. 뉴스에 나왔어. 지방이 안 돌아가. 진안 얼마나 좋습니까? 땅 싸지, 오라고 그러지. 활용하면 돼요. 칠천인들이 묵상할 수 있는 센타를 준비하는거다. 양심을 두고 보라. 지금 보세요. 네피림들이 어마어마한 시스템 가지고 사람들 끌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못하고 있다. 해야 됩니다. 그래서 광야의 플랫폼 놔야 된다.
3. 가나안 플랫폼
일본 안에 미션홈을 깔아야 한다. 그냥 미션홈 아니라 칠천인을 찾는 미션홈을. 우리 사역자들이 계속 들어가야 돼요. 들어가서 칠천인 찾아야 돼요. 일본 안에는 없습니까? 칠천인 있다 가로 열고 일본은 없다 그랬어요? 아니에요. 있어요. 그래서 일본 안에 하셔야 돼요. 우리 기도제목 아닙니끼? 칠천인을 도와야 돼요. 있다면 도와야지요. 어떻게 돕나? 눈 열어줘야 돼요. 그러면 시스템이 필요하다. 모세가 애굽에서 칠천인 찾는 이 일 한거다. 칠천인을 믿음을 키울 수 있는 광야로. 그래야지 가나안땅을 살린다.
우리 동부교회가 그렇게 하셨다. 일하지 마라. 네가 세워져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 교역자들이 세워져야 돼요. 요즘에 보니까 중하고 목사하고 신부하고 원불교 하고 모여서 어울려 다니며 노래 하더라. 그러면서 그런 얘기하더라. 목사는 뭐냐? 그냥 개인사업자래. 신부는 직영점이라는 거지요. 교황청에서 돈 주니까. 표현을 그렇게 하더라. 목사는 개인이 하는 것만큼 가져간다는거야. 신부는 교황청에서 다 준다는거야. 그러면서 제가 그걸 보면서, 그래 우리 교역자들이 뭡니까? 내가 능력있는 것만큼 가져가는 거예요. 우리 어떤 면에서는 교회 보고 그런 거 아닙니다. 내가 능력있는 것만큼 가져가는거다. 그러니까 지금 중요한 게, 교역자들이 칠천인들이 집중하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아무 힘이 없어 내가. 아무 힘이 없으면 무슨 사역을 합니까? 내 고집 성질 그거 가지고 합니까? 그래서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칠천인들이 집중 속으로 들어가는 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승리(출3:18)
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우리가 한 주간도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셔야 되겠다. 하나님이 교회 세우셔서 강단을 주셨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 말씀 따라가는 것이다.
이번 주간에는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백성, 모세가 어떻게 승리했냐다. 예전에 어떤 청년이 그러더라. 아니 왜 하나님 안 믿는 불신자는 잘 되고 교회 다니는 사람은 어렵습니까? 이 친구는 관심 있게 본 거지요. 그때는 다 교회는 종교생활 하는 사람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은 왜 어마어마한 걸 불신자에게 줬습니까? 왜 마귀한테 줬습니까? 아니에요. 성경에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을 시험하고 계신거다. 여러분을 보고 계신거다. 여러분에게 다 줘놓고 하나님을 섬기는가 안 섬기는가 보시는거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안 속아야 되는데 그렇게 생각한다. 잘못 보면 완전 마귀가 다 가지고 있다. 가짠데... 다 속아요. 하나님의 말씀도 우습게 생각하고. 그래서 여러분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언약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뭘 깨달았나? 하나님이 모세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기를 소개했다.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모세가 그렇게 기다렸던 자기 조상의 하나님이다. 이게 창세기다.
<창세기-부르심>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네 가지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을 만드셨다니까요. 자기 형상대로 만드시고 복을 주셨다. 인간과 교제하기 위해서 부르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 에덴의 축복을 주셨다. 에덴을 창설하시고, 각종 과목을 주시고, 샘의 근원이 나오고, 그 강을 따라서 많은 복이. 이렇게 축복하셨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살 수 없다. 그래서 창2:17 이 얘기한 거에요. 이거 먹으면 정녕 죽을 것이다. 성경에 보니까 창3장1절에 뱀이 나타나서 먹어라 한거다. 이 뱀이 누군가? 원래 천사였다. 천사 중에도 아주 높은 수준의 천사였다. 이게 먼저 선악과를 먹은거다. 이래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되겠다고 나온거다. 이게 인간에게 나온거다. 이래서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한거다. “네가 하나님이야”한거다.“네가 신이야” 이 말을 아담이 듣고 먹어버렸어. 이게 창3:1-6 사건이다.
여러분 진짜 이 땅의 문제가 뭔가? 사람이 범죄하기 전에 이 그룹이 천사가 타락했다. 죄를 범했다. 죄가 뭔가? 피조물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속이는거다. 여러분 진짜 죄는 내가 하나님 은혜 없이도 살 수 있다고 하는 게 죄다. 이래서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이래서 고통이 시작이 됐다.
1. 3:16-24
고통, 저주, 죽어야 돼. 그리고 지옥 가야 돼. 완전 망해버렸다. 어쩔 수가 없어요. 모든 인간은 완전히 망해버렸어
2. 4:16-24
이 문제 해결해보려고 가인이 도시를 만들었다. 법을 만들었다. 그리고 많은 조상들이 나왔다. 음악가, 엔지니어, 목축치는 자의 조상이 나왔다. 아무리 발전을 해도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이 안돼요. 여전히 인생은 고통 속에 있어. 더 큰 문제는 영원한 고통 속에 들어가야 한다.
3. 6:1-8
인간의 힘으로 안 되니 이상한 쪽으로 가는거다. 뭘 받는데 영을 받는거야. 귀신을 받는다니까. 이러니까 한 시대가 죄악 가운데 빠지는거다. 이래서 재앙이 오는데 홍수가 왔다. 다 죽여버렸어. 이렇게 네피림이 무서운거다.
4. 11:1-9
이래도 안돼. 니므롯이 일어나서 대도시를 만드는거다. 큰 시날평지에다 대도시를 만들었어. 여기다가 탑을 쌓았어. 탑에다 인간의 이름을 냈어. 이래가지고 하나가 되자. 전 인류가 하나로 모이는데, 그래도 인간의 근본문제는 해결이 안돼. 여전히 인간은 고통속에 있다. 지금 얼마나 편리합니까? 그런데 저주 가운데 있어. 해결 안되잖아요. 진짜 인간의 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까? 큰 국가 일어나면 해결할 수 있어요? 해결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신거다>
1. 아브라함.
하나님이 아담에게 찾아오셔서 이 얘기 하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 깰 것이다. 이걸 아벨이 깨달았다 ,노아가 깨달았다. 아브라함이 창13장18에 메시야의 언약을 붙잡았다. 요8:56에 아브라함이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예수님이 직접 얘기하셨다. 아브라함이 메시야가 아니면 안된다는 이걸 붙잡았다. 그래서 메시야 오실 땅으로 가겠다.
2. 이삭
창22:1-18 이걸 깨달았다. 제사가 왜 필요한가. 그래서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다. 단을 쌓고 이삭을 눕혀놓고 아브라함이 이삭의 배를 가르려고 했다. 인간에게 이런 문제 올 수밖에 없다. 피를 뽑았다니까요. 죽음을 말해요. 죽어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지옥이다. 영원히 불 탄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이 결과 올 수밖에 없다. 고난 받다가 지옥간다. 이걸 막을 수가 없어요.
이래 가지고 이삭에게 설명했다 ”너를 대신해서 양을 잡는거다. 이 양도 진짜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가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단 한 번의 희생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룰 것이다“ 그래서 이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이삭이 이걸 깨달은 거예요. 제사가 뭐다. 우리 아이들이 이거 깨달아야 돼요.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가?
3. 야곱
야곱은 창28:10-15 이걸 깨달았다. 성막을 모세보다 먼저 봤어요. 하나님은 빛이시다. 말씀이시다. 생명이시다. 하나님은 그룹들 위에 앉아 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이 하나님의 보좌를 누릴 수 있도록 보좌 우편에 하나님의 아들을 앉히셨다. 그래서 지금 그리스도의 일을 하고 계신다. 이걸 야곱이 보기 시작한거다.
4. 요셉
요셉이 뭘 잘 한 게 아니다. 언약궤를 모시고 갔다. 이 사명 깨달은거다. 중국 복음화 언제 되나? 이 궤를 모신 자가 들어갈 때다. 그런데 이 감이 없어. 지가 뭘 하려고,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요셉한테 절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 앞에 엎드리는거다. 이랬는데, 이래가지고 어떻게 됐나? 이스라엘 12지파가 애굽을 완전 장악했다.
<그런데 또 언약 놓친다>
놓치니까 세 가지를 이기지를 못해요. 사실은 지구를 다 빼앗겼어요. 창3장 언약 어겨서 완전히 마귀가 세상을 다 장악했어요,
마귀가 그런다. 천하만국의 영광 자기가 다 가지고 있다고. 이 사단이 영적인 존재가 타락을 했다. 이게 위에서 떨어진다고 했다. 우주를 장악했다. 영계를 장악했다. 마4:1-11, 창6:1-8. 그냥 우상숭배 하는 게 아니다. 위에서 뭐가 떨어지는거다. 이래서 이 그룹 아닙니까? 이 천사가 보좌에 앉았다. 자기만 타락하면 되는데 천사 삼분의 일이 타락한거다. 그리고 애굽은 10가지 귀신이 장악한거다. 어느날 성소의 비밀 가진 사람들이 이 비밀 놓쳐버린거다. 이래서 완전히 노예가 된거다. 애굽에 노예가 된거다. 이걸 보셔야 한다.
지금도 똑같아요. 그래서 남아있는 게 뭔가? 다 뺏겼어. 지구도 뺏기고, 영계도 뺏기고 그러니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가상세계에서 사는거다. 우리 아이들 다 상상 속에 살아요. 이스라엘 백성도 그런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나라 빼앗겼을 때 다 소설 속에 사는거다. 사람들이 영웅을 좋아한다. 신세가 처량해서 그래요. 남아있는 게 뭐 밖에 없나? 계12:9에 마귀가 천하를 속이고 있다. 엡6:12에 마귀의 간계다. 남아있는 거는 가상세계 밖에 없다. 그게 소설이다. 그게 미디어예요. TV가 뭔가? 가상세계에요. 진짜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TV 보면서 흥분하고 그래요. 이제는 옛날하고 달라요. 이제는 컴퓨터가 가상세계를 진짜처럼 만든다. 이 시대에 피라미드가 메타버스다. 인터넷상의 세계가 있다니까요. 이걸 건축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어요. 지금 3단체의 방향이 이거다. 메타버스의 세계. 나중에는 이 지구가 컴퓨터 속에 들어간다니까요. 인터넷 속에 들어가면 시공간 초월한다. 인간이 만드는 많은 가상의 세계가 컴퓨터 안에. 말하자면 거기서는 시공간초월해서 대화하고 만나고. 지금 메타버스를 건축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힘을 모은다. 그런데 컴퓨터는 스위치 내리면 끝난다. 게임에서 1등하면 뭐 합니까? 아무 가치 없지. 사실 지구를 정복해야지. 축구에서 1등 하면 뭐하나? 아무 가치 없지. 지 인생이나 돌봐야지 골 넣는 게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미쳐가지고. 제정신이 아니예요 사람들이. 스포츠가 가상세계다. 진짜 다 뺏겨버렸다. 지구도 그렇고 땅 한 평도 없어. 영계는 아예 접근도 못해. 지구가 완전 명상판 되어버렸어. 있는 거는 상상 속에 산다. 게임에서 1등 해야지... 아무 가치없다. 여기에서 나와야 한다. 못 나와.
하나님의 백성이 맞다면 하나님은 여기에서 빼내실 것이다. 안 나오겠다는 걸 어떻게 하나? 때린다고 되나? 여기에서 그냥 사는거다. 하나님은 고통을 주신다. 10가지 고통을 준다. 나와야 되니까. 그런데 어떻게 나옵니까? 비상구가 있습니까? 정말 이 애굽에서 탈출구가 있냐, 그걸 하나님이 설명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문 인방과 설주에다 어린양 잡아서 그 피를 바르라. 뭘 놓치고 있었나? 이걸 놓치고 있었다. 이스라엘이 이걸 회복하는 날 빠져나왔다. 정말 못 빠져 나옵니다. 재앙을 어떻게 이기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속하는 거 밖에 방법이 없어요. 귀신들은 죽지도 않아요.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는 날 빠져나온다. 이 세상이 여러분 속이는데 어떻게 나옵니까? 그냥 재밌게 살아 그런다. 마약도 하고 유투브 보고 사람도 만나고 재밌게 살아 어딜 나가? 이런다. 마귀가 그런다. 나와야돼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피 발랐다. 출3:18. 전 이스라엘 백성이 피 바르는 날 애굽에서 나왔다. 이게 바로 요1:29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이게 믿어져야 되고 믿어야 돼요. 안 믿으면 여전히 애굽이다. 사람들이 말 하는 거 들어보면 알잖아요. 이 사람이 가치가 어디에 있구나. 얘기 들어보면 못 빠져나왔어. 애굽에 있어.
이걸 회복 하는 날 어떻게 됐나? 홍해를 건넜잖아요. 이제는 이 세상에 대해서 죽었다. 이래서 광야로 들어가는거다. 뭣 때문에 하나님이 40년 광야에 두셨나? 묵상해라.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세계가 있다. 이게 뭡니까? 더 크고 온전한 세계다. 이게 영존하고 공평한 세계다. 이제 너는 이 세계에 이르렀다. 묵상해라 그 말이다. 이 세상에 대해서는 끝났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죽어버렸다. 갈3:1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2:20. 세상에 대해서 내가 못 박혔느니라. 6:14. 믿으셔야 됩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대해서 끝났어요. 좀 서운하게 들려도 나는 와이프에 대해서 끝났어. 자녀들하고 상관없어요. 죽어버렸기 때문에.
이러다가 뭘 봅니까? 참 태양이 비취고 있구나. 태양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강물이 흐른다. 이거는 영생하는 강이 확 흐른다. 다 거짓인데 참된 말씀이 들리는거다. 이걸 보게 되는 거예요. 중심을 보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장막 아닙니까? 이걸 못 보면 인생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참태양이 뜨는거다. 그리고 영생의 물이 흐르는거다. 그리고 참된말씀이 거하게 되는거다. 하나님의 집. 야곱이 봤던 집. 이게 실존하고 있다. 이걸 발견하셔야 한다. 이 영광의 그룹들이 지키고 있다.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세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아들이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걸 진짜 누렸다. 히8:5 이 사람들은 손으로 만든 것을. 그런데 이제는 영으로 누리는 세계.
하나님의 궤는 멈춰있는 게 아니다. 이제까지 일 하고 계신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이루고 계신다. 아니 하나님이 돌아가셨습니까? 아니에요. 요5:17.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가 하나님을 모시고 간 거다. 이 아들을 모시고 가니까요. 만물이 절하기 시작하는 거다. 요단이 절을 했어요. 요단강이 갈라져 버렸다. 그리고 태양이 멈췄다. 아니 하나님의 보좌가 가는데 태양이 멈춰야지. 여리고가 그냥 무너져버렸다.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나? 보좌를 모시고 가니까 이런 일이. 이게 예수 믿는거다. 아들이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아니 이걸 믿어야지. 제가 볼 땐 그렇다. 아직 애굽에 있어. 그래서 구원을 받았나 싶기도 하고. 구원 못 받았다는 건 아직 이 상태에 있다는거다. 심각한 거예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승리했던 방법은 언약을 딱 잡은거다. 속으면 안 된다. 하나님이 마귀에게 모든 걸 주고 여러분을 시험하고 계신거다.
아브라함 가문의 승리(창37:1-11)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우리 한 주간도 말씀 붙잡고 승리하셔야 하겠습니다. 지금 가장 아브라함 가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룬 인물이 요셉이지요. 아브라함에게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했는데 그게 요셉에게 성취하셨다. 하나님은 언약잡은 자에게 이런 응답 하실 줄 믿습니다. 어느날 요셉이 나온게 아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전달된 게 있다.
1. 아브라함
요셉이 아브라함이 깨달은 걸 깨달았습니다.
1)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잖아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잖아요. 자기 형상대로 만들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에덴의 축복을 주셨어요. 창2장8절에 보니까 2장9절에 각종 과목이 있다 그랬구요. 10절에 보니까 아주 샘의 근원이 흘렀다. 11절-12절 보니까 정금이 묻혀있다. 하나님이 진짜 인간을 축복하셨다는 거지요.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하는거다. 창2장17절 이 말씀 주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실과 안 먹으면 된다. 이것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 그런데 누가 나타났습니까? 이 뱀이 누굽니까? 먼저 에덴에서 타락한 존재예요. 겔28장14절 보니까 천사가 타락했어요. 이래서 사단이 됐다. 이게 뱀을 통해서 나타났다. 이래서 인간에게 나타나서 뭐라고 합니까? 야, 이거 먹어도 안 죽어.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라 했는데 더 중요한 건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이 말씀 듣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간 게 아니라 어기게 되지요. 그게 창3장1절에서 6절의 사건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게 돼요.
죄가 뭡니까? 자기 분수를 모르는 게 죄예요. 인간이 하나님입니까? 피조물이지. 하나님 없이 어떻게 삽니까? * 이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이래서 창3장16절 보니까 고통이 시작된거야.
다섯 가지 아주 중요한 문제가 왔다. 그리고 일도 안돼. 내내 저주 받다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죽게 됩니다. 그리고 하와의 이름이 모든 산 자의 어미인데 이 문제가 후손들에게 전달되는거다.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됩니까? 에덴에서 쫓겨났어요. 지옥가야 돼. 이렇게 비참하게 되는거다. 왜 인간이 이렇게 망했습니까? 첫 사람이 이 언약을 어겨서 그렇다. 이걸 모르니까 왜 그런지 모르니까 명상으로 답을 찾겠다는 거 아닙니까? 불교 하는 사람들 보면 왜 명상해요? 고통의 문제가 뭐냐다. 왜 고통 받아야 돼요? 하나님 말씀이지요.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인간의 노력이다.
2) 노력
가인이 이거를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일단 가인이 제일 먼저 한 게 성을 쌓았다. 도시를 만들었다. 법을 만들었다. 그리고 가인의 자손 중에 라멕이 나온다. 이 사람도 일부러 죽이려고 한 거 같지는 않은데 사람을 죽였어. 라멕이 법을 만든다. 법이 없으면 아무나 죽여버려요. 그러니 자기를, 인간의 연약함을 막기 위해서 법을 만드는거다. 그러니까 이것도 안돼.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어디에 빠집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오고 안되니까 네피림에 빠져버린다.
창6:1-8. 네피림이 뭔가? 귀신의 힘을 체험하는거다. 사단을 체험하는거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꾸 귀신들리니까 죄악이 관영해진다. 노아시대다. 이래서 재앙이 들어온다. 하나님 보실 때 소망이 없어. 다 죽여버린다. 이렇게 네피림이 무서운거다.
그래서 우상숭배 하고 이게 무서운거다. 못 빠져나와요. 귀신체험한 사람들은 힘듭니다. 죽여야 돼요. 어쩔 수 없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는데 어려워요.
11:1-9.
이래도 안 돼. 그래서 바벨탑운동을 하는 겁니다. 시날평지에 대도시를 만들어요. 대도시를 만들고 탑을 세웠어. 이 탑에 인간의 이름을 내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가 되자 그랬어요. 지금 이게 바벨탑 운동의 아주 중요한 키 아닙니까? 이래서 어마어마한 힘이 모인다. 구글 보세요. 인간의 모든 지혜가 모인다. 유투브 보면 어마어마한 자료들이 있어요. 그래서 온 인류의 힘을 모아보자.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지 않겠냐? 아니에요. 근본이 말이 안된다. 아무리 대도시에 살아도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 안 되는데. 지금 죽잖아요. 우리 아이들 어려움 당하잖아요. 지옥 가야 돼요.
그래서 자꾸 이걸 놓친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거예요. 아브라함이 이 언약을 회복한거다. 창3:15.
3) 창3:15.
인간이 범죄하자마자 찾아오셔서 바로 복음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 메시야 오실 땅으로 갔다. 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지시할 땅에 갔잖아요. 그게 메시야 오실 땅이다. 그리고 네 씨 가운데 메시야가 오실 것이다. 이게 주에요한 언약들이다. 그래서 아브라함 보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그리고 창세기에 보니까 또 뭐라고 했나?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더라. 메시야가 와서 희생되실 것이다. 요8:56에 아브라함이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고 보고 기뻐하였다. 그가 증조할아버지에게서 들을 걸 깨달았다. 어째서 우리 증조 할아버지가 약속의 땅에 오게 되었나?
2. 이삭
두 번째는 할아버지 이삭이다. 이삭은 창22장1절에서18절이다. 이삭은 정말 제사가 뭔가를 알았어. 여러분 제사가 뭔가를 아셔야 한다. 요셉이 이걸 깨달았다. 모리아산 사건 아닙니까? 하나님이 갑자기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거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쳐라. 성경에 보면 뭐라고 했나?
이삭이 깨달은거다. 단 위에 이삭을 눕혀놓고 칼을 들어가지고 잡으려고 하는거야. 번제가 뭡니까? 피를 뿌린다는거다. 양을 잡을 때 배를 가르잖아요. 이래 가지고 내장 다 드러내서 태워요. 양한테 하는 거를 자기한테 하려고 했으니까. 이삭이 뭘 이해했냐면요 제사가 뭔가를 이했어요. 아, 우리는 어느날 갑자기 죽음이라는 게 찾아오는구나. 인간은 죽어야 돼. 그리고 배를 갈라서 죽이고 피 뽑는 그게 끝이 아니다. 불로 태워야 되는거다. 이 불은 지옥을 말한다. 영원한 사망을 말한다. 왜 이렇게 되었나? 모든 사람은 이 언약을 어겨서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게 원죄 때문에 이렇게 되는거다. 내가 사람을 죽여서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렇게 가야 된다. 이렇게 멸망하는거야 인간이.
내내 인생 살다가 저주 받다가 죽고 지옥 가야 되는거야.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이삭을 대신해서 양을 준비하셨다는거다. 이게 피제사의 원리입니다.* 창4장4절에 아벨이 깨달았어요. 피 뿌렸다. 노아가 당시에 완전한 자였는데 노아가 피제사를 알았어요. 레위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 드렸잖아요. 내 죄를 양에게 전가시키고 대신 양을 죽였어요. 내가 죽고 지옥 가야 되는데 양을 대신해서 죽여서 지옥에 보냈단 말이에요. 이게 뭘 말하는 겁니까? 이게 바로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은실 것을 말하는거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지옥에 보내신거다. 우리가 받아야 될 거를 아들에게 전가시킨거다. 그래서 믿으면 돼요. 이걸.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 담당하시고 사망권세 깨뜨리셨다.
이삭이 이 제사를 깨달았어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몰라요. 이걸 깨달았더니 어떻게 됐어요? 우리는 예사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네 대적의 성문을 얻을 것이다 했어요. 이 피의 언약을 깨닫는 자에게 대적의 성문을 얻는다는 얘기가 뭡니까? 이 대적의 성에 문이 열려서 완전히 사단을 결박해 버리잖아요. 이 피의 언약을 붙잡으셔야 돼요. 요셉이 이걸 깨달았어요.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완전히 망했다. 여러분 아직 덜 망하셨지요. 후회가 되고 좀 더 잘 할 걸 그런 생각 안 드십니까? 인생을 좀 더 열심히 살았을 걸. 그거는요. 내가 안에서 뭔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히 안 망한 거예요. 완전히 망했어요 인간은. 거기에서 시작해야 됩니다. 보면 아니야. 아직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 못해요.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내시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보좌 우편에 앉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이시잖아요. 그가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그리스도가 되신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본체신데 천사보다 못하신 거예요. 사람으로 오셔가지고. 피 흘리시고.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신거다.
이래 가지고 창24:63에 이삭은 늘 이걸 묵상했다**
생각 날 수밖에 없는 거지요. 나는 망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생각나는 거예요.
3. 야곱
야곱도 마찬가지예요. 이 메시야의 언약을 붙잡았어요. 그리고 그 아버지 이삭이 얼마나 얘기했겠어요. 확 와닿겠지. 야곱은 이걸 계속 누리다가 어느날 뭘 봅니까? 창28장10절-15절에 이걸 체험한다. 하나님의 집, 그랬습니다. 벧엘. 이게 하나님의 집이란 말이예요. 모세보다 먼저 야곱이 성소를 봤어요. 성전을 먼저 본 사람이 야곱이예요. 뭘 봅니까? 자기 머리 위에 사닥다리가 놓여있고 하나님의 보좌가 닿았다. 천사들이 그 위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걸 봤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상징들이에요. 하나님은 생명,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광의 그룹들 위에 앉아계시다. 이걸 야곱이 봤어요. 단을 쌓고 피의 비밀 누리면 어느날 뭘 보게 됩니까? 우리 주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하나님의 아들이 앉아 계신 걸 본다. 어마어마한 영의 세계가 있음을 발견했고요. 그 세계를 누리도록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 되고 계심을 발견하는거다. 이때 성소를 섬기게 된다. 우리 인생은 나를 위해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보좌를 위해 있는거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좌를 어떻게 누리나?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다시 보좌 우편에 앉히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중보의 역할을 하신다. 그래서 에수님을 보고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이 축복을 누리셔야 한다. 야곱이 가장 이걸 누렸어요. 야곱 보세요. 천사하고 씨름하고 그래요. 얼마나 영적인 세계를 실제로 누렸는지 천사 하고 싸우고. 그런 인물이 나와야 돼요 우리도.
야곱 보세요. 이 사람이 창32장28절에 보면요,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아요.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자녀 12명이 다 복을 받아버렸어요. 야곱의 아들들 보면 맨날 사고치고 문제 일으키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12지파의 조상의 축복을 받아요. 우리는 그렇잖아요. 우리 자녀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돕겠나? 부모가 이스라엘의 축복을 누리면 된다. 우리가 벧엘의 축복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바꾸신다. 이 성소를 누리셔야 돼요.
아들이 지금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잖아요. 왕의 일을 하시고, 선지자의 일을 하시잖아요. 야곱에게 말씀하시잖아요. 내가 약속한 것을 이루겠다. 제사장의 일을 하신다. 은혜 주시고. 이걸 우리가 진짜 누리셔야 한다.
4. 요셉
아브라함이 깨닫고 이삭이 깨닫고 야곱이 깨달은 거를 요셉이 깨달은거다. 그리고 요셉은 뭐 했습니까? 창37:1-11이다. 해와 달과 별이 네게 절할 것이다. 무슨 얘깁니까?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라. 이 말이에요. 이제는 성소의 비밀을 가진 자가 설명해야 될 거 아니에요 애굽에. 참빛이 누군가를 설명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애굽을 향해 가시겠다는 거다. 이 언약궤가 애굽을 향해 가겠다는거다. 이 하나님의 보좌가 가는 곳마다 어떤 일이 벌어지나? 만물이 복종한다. 만물이 복종한 그리스도를 누리시라. 그리스도가 정말 가는 곳마다 만물은 복종하게 된다. 이걸 가장 잘 깨달은 사람이 요셉이다. 이 언약궤를 모시고 제대로 간 사람이 하나는 모세고 하나는 요셉이다.
이번 주간에 아브라함 가문에 언약 붙잡고 승리했다니까요. 히6장13-18절에 나오잖아요. 이 사람들이 언약을 붙잡았다. 롬4장23-25에 이건 우리도 위함이라 했어요. 소망 없어요. 메시야 언약 밖에 없어요. 그리고 메시야가 잠시 천사보다 못하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낸 거 밖에 소망 없어요. 이게 묵상 되어야 해요. 영원히 지옥불에 타 죽어야 되는 나를 그리스도께서 대신해서. 이제는 이 피의 비밀, 죄 문제가 해결된 자에게 하나님의 성소가 임하고. 이 성소를 누리고 있으니까 이 성소가 세계복음 하기 위해서 움직인다. 그러면 모시고 가면 돼요 .
여호와께서 청년의 눈을 여시매(왕하6:17)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일본에서 같이 양전도사님 순회팀 예배할텐데 하나님이 중요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뭐 하려고 하지 않으셔야돼요. 믿고 계시면 돼요. 이번 주간에 우리 교회가 해야될 일이 뭡니까? 엘리사가 이 기도를 한겁니다. 우리 청년들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청년들이 영적인 세계 알아야 한다. 이걸 모르면 교회만큼 재미없는 곳이 없다. 그래서 기도해주시고요. 왜 그런가? 인간은 영적으로 볼 때 그릇이예요. 그릇.
1. 그릇, 집
고전4:7-9에 보면 보배를 질그룻에 담고 있다. 그리고 집이예요. 하나님의 영이 거하느냐 귀신이 거하느냐, 인간이 인격도 있고 대단하지 않냐. 그런데 인간은 근본이 그릇이예요. 영을 담는 그릇이요. 이 그릇이 어떤 그릇이 있습니까? 말하자면 빈그릇이 있어요 빈그릇. 지금 보통 사람들은요 하나님의 영이 떠나갔다. 이 사건 아닙니까? 창세기3장 사건이다. 먹지 말라고 한 이 언약 어기고 하나님 떠났다. 영적으로 볼 때는 빈그릇이다. 롬3:23 보니까 재앙이 들어온거지요. 그리고 영적으로 볼 때는 마귀에게 잡혀있는 상태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살면서 자꾸 우상숭배 한다. 우상숭배를 자꾸 하니까 어떤 문제 생기냐? 악령이 들어온다. 출애굽기 20장 4절에서 5절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우상숭배 한다. 제사드리는 거 전부 귀신 불러들이는 거예요. 이걸 계속 하니까 여기에 누가 들어옵니까? 마12:43-45에 귀신이 집을 찾다가 들어온다. 이 속에 귀신들을 불러들이는거다. 그러니까 어떤 문제가 생기나? 정신이 시달리는거다. 요즘에 정신문제 심각하잖아요 정신문제. 이 귀신이 삶 속에 파고들어요. 중독으로 잡고. 멸망으로 끌어드리고 결국은 지옥으로 끌고들어간다. 이 사람을 영원히 멸망시킨 다음에 또 후손에게 파고든다. 이렇게 무서운거다.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는 거는 그 속에 다른 영이 들어간거다.
그리고 더 심각한 거는 어떤 문제 입니까? 이 그릇에다 아예 귀신을 불러들인다. 세상 살아보니까 답이 없다. 맨날 육신적인 거 뒤져보는데 답이 없어요. 아무리 맛있는 거 먹고 편안한 데에서 자도 인생이 답이 없어. 이러니까 사람들이 답을 찾기 위해서 내면을 뒤진다. 이래서 네피림에 빠진다. 40일 집중해서 기도하면 이게 보여요. 말4:1-11. 마귀가 저 높은 산꼭대기에 마귀가 보좌에 앉아있는 게 보여요. 이게 나타나서 예수님한테 얘기했듯이 내가 다 주겠다. 하나님 경배하지 말고 나를 경배하라. 그러면 다 엎드린다. 이래서 이 사람들이 그 그릇에다가 사단의 영을 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영적인 게 내려와서 산에 붙어요. 영적인 게 나무에 붙어요. 제주에 가보니까 자꾸 나무에 신이 내린다고 하잖아요. 이 영적인 게 바다에도 붙어요. 바다신, 포세이돈 이런 게 전부 귀신이다. 진안 같은 데는 폭포에도 붙어요. 폭포에 무당들이 와요. 어떤 데에는 집에도 붙어요. 어떤 집은 너무 좋은데 안 들어와요 귀신 붙어서. 물건에도 붙고 그림에도 붙어요. 큰우상 만들어놨는데 거기에도 와요. 그런데 산이 능력이 나타난 게 아니예요. 여기에서 온 게 붙으면 능력이 나타나요. 이 산을 섬기는 거 같은데 영들을 섬기는거다.
이 산, 나무, 바다는 말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진짜 영적인 거는 사람 뒤에 와서 붙는다. 이걸 네피림이라고 해요. 한국에서는 신내림이라고 한다. 뒤에 영적인 게 와서 붙으면 눈이 열린다. 음성의 세계를 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한다. 양성이 있고 음성이 있다고. 과학적으로 눈에 보이는 게, 보이지 않는 게 있다. 그래서 보이는 것에는 눈이 두 개가 있다. 육신의 눈이 있다. 그리고 천눈이라고 해요 이 사람들은. 이게 뭐냐면 기의 세계를 본다. 말하자면 중국에서 하는 기운동 있잖아요. 거기에서 이 세계 본다. 기를 한국에서 일본에 주기도 하고 그런다. 그래서 예전부터 스승이 제자한테 안수하고 주는 게 있다. 그러면 이 사람이 힘이 생긴다. 왜냐면 이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통한다. 우리는 아예 인정을 안 하니까 이상한 소리한다 그런다.
그런데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나타난다. 이 사람이 보는거다. 여기에 세 가지 눈이 있다. 말하자면 귀신의 세계를 보는 눈, 이게 중요한거다. 그래서 지금도 명상하는 사람들은 혜안을 열려고 한다. 키는 스승이 와야 된다는거다. 영적스승이. 예전에 한국에 유명한 성철스님이라고 있잖아요. 이 사람이 거칠잖아 스님이. 유명한 일화가 있다. 대통령이 왔는데도 쳐다보지도 않아. 워낙 영적인 힘이 있으니까 권력자가 꼼짝 못해. 그 밑에 제자가 책 보고 깨달았다고 하니까 욕을 바가지로 했대요. 눈이 열려야 돼! 하고. 전부 아는 게 육 밖에 몰라. 말하자면 무당들은요 귀신들려 있다니까요. 귀신하고 대화하고 보고 그래요.
그리고 귀신을 움직이는 단계로 올라 뛴다. 중간급 되는 사람들은 귀신을 부려. 사업하는 사람들 도와줘. 마지막에는 부처의 눈이 열려야 된다고 한다. 큰 귀신이 온 거예요. 내가 신이다 이렇게 나온다. 문선명 이런 사람은 큰 영이 온거다. 지금 현장은 이 사람들이 장악한다. 증거있습니까? 일본은 불교가 장악하고 있다. 지금 창가학회 이런 게 전부 불교의 자식들이다. 이걸 잘 이해 하셔야 해요.
그래서 지금 청년들을 이 단체가 미혹하고 있다는 사실. 그 중에 청년들 엘리트들을 사로잡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미국을 사로잡은 프리메이슨이 이 내용 가지고 장악하고 있다. 지금 명상운동 하고 있다. 아무리 세상을 뒤져봐도 답이 없어요. 선배들이 나와서 얘기해준다. 뭐가 나타날거다 기다려라. 명상이 그거다. 모든 프로그램 멈추고 기다려라. 근데 와요. 오면 능력이 나타나요.
그리고 요가, 이게 전부 귀신운동이예요. 요가 전부 이게 신을 통하는 자세들이예요. 고행하면서 영을 기다리는 거예요. 샤먼 알잖아요. 일본에도 샤먼 있어요. 샤먼들이 주장하는게 신내림이다. 무당들 제일 고민이 이거예요. 영이 오느냐 안 오느냐. 고생합니다. 우리는 새벽기도 이빨도 안 닦고 오는데 그 사람들은 그 새벽에 목욕하고 온다. 그것도 오염 되면 안된다고 계곡 물에....
더 무서운 건 뉴에이지운동이다. 문화 속에 들어와서 접신운동 한다. 청년들이 별짓 다 한다. 단체로 섹스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한다. 그런데요 이 명상하다가 뭐가 와요. 놀래는 거예요. 어? 이게 뭐야? 빠져든다. 그런데 교회가 정말 중요한 거 놓치면 안되지 않냐. 인간은 영을 담는 그릇이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를 모신 그릇인데 이걸 인정을 안 해.
고전3:16 아닙니까?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집이다. 고후4:7-9에 그릇이다. 예수님이 요15:4에 너희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이 축복을 누려야 하는데 이걸 못 깨닫고 있는거다.
그리고 모든 가치를 육으로 이해해요. 나는 공부 이 정도 했으니까 이 정도 밖에 안된다. 이런다. 나는 돈이 이 정도 밖에 없으니까 별 볼일 없다 이런다. 여러분 어느 영이 임하느냐가 다다. 청년들에게 이걸 깨닫게 해야 한다. 귀신을 천사를 모시고 다니는데도 그런 능력이 나타나는데요.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다니면 어떤 능력이 나타나겠나?
엘리사가 이 눈을 떴다. 엘리사가 이 기도 했어요. ‘청년의 눈을 여사’ 결국은 이거다. 청년들이 눈이 열리냐 안 열리냐다. 거기에 모든 관심이 있어야 한다. 왜냐면 너무 어리면 힘들어. 어느정도 청년되면 실패도 하고 내가 별볼일 없다는 것도 알아. 그래서 집중한다. 그래서 이게 우리 교회가 해야될 일이다.
2. 엘리사 – 청년의 눈
1) 왕상19:1-20
너 말고 칠천인이 남겨있다 하셨다. 다 네피림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아니라는거다. 칠천인이 남겨져 있다는 거다. 우리보고 렘넌트 세우라는거다. 칠천인 이라니까 특별나게 아니에요. 렘넌트 키우라는 거다.
2)왕하4:10
이 운동을 하는데 칠천인을 찾기 위해서 미션홈을 쫙 까는거다. 진짜 칠천인이 있으면 죽전에만 있겠습니까? 전국으로 가야지, 일본에서도 찾고, 중국에서도 찾아야지. 찾으려면 미션홈. 우리 교역자들이 들어가고 렘넌트들이 들어갈 미션홈이 없어요. 맨날 한국만 쳐다보고 있는데 어떻게 돈 법니까? 일본을 가 봐야 돼요. 못 사는 나라도 가봐야 돼요. 맨날 갇혀있어. 직장에. 여러분 사장은 여러분한테 진심으로 안 줘요. 그만 안 둘 정도로만 줘요. 그 돈 받아가면서요. 그러니까 미션홈의 축복에 눈 떠야
3)왕하4:38-42
공동체였다. 나눠 먹었다.
4)왕하2:9
그리고 왕하 2:9이 중요하다. 엘리사가 주도했다. 엘리사가 어떤 사람인가? 엘리사가 엘리야를 하나님이 데리고 가는 거 알잖아요. 스승이 가니까 누군가 해야 될 거 아니냐, 좋다! 그리고 끝까지 좇아간다. 가는데 길갈이 나온다. 이스라엘의 수치를 없앤 곳, 할례를 행한 곳, 구원의 축복이다. 여기 머무르라. 여기 있어라.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도 가. 그리고 또 벧엘에 머물러.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다. 얼마나 목회하기 좋습니까? 자 또 가. 여리고 아닙니까? 여리고는 완전히 흑암의 성을 무너뜨린 곳이다. 여기 있어라 하는데도 가. 그리고 요단을 건넜더라. 요단의 상징이 뭔가? 다시 광야로! 이 광야에서 모세가 힘을 얻었던 현장이예요. 이스라엘이 힘을 얻었던 현장이다. 거기에 엘리사가 들어간거다. 거기에서 진짜 영적인 힘을 얻는다. 교역자에게 정말 필요한 게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교역자는 진짜 24 해야 한다. 우리가 경건하게 살자, 그거 아니다. 24. 다른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세계로 들어가서 힘을 얻어야 한다. 왜냐면 칠천인들 눈 열어줘야 하는데 교역자가 영적인 세계 모르면 어떻게 하겠나?
5)왕상18:1-4
오바댜가 이 역할을 했다. 중직자들은 선지자 키워야 한다. 특히, 레위들 먹여야 돼요. 그래서 진안공동체는 레위들 공동체예요. 교역자들이 기도해야 돼요. 교역자들이 진짜 기도 깨닫고 현장 가야 돼요. 바울이 아라비아에 가서 성경을 그리스도로 다 정리하고 나갔어요. 바울이 정리한 메시지가 다 서신서 아닙니까? 그런 거 없이 덜커덕 신학교 가서 목사 돼버린다. 신학교는 신학공부 하는 데다. 그렇게 나와서 본인도 벙 찌고 교회도 벙 찌고. 기도해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사실은 교역자들의 기도공동체였어요. 그러다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현장으로 가고. 이게 안되어 있다니까요. 이걸 오바댜가 깨달았다. 그래서 선지자들 먹이고 재웠다.
6)왕하5:26
중요한 사건이다. 나아만을 고쳤다. 아람나라의 군대장관이다. 나아만이 또 재물까지 가져왔다. 늘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적국의 군대장관이 친구가 되고 재물까지 생겼다. 그런데 엘리사는 거부했다. 나아만이 왔는데 그럼 잘 지내야 되잖아요. 그런데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재물 받지 말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얘기했어요. ‘지금이 어느 때인가?“ 여러분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잘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성전 헐어버리라고 했어요. 그리고 성전 개혁 하셨어요. 네가 성전이라고 하셨어요. 그렇습니다. 안양동부교회 성전 건축하고 힘들어 하는 거 같다. 안양동부교회 정체성까지 흔들흔들 하는 거 같다. 안양동부교회의 정체성은 복음만 말하고 기다려 주고 그런다. 그런데 바뀌었어. 빚져서 힘들잖아요. 그거 가지고 되겠냐 말이다. 이걸 잘 깨달아야 돼요. 지금이 어느 때인가를.
7)왕하6:17
그래서 도단성에서 뭐 한 줄 아십니까? 눈을 열어줬어요. 청년의 눈을 열어줬어요. 청년들이 인생에 중요한 답 찾기 위해서 집중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없어요. 방황하고 있어요 지금. 우리는 그걸 보고 청년들 욕하잖아요. 아니에요. 끌고 들어와야 돼요. 이건 억지로 하면 안 돼. 제가 기도하고 있는데 우리 청년들 대학생들 청소년들 집중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12월에 대학생들 집중시키라는 마음을 주세요. 마음을 계속 줘. 내가 급하게 이은숙준목님 마주쳤는데 애들 좀 같이 좀 있어줘라. 왜냐면 있어야 돼. 대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게 있어야 돼. 성탄절인데... 그거 중요한 거 아니에요. 집중해야돼요. 이게 키예요. 영적인 눈 열리지 못하면 그건 빈그릇이예요. 우리가 사람을 볼 때 뒤엣 것을 봐야 돼요 뒤에 것. 뒤에 무슨 영이 붙어있느냐가 중요한거다. 저는 사람 만나면서요 저거 빈그릇이구나. 육밖에 몰라. 여러분 그건 아무 가치 없는 거예요. 인간이 하나님의 영을 담는 그릇인데 이걸 못 깨닫고 있다. 모르고 세상 뒤져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답이 어딨어요. 솔로몬이 그랬다. 답 없다.
8)왕하13:20-21
엘리사의 죽음이다. 묻혀버렸어요. 찾아야 됩니다. 묘실로 들어간 도단공동체를 찾아야 돼요. 이게 우리 교회에게 주신 미션이다. 진짜 이거 하셔야 돼요. 아니 교회 방향이 계속 목사님 통해 주신 게 이거 하라는거다. 청년들 눈 뜨게 만들어줘야 한다.
3. 바울 – 마음의 눈
바울이 에베소 성도 향해 기도한다. 행9:15에 바울을 보고 하나님이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했다. 이 눈 열어주셨다. 어떻게 열어주셨나? 그 그릇의 높이, 너비, 깊이, 길이. 자, 이거 깨닫는 만큼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이 임한다. 여러분 그릇을 넓히셔야돼요. 그릇이 소주잔 같은 그릇이야. 툭 하면 삐지고. 누가 나 안알아주면 삐지고. 그릇이 넓어야 돼. ”달라이라마“ 라는 뜻이 뭔지 아세요? 바다와 같은 그릇을 가진 스승이라는 뜻이다. 얼마나 그릇이 낮은지. 우리가 수준 낮게 정치인처럼 되면 되겠나? 큰그릇이 되어야 해요. 눈이 열려져야 해요. 진짜 그릇이 우주처럼 넓어야지요.
엡1:21에 모든 통치 권세... 이게 다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있다. 이게 전부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있어요. 그리고 교회는 뭐냐? 교회는 그의 몸이다. 만물 위에 있는 거예요 교회는. 그리고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다. 이걸 깨달아야 돼요. 나는 만물 위에 있어요. 모든 정사, 권세, 능력, 주권 위에 있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복종시킬 수도 있고 충만케 할 수도 있다. 정치인들 놓고 기도하세요.
그래서 충만을 찾으셔야 한다. 엡1장에 나온다. 교회는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다. 내가 충만해야지 세계복음화 한다. 사람이 어디 안 좋아 보세요. 다 약해집니다. 모든 게 다 약해진다. 내가 충만해야지 세계를 쳐다보지. 늘 피곤한데 세계복음화 관심 없다. 소파만 좋아하지. 소파에 누워서 편안하게. 내가 에너지가 넘쳐야지 싸우려고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영을 담는 그릇이예요.
1)엡1:3 영혼
여러분의 영혼이 충만케 되어야 해요.
2)마음. 엡1:23
마음이 힘을 얻어야 돼요. 마음이 에너지가 넘쳐야 돼요. 마음이 늘 에너지가 없어. 학교 다닐 때 보면 늘 울고 오는 애들이 있어. 덩치도 큰데 늘 울고 와. 가서 혼내줘야지 하고 가면 자기보다 작은놈한테 맞아서 울고 와. 마음이 약한 거예요. 나는 누가 상처를 크게 받아서 뭔가 했더니 별거 아니야. 마음이 약해서. 기 쎈 사람이 똑같이 대학 나와도 기 쎈 사람이 세상을 장악한다. 우리는 마음의 힘, 이 말조차도 못 알아들어.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 있다니까요. 한번은 제가 캄캄한데 혼자 가야 됐어요. 그때 두려움이 생기더라. 그때 제가 기를 모았어. 에너지를 모았어. 그랬더니 두려움이 없어져요. 이 마음의 힘을 모아야돼요* 이런 게 있다니까요* 맨날 좋은 음식만 드리시려고 하지 마시고 하늘에 속한 충만한 복으로 나를 충만하게 하는 거다.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충만하게 하세요.
3)엡3:19 육신
우리는 육신이 있다.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케 되기를 원한다. 주일날 예배 하면서 충만함을 얻어야 돼요* 현장은 진짜 음모와 술수 반칙과 편법이 가득한 곳인데요. 그래서 이 눈이 열려야 돼요. 나는 그릇이다.
2)그릇 – 너비,
엡3:7, 8, 9 그런데 이게 하나님의 목적이예요. 하나님의 목적이 세계복음화다. 이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오리라. 3:11에는 예정되어 있어. 우리가 하려면 힘든데 예정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릇이 넓어져야 한다. 일단은 세계를 품어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뭘 못하냐면 있는 그대로를 못 봐요. 아니 바울이 사실은 하나님의 예정 속에 있는 걸음 아닙니까? 그걸 에베소 교인들은 환란이라고 봤어요. 아, 참 바울이 복음 때문에 고생한다. 이렇게 봤다.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 속에 있다. 우리가 이만큼 잘못 해석하고 있다. 우리는 자꾸 내 생각을 붙여요.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를 못해요. 날씨가 왜 이렇게 추운거야 이런다.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이런다.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못 봐요. 그릇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 그릇에 길이 아닙니까, 길이.
3) 길이 5:8
사람을 깨우셔야 돼요. 그래서 질문 하잖아요. 그래서 진짜 중요한 질문들을 하셔야 한다. 여러분 인생에 목적이 어딘가? 어디를 향해 가나? 도착지가 어딘가? 없어. 목표가 없어. 인생이 의미가 없는거야. 왜냐면 인생을 시작을 안 했어. 단지 생존 밖에 없어. 아 오늘도 안 굶어죽고 살았구나 이거다. 내가 삶에 뭘 해야 되는 게 없다면 그거와 같은 거예요.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그런다. 괜찮아 이 정도면 안 쪽팔리고 잘 산거야. 여러분 진짜 질문하세요. 자꾸 자신을 속이면 안돼요.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질문을 하세요. 이래서 깨워야 된다니까요. 청년들이 방황하는데 이 사람들에게 인간이 누군가 설명해줘야 한다.
4) 깊이
바울이 이 그릇의 깊이를 알게 하셨다. 우리가 영적인 눈 뜨면 마귀의 간계에 속고 있다. 정치인도 속고 학자도 속고 있다. 안 속는 방법은 하나다. 무장하는거다* 하나님의 말씀은 못 속입니다* 다 속여요. 그런데 말씀은 못 속여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계속 묵상하는거다. 이번에 중직자에 777 이거 말씀 가지고 묵상하라는거다.
여러분 눈을 열어줘야 돼요. 이 말을 알아들어야돼요. 왜냐면 우리가 우리 교회가 이걸 안 하면 얘네들이 청년들 눈 열어줘요. 인재들이 이 쪽으로 다 가고 있다. 왜냐면 교회가 이걸 안하니까. 그릇을 잘 보세요.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왜 껍데기를 봅니까? 난 사람을 보면 거의 이해가 돼요. 뒤에것을 보니까. 아 빈그릇이구나. 이 사람이 귀신들렸구나. 세상은 두 가지예요. 빈그릇이거나 귀신들렸거나.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거고. 기도하세요. 우리 청년들이 와서 영적인 눈 뜨는 묵상 속에 들어오도록. 이걸 위해서 여러분의 모든 것을 거세요.
사람을 살리기 위한 여러 모습(고전9:19-23)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우리 또 한 주간 삼 주 정도 되지요. 일본 순회를 놓고 기도하셔야 겠습니다. 구니무라 목사님 제가 보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인본주의를 안 쓰세요. 참 귀한 분이라 생각한다. 보통 선교하고 하려고 하면 사람도 모으고 후원하는 사람도 모으는데 그분은 그런 거 없어요. 그러면서 목사님이 동부교회에서 훈련 받으시다가 일본에 가야 되겠다 하시더라. 그래서 식사하시면서 지바에 가야 되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교회이름을 어떻게 지으면 좋겠나 하시더라. 지바 동부교회라고 지을까요 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그냥 일본에서 이름 정하셔서 하시면 되지.. 무슨 하나님이 교회 이름에 매입니까? 그런 거 안 하셔도 된다 했다. 그런데 신주쿠로 가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도 신주쿠로 계속 가게 되었거든요. 구니무라 목사님은요 일본복음화의 엄청난 문입니다. 일본 현장 들어간다는 게 쉽지 않아요. 그리고 일본 목사님이 일본 움직이는 거 다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이 되고 기도가 되거든요.
또 목사님이 일본 열도 전체를 보세요. 오토바이 타고 미국 횡단 하신 분이라니까요. 그러니 항상 일본에 오사카에 복음 받겠다 하면 달려가신다니까요. 그래서 이제 목사님이 꿈이 하나 있으시다. 오토바이 전도단을 만드는거다. 그걸 놓고 만나는 사람한테 얘기를 한 거 같아. 그래서 일본에 목사님 한 분이 하겠다고 회원가입을 한 거예요. 그런데 죽어버렸어요. 멤버가 혼자 또 남았어. 그래서 제가 올해 갈 때 얘기했다. 은실이 보고 얘기했다. 제가 오토바이전도단 멤버로 가입해도 되겠냐고. 아니 일본 전도 할 때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 하면 얼마나 멋있겠나? 기도하고 있다. 김형삼 장로에게 얘기했다. 사진 찍어야 되지 않겠냐? 너도 일단 멤버로 들어와라. 그만큼 신주쿠 그리스도교회는 중요하다
그런데 제가 늘 신주쿠 현장 가면서 느끼는 게 있다. 일본 최대 환락가가 있어요. 일본이 잘 사는 나라다. 관광이 발전한 나라다. 우리 한국여자들이 성매매 금지하니까 전부 일본에 들어간다. 그리고 일본은 클럽도 레벨이 있다. 레벨 따라서 들어간다. 그런데 제가 거기 가서 누굴 만났냐면 한국사람들 만나잖아요. 옛날엔 클럽에서 일했던 분이다. 버려진 현장이고 고통의 현장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왜 구니무라 목사님을 여기로 인도하셨을까 늘 생각했는데 언젠가 양전도사님이 메시지 중에 “588에서 머리 자르던..” 하시더라. 그래서 가부키초 같은 현장은 저런 분이 하셔야 한다. 그런 여자들 머리 잘랐거든. 돈 벌려고 일본 가서 몸 파는 여자들 많아요. 가부키초 가면 남자들 얼굴 붙여놨어. 잘 하는 애들은 연봉이 엄청나요. 그래서 특별히 이번에 팀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일본은 사실 많이 무너진 곳이다. 우리 하고 생각하는 게 달라요. 무너진 현장을 살리려면 복음으로 힘 주는 거 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사실 바울이 약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약한사람처럼 됐다. 율법 있는 사람처럼 됐다. 유대인 살리려니까 유대인처럼, 이방 살리려니까 이방사람처럼. 그 무너진 현장을 살리려면 거룩하게 해서 어떻게 들어가겠나? 그냥 다 무너졌어요 사실은. 케냐 선교사님이 그런 얘기하더라. 밤에 대학생들이 길에 쭉 서서 몸 판대요. 나라 망해버리니까 그러는 거예요. 완전 망해버리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요. 여자들이 생존하고 먹고 살아야 되는데 몸이라도 팔아야지. 그런 현장 살려야 하는데 그러면 그런 자의 모습으로 들어가야 한다. 율법이 강한 사람은 그런 현장 못 살려요.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 모습을 띠어야 해요.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요. 어떤 면에서 엘리트들은 많이 재요. 계산해요. 그런데 무너진 사람들은 생을 걸어요. 진짜 자기가 영적으로 무너지고 힘든 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어떤 여자가 예수님 오시는 줄 알고 옥합에다 3천 만원 되는 향유를 깼다. 이래가지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예수님 발을 닦았어요. 여러분 이스라엘은 밖에 나가면 종이 제일 먼저 하는 게 발을 씻겨준다. 그 여자가 그 일을 한거지. 예수님 오신다고 향유를 가지고 발을 닦아준거다. 옆에 있던 사람이 저거 미쳤다. 저거 3천 만원 짜리 팔아서 가난한 사람 나눠주면 얼마나 베풀겠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런 얘기한다. 저 여자가 받은 은혜가 크다.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러분 진짜 그렇다. 무너진 사람 살려야 돼요. 진짜 옥합 깰 여자들 많다니까. 교회는 사실은 거룩하다고 쳐다보지도 않는 현장이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보고 저거 저거 이상한 놈이라고 했다. 주변에 창녀 있지, 주변에 귀신들린 자 있지 병자들 있지. 세상에 실력있는 사람이 볼 때는 이상한거다. 아니에요. 그 현장이 시급한거다. 당장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 살려야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3주 정도 기도해 주시고요.
인간은 육이 있습니다.
이거 보다 더 중요한 게 영이에요. 영. 개는 죽으면 그냥 묻으면 돼요. 요즘에 보니까 개 장례식 치른다는데 미쳤다. 그러면 소 장례식도 치러야지. 개 닭 소 이건 영이 없어요. 그냥 육이다. 혼만 있어요. 그런데 인간은 아닙니다. 영이 거한다.
그래서 고전3:16에 이렇게 얘기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인간은 영적으로 볼 때 집이예요. 영이 거하는 집이예요. 원래는 이랬다. 마12:43-45에 귀신이 사람을 보고 “내 집이라” 그런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든지 귀신이 있든지 그렇다. 고후4:7 보니까 뭐라고 했나? 그릇이다. 인간은 그릇이예요. 우리가 인격 있으니까 대단하다 하는데 안 대단해요. 영이 어떤 영이 들어와 있는가다. 요15:4에 보니까 뭐라고 했나? 얘들이 너희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가지는 나무에서 꺽이면 말라 비틀어지는거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있으면 열매 맺는다. 중요한 게 내가 하나님의 영에 붙어있느냐 아니냐다. 영을 담고 있느냐, 영이 거하느냐, 다른 얘기로 무슨 영이 거하느냐. 그걸 보는거다. 사람 볼 때 그거부터 봐야 한다. 그래야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귀신 붙어있는 그걸 보고 정죄하면 안돼요. 육을 가지고는 못 살려요. 사람들은 먹는 거 그거 찾는다. 썩어져 가는 거. 오병이어의 기적 일으키니까 사람들이 미쳤어. 그때 예수님이 하신 얘기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원래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
요4:24, 빛으로 말씀으로 생명으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면 에덴의 축복이 오는거다. 이 에덴에 뭐가 있었습니까? 빛이 비춰졌다. 이 빛은 태양빛이 아니다. 영의 세계를 비추는 빛이다. 우리가 눈이 있다고 보는 게 아니다. 이 전등 꺼버리면 캄캄하다. 우리가 지금 영적인 세계에 빛이 안 비춰져서 그렇지 영의 세계 알 수 있는 눈이 있다. 그래서 엘리사가 눈 열어달라고 기도했다. 예수님도 저 바리새인 보고 소경이라고 얘기했다. 잘 쳐다보고 정죄하는 사람들인데 뭔 소경입니까? 이 빛이 비춰져야 되는거야. 그리고 여기에는 생명나무 실과가 있었다. 원래는 영생을 누리는 존재예요. 이 축복을 누리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창2:17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거다. 그러면 이 나무의 실과만 먹지 않으면 되는거다. 그러면 에덴의 축복을 누리는거다. 하나님이 모자란 분이 아니다. 완전한 분이다. 이게 인간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다. 하나님과 사람이 나무의 실과 두고 맹세한거다. 그런데 뱀이 나타난거다. 이게 먼저 타락한 천사다. 겔28:10-14에 천사 중에도 특별히 구별받은 천사가 타락했다. 받은 축복을 감사해야지 그걸 가지고 교만하면 되겠나? 아니 하나님이 주신 걸 감사해야지. 천사가 미쳐버렸어요. 이래서 천사들 3분의1을 타락시켰어. “야 우리가 하나님 아니냐” 이래가지고 뱀으로 나타나서 창3:1에 인간에게 이 얘기를 한거다. “하나님이 되라‘ 마귀가 하는 얘기다. ’니가 하나님 되라, 너는 그릇이 아니야 하나님이야” 인간 자체가 완전하다는거야. 정말 그렇습니까? 아니잖아요. 예전에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라고 토크쇼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이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이런 얘기하더라. “나는 크리스찬입니다 저는 예전에 못 깨달았습니다. 믿어서 구원 받은 줄 알았는데 그건 구원이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임을 깨달았다”는거야. 불교에서 하는 얘기예요. 불교에서 “네가 부처다, 네가 하나님이다” 이 얘기한 거예요 마귀가. 하나님의 영을 담는 그릇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거다. 맞잖아요. 천사도 하나님의 영을 담아야지.
이래 가지고 창3:1-6 이걸 먹어버린거다. 이때부터 저주의 근원이 된거다. 죽어요. 에덴에 가는 길이 막혀버렸다. 완전히 망해버렸다. 이러니까 어떤 문제가 옵니까? 현장에 다섯가지 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내면에 영이 달라요. 사단의 영을 담고 있는 거예요. 말하자면 인간 속에 사단이 보좌에 탁 앉아있는거다. 그리고 딱 보좌우편에 내가 앉아있어. 대부분 이렇게 삽니다. 아예 지금 네피림 하고 명상운동 하는 사람은 마음에 마귀를 보좌에 모시잖아요. 저는 스님들이 뭐하나 했다. 공을 쌓는대. 영을 모시는 거예요. 수행하면서 귀신을 자꾸 받아들이는거다. 이 보좌에 마귀가 딱 자리잡고 능력이 나타나. 이 몸으 통해서 마12:43-45 마귀의 능력이 나타나. 남묘호랑개교 계속 외우면 귀신이 계속 들어와. 이걸 잘 이해하셔야 한다. 이게 귀신의 몸이, 네피림의 세력이 된다. 그런면서 권능을 행해요. 그건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천사의 능력이다. 사복음서에 나타난 현장의 문제가 나타난다.
개인은 창1:2이 된다. 흑암, 혼돈, 공허. 어느정도 사람들이 정신이 혼란이 왔냐면 남자하고 남자가 섹스하는 걸 가르쳐요. 이런식으로 가버려요. 완전 혼란스러워. 그리고 아는 건 육밖에 없으니까 육으로 살리려고 한다. 지역은 어떤가? 음부의 권세가 잡고 있다. 마4;1-11. 그래서 예수님한테 “내가 세상의 영광 주겠다‘ 기도하는 사람한테 나타나서 응답한다 마귀가 보좌에 앉아서 나타난다. 이래서 모든 걸 주겠다고 한다. 석가, 많은 종교들이 그 코스 거치는거다. 40일 집중기도 하다가 나타난 거다. 그냥 아니라니까요. 이만희도 굴에서 기도하다가 뭐가 나타난 거다. 진짜 응답 오거든요. 마귀가 줬으니까 마귀를 위해서 뭔가 해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마귀가 요구하는 게 분쟁을 요구한다. 마귀한테 받은 사람은 자꾸 세상을 분쟁속으로 넣는다. 싸우게 만든다. 싸워야 돼. 싸울 때 귀신이 가장 사람 속에 들어간다.
어떤 아이가 귀신이 들렸는데 엄마 아빠가 계속 싸웠던거야.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안식 속에 자라야 되는데 계속 싸우니까. 아이는 정시니 돌았어. 엄마는 왜 그런지 몰라. 여러분 좌우 이념 논쟁할 때 귀신이 그 속에 싹 들어가요. 그렇잖아요. 왜 그렇게 싸웁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마귀들려서 그런 거예요 사실은. 아니 좌파든 우파든 정책은 좋잖아요. 좌파는 같이 나눠먹자는 거다. 우파는 내가 열심히 하는 대로 가져갈 수 있는거다. 조화롭게 하면 되지, 틀리다고 죽이려고 한다. 정치가 뭔가? 서로 조율하라고 정치를 하는거지. 그런데 자기들만 맞대. 그러면 안돼요. 자꾸 싸우려고 해. 이러면 전 국민이 귀신들려 버려요. 백성들이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정치인들이 정치 잘 하면 되는거지. 지금 백성들이 정치에 관여하면 되겠습니까? 백성들이 정치 안 하려고 정치인 뽑아놨는데 자꾸 정치하면 되겟어요. 어찌 나라가 이렇게 됐나 서글프더라. 마귀 좋아하는 짓 하면 안 돼요. 남미 보세요. 망해버렸어요. 버스 타고 가는데 서너명 버스에 올라오더라구요. 버스 안에서 노래 부르다가 쉬익 내려가. 할 게 없어. 탱고나 추고. 망해버렸어. 하도 싸우면 그렇게 돼요. 맨날 싸워. 여러분 싸우는 것들은 체크해놔야돼. 나라를 망치는 것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보세요. 눅1:1-4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게 뭔 성공입니까? 엄청난 성공했다는 솔로몬이 그런다. 헛되고 헛되다. 존경받는 욥이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다니까요. 이걸 봐야 돼요. 막1:34에 질병으로 고난 당한다. 막1장에는 귀신 들렸다. 5장에는 군대귀신 들렸다. 가끔 여러분 보면 미친 것들 있잖아요. 사람 죽이고 웃고 다니는 것들, 이게 귀신들린거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귀신 들렸다. 막5:25-29에 혈루증 여인이 해결하려고 온 데 다니는데 해결됩니까? 영이 바뀌어야 돼요.
아이들이 떡을 먹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진짜 뭘 바꿔야 되는지 아셔야 한다. 정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해야 되는데 죄인과는 함께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창3:!5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 오셔서 희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재앙에서 우리를 건져낼 것이다. 그리고 처녀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인데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이게 전부 메시야 언약이다. 그래서 구약에는 이 메시야 언약 붙잡고 단을 쌓았다. 이래서 아벨이 깨달았다. 창4:4. 예배를 아벨이 깨달았다. 그래서 마귀가 열 받아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그런데 순교를 통해서 그 메시지를 전했다. 노아가 이걸 깨달았다. 피의 언약을 깨달았다. 메시야가 오셔서 죽지 않으면 안된다. 아브라함이 이걸 깨달았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또 이삭이요 이 모리아산에서 깨닫는다. 22:1-18에. 여기에서 눕혀서 제단에서 죽이는 거예요. 이삭을 아버지가 배를 갈라서 죽이려고 한거다. 이삭을 눕혀놨다니까. 제사를 설명하려고. 이래 가지고 칼을 가지고 자기 배를 가르려고. 여러분 인간은 죽게 되어 있어요. 배를 갈라서 태워버려 죽어버려요. 말씀 떠나면 그렇게 돼요. 이런 문제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양을 잡은거다. 양의 생명을 대신 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했는데 아브라함 보고 복의 근원이라고 했다. 회복이 된거지.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피 뿌린 걸 회복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설명된 게 성막을 만들라고 한거다. 이 성막은 뭔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데 모형으로 설명한거다. 진짜는 하나님이 와서 이렇게 죽어야 되는데 오시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오실 걸 믿고 양을 대신 죽였다. 양의 피를 가지고 인간의 속죄가 완전할 수 있냐 말이다. 불안전 하니까 하나님의 영도 불안전하게 임한거다. 그래서 이 성막을 만들어놓고 빛을 상징하는 촛대, 말씀 상징하는 언약궤 만들어놓고, 그룹들 위에 하나님의 보좌.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성막을 중심으로 함께 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중심이었다. 왜냐면 성전이 있어서. 구약에 말하자면 이렇게 함께 한거에요. 완전한 게 아니지요. 그런데 예언된 대로 메시야가 오신거다.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요1:!4에 말씀이 육신이 되매, 말씀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거다. 세상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셔서 다 끝내셨다니까요. 그래서 지금부터 죄는 뭡니까? 예수 안 믿는 게 죄입니다* 아니 다 담당하셨는데 안 믿어. 끝냈습니다. 그래서 히10:10-12에 단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느니라. 그러면서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 이제는 우리 안에 성소가 내주 할 수 있게 된거다. 구약에는 성소가 밖에 있었다. 이제는 우리 속에 있는거다. 이걸 영접이라고 한다. 영접할 때 성소가 우리 안에 딱 임한다.
그러면 내가 예수님 영접했다는 게 뭔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성전을 헐어버려라. 무너뜨려라. 내가 사흘 만에 세우리라. 왜 그런가? 예수님이 바로 성전이다. 참성소가 오셨다. 히9:11. 그렇다는 얘기는 이 보좌에 누가 앉아있냐는거다. 이 보좌에 누가 앉아있나? 아들이 앉아계시다. 이 십자가에서 모든 걸 끝낸 아들을 보좌에 앉히셨다. 그래서 머리에는 왕관을 쓰시고, 손에는 규를 들고. 이제부터는 요4:24에 영을 누리는거다. 그리스도께서 보좌에 앉아계신다. 이제 왕을 누리는거다. 모든 천사는 그리스도께 경배하라. 선지자를 누리라. 하나님의 집에 모든 일을 여러분에게 알리실거다. 그리고 제사장을 누려라. 여러분이 예배때 계속 누리다 보면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얘기했다.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내가 일해서는 일본 못 살린다. 아버지가 일 하시는 걸 봐야 한다. 우리는 열심히 그게 얼마나 안 좋은건지 몰라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걸 봐야 돼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요14:10-12에 예수님이 하신 얘기다. ”아버지게서 내 안에서..“
예배를 계속하고 있으면 겔1:1-3에 나온다. 에스겔이 그발강 가에서 묵상하다가 하나님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의 보좌를 네 생물이 받치고 있는 걸 봐요. 네 생물이 보좌를 받치고 있어. 날개가 네 개가 있는데 두 개는 얼굴 가리고 두 개는 몸을 가리고 있어. 얼굴은 사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 영이 가면은 이게 쫙 가고 여기에 바퀴가 달려있다고 나온다. 말하자면 바퀴가 움직이는거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보좌가 그룹들 위에 임했다. 여러분 위에 보좌가 임한거다.
다시 이걸 설명하자면, 옛날에는 언약궤를 사람이 메고 갔잖아요. 이제는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거다. 분명히 그랬잖아요. 창28:10-15에 야곱이 깨달았어요. 자기 머리 위에 보좌가 있는 걸 봤다. 천사들이 내려오고. 사60:1-2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위에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였다. 보좌가 여러분 머리 위에 임했다니까요. 이걸 여러분이 믿어야 합니다. 왕하19:15에 그룹들 위에 계신 여호와여. 이 천사들 위에 계신 여호와여. 이제 하나님의 보좌가 구원 받은 여러분 위에 임하여있다. 행2:4 보니까 성도들 위에 임하여 있다. 예수 믿는 거는 이 축복을 누리는거다.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을 계속 누리다보면 영이 움직인다. 그러면 모시고 가는거다. 애굽으로 가고, 로마로 가고, 바벨론으로 가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보좌가 움직이니까 어떤 증거가 나타나냐? 히2;7-9에 만물이 움직인다. 왕이 가는데 모든 귀신들이 엎드려야지요. 왕을 모신 자가 가는데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김동권 목사님이 그런다. 자기가 갈 때 흑암이 무너지는 거 느낀다.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 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우리 안에서 다섯 가지 일을 하신다. 사복음서에 그 일을 하신다. 요한복음은 개인 살리는 일을, 마태복음은 지역 살리는 일을, 성공자 살려야돼. 무너진 사람 살려야 돼. 왜냐면 보좌가 창녀들 하고 같이했다. 예수님이 함께 했다는거는 하나님이 함께 했다. 귀신들린 자와 함께 했다. 훌륭한 사람과 함께 한 거 아니다. 훌륭한 사람들은 인생을 예수한테 안 걸어. 예수님이 얘기하잖아요. 부자가 천국 가는 게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게 더 쉽다고. 어떤 청년이 와서 부자청년이 와서 물어봣더니 예수님이 네 소유 다 팔아서.. 라고 하니까 그 청년이 근심하며 갔더라 하고 나온다. 초대교회를 누가 다 살렸나? 귀신들려 나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봉사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 소니 회장이 돌아오면 일본복음화 된다고. 아니다. 궤가 간다니까요. 안 가면 멈춰있는거다. 무조건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예요. 일단은 내가 말씀이 정리되어 있어야지요. 적어도 내가 기도를 깨달아야지요. 그전까지는 광야에 있어야 돼요. 말씀도 모르고 어디 가서 뭔 얘기 하려구요.
그래서 제가 알티에스 학생들 일년 간 다 끊고 진안에 내려가 있으라구요. 성경을 그리스도를 가지고 다 정리해라. 그리고 셋째 하늘 까지 들어가봐라. 진짜 영적인 세계 있는데 그거 모르고 어떻게 사역하나? 어떨결에 신학하고 졸업하고 얼떨결에 목사 된다. 그러니 교회 고민이 깊어진다. 진짜 도와야 한다. 제가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하신다. 앞으로 목사, 선교사들이 몇 년씩 집중하는 공동체다. 나머지는 게스트예요. 게스트. 지금 윤선교사님 와서 집중한다. 내년에 일년 RTS생들 와서 집중하니까 같이 하라고. 당신이 중심이다. 중국에서 와서 지금 아라비아의 시간 갖는다는 게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 그래서 여러분 이 궤가 움직여야 돼요.
어린양들 살리는 쪽으로 법궤가 움직였다. 나는 모시고 가는거다. 그림을 잘 기억하시라. 얼마나 제가 친절합니까. 친절한 김구씨. 이렇게 복음을 설명한다. 묵상하실 때 그림을 활용하라. 중요한 게 다른게 중요한 게 아니예요.
칠천인은 성경을 알아야(딤후3:14-17)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오늘 이렇게 또 추수감사주일예배로 드립니다. 그래서 감사가 회복되는 시간이 되셔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과일 같은 거 가득 세워놓고 그건 아니지요. 호박 갖다 놓고 요즘에 샤인머스캣 갖다놓고... 아닙니다. 감사, 한 해 주신 생각하고 굉장히 감사가 회복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칠천인들을 어떻게 도와야 되겠습니까? 문제는 칠천인 있다. 있는데 붙일 사람이 없다. 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시스템들이 없어요. 요즘 계속 얘기하는 뜰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금토일시대라도 시간을 내라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성경은 뭡니까? 하나님의 사람으로 교육하기에 완전한 거예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성경만 가르친다 그러면 안 보낸다. 왜 그러냐면 성경은 완전하지 않다 생각하니까. 아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교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선한 일, 하나님의 일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 그래서 여러분 뭐가 중요합니까? 세상에는 영적으로 보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있는대요. 육신적으로 보면 어리석은 사람이 있고 지혜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좀 쉽게 얘기하면 시간나면 유투브 보는 사람이 있고 시간나면 책 보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가 시간이 모처럼 나면 굉장히 중요한 걸 찾아야 돼요. 인생을 말이에요. 어리석음에 다 보내면 되겠습니까? 그냥 뭐 나는 해태를 좋아한다. 삼성을 좋아한다. 응원할 수 있지요. 그런데 야구 때문에 미쳐가지고 그건 아니거든요. 사실은 우리 월드컵 때 나와서 군중 일으키는 그건 정치인들이 하는 거예요. 저 서울역 광장에 빨간옷 입고 어마어마하게 하는 그건, 정치인들이 하는거다. 축구가 아니다. 나중에 훈련시키는거다. 저 북한에서 남한 통일시키려고 할 때 모여들어라 그거다. 훈련이 되어야 하니까. 정말 지혜자들이 되어야 한다. 괜찮은 게 아니다. 곧 다가올 위기가 있어요. 아이고 코로나 와서 고생했다. 이제 쉬자. 아니에요. 더 큰 게 있어요. 맨날 어리석음에 있어서 어떻게 감당을 하겠어요. 전도자로 사셔야 해요.
- 지혜자.
- 전도자.
여러분은 자세는 전도자가 되어야 해요. 그리고 우리는
- 사랑.
세상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잖아요. 김동권 목사님이 주례 할 때마다 하시는 얘기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남편을 사랑할 수 있고 아내를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 세상에 기대하면 안돼요. 세상이 나한테 뭘 해주기를 바라면 안돼요. 여러분이 세상을 도와줘야 해요. 이게 굉장히 기본적인 거 아닙니까?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가? 전도자로서 인생을 사셔야 한다. 세상을 사랑하시고. 이 속에서 솔로몬이 7가지 질문을 던졌다. 첫 번째가 뭔가? 1장13절이다. 전1:13에 뭐라고 했나? 도대체 하늘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이 뭔가? 우리는 죽어버리면 다 끝나요. 인생을 사는 겁니다. 그런데 인생에 사람들이 행하는 일들이 있다니까요. 3:1 보니까 천하만사 그랬다. 많은 일들이 있는데 만가지 일을 행하고 있다.
- 질문.
1)1:13
아이들이 만 가지 일을 연구해야 돼요. 지금 학교에 가서 공부 많이 하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행하는 일을 연구해야 돼요. 우리 마리야 전도사님 뭐 하고 있지? 우리 장로님은 어떤 일 하시지? 권사님은 어떤 직업 갖고 계시지? 그걸 만 개를 조사했다. 이렇게 조사하다 보면은 뭐가 나오나? 두 번째 질문이다.
2) 2:1-3
나를 즐겁게 할 것이 무엇인가? 직업 찾을 때 괴로운 일 하면 안되잖아요. 즐거운 일, 나는 노래하는 게 즐거워. 노래 하는 게 너무 싫은데 주변에서 노래해라 하면 안되잖아요. 나를 기쁘게 할 일이 뭔가? 내가 일 하면서 기뻐야지 일 하면서 고통이 되면 되겟습니까? 그런데 사실 이것도 답이 안돼요.
그러면 선한 일이 무엇인가? 선한 일, 내가 인생을 사는 동안에 선한 일이 뭔가? 이 질문 속에서 사실은 직업이 나와야 돼 그런데 잘못 됐어.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뭐 하고 싶냐 하면 대통령 된대. 요즘엔 연예인 된대. 그게 뭐 안 하고 있다는건가? 인생에 사는 동안에 만가지 일에 대해 연구 안 하는 거다. 사실은 아이들이 뭐 해야 될지를 모르는거다. 그게 슬픈거다. 아이들이 와서 물어본다. 뭐 하고 싶냐 하면 하고 싶은 게 없어. 이제 대학 들어가야 되는데 하고 싶은 게 없대. 얼마나 슬픈 겁니까? 내가 20살이 다 되었는데 뭐 해야 될지를 몰라. 엄마가 다 해주겠지 이런 식이다.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을 먹고 살기 위해서 하면 되겠나. 한번 질문해보라. 나는 뭘 좋아하냐, 이 시험을 했다. 솔로몬이. 그러다가
3) 3:1 문제
내가 이 질문 하고 있는데 왜 문제가 계속 되냐? 언제는 슬펐다. 좋았다. 미워했다 사랑했다. 평화했다가 전쟁했다가. 인생이 문제해결 하는 거예요. 왜 그리스도가 필요하냐? 문제해결 하기 위해서예요. 문제 해결되면 가버려. 안 와. 어떤 친구가 시달려서 교회 와서 만났다. 복음 받고 영접했는데 안 와. 세상이 재밌어. 자 문제는 계속된다. 인간의 본분을 찾지 못하면 그래요. 정말 전도서1:2에 여러분 하는 일에 답이 있습니까?
4) 1:2 답
진실해야 돼요. 우리는 자꾸 나를 속인다. 내가 안되는데도 되는 것처럼 속여요. 나쁜 거예요. 자신에게 거짓말만 하고 살아요. 답 없잖아요. 솔로몬이 평생 정치하고 답 없다고 했는대요. 이래가지고 엄청난 공부를 했잖아요. 그게 뭐 답 있어요? 아니다. 답도 안되니까 돈이나 벌어보자. 사업도 엄청 성공했다 솔로몬이 그랬다. 인생이 괴롭다. 돈 벌면 행복합니까? 그렇게 계속 거짓말 하면서 인생 살면 안돼요. 나를 속이면 안돼요. 평생을 내 자신을 속여왔어요. 질문 하셔야 해요. 그리고 인생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있는 거예요. 나에게 있는 거예요. 내 책임이에요. 내 책임. 분명히 그랬다. 너 청년의 때에 너 마음대로 해라.
5) 11:9 책임
그러나 하나님이 너를 심판하실 줄 알아라. 책임을 묻겠다는거다. 부모님 책임이 아니고 내 책임이다. 그런데 다 남탓 한다. 요즘 플랭카드 안 걸면 좋겠다. 파란글씨로 나쁜놈들, 빨간글씨로 나쁜놈들 그런다. 아니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정치를 합니까? 적어도 내 책임입니다. 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내가 볼 때는 그렇다. 북한이 성공했어요 지금. 북한은 지금, 아주 지하에서 공작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 잘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해요.
6) 12:1
인생에 대해서 아무리 질문해도 답이 없어요. 인생이 뭐냐 그러면 답이 있나? 없지. 질문을 바꾸게 되는 거예요. ‘너의 창조자를 기억해라’ 너를 왜 지었냐? 여러분이 여러분 장기를 간을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여러분의 심장을 지으신 분이 있다. 그분이 왜 나를 만들었나? 이래야지 바른 답이 나온다. 그러면서 12:13에 나온다. 인간이 본분이 나온다. 인간이 뭐 하는 존재인가? 세 가지를 얘기했다.
7) 인간은 무엇인가?
1. 본분
세 가지가 나온다. 창조자를 기억해라. 하나님을 예배하라. 그리고 우리는 뭡니까? 산한 일이 뭡니까? 아버지의 일이라니까요.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돼요. 맨날 사람의 일을 하지 말고. 예수님이 그랬다. 썩는 일을 위해서 하지 마라. 아버지의 일을 해라. 아버지 일이 뭐냐?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본분이다. 말하자면 이걸 잘 이해해야 한다.
교역자가 알아야 한다. 교역자는 영적세계를 잘 알아야 한다. 무당 보다 잘 알아야 돼. 문선명 보다 잘 알아야 돼. 그런데 교회가 귀신이 있냐 이런다. 한국교회가 다락방을 정죄한게 귀신 얘기 하지 말라는거다. 지금 귀신판이 되었는데 귀신얘기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교역자는 영적인 세계에 전문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교역자에게는 현장 안 주셨다. 레위 땅은 없었어요. 레위에게 현장이 없어. 목사는 현장이 없는거다. 그 현장에 영적인 세계가 현장이예요. 목사는. 그게 무슨 말인가? 기도해야돼. 목사는 24 해야 돼. 안타까와요. 목사는 기도를 못 해. 조금 은혜 받으면 신학교 가요. 어떤 성도님 한 분이 은혜 받고 그러니까 당장 목사님이 신학교 가. 그런다. 이래서 연구원 간다고 하자. 이러면 숙제 한다고 정신이 없어요. 연구원2학년 되면 전도사 해야 돼요. 연구원 3학년 되면 논문 써야 돼요. 졸업하면 다음 해에 목사고시 봐야 돼요. 이래가지고 안수 받는다. 전혀 말씀을 모른다. 신학교에서 창세기가 뭐다 이런 거 안 가르친다. 창세기가 신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잘못되었나 그런 거 가르친다. 왜냐면 말씀으로 천지가 창조되었다는 걸 안 믿는 사람들이니까. 학문은 진화론이 장악했다니까요. 그러니까 이래가지고 졸업했는데 사실 교역자, 목사 역할 하겠나? 말씀 모르지, 기도 모르지. 기도하는 사람이 전도할 수 있지 않나. 아니 하나님 하고 통해야지 아버지의 일을 하지. 이런 게 전혀 안 되어 있으니까 본능적으로 살아. 생존이야 목회도. 이걸 잘 이해 하셔야 한다. 앞으로 교역자들을, 칠천인들을 준비해야 한다. 뭐 해야 되나? 창세기를 잘 알아야 한다. 인간은 누굽니까?
1) 창세기
창12:1-3에 인간이 뭐냐? 복의 근원이다.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사는거다. 나를 어떻게 알고 있나? 저주의 근원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복의 근원인데. 하나님이 함께 안 하니까 별짓 다 한다. 인본주의 쓰고, 내 패 니 패 나누고.
2) 모세오경
그리고 우리는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게 우리 본분이다. 어떻게 보좌 앞에 나갈 것인가 설명한다. 교역자들은 이 비밀 있어야 한다. 눈 감고 영적세계 들어가야 한다. 왜 우리가 묵상합니까? 영의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3) 사복음서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의 일 하는거다. 영생하는 일을 위해서 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복음서에 설명하셨다. 어떻게 이해합니까? 물어봤다. 아버지가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그의 일이니라. 여러분 정말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걸 믿으면 요한복음 5:17 아버지께서 일 하시는 것을 본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교역자들은 정말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라.
2. 중직자 – 세상이해
중직자들은 세상 아셔야 한다. 문학서 5권 가지고 세상을 이해 하셔야 한다. 지금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에도 이치가 있다. 세상의 도리가 있다. 이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는 겁니다. 그래서 욥42:3에 욥이 늘 세상 이치를 헤아렸다. 이걸 봐야 돼요. 흐름을 봐야 돼요 흐름을.
1) 세상이치 (흐름) - 욥42:3
세상 흐름을 봐야 돼요. 그래서 이 흐름을 본 사람이 욥1:3에 거부였다니까요. 욥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졌다. 그리고 욥이 존경을 받았다니까요. 욥을 보고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욥에게는 진짜 진실한 친구가 있었어요. 욥이 어려움 당한다는 거 알고 아무말도 안 하고 같이 고통을 받았다. 내게 친구가 있습니까? 친구 없거든.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있으면 친구가 생겨요. 봤더니 야구선수들 있잖아요. 공부도 안 해요. 이 사람들은 공 때리는 것만, 말도 무식하게 해. 그런데 이 사람들은 빠따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들이다. 친구들 많습니다. 뭐든지 이치를 깨달으면 친구가 생겨요. 그렇잖아요. 노래도 잘 해보세요. 친구가 많아요. 팬클럽 생기고 그런다. 세상에 이치를 깨닫지 않으니까 돈도 없고, 무시 당하고, 친구는 없어요. 간단한건대. 이걸 발견하셔야 한다. 앞으로 흐름을 딱 보시고.
2) 지혜
세상의 이치를 찾기 위해서 뭐 해야 하나? 말하자면 솔로몬의 지혜서들을 잘 아셔야 한다. 잠언이다. 지혜의 글들을 모으시라니까요. 여러분 지혜가 얼마나 가치 있냐면 황금덩어리예요. 지혜는 황금이다 잠언서에 나온다. 그리고 지혜는 지름길이다. 지혜는 뭐라고 했나? 창조다. 하나님은 지혜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런데 지혜 모으는 일을 안 해. 어리석음에 빠져있어. 유투브 하지. 게임하지, 네플릭스 보지. 친구 만나서 맨날 쓸데없는 일 하지. 이게 중요한대. 그리고 그 지혜를 가지고 연구하세요. 세상을 연구하세요. 아니 호기심이 없습니까? 이 지구를 보고. 다 망하는대. 그걸 보고 석가가 이건 아니다 한 거예요. 왜 인간이 고통 속에 망해야 하나? 찾아야 한다 답을. 그래서 석가모니가 존경 받는거다. 망하는데 아무 의식이 없어요. 까짓것 망하면 망하고 나만 괜찮으면 돼. 한국만 전쟁 안 터지면 돼. 상관없어. 그렇지 않습니다. 연구해야 돼요. 어떤 면에서는 우리 한국도 위험해요 지금. 지금 북한이 한국을 장악했어요. 지금 경상도 전라도 싸움 아니다. 북한과의 싸움이다. 북한의 김일성대학에서 수재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남한 공산화 하는지 연구한다. 북한은 적이에요 적. 우리가 세상을 잘 연구하셔야 해요. 그냥 우리가 편안한데... 아니에요. 어느날 갑자기 때가 오는 거예요.
*잠언-지혜의 글.
*전도서-연구.
지도자들이 전쟁을 함부로 하지 않아. 궁지에 몰리다 몰리면 한다. 북한이 나쁜놈인데 나쁜놈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그러다 궁지에 몰리면 전쟁한다. 깨닫게 하려면 그렇게라도 해야 돼. 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 이 지혜가 없는데 맨날 뭐 먹을까 그런다. 대충 먹으면 돼지. 배 안고프면 안 먹으면 되고 그러면 되지. 이 연구를 하셔야 한다.
*아가서-사랑.
여러분 하는 일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거다. 왕이 돼서 나 하나 잘 살아야지 이런 사람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왕이 정말 한자를 보니 백성들 교육하기가 어려워. 이래서 이 사람이 백성이 교육을 받아야 나라가 산다. 그래서 한글을 만들어야 된다. 존경 받잖아요 세종대왕. 세상을 어떻게 하면 사랑하겠나 그 고민을 하셔야 한다. 맨날 삐져있어. 나를 존중 안 해서 삐져있어. 지혜입니다. 사랑은 지혜예요. 중직자들은 자나깨나 흐름을 잘 봐야 돼요. 그러면 뭐가 필요한가? 지혜가 필요하다.
3) 창조
그리고 창조하셔야 한다. 창작이다. 그게 시편이다. 시편이 많은 작품들이다. 창작하시려면 뭐 하셔야 하나? 묵상하셔야 한다. 시1편에. 지금 여러분 미국에 세도나에 1년 2년 명상하는 사람들이 쫙 있어요. 왜 하는 줄 아세요? 시대를 움직이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다. 명상이라는 게 뭔가? 모든걸 멈추는거다. 그리고 기다리는거다. 하늘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인간이 만든 지혜는 한계가 있다. 우리으 지혜는 묵상이다. 시23편에 뭐라고 했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인간으 모든 부족 없애는 방법은 기도 밖에 없다. 기도하시라니까요. 이때 하나님이 우리의 부족함을 해결한다.
(1) 시1:1 묵상
(2) 시23 부족.
(3) 시150편.
찬양하세요. 찬양이 무슨 창작입니까? 불신자들이 음악 듣다가 굉장한 걸 찾아낸다. 찬송의 힘은 엄청나다. 성소를 찬양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 어떤 일 일어나나? 창작할 수 있다. 마지막 때에는 자료는 인터넷에 다 있어요. 애들이 구글에다 물어봐요. 구글에다 하면 더 자세히 나와요. 그럼 그걸 가지고 어떻게 창조하느냐다. AI는 그건 못해요. AI는 많은 직업을 빼앗아가요. 그런데 이 AI가 못 하는 건 뭡니까? 창작을 못해요. 불신자도 그래요. 명상의 시대가 온다. 제 4차 산업시대는 명상의 시대다. 그런데 우리는 묵상하라고 하는데 이게 뭔지 이런다. 왜냐면 남 시키는 거 할 사람은 창작 안 해도 돼요. 그런데 세상의 이치를 알고 세상 움직이는 브레인들은 창작 해야 돼요. 창조의 능력을 가져야 돼요. 창조의 능력이 사람에게 있나? 하나님께 있지. 그러니 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라. 기도해라.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해라. 이때 하나님의 창작의 능력을 주신다.
3. 렘넌트
우리 교회가 칠천인들 도와야 한다고 기도한다. 하나하나 만들어야 한다. 교역자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제가 신학생들 휴학해라 했다. 왜냐면 신학교 들어가서 말씀이 정리가 안 되어 있어. 셋째 하늘에 들어가봐야 할 거 아니에요. 우리가 레위지파가 영적인 세계를 안 통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아버지의 일을 봐야 한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바울이 아라비아로 삼년을 들어갔다. 바울은 어마어마한 신학을 한 사람이다. 바울이 신학이 모자라서 예루살렘교회로 가야되나? 아니에요. 차분하게 말씀을 정리하는 시간. 그리스ㅡ도라는 눈으로 성경을 재해석 하는 시간. 그리고 바울은 셋째 하늘로 들어갔다. 중들은 1년에 3개월, 3개월 기도해요. 교역자들은 기도 안 해요. 그 시스템이 안 되어 있어. 이 사람이 목사되면 어떻게 되겠나? 교역자들은 답 내야 한다. 안 그러면 복음을 막는다니까요. 현장 가서 사람들 만나보세요. 뭘 제일 많이 듣는 줄 아나? 목사새끼들 이런다. 감정이 꽉 차 있다. 자기가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다. 모르니까. 그리고 중직자들은 세상을 연구해야 돼요. 교역자들은 영의 세계를 연구해야 돼요.* 중직자들은 세상 연구해야 돼요. 이제부터는 지혜를 모으라. 연구하시라니까요. 그리고 돈 벌어야 되겠다가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세요. 지구를 사랑하세요. 그게 다릅니다. 그리고 창작 속으로 들어가세요. 남이 안 하는 걸 해야 돈 벌어요. 남이 다 한 거 늦게 해서 무슨 돈을 법니까? 우리 렘넌트들은 역사를 이해해야 돼요. 그래서 역사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1:17.
1) 지시할 땅
렘넌트들은 지시할 땅으로 보내야 한다. 기도하셔야 한다. 중직자들이 우리 렘넌트들은 237나라 한 번씩은 갔다올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체크해야 된다. 애들 노트에 237나라 체크할 수 있는 노트가 있어야 한다. 이거 안 하고서는 무슨 237도시를 찾습니까? 아이들이 237나라는 다 빠짐없이 다녀오도록. 5000종족은 못 가더라도 237은 가봐야 한다. 왜냐면 지시할 땅에 가야 돼요. 그 땅에 가서 뭐 합니까? 아브라함이 지시할 땅 가서 메시야 기다렸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을 기다리는거다. 그 증인이라. 재림주의 증인! 그리고 그 땅에 가서 성전을 세웠잖아요. 그 현장을 살리는 방법은 하나님의 통치가 필요하다. 다른 거 가지고는 안돼요. 그리고 나라를 살려야 한다.
2) 왕
왕을 세우든지 되든지 돕든지. 기도하셔야 한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잘못하면 북한한테 먹힌다. 지금 북한이 보통 아닙니다. 남한을 장악했어. 그러면 왕을 위해서 기도하고. 국회의원이 깨닫도록 기도해라. 전쟁 일어나면 안되지 않냐. 북한 저게 미쳤다. 백성들 다 죽는데 한 사람만 잘 되면 되는거야 그 나라는. 그게 공산주의 아닙니까? 위대한 모택동주석만 행복하면 돼요. 그걸 반대하는 지식인들 종교인들을 죽창으로 다 찔러 죽였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라*
3) 강대국
강대국 위해서 기도해라. 이걸 모르드개가 깨달았다. 강대국 안에 에스더, 다니엘을 집어넣는 것이 우리나라가 사는 길이다. 세계를 살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 복음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깨달았다. 하나님은 로마의 하나님이시다. 바울이 깨달았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하나님이시다. 작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하나님이다. 요셉이 깨달았다. 우린 그런다. 내가 말도 안되는데 미국을 복음화 하고 세계를 복음화 해. 불신앙을 버리셔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면 된다.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 렘넌트들은 전세계 237나라로 보내야 한다. 아이들을 237로 다 보내시라. 산티아고 보내고. 애들이 자기들 돈으로 가면 안돼. 중직자들이 돈 대줘야 해. 저 프랑스 떼제 가서 우상에 찌든 현장을 봐야 한다. 어떻게 아이들이 천주교 현장을 보나? 떼제는 다행히 기독교공동체라 볼 수 있는거다. 산티아고 걸어라. 봐라. 맨날 학교, 집, 교회 그것만 보지 말고 세계를 걸어라. 이 발판을 놔주셔야 돼요. 그리고 진짜 실력있는 아이들은 강대국으로 보내세요. 학비도 다 대주세요. 진짜 이 아이가 잘생겼거든 무조건 미국으로, 진짜 실력있으면 미국으로. 모르드개처럼 뒷바라지를 해주셔야 돼요. 우리는 할 수 없지만 그래서 하나님이 언약 주신거다. 교역자들은 영적인세계 중직자들은 세상을 연구, 우리 렘넌트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한 해 주신 은혜 감사해서 추수감사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감사가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모든 역사의 주인공(마1:17-18)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한 주간 동안 말씀 따라가셔야 하겠습니다. 지금 AI시대라고 말을 많이 한다. AI시대가 뭔가? 사람이 할 일이 많이 없어지는 시간이다. 지난번에 영화 보는데 AI가 남편 역할을 하더라. 우리 결혼생활 오래 하면 낭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AI는 시도 읊어줘요. 그런데 AI가 못하는 건, 없는 가운데 있게 하는 창조는 못해요. 그리고 명상은 못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는 굉장한 명상의 시대가 올 것이다. 그래서 뉴에이지팀들은 뭐라고 했냐면, 깨달음의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깨닫다가 귀신들리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그걸 잘 보고 계셔야 합니다. 굉장히 묵상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어떤 고등학생이 어렸을 때에 뉴에이지팀을 만난 거예요.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니까 열심히 공부한거야. 그런데 뉴에이지팀이 와서 그러는거야. 네 인생의 의미가 뭐냐? 질문을 던진거야. 사실은 근본적인 질문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거야 이 친구는. 말하자면 본질적인 질문들 말이에요. 그걸 하면서 그 친구가 영향을 받기 시작한거야. 인생에 많은 질문을 하다가요 유투브를 개설을 했어요. 자기 인생에 질문 던지고 답 찾은거를 나누기 시작했어. 구독자가 25만명이예요. 25만명이 항상 걔가 글 올리면 체크하는거야. 우리가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렇게 명상의 힘이 강하거든요. 사실은 그렇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깨워야 해요. 그리고 인생에 답은 지가 찾는 거예요. 자기가 찾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는 얼마나 집어넣으려고 합니까? 류목사님이 그 얘기하시더라. 애들이 교회 오기 싫어해. 한바닥 쓰니까. 그래서 명상의 힘과 묵상의 힘이 엄청나다. 사실은 석가가 6년 동안 보리수 나무 밑에서 명상했는데 지금 대부분 사상의 흐름을 석가가 움직인다. 일본을 석가가 장악했다.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들이 마지막 때에 묵상의 비밀과 힘을 찾으셔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 속에 있다니까요. 그러면 이 역사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오늘 얘기했지만 역사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우린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칠천인들은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합니다. 비전을 발견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칠천인들이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뭘 얘기합니까? 영적인 세계에 관해서 얘기한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 이 부분에 깊은 묵상 못하면 많은 걸 놓친다.
1. 칠천인 – 성경
창1:27 형상
2. 창1:28 창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묵상해야 된다. 하나님 말씀을 또 왜 주셨습니까?
3. 역사 – 교훈
역사 통해서 중요한 교훈 얻어야 한다. 그리스도 오시기까지 역사를 통해 중요한 교훈 찾으셔야 한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다니까요. 14대로 나누었어요.
1. 14대
아브라함~다윗
14대, 14대, 14대 이렇게 나누었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이랬다. 이게 무슨 얘깁니까? 포인트가 뭡니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거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자마자 하신 게 있다. 내가 네게 주는 땅으로 가라는 거다. 내가 네게 주는 땅으로 가라 얘기했어요. 이게 아브라함에게 붙잡은 언약 아닙니까? 이게 무슨 얘깁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땅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타인 하고 붙었잖아요. 이겁니다. 하나님이 줬다는거야 이 땅을. 팔레스타인이 보면 황당하지요. 누구 땅이 맞습니까? 이스라엘 땅이 맞아요. 창조주 하나님이 줬어요. 이게 있어야 한다. 내가 네게 주는 땅. 우리 장로님에게 이게 있어야 돼요. 어느 정도 돼야 되냐면 이스라엘이 내 땅 지키겠다고 전쟁하잖아요. 이게 있다니까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땅. 이게 있어야지. 여러분에게 살릴 땅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거다.
1) 지시할 땅
왜 그런가? 메시야가 초림할 땅이다. 메시야 오실 땅이다. 그리고 이 땅에 벧엘의 응답을 받을 땅이다. 성전의 응답. 성전 세울 땅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의 비밀 깨달은 야곱의 이름을 바꾸었다. 아브라함이 깨달았다.
-창12:1-3
-출3:8-12 모세가 깨달았다.
-수1:1-8 여호수아에게 내가 네게 주었다.
이게 14대의 핵심이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서 뭘 찾으셔야 하나? 우리 로마서 4장 23절-25절에 이건 아브라함만 위한 거 아니고 우리도 위함이라고 했다.
2) 나에게 주신 땅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땅이 어딥니까? 이게 있어야 돼요. 우리가 아파트 하나 대출받아 얻고 그런 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땅이 있어야 합니다. 이걸 하나님이 알게 하실거다. 그래서 이 땅에 가서 재림주를 맞이하는 거다. 이스라엘이 이 땅에 가서 초림의 주를 영접했잖아요. 이제는 다시 오실 주님을 영접해야 돼요. 여기에 성전을 세우는거다.
3) 나의 현장
그래서 나의 현장, 그게 있어야 해요. 진짜 내게 주신 땅. 내가 이 땅에서 재림주를 영접할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 지교회를 세울 것이다. 나의 현장, 나의 지역이 있어야 돼요. 이게 진짜 나의 꿈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이 내게 주셨다니까요. 아이 뭐 내 땅이 아닌대요. 아니에요. 내게 주신 땅이예요. 이게 없는데 그럼 인생이 역사가 재미없는 거지. 그래서 기도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도대체 내가 재림하실 주를 영접할 땅이 어딥니까? 정말 이 지교회를 세울 땅이 어디입니까? 계속 기도하셔야 돼요. 그러면 나온다니까요. 김동권목사님이 계속 기도하니까 오산으로 가라 하셨대요. 이제는 한국만 아니라 237도시로 나가야 해요.
2. 14대
다윗~바벨론
그리고 14대 그랬다. 이건 다윗부터 나라가 망해서 바벨론으로 포로될 때까지다. 여기에 가장 키가 뭡니까? 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입니다. 이 비밀을 못누리면 나라는 어려움 당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이 나라에 지돚자들 문제예요 사실은. 왕상, 대상, 다 왕에 대한 얘기다.
1) 나라, 지도자
-850명 네피림
지금 지도자 주변에 850명의 네피림들이 있는거다. 정치인들은 힘이 없어요. 이 귀신의 능력을 보면 다 엎드린다. 이러니까 백성들을 자꾸 우상숭배에 빠뜨린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을 네피림으로 끌고 들어간다. 하나님 말씀 없이 묵상해보세요. 귀신 들려버립니다. 그래놓고 자기가 신임을 깨달았다. 자기가 부처임을 깨달았다. 굉장한 환희를 느끼고 내려오다가 넘어져서 무릎 깨져.
-우상-명상
이러니까 이것들이 교회가 싹 언약 놓치도록. 마귀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놓치면 끝난다는거 잘 알고 있다.
-언약-제단
언약 놓치고, 말씀운동이 끊기고 선지자를 죽여버린다. 그린까 이스라엘은 전쟁과 기근이 끊이지 않는다.
-기근
2) 나라 - 성소
정말 나라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스라엘이 언제 회복되었나? 다윗이 그리스도를 보고 나의 왕이시여 이랬다. 고급공무원 다니엘이 그리스도를 보고 나의 주시여 그랬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니까요. 정말 청와대가 중요합니까, 교회가 중요합니까? 뭐가 중요한가를 아셔야 해요. 제대로 성소의 비밀 아는 지도자가 나왔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되는 거예요. 참왕이 필요하다. 참왕이 누군가? 그리스도시다. 참선지자가 필요한 거예요. 대학에 무슨, 대학이 세상 못 살려요. 참선지자의 음성을 들어야 해요. 산업인들이 경제를 일으켜 보려고 열심이지만 안돼요. 제사장의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걸 아는 지도자가 없다니까요. 우리에게는 참지도자가 필요하다. 참선지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왕을 살려야 됩니다.
3) 왕
세 가지를 하셔야 해요. 왕을 세우든지 사무엘 아닙니까? 왕이 되든지. 다윗이다. 왕을 돕든지. 오바댜나 엘리야 엘리사다. 왕이 엘리사를 보고 아버지여 할 정도로 왕을 도왔다. 나라를 살리는 길이 뭡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지도자를 키우는거다. 그리고 기도하셔야 해요.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셔야 해요. 특별히 장로님들은 기도하셔야해요. 왕을 위해서 기도하시라. 지금 대통령이 잘못해버리면 전쟁도 터지는데.
3. 14대
바벨론~로마
그리고 14대 그렇게 나온다. 이거는 바벨론에서 로마시대까지다. 여기에 중요한 키가 뭡니까? 강대국을 살리는거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은 강대국을 살리기를 원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니예요. 하나님은 로마의 하나님이길 원하신다. 바벨론의 하나님이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여러분 강대국을 누가 세웠는가 보세요.
1) 강대국
롬9:17
바로를 내가 세웠다고 하셨다. 로마를 내게 세웠다 하셨다. 하나님은 모세 불러서 애굽이 진한 복음을 설명하셨다. 전세계가 알아듣도록 메시지 하신거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하나님이시다.
- 바벨론의 하나님
- 로마의 하나님. 하나님은 로마의 하나님이시다. 이걸 바울이 깨달았다. 내가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복음을 전하겠다. 다르다. 진짜 이 복음이 강대국에 선포될 때 전 세계에 퍼진다. 유럽사람들은 일본, 한국에 관심 없대요. 오히려 저 중동 쪽에 관심이 많대요. 한국 잘 모릅니다 유럽사람들이. 아무리 한국에서 잘 해도 몰라요.
2) 선민, 성전 – 포로, 속국
그런데 이스라엘의 상황은 어땠습니까? 이스라엘은요 ‘하나님은 우리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이 성전은 이스라엘의 성전이다’ 이렇게 나왔다. 아니 이스라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강대국이야 죽든말든 뭔 상관이냐. 이래가지고 하나님의 계획을 못 본거에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나? 하나님이 스님하고 일 못하는데. 하나님이 뭐 복음 모르는 사람하고 어떻게 일해요? 못해요. 그러니까 이 언약의 백성을 포로로 집어넣은거다. 바벨론의 포로였고 로마의 속국이었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은 로마의 하나님이고 바벨론의 하나님이시다. 우리 여러분 생각을 깨야 된다니까요. 내 생각, 틀에 갇혀서 그 틀 속에 있다. 아닙니다. 복음은 위대하다.
3) 모르드개 – 에스더
강대국을 살릴 수 있는게 복음이다. 이걸 모르드개가 깨달았다. 사실은 엄청 고생하면서 깨달았다. 그래서 이 모르드개가 묵상하다가 깨달은 게, 우리가 사는 길은 에스더를 왕궁에 집어넣는거다. 에스더가 잘 생기고 굉장히 인격이 있는 애예요. 아주 괜찮은 여자입니다. 이걸 딱 준비해서 바벨론 왕궁에 집어넣은거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위기가 온 거 아니예요. 정치라는 게 그래요. 하만이 이스라엘을 죽어려고 한다. 그때 이스라엘의 스파이 에스더가 나타난거야. 이래가지고 하만을 죽인다. 지금 세계질서를 강대국들이 움직입니다. 강대국이 모든 걸 움직여요. 방향을 다 정해요. 미국이 중국 두들겨잡는 거 보세요. 한 때 일본 하면 대단했어요. 뉴욕에 빌딩 사고 그랬어요. 미국이 살짝 손 보니까 장기침체로 들어갔어요. 여러분 강대국을 누가 움직이냐가 다입니다. 그래서 이 고생 속에 다니엘을 집어넣은 거예요. 유대인의 로비스트로 다니엘을 집어넣은거다. 한국이 자꾸 싸우면 안돼요. 싸워서 어떻게 하려구요. 실력있는 우리 아이들을 저 강대국 속에 집어넣어야돼요. 미국에 집어넣고 일본에 집어넣고 중국에 집어넣고. 실력있으면 쓴다. 보셔서 실력있고 잘 생긴 애들은 발판 되게 해야 돼요.
전에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대통령한테 에스더서 주더라구요. 모르드개에 관한 얘기를 쓴 거예요. 이란 잡아야 된다. 하만이 죽이려하듯 우리를 죽이려고 한다. 이번에 미국이 무조건 이스라엘 지지하잖아요. 그만큼 지금 미국 안에 에스더 다니엘이 쫙 깔려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 진짜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중요한 계획을 발견하셔야 돼요. 제일 첫 번 째가 뭡니까? 내게 주시는 땅 찾으셔야 돼요. 기도해보세요. ‘내게 주시는 땅이 뭡니까?’ 거기를 가서 재림주를 기다리시라니까요. 그리고 하나는 지교회의 응답을 누리세요. 이게 없으니까 다락방을 왜 하지? 지교회를 왜 하나? 이게 있어야 돼요. 어느정도냐면 싸울 정도로 있어야 돼요. 아니 이스라엘이 자기 땅이라고 전쟁하잖아요. 그 정도로 확신 가지고 있어야 돼요. 아니 그 땅이 내 땅이 아닌대요. 아니예요. 창조주가 주셨다니까요. 여러분에게 주신 땅이 있어요. 그리고 왕을 살리셔야 돼요. 우리가 이걸 못 깨달으면 네피림이 왕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뭐냐면 강대국을 살리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나중에는 다 로마로 모인다. 우리 중직자들은 미국으로 모인다 생각하세요. 우리가 못하니까 발판이 되어주는거다.
이번 한 주간 진짜 하나님이 행하시는 비전과 계획을 찾으시는 주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칠천인은 세상을 이해해야(전1:13)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하나님이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다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
1)영적세계
①창조주 (창12:1-3)
자 그래서 솔로몬이 뭐라고 했나? 세상을 연구했다. 하늘아래 일어나는 모든 일을 연구하고 살폈다. 그랬지요. 우리가 세상을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칠천인은 성경을 알아야 돼요. 디모데후서 3장 14절 17절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그랬다. 성경은 뭐에 대한 얘긴가? 귀신이 있다는 거예요. 창조주 하나님이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을 경외해야 돼요.
②모세오경 – 출3:18
모세가 다섯 권의 책을 통해서 예배에 대해서 설명했어요. 무엇 때문에 우리가 피제사를 드려야 하는가?
③사복음서 – 요14:10-12
그리고 정말 하나님의 일이 뭡니까? 예수님이 설명했잖아요. 사복음서를 통해서. 아버지의 일이다. 그 일을 어떻게 이루시는가? 요14:10-12에 아버지께서 이루신다.
2)세상(전12:11)
우리가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을 살려야 돼요. 이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셔야 한다.
3)역사
그리고 우리는 성경의 역사를 잘 보셔야 한다. 역사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번 주간에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전도서에 보니까 우리가 지혜자들의 말을 잘 이해하셔야 한다. 그래서 문학서 다섯 권 아닙니까.
1. 욥기
①욥1:3
우리가 욥기부터 이해하셔야 한다. 욥이 어떤 사람이었나? 욥이 동방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었다. 일본어 성경에는 아주 부자였다. 그리고 이 사람의 특징이 어땠냐면, 늘 헤아렸던 사람이다.
②욥4:3
세상의 이치를 늘 따졌다. 어떤 것이 세상의 이치와 맞는가? 이게 욥의 모습이었다. 우리는 세상의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돼요. 우리가 좀 합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할 거 아닙니까? 너무 상식에 어긋나고 비과학적이면 안 되잖아요. 욥이 굉장히 세상의 흐름을 본 사람이다. 지금도 그렇다. 앞으로 흐름이 어떤가 보는 사람이 돈도 번다.
③욥1:6-12, 2:1-6
그런데 어느날 욥에게 문제가 생겼다. 하루아침이 돈도 다 날아가고 자식 다 죽고, 이러다가 아프기 시작하는데 온갖 질병으로 고통당한다. 욥이 이유를 모르는거야. 아니 내가 합리적으로 살고 이성에 맞게 살았는데 왜 이런 일이 터지나 성경은 이 존재를 말한다. 사단이 욥에게 찾아왔다. 사단 이 존재는 우리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해서 안 찾아오는 게 아니다. 어느날 영적인 문제가 오면 재산 다 날아가 버린다. 또 어느날 영적인 문제 들어오면 건강 굉장히 문제 생긴다. 그러니까 중국 안에도 높은 사람들은 옆에다가 귀신의 세계를 잘 해결하려고 그래요. 예전에 어떤 분이 북경으로 안내한다고 하면서 그 얘기하더라. 모택동 그 양반이 고궁에 들어간 적이 한 번도 없대. 왜 그랬냐? 유명한 풍수사가 당신은 왕의 후손이 아니기 때문에 들어가면 죽는다고 그랬다. 풍수사 말에 벌벌벌 떠는거야. 왜냐면 불신자들은 관심이 이거 밖에 없어요. 어떻게 하면 마귀하고 관계를 잘 하나? 예전에 보니까 인도의 갑부가 집을 잘 지었어. 그런데 지어놓고 못 들어가고 있어. 들어가면 죽는대 귀신들린 사람이 얘기하는거야.
그러나 우리가 지금 뭘 알고 있어야 되냐면, 세상의 흐름을 잘 봐야 한다. 세상이 어느 쪽으로 흘러갈 것인가 보는 사람이 미래를 살릴 수 있다.
2. 잠언 – 지혜자의 눈
그리고 잠언이다. 잠언은 짧은 지혜를 모았다는 거예요. 지혜를 모은 책이 잠언이다. 우리는 지혜자의 눈을 떠야 한다.
①잠1:20-23
이 잠1장에 나온다. 20절 22절에 보니까 지혜가 소리를 지르고 있다. 나를 찾아라. 그 왕푸징 거리에서 지혜가 소리를 지른다. 나를 찾으라. 그런데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하고 어리석음을 좋아한다. 그리고 미련한 것을 좋아한다. 거기다 거만하다. 여러분 잘 한번 이해해 보셔야 한다. 지혜로운게 낫습니까 어리석은 게 낫습니까? 지혜로운 게 낫지. 시간 나면 지혜를 찾아야 한다. 지혜자의 말씀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말하자면 지혜를 찾는 자가 없다 이 말이다.
②잠2:1-7
잠언에 보니까, 잠2;1-7 보니까 하나님은 지혜를 찾는 자에게 지혜를 주신다. 우리는 그분이 쓴 책을 통해서 만나는거다. 그분 책을 통해서 지혜를 우리가 듣는 거지요.
③잠3:11-20
그리고 잠3장에 이렇게 얘기햇다. 11절에서 20절에 보니까 지혜가 뭔가? 정금 보다 가치있는 것이다. 왜냐면 지혜 있으면 돈 벌 수 있다. 우리는 돈 돈 그러는데 아니에요. 지혜가 나아요. 지혜 있으면 돈 넘친다니까요. 그리고 또 지혜는 지름길이다 그랬다. 지혜는 창조다 그랬어요. 하나님이 지혜로 창조 하셨다. 없는 데에 있게 하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여러분이 지혜를 찾아내라. 지혜가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지혜를 찾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신다. 솔로몬이 왕이 되기 전에 하나님께 지혜를 갈구했다.
3. 전도서
우리는 세상을 볼 때 전도자의 눈을 떠야 한다. 세상은 연구를 하셔야 해요. 아니 비가 내리면 비가 내리는가보다. 날씨가 추우면 추운가보다. 아니에요. 세상 연구해야 돼요. 추위에 대해서 연구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돈 벌잖아요. 어떻게 추위를 막을 것인가 연구하고. 솔로몬이 중요한 질문들을 던진거다. 연구하면서. 7가지 질문 던졌는데 제일 첫 번째 질문이 1:13이다.
①질문 1:13
우리는 수명이 있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 하늘 아래 일어나는 모든 일이 무엇입니ᄁᆞ? 가만히 한 번 보셔야 돼요. 무엇 때문에 전쟁하고 있나? 무엇 때문에 미국하고 중국하고 갈등하나? 왜 비가 옵니까? 우리 주변에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인생 사는 동안에 이 많은 일들이 뭡니까? 여러분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나는 누구냐가 아니다. 몇 년을 살다가느냐다. 죽어버리면 끝난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그게 중요한거다.
②2:3
두 번째 질문이다. 도대체 내가 인생사는 동안에 선한 일이 무엇인가? 뭐 해야 되나? 이래서 사람들은 정치도 하고 돈도 번다. 나는 뭐 해야 되나? 진짜 내가 인생을 살아가야 되는데 뭐 하면서 사나? 깊이 있는 질문이 되어야 한다. 이 질문 안 하고 친구가 아이티 쪽에 간다고 하면 그쪽으로 간다. 엄마가 야, 선생님 해, 그러면 선생님 하고. 여러분 아니에요. 인생은 내가 사는 거예요. 인생이 무조건 고생 안 하고 편안한 게 좋습니까? 의미를 찾아야 돼요. 그런데 인생사는 동안에 문제 터진다.
③3:1.
아이가 자폐아라. 아이가 정신문제 있어. 아들이 정신 돌아버렸어. 왜 그런지도 몰라. 하늘 아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사랑했다 미워했다. 병 들었다 치료 됐다. 웃었다 울었다. 도대체 문제가 뭡니까? 인생이 문제 해결하다가 가는 거예요? 세상 연구를 해야 돼요.
④11:9-10.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심판하겠다 그랬어요. 내가 멋대로 살거야! 하나님이 심판할 것이다. 하나님이 멋대로 살라고 지은 인생이 아니다. 내 맘대로 살거야!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할 때가 옵니다. 인생의 책임은 내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님에게 인생 책임 없어요. 내 인생의 책임은 내가 져야 돼요. 지금도 계속 남탓 해.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아니에요. 나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한국 욕 하면서 이민 가요. 지 때문인데. 책임 안 져. 인생 책임 안 져. 될대로 되라. 내가 은혜 받아야 돼요. 우린 자꾸 다른 사람 때문에. 아니에요. 정말 중국의 책임은 나 때문이에요. 한 사람만 깨달으면 돼요. 모세 한 사람 깨달았는데 다 살았잖아요. 이 나라의 책임을 아무도 안 져. 정치인들 욕이나 하고. 그래서 질문 하셔야 해요.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⑤1:2
정말 여러분 하는 일이 답이 있습니까? 헛되지 않습니까? 솔로몬이 그랬다. 헛되도다. 어떤 일이든지 하늘 아래 일어나는 일들을 관심있게 보셔야 돼요. 그리고 그 일의 문제가 뭔지 보셔야 돼요. 그리고 내 책임이에요. 정말 내가 직장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 보세요. 그러면 달라요.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진정한 답이 있는가?
⑥12:1
이렇게 되면 이 질문이 나온다. 나는 누구인가가 아니다. 나의 창조자는 누군가? 이게 맞는 질문이다. 왜냐면 여러분을 만든 분이 있어요. 말하자면 아주 본질 속으로 들어가는 게 나온다
⑦12:13
그러다가 인간의 본분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분야에 본질을 찾게 돼. 전도서 통해서 세상을 연구해야 돼.
4. 아가서 - 사랑
이러다보면 아가서가 나온다.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의 얘기다. 아1:1 보니까 솔로몬의 노래라 나온다.
1) 1:1 노래
무슨 얘긴가? 우리가 보면 사랑 얘기 같다. 그게 아니라 진짜 여러분 남자와 여자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 하는 일이 사랑스러워야 한다. 말하자면 여러분 하는 일이 노래가 됩니까? 어떤 사람은 너무 기분 좋으니까 노래가 나와. 가수 따라 부르는 노래는 그거 노래 아니다. 너무 응답 받으니까 시가 나와. 그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내가 하는 일이 정말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맞습니까? 직장 가는데 너무 행복하고 좋아야 한다. 말하자면 그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하는 일이 너무 즐거워야 한다. 없으면 찾아야 돼요. 나의 사랑을 찾아 떠났다. 말하자면 지금 우리 아이들의 문제가 뭔가? 일을 사랑하지 않아요.
2) 3:1
아이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되는데 못 찾았어. 선생님이 너는 몇 점 대니까 어디가고 어디가라. 그러면 평생 그 선생 원망한다. 우리가 그거와 하나 될 때 이치를 깨닫게 된다. 사랑이란 게 하나가 되는거다. 그때 다른 사람이 못 보는 이치를 발견한다. 그런데 너무 일 하기 싫어. 일 안 하면 돈을 못 벌잖아요. 그러면 굶어죽어야 되는데. 나 하고 하나도 안 맞아. 그런데 돈은 좀 돼. 그런데 아무리 다녀도 뭔가를 찾아낼 수가 없는거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 보세요. 그거와 하나가 되어 있다. 그러면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한다. 내가 인생 사는데 이렇게 억지로 살아야 되나?
3) 이치 – 하나
내가 잘 하는게 뭔가? 내가 좋아하는 게 뭔가? 어떤 사람이 그래. 시골에서 농사하는데 눈이 떠진다. 시골에 와서 염소 키우는데 너무 눈이 떠지고 좋대. 우리 인생이 너무 싫은 직장 다니고 싫은 일 하고 그래야 돠나? 그런데 용기가 없어. 마누라가 뭐라 하고, 자식들 교육 시켜야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인생 사는거다. 이걸 찾아야 된다. 내가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가?
5. 시편
시편은 많은 작품들을 얘기한다. 그것도 창작을 하는거다. 아무도 안 하는 거를 창조해 내는거다. 일단은 세상의 흐름을 봐야 한다. 이 분야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구나. 그래서 지식이중요하다. 배워야 한다. 그리고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인생이. 이래서 지혜가 필요한거다.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세상을 연구해야 돼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프면 아픈가보다 하는데 석가는 안 그랬다. 석가모니는 왜 인간이 이렇게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전부 아파. 옛날에 석가모니 시대에는 질병이 많았잖아. 그러다 병들고 죽어.. 그런데 아직도 답을 못 찾았어. 답은 성경에 있다. 그리고 이걸 찾아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일을. 인생의 목적이 없으니 출발을 안 해. 목적이 있어야지 걸어가지. 어디를 가시려고 하는지, 갈 곳을 몰라. 인생이 멈춰있고 안 살고 있는거야. 그러니 어떻게 세상을 끌 수 있는 작품이 나오겠나. 여러분 창조자의 말씀을 묵상하라.
1) 시1:1-6 묵상
2) 시23:1-6 부족, 기도
3) 시150:1-6
이렇게 되면 여러분의 모든 것을 가지고 창작하게 된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 남이 안 한 거 해야 돈을 번다. 유대인이 철저하게 가르친다. 남이 하지 않은 걸 해라. 창작을 하셔야 한다. 중국이 사는 길은 남이 안 한 걸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세상을 이해 하셔야 한다. 문학서 다섯 권을 통해서 중요한 응답을 찾는 한 주간이 되셔야 하겠습니다.
세 가지를 회복할 칠천인(왕상19:8-10)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오늘부터 한 주간 말씀 따라가셔야 하겠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존재다. 그렇게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 이스라엘이 게속 어려움 올 수밖에 없지요. 놓쳤기 때문에. 언약을 놓쳤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니까 제단이 허물어질 수밖에 없고 선지자가 없어진다. 현장에 하나님 말씀 전달할 사람이 없어진다. 이걸 칠천인들이 꼭 회복해야 한다. 그래서 언약을 회복해야 한다.
1. 언약 - 창세기
어떤 면에서 나는 누구냐, 이 질문도 틀린 질문이다. 특히 불교에서는 본격적으로 질문한다. 그러면 답 안 나온다. 나를 지으신 분이 누구인가,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지었나? 나를 존재하게 만든 그분이 누구인가, 이 질문해야 한다. 그래서 창세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창1장1절에 하나님이 창조를 하셧다. 그냥 창조하신 게 아니라 흑암 혼돈 공허 속에서 질서를 만드셨다. 창조하실 때도 무질서 가운데 있어. 지구가 사실은 무질서 하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뭘 창조하셨냐면, 창1장17절 28절에 인간을 만드신거다. 자기와 같은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신거다. 그래놓고 에덴의 축복을 주신거다. 하나님이 에덴을 창설하셨다. 그리고 9절에는 각종 나무의 실과를 두셨다. 10절에는 에덴에서 샘의 근원이 흘렀다. 12절에는 보석들이 묻혀있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인간을 완전하게 지었다는거다.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하면 에덴을 누린다. 모든 걸 다 주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쉽게 설명했다. 야, 저 에덴동산의 나무 보이지? 그거 먹으면 죽어. 이 말은 하나님 말씀 떠나면 인간은 끝나는거다. 하나님이 인간을 말씀 따라가는 존재로 창조하신거다. 인간이 말씀 안 따라간다? 인간의 존재는 소멸되는거다.
그런데 2장17절에 나무의 실과만 안 먹으면 된다. 그런데 첫사람이 창1:3절에 뱀의 말을 들은거다. 뱀이 나와서 유혹한다. 먹어라. 그런데 그 전에 뱀이 누군가? 원래는 천사였다. 겔28장14절 보니까 천사 중에도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그룹이었다. 천사 중에 특별히 뛰어난 존재였다. 이게 미쳐버린거예요. 이래가지고 이게 하나님의 에덴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먼저 먹어버렸어 마귀가. 하나님 안 따라가겠다는거야. 네가 하나님 되라. 인간이 열심이 살면 하나님 말씀 안 따라가도돼 이런거다. 독일사람들이 유대인 죽일 때요, 가스로 죽였어요. 그 가스 마시면 죽어버리니까요. 뭐라고 했나? 하나님 없어도 살 수 있어. 이래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거다. 이게 창3장1절에서6절 사건이다.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실과를 먹게 된거다. 롬3장23절에 죄인이 되어버린거다. 그리고 인간은 마귀에게 잡힌거다. 이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창3장16-24의 존재가 되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너무 기쁘고 이래야 되는데 얼마나 여자들이 고통스러운지 모른다. 그리고 인생 사는 동안에 저주 가운데 산다. 그리고 죽어요. 안 죽을 거 같지요. 곧 옵니다. 죽음이라는 게 가까이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거다. 그리고 죽고 나서 에덴에서 쫓겨났다. 지옥가야 돼요. 그 정도가 아니고 자녀문제가 온다. 우리 자녀들이 이 문제 속에서 태어나는거다. 아담 한 사람이 잘못했는데 온 인류가. 이 인간의 문제 해결해보려는거다. 이래서 가인이 성을 쌓았다. 도시를 만들어야 되는거야. 왜 우리는 고통 속에 있어야 되나? 왜 인간은 죽어야 되지? 더 중요한건 애 우리는 죽음 뒤에가 불안한거야. 지옥의 문제가 있다는거야. 이래서 도시를 만든거다.
그리고 법을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많은 조상들이 나왔다. 인간의 문제 해결 안돼요. 이래서 사람들이 네피림이 빠져버린다. 도대체 인간의 존재가 뭐냐는거다. 중국 안에 명상이 일어난다. 기운동. 리홍주 일어나서 1억명 일으켰어요. 말이 1억명이지 얼마나 많나? 명상시키는거다. 이래서 이 사람들은 귀신체험 시켜버려요. 기공하는 거 같은데 아니에요 귀신들리게 만든다. 뭐가 와요. 파룬궁 하면 뭐가 와. 귀신들려서 인간의 문제 막을 수 있습니까? 인간의 고통을 귀신의 힘으로 막을 수 있어요?
이래도 안 되니까 영웅들이 일어나서 대도시를 만든거다. 시날 큰 평지에 큰 도시 만들고 탑을 세운 게 그게 바벨탑이다. 인간의 모든 힘을 모으자. 그래서 인간이 당한 문제를 해결해보자. 이래가지고 우리 이름을 내자. 그러면서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자. 하나 되면 좋은 것도 있지만 멸망의 속도가 빨라진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기억하세요. 그런데 인간의 문제 해결 안대요.
그래서 하나님이 길을 열었어요. 여자의 후손이 와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 것이다. 제단을 쌓아서 짐승의 피를 뿌렸어요. 노아도. 아브라함의 가문이 이 피의 제사를. 이게 무슨 말입니까? 메시야가 올건데 메시야가 오기 전까지는 짐승의 피를 뿌려서 제사해야 된다. 그래서 이렇게 예수님을 얘기했다.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계시록에는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 지실 것을 말한 거지요. 하나님은 아담의 모든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않고 자기 아들에게 짊어지게 하신거다. 그래서 창15장 6절에 보니까 믿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원 받은 건 뭘 하는게 아니라 믿는 거예요. 뭘 믿습니까? 하나님이 아담의 모든 원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끝냈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믿으면 복의 근원이 된다.
이삭은 기근이 왔는데 기근이 이삭을 죽이지 못했다. 야곱은 위기가 왔는데 그 위기가 야곱을 죽이지 못했어요. 요셉을 못 죽였어요. 오히려 요셉은 그 기근을 통해서 세계기근을 해결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방법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했다 그리고 사단을 인간이 이길 수 없다. 이 마귀를 꺽어버렸어요. 그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었다. 이 언약을 놓쳤다.
2. 제단
진짜 제단을 회복해야 돼요. 그래서 이걸 모세에게 설명했다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책이다. 그게 모세오경이다. 모세오경이 출3장18절 이거 설명했어요.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어떻게 나갈 수 있나, 우리가 보좌 앞에 나가서 은혜 받아야 되는거다. 어떻게 나가나? 이 언약 붙잡았을 때는 열두 지파가 장악했다. 바로가 그 이스라엘 두려워했다. 그래서 죽여라 그런거다. 그래서 아이들 태어나면 물에 빠뜨려 죽였다. 한때 이스라엘이 애굽을 장악했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언약을 놓친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노예가 되버린거다. 이걸 못 이겨요. 창3장 사건 못 이겨요. 마귀는 창3장 사건 가지고 지구를 장악했어요. 여러분 아다시피 이 언약 어긴 다음에 이 영적인 존재들이 세상에 떨어진거다. 이 천사가 하나님 보좌에 앉았잖아요. 이 존재가 애굽을 장악했다. 중국이 전부 우상숭배 하고 있다. 중국에 남방 엄청 심해요. 이 영적인 존재들이 우주를 장악했어요. 이래가지고 완전히 애굽을 장악한 거다. 이제는 가상세계를 만들었다. 마지막 때에 계12장9절에 보면 이제는 가상세계다.
어벤저스 보면 가상세계다. 애들은 실제라고 안다.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나왔잖아요. 이 가상세계 안에 지구가 있다니까요. 이제는 땅 사고 그런다. 앞을 내다보는 사람은 가상세계에 투자한다. 가상세계 안에서 땅을 산다니까요. 이러면서 더 영적인거를 모은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께 예배해야 돼요. 안 그러면 답 없어요,
아무리 해도 여기에서 못 빠져 나오는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설명했다. 문인방과 설주에다가 어린양의 피 이걸 여기다가 발라라. 이게 뭔대요? 왜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바릅니까? 이 우상숭배 때문에 재앙이 계속 온다. 그런데 이 피 바른 집 안에 있는 사람은 재앙이 넘어간다. 그게 유월절이다. 이게 뭘 말하나? 예수의 피를 말한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재앙이 넘어간다. 이 피를 바르는 날 애굽의 모든 귀신들이 심판을 받는다. 그리고 이 피 바르는 운동을 하는데 불신앙의 세력 애굽은 완전히 무너졌어. 진짜 그렇다. 재앙이 오면 그 어떤 정치인도 못 막아요. 재앙 10번 만에 나라가 완전히 망했다. 그리스도 운동 하는데 망해버렸어. 대단해 보이는 메타버스가 그리스도 운동 하는데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피바른 너는 홍해를 건너라 그랬다. 홍해는 세례를 말한다. 세례는 장사지냈다. 장례식 한거다. 뭐에 대해서 장례식 했나? 여러분은 지구에 대해서 죽었다. 우주에 대해서 죽었다. 그리고 메타버스에 대해서 죽었다. 이제는 진짜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광야로 데려 가신거예요.
광야는 묵상하는 곳이에요.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돼요. 묵상하다가 뭘 보게 되나? 히9장12절 보니까 더 크고 온전한 세계가 있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내가 여기에 이르렀다는거다. 야, 다른 세계가 있구나. 영적인 세계가 있구나. 세상에 있는 거는 영원한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불변하는 걸 봤어요. 이거는 볂하지 않아요. 그런게 있습니까? 있다니까요. 그걸 찾아야 돼요. 영원한 세계, 불변하는 세계가 있다. 그리스도 통해서 이 세계로 들어가는거다. 육신축복 받아야 된다. 그거 아니에요. 어떤 기자가 스님한테 왜 명상하나 했더니 이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서. 시간이 없는 시간을 찾아서. 교회는 복 받으라고 하는데. 교회가 욕 바가지로 얻어 먹고 조롱거리에요. 목사들은 스캔들, 교회가 완전히 개그 소재야. 어떤 사람이 나와서 교회 가지고 개그하더라니까요.
그러다가 이 세계의 중심 보게 된다. 그게 하나님의 집이다. 모세에게 이걸 만들어라. 이 장막을 누리게 한 거다. 여기에 뭐가 있나? 빛이 나온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 나온다. 그리고 말씀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은 빛이요 생명이요 말씀이시다. 예수님이 그랬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빛이다 말씀이다. 그러셨다. 이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이 보좌를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지금 보좌 우편에 안아 계시다. 온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 지신 그리스도가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참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이거 누리라는거다. 우리가 희생제사가 뭔가를 깨달아야 된다.
3. 선지자
이제는 선지자의 일을 하셔야 한다. 지금 이걸 이해하셔야 한다. 인간은 육만 있는 게 아니다. 인간은 영이 있다. 영이 중요하다. 인간에게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 살린다. 육은 무익하다. 요4ㅣ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리고 요1:1-5에 빛으로 생명으로 말씀으로 계신다. 영이 어떻게 함께 했나? 하나님과 사람이 이 에덴동산 중앙에 실과 두고 맹세하셨다. 이거 먹으면 죽는다. 그런데 뱀이 나타났다. 이 뱀이 나타나서 이 언약을 어기게 만든거다. 사단의 영이 인간을 지배한거다. 여기에서 다섯 가지 문제 올 수밖에 없는거다. 멸망의 펜타곤이 될 수밖에 없다. 개인이 망해버렸다. 요한복음이다. 흑암가운데 빠졌다. 지역은 완전히 마귀가 장악했다. 지금도 뭐가 나타나잖아요. 삼국지에 보면 황건적의 난이 나온다. 민란이 나온다. 귀신운동이 일어났다. 어떤 노인이 나타나서 “내게 절하면 천하를 주겠다” 한거다. 그런데 마귀한테 얻어먹지만은 못하잖아요. 그래서 마귀가 분쟁 속에 둔다. 싸울 때 가장 마귀가 들어간다. 그래서 싸우게 만든다. 이게 마귀의 전략이다.
사람들이 답도 없는 세상에서 성공하려고 한다. ‘데오빌로’ 라는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한거다. 답이 없어요. 솔로몬이 큰성공 했는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욥은 동방에서 훌륭한 사람이었는데 영적문제로 무너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각종질병에 있고 귀신 들려있다. 근본적인 게 해결 안 됐는데 어떻게 고치나? 아이들이 떡을 먹지 못해. 영적으로는 굉장히 말라 있는거다. 이걸 바꿔야한다. 이걸 어떻게 바꿀 수 있나? 그래서 발견하셔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설명한거다. 짐승 잡아서 피를 뿌려라. 죄 해결하려면 피 흘려야 되는거다. 레3:1-3. 구약에는 이렇게 죄 문제를 해결했다. 이래서 아벨 잘 알잖아요. 아벨이 피 뿌렸다. 노아, 아브라함. 이래가지고 큰성공 이룬다. 그런데 또 놓친다. 이래서 모세가 희생제사 깨달았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 성막을 만들라 한 거다. 이건 영이 아니고 모형이다. 진짜가 아니에요 이건. 말하자면 하나님의 보좌를 만들어라. 그런데 진짜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참 제물이 오신 거다. 말씀 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거다. 요1장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왜 오셨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오셨다. 요19:30 십자가에 못 박으신 거다. 십자가사건.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저주를 짊어지신 거다. 저와 여러분들이 받아야 되는 모든 저주를 하나님은 아들에게 전가시켰다. 이 제사는 영원히 저주를 끝내버렸다. 우리가 믿고 영접하면 돼요. 영접할 때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잖아요. 이 말은 여러분 안에 성전이 오신 거다. 요한복음 2장21절 아닙니까? 예수님의 육체를 보고 성전 된 육체라.
여러분 안에 성전이 오신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신거다. 이제부터는 뭐 해야 되나? 성소의 가장 중심이 뭔가? 이 아들이 보좌에 앉으신거다. 머리에는 왕관을 쓰시고, 손에는 왕권을 상징하는 홀을 들고 계시고. 보좌에 앉으셨느니라. 이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왕의 일을 하신다. 모든 천사를 여러분에게 보내고 계신다. 이 아들이 선지자의 일을 하신다. 말씀을 주고 계신다. 여러분이 안 들어서 그렇지. 주의 음성 듣기 위해서 겸비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말씀을 주신다*
제가 처음에 이정근 장로님한테 저는 교회를 잘 몰라요 그랬다. 장로님도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러시더라. 그러면 우리가 장로가 뭔가, 집사가 뭔가 그거 모른다는 게 아니잖아요. 사람이 하는 교회는 많아요. 그거 말고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그 말을 모르겠다는 거다. 우리가 선지자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교회의 틀 그거 있다. 그거 교회 아니다. 선지자의 음성 들으셔야 한다.
그리고 제사장의 일을 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있는 거다. 여러분 안에 보좌에 아들이 앉아 계시잖아요. 3직을 이루고 계신다. 이걸 바라보는데 이걸 보이신다. 아버지께서 그의 일을 하신다. 이걸 누리면 정말 펜타곤의 응답이 온다.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러오셨다. 보좌 누리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된다. 예수님이 얘기했다. 얘들아 내가 한 게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요한복음에 하신 일을. 그리고 마태복음의 일을.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 답 없는데 그리스도께서는 답을 주셨다. 성공해도 답 없다. 대통령 되고 나서도 자살하잖아요. 답 없어요 사람들은. 그러면서 치유해야 돼요. 그러면서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이 세 가지는 강단에서 계속 말하는거다. 언약 붙잡으세요. 그리고 희생제사, 제단으로 나가라. 그리고 여러분 안에 성소 임했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누려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교회를 보게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교회. 사실은 동부교회의 의미가 그거예요. 내가 어떻게 교회를 합니까? 정말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정말 선지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남은 자 칠천인(롬11:1-6)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마게도냐 사역을 바울이 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역사와 증거 일어났던 교회가 데살로니가교회다. 데살로니가 지역에서 바울이 3주 정도 밖에 사역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게도냐 최고의 역사 일어났습니다. 그 이유를 그렇게 얘기했다.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어떻게 받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받고 믿을 때 역사 일어난다. 한 주간도 말슴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시고 믿음으로 화합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간에는 남은 자 칠천인이 있다. 우리가 이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이지요.
왕상19:1-20.
계속 기도하고 있다.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했어요. 칠천인을 찾으라고 했어요. 바울이 로마를 복음화 하면서 안된다고 할 때다. 그때 하나님이 왕상19:1-20 말씀 주면서 칠천인을 찾으라고 했다. 우리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 이유 대면서 안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은 남겨놨다고 했어요. 지금도 있다. 하나님 말씀 보니까 지금도 칠천인이 있다. 이걸 찾아야 된다.
오늘 우리 말씀 통해서 왜 세상이 실패합니까?
1. 실패
왜 이스라엘이 실패했나? 하나님의 백성인데. 이유를 얘기했다. 지금 이 네피림이 일어난 겁니다. 이 네피림이 일어나서 왕궁을 장악했어요. 이걸 잘 보셔야 돼요. 성경에 뭐라고 얘기했냐면 850명의 귀신들린 사람들이 왕궁을 장악했어요. 팔백오십 명의 귀신들린 사람. 그게 네피림이에요. 그냥 귀신들린 사람들이 장악하는 게 아니에요. 능력을 보여주고 장악하는 거예요. 이러니까 다들 바알에게 절한다. 무릎 꿇지 않았다는 거는 절하지 않았다는거다. 이게 일본이다.
일본분들은 지금도 그래요. 일본에 지진 큰 거 하나 온다고. 큰지진 올거다. 기다리고 있어요. 이유가 뭡니까? 우상숭배예요. 소돔고모라가 왜 망했나? 타락해서 망했나? 성적인 문란 있어서 망했나? 우상숭배입니다. 이걸 잘 보셔야 돼요. 귀신 섬기는 게 이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몰라요. 이걸 꼭 깨달으셔야 한다. 그러니까 삼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나라에 비가 안 오는 거예요.
1) 네피림
2) 우상숭배
3) 3년 기근
옛날엔 비 안 오면 큰일나는 거예요. 성경 보니까 기근이 언제 끝났나? 엘리야가 팔백오십명 네피림 다 죽이잖아요. 이래 가지고 팔배오십명 다 죽이니 다음에 다 끝난다. 사람들은 이거 모르고 다 우상숭배에 빠진다. 이걸 막아야 되는거다.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이 언약을 버리고 제단을 헐고 선지자를 죽였다. 그리고 우상숭배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기에 이스라엘의 회복의 답을 주셨어요. 그래서 기도하셔야 됩니다. 이 분며이 언약이 맞잖아요. 하나님이 분명이 있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가 뭐 하면 됩니까? 기도하셔야 됩니다. 계속 기도하세요. 뭘 놓고 기도합니까? 하나님, 하나님이 준비한 칠천인을 세워주옵소서. 전세계에 칠천인 세워 주옵소서.
구니무라 목사님 기도제목이 이거다. 칠천인.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니까요. 하나님의 시간표의 문제가 되는거다. 이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모든 걸 다 하신다. 우리 그렇지 않다. 자녀들 놓고 기도가 많이 되잖아요. 특히 문제되는 놈 놓고 기도가 된다. 그냥 조용하면 기도 안 해. 문제 일으킬 가능성 있는 놈 놓고 기도한다. 여러분 그런 기도 안 하셔도 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걸 더하신다. 계속 기도하세요. 호흡하면서 칠천제자. 그러면 응답이 온다. 어떤 응답이 오나? 지금 왕상19:1-20에 이게 있다. 남은 자가 있어요.
2. 답
1) 왕상19:1-20
칠천인, 남은 자가 있다.
2) 세 가지 회복
이 사람들 찾아 세 가지 회복, 세 가지 회복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언약을 회복하셔야 돼요
- 언약 회복
언약이 뭔가? 창세기 3장 15절이에요. 인간이 완전히 망했어요. 그 영혼이 지옥 가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인간의 문제 해결 안돼요. 그리고 출3:18이다 큰성공 거둔 이스라엘이 노예가 되었다. 어째서 노예 되었나? 언약 놓쳐서 그래서 언약 회복하는 날, 노예에서 빠져 나왔어요. 애굽이 완전히 무너졌어요. 더 중요한 것은 애굽의 모든 신들을 심판해렸어요. 이러다가 또 바벨론의 포로가 되잖아요. 이때 그 포로에서 회복되는 언약, 사7:14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또 로마에 속국 되어 있다. 그 로마에서 승리하는 언약 마16:16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리고 제단을 회복하셔야 돼요. 기도처가 있어야 돼요. 나의 기도처가 있습니까 질문해 보셔야 돼요. .내 기도처가 있는가?
-제단회복
바울은 가는 곳마다 기도처가 있었다. 중요한 일 있을 때마다 기도처가 있었다. 진짜 제단이 있습니까?
-선지자를 회복
전도회복 해야 돼요. 하나님 말씀을 전달해야 돼요. 여러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선지자는 말씀 전달하는 겁니다. 여러분 주일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나도 받아야 되지만 나하고 관계된 모든사람에게 전달해야 됩니다. 그게 선지자의 역할이에요.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죽전동부교회 통해서 용인에 말씀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관계된 모든 곳에 말씀 주시는 거예요. 아니 불신자가 이 말을 어떻게 알아듣겠나? 우리는 알아듣든지 못 알아듣든지 우리가 할 일 아니고 전달하는 일을 해야 돼요.*
그러면 내가 한 얼마나 압니까? 한 30명 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번주에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너에게 주라고 하신 말씀을 보내야 돼요. 우리 이번에 임직 받은 중직자 70명 넘잖아요. 그러면 몇 군데 입니까? 이천 군데에 강단 메시지가 전달되는거다. 그건 내가 처음부터 하면 모르니까 약간 요약해서 주면 되잖아요. 하나님이 너에게 말씀 주랬다 하고 주면 돼요. 류목사님이 그러잖아요. 전도하러 가서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 하라잖아요. 여러분 지인들한테 ‘하나님이 이번 주간에 너한테 이 말씀 주랬다’ 해라. 근데 맞잖아요. 이 말씀 못 들으면 죽어요.
3) 시스템
이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세 가지 중요한 시스템이다. 엘리사. 오바댜, 중직자가 깨달았어요. 그리고 도단성 아닙니까. 기도 하셔야 돼요. 일본 안에도 이 시스템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일본 안에도 오바댜 일어나야 돼요. 구니무라 목사님이 이거 하겠다는거다. 칠천인 세우겠다. 묵상운동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세워져야 돼요. 그래서 도단성운동 놓고 계속 기도하시면 된다.
3. 도단성 운동
1) 왕하 4:10
수넴연인
수넴여인이 엘리사 위해서 미션홈을 준비했다는거다. 엘리사에게 처음에는 식사대접을 한다. 이 여자가 기도하는 여자라. 아니다. 남편 보고 방을 만들어야 돼 그런다. 우리집에서 쉬다 갈 수 있도록, 기도하다 갈 수 있도록. 엘리사가 그 집에 들어가서 기도하는데 자식이 생겨. 자녕가 죽는 문제 생겼는데 미션홈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그 문제도 해결이 돼요. 여러분이 미션홈의 축복 속에 들어가면 제일 큰 축복이 자녀가 축복받는다. 전 지역에 이런 미션홈들이 깔려 있었다. 이게 지금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줘야 돼요. 일본 안에 미션홈을 곳곳에 열어야 된다. 그래서 다닐 거 아니냐. 이게 작은 거 같은데 굉장히 중요한거다. 그래서 일본 안에 곳곳에 미션홈이 깔리도록. 그게 육신적으로 봐도 큰 축복이다. 귀찮게 뭐 미션홈을... 그게 어리석은 여자라.
2)왕하4:38-42
미셚홈에 사역자들이 오는데 늙은 노부부가 자녀가 생겼다니까요. 도단성의 모습이 어떤가? 큰솥에 스프를 끓인거다. 그런데 독이 들어간거다. 어떤 사람이 보리떡 스무 개 하고 야채 갖고 왔는데 100명이 먹었다. 대단하다 그게 아니고 공동체였다. 제가 예전에 한국에 대순진리회 라는 기운동 하는 교단이 있다. 강증산, 증산도 있는 그 종류다. 여기에 제가 갔는데 이 사람들이 굉장히 자랑하면서 얘기하더라. 뭘 자랑했냐면, 이 건물 이거 우리가 다 봉사해서 지었다 이렇게 얘기해요. 잘 지어놨어요 보면. 자기들이 그냥 일하고 공동체로 지었다 얘기해요. 아, 그래서 돈이 얼마 안 들었구나. 안 그러면 지금 건물 하나 지으려면 수십 수백씩 들어요. 교회들 건물 하나 짓고 나면 낑낑대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새에덴교회 건물 짓고 지금도 빚 갚느라 힘들대. 공동체가 이렇게 중요해요. 도단공동체였다.
3)왕상18:1-4
그래서 이스라엘 세울 때 키부츠운동이 공동체운동이었다. 오바댜라는 사람이 나와요. 이 사람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이 이스라엘을 살려야 되겠다. 왕을 욕한 게 아니라 왕을 섬겼어. 왕을 도와야 된다. 우리 정치지도자들 욕하는 사람은 나라 망치는 사람이에요. 기도해야 돼요. 말하자면 오바댜가 왕과 관계를 잘 하면서 백 명의 선지자를 숨겼다. 지금 선지자를 죽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 끊어진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지니까 사람들이 미쳐버리는 거예요. 뭐라고 얘기하냐면 남자다 여자다 타고나는 게 아니라 선택해요. 내가 남자인데 여자되고 싶으면 여자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친다. 성은 선택할 수 있다. 내가 남자로 태어났는데 여자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게 이상한 게 아니라고 가르친다. 이래 가지고 미국의 크리스챤들이 학교 못 보내겠다가 해서 홈스쿨링이 일어난거다. 왜 그렇습니까? 말씀이 끊겨져서 그렇다. 선지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이걸 중직자가 깨닫고 선지자가 도운 거예요. 돈 버셔서 뭐 하겠습니까? 선지자를 도와야 돼요. 전 세계 칠천인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어야 돼요.
4) 왕하 2:9
엘리사다. 엘리야의 뒤를 이은 교역자다. 이 엘리사가 뭘 구했냐? 도대체 뭘 구했나? 끝까지 엘리야를 좇아가서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했다. 영적인 힘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요단을 반대로 건넌 거예요. 무슨 얘긴가? 광야로 들어갔다. 그 조상들이 얼마나 영적인 힘이 있었냐면, 태양을 멈췄다. 여러분 저알 영적인 힘이 있으면 안 싸우고 이겨요. 엘리사가 싸우지 않고 이겼다. 얼마나 기도의 사람들이었는지. 힘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 말 잘 하는 게 필요한 거 아니에요 교역자는. 이 힘이 있어야 돼요. 지금 네피림 하는 사람 보세요. 네피림 하는 사람들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부처래. 살아있는 부처다. 신이래. 저는 확인했다. 북경에서 신이 오셨대. 내가 웃겨서. 북경에서 좋은날이래. 북겨에서 살아있는 부처님이 오셨다고 좋은날이래. 그렇게 존경하는 정도가 아니에요. 지금 목사들은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예 관심도 없어 목사들. 목사가 뭐 하는지도 몰라요. 교회가 뭐 하는 데인지도 몰라요. 이걸 회복해야 돼요. 갑절의 영감을.
5)왕하5:26
도단성운동의 모습 아닙니까. 도단성이 치유했다 이 말이다. 나아만장군을 치유했다. 아람나라 군대장관이다. 친구가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이제 제물을 가지고 왔잖아요 이 사람이. 이랬더니 찾아가서 받아오고 그런 얘기다. 여러분 그것 가지고는 안돼요. 지금이 어느 때 인가를 잘 아셔야 돼요. 지금이 어느 때인가? 나아만 장군이 친구가 되면 됩니까? 아니면 재물이 있으면 세계복음화 할 수 있습니까? 곧 아람나라가 쳐들어온다. 왕하5장에는 친구가 되고 또 쳐들어왔어.
6)왕하 6:17
도단성에서 뭐 했나? 청년의 눈을 열었다. 눈 열어줘야 돼요. 눈을 열어줘야 돼요. 영적인 눈을 뜨도록. 내면을 보는 눈을 열어줘야 돼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애들은 너무 몰라. 애들은 게임하고 이런 게 더 좋아. 애들 바르는거 있잖아요. 그게 좋은거지. 전에 우리 중국에 윤향춘선교사님 있잖아요. 딸 하고 친구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네들은 멋있는 남자가 좋다 얘기하고. 엄마는 언약 있는 남자가 최고다. 그 수준 높은 말을 어떻게 알아듣습니까? 잘 생기고 키 크고 멋있는 남자가 좋은거지. 그런데 청년되면 철이 들어요. 나도 좀 알게 되고. 이 청년들이 정말 집중하도록 만들어서 눈 열어주고. 이게 도단성 운동의 본론입니다. 얼마만큼 청년들의 눈을 열어줄 것인가. 왕하13:20-21이다. 엘리사의 죽음이에요. 그런데 엘리사가 죽고 난 다음에 어떤 사람이 장사 지내는데 그 시체가 뼈에 닿았다. 엘리야가 얼마나 기도 많이 했는지 뼈에 닿았는데 살아났다. 엘리사의 해골을 훔쳐가야 되겠다 이 얘기가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런 게 있나봐요. 불교에서도 태워버리면 사리 같은 거 나온다고 하잖아요. 돌멩이 같은 거 나온다고. 그 얘기입니까 그게. 내가 스승의 해골을 지고 다녀야 되나?
여러분, 이 영적인 세계는 항상 묘실로 들어가버린다. 야곱이 찾았어요. 영의 세계를. 야곱이 보통사람 아니에요. 천사하고 씨름하고. 그러다가 사백년 동안 묘실로 들어갔다. 사백년 동안이나 없어져 버렸다. 모세가 찾았어요. 모세가 하늘에 메뚜기 동원하고 파리 동원하고 난리 치잖아요. 또 사사시대에 없어졌다. 다윗이 조금 깨달았다. 또 없어졌다. 엘리사가 찾았다. 또 없어졌다. 이래 가지고 초대교회가 회복을 했다. 잘 한 번 보시라. 우리는 맨날 인간 수준으로 계속 사는거다. 어마어마한 영의 세계 있는데 맛도 보지 못하고 누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회복하고 하셔야 한다. 우리가 이걸 안 하면 이렇게 되어 버린다. 왜냐면, 네피림 운동하는 사람은 능력 보이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도 계속 기도하시면 됩니다. 그냥 계속 기도하세요. 롬11:1-6에 이 약속된 언약 이루어 달라고. *
진리의 기둥과 터 된 교회의 일꾼된 자(딤전3:14-16)
14.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오늘 임직이 있다. 임직받는 중직자들에게 주신 말씀이 되겠다. 오늘 말씀이 디모데에게 주는 편지다. 혹시 내가 사역하다가 지체되면 네가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될 것인지 그것에 대해 말씀 주고 있다. 정말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될 것인지 일꾼이 꼭 기억해야 될거다.
교회가 뭐냐면 하나님의 집이고 진리의 기둥과 터다. 굉장히 중요한거지요. 하나님의 집이다. 히9:11 보니까 하나님의 장막이 있다. 이 하나님의 장막을 모형으로 만들었잖아요 구약에. 모세에게 지시해서 하늘에 있는 것을 만들어라 이렇게 얘기했다. 그게 이제 성막이다. 성막이 사실은 하나님의 집을 모형으로 만든거다. 그리고 요2장19 보니까 성전이다.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성전을 헐어버려라. 왜냐면 모형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참성전 아니십니까? 그래서 여러분 성전이 얼마나 중요하냐. 마16:!3-20 보니까 정말 올바른 교회가 세워지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 진짜 복음 가진 교회 있으면 흑암의 세력을 결박할 수 있다니까요. 정치인들은 못합니다. 정치인들은 귀신 섬겨야 돼요. 그 증거가 뭡니까? 애굽이 그렇다. 정치인들이 전부 우상숭배 했어요. 바벨론이 그랬다. 로마가 그랬다. 로마가 귀신 섬겼다. 마귀를 꺽을 수 있는 건 교회 밖에 없다.
창18:32 소돔고모라 나온다. 너무 죄악이 관영해서 하나님이 멸하겠다 하셨다. 그러니까 자기 조카가 거기 있었다. 조카 살리려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정말 소돔고모라에 의인 50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좋다. 그런다. 그러다 자꾸 깍다가 10명 있으면 멸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좋다 하신다. 사실 없는거다. 왜 세상이 망하는 줄 아나? 의인이 없어서다. 아니 세상에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 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의인이 없습니까? 하나님 보실 때 의인은 그리스도 믿는 자가 의인이다. 없어. 그래서 전쟁 터지는거다. 계속 어려움 당하는거다. 유대인들 얼마나 대단한가? 그런데 의인이 없어. 계속 어려움 와요. 이렇게 얘기했다. 정말 그리스도 비밀 가진 교회 있으면 음부의 권세 막을 수 있다.
딤전3:14-15.
여러분을 이 교회의 일꾼으로 부르셨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영광 가운데. 정말 우리가 교회의 중직자로 부르셨다는 건 시간표도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그러나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는거다.
그래서 두 가지 하셔야 한다. 중직자들이 두가지 하셔야 한다. 디모데전서는 늘 기도하셔야 해요* 도대체 교회에서 뭐 해야 하나? 디모데후서도. 지금 교회도 중요하지만 다음세대 이 후대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 중직자들은 이게 마음 속에 다 있어야 한다. 딤전1장에 뭐라고 했나? 교회는 뭡니까.
[디모데전서 – 교회]
1장.
교회는 복음을 따라가야 한다.
교회는 다른 거 하는 게 아니다. 복음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이 교회에다 복음을 맡기셨어요. 이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인생의 문제 해결할 수 없어요.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게 바로 복음이다. 그런데 자꾸 다른교훈을 교회가 말하고 있다. 1:3 보니까 자꾸 다른교훈을 교회에서 가르친다. 신화와 족보. 1:4. 신비 이런걸 가르친다. 사람들을 데려가서 이상한 거 체험시킨다. 1:7 보니까 율법, 자꾸 사람들을 율법을. 그런데 법이라는 거는 없는 게 좋은 거예요. 왜 법을 만듭니까? 나쁜놈들 때문에 만든다. 국회의원들 모여서 법을 없애야돼. 자꾸 법을 악용해서 이상한 짓 한다. 북한 보세요. 김일성 삼부자 욕하면 사형이에요. 1:20 보니까 지금 교회 안에서 신성을 모독한다. 신성을 모독 한다는 게 뭔가? 신본주의가 아니라 인본주의예요. 우리는 신본주의로 살아야 하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야 하는 존재인데 자꾸 신성을 모독한다. 그래서 정말 복음을 잡아야 한다. 교회는 복음을 지켜야 돼요. 그리고 복음을 따라가야 돼요. 그런데 교회 안에 다른운동들이 일어난다.
2장.
2장1절에 교회는 뭔가? 내가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여. 4절에도 보니까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기도하셔야 됩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셔야 한다. 2절에는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그래야 평안한 생활을 할 거 아니냐. 신앙생활을 평안한 가운데 해야지 너무 어려운 가운데 하면 그것도 어렵지 않나.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셔야 한다. 그래서 지도자 놓고 기도하셔야 한다.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그러면서 뭐라고 했나? 2:8절에 뭐라고 했나? 그러므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남자들은 다투고 분노하고 쓸데없는 거 하지말고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라. 모세가 들었던 손을 들고* 여러분 모세가 아말렉과 전쟁하는데 손을 들 때 이겼잖아요. 말하자면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영적싸움을 해라.
2장9절에는 뭐라고 했나? 이와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치장하지 마라. 여러분 지금 여자들은 단장한다고 시간 다 보내요. 자기를 단장하는데 시간 다 보낸다. 대충하고 기도해라 그 얘기다.
3장.
무슨 얘긴가? ”미쁘다 이 말이여... 선한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여러분 정말 중직자가 된다는 것은 진리의 기둥과 터에 일꾼된다는 겁니다. 사모했다 그랬어요. 여러분 정말 일꾼에 대한, 직분에 대한 감사와 사모가 있어야 돼요.
4장.
4:1 보니까 ”그러므로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되...” 여러분 일본에 지금요. 군데군데 어마어마한 센타가 세워져서 귀신운동 하고 있어요. 창가학회. 그리고 행복의 과학. 영파지광. 이런것들이 전부 귀신의 가르침이라. 지금 네피림 운동이 지금 현장에 확 일어난다. 그런데 지금 뭔가? 이 사람들이 뭘 주장하나? 혼인을 하지마라. 3절에 보니까 어떤 음식을 먹어라 먹지마라. 아니에요. 음식 가지고 거룩해지는 거 아니에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거예요. 사람들은 그런다. 이건 먹어야 된다. 먹지 말아야 한다. 결혼 안 하는 게 거룩해 지는 겁니까? 아니에요. 내가 독신으로 살면 훨씬 거룩해진다. 아니에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 그래서 여러분이 현장 보면서 교회에서 해야될 게 뭡니까? 경건의 이르도록 내 자신을 연단해라. 여러분 경건의 연단 속으로 들어가는 게 교회라니까요. 그래서 훈련 받으세요. 우리는 바쁘니까 뭐... 아닙니다.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게 큰유익이 있다. 8절에 보니까 경건의 유익이 얼마나 유익이 있냐면 범사에 유익하다. 여러분의 모든 일을 성공시키는 방법이 내가 경건의 연단 속에 들어가는거다. 금생과 관계되어 있다. 여러분 살아있는 동안에 반드시 열매 나타난다. 내생과 관계돼 있어요. 천국 가는 건 물론이고 여러분 죽고나서 더 큰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나를 자꾸 경건의 연단 속에 들어가야. 훈련 속에 들어가고. 중직자분들은 그거 놓치면 안돼요. 훈련 안 받으면 발전이 없어요. 합숙 가고 신학원 가고, 이게 작은일 같잖아요. 굉장히 바뀌어요. 다닐 때는 몰랐는데 다니고 다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바꾸시는구나.
지금 네피림운동 하는 사람 보세요. 우리는 거의 기도 안 하는데 이 사람들은 아침에 세시간씩 기도해요. 제가 학교에서 신흥종교 좀 조사하라고 해서 저는 창가학회 갔다. 저녁때쯤 갔는데 청년들이 기도하더라. 개구리 소리 나더라 개굴개굴. 남묘호랑개교 주문 외운다고. 그래서 ‘아, 우리가 기도 안 하는구나’ 이 사람들은 귀신의 능력을 갈구하는데 우리는 영적인 세계를 등한시 한다.
그래서 우리 중직자들은 안수 받고 난 다음에 경건의 연단 속으로 들어가시라. 말씀과 기도로 나를 거룩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모든 일을 성공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 인생을 두고 응답이 온다. 이게 경건의 연단이라니까요. 복 받으세요 그런 얘기가 아니다 이건.
5장.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어머니에게 하듯하라... 자매에게 하듯 하라” 무슨 얘깁니까? 성도를 가족으로 대하라는 말이다. 어떤 아이가 범죄를 해서 감옥에 가게 됐어요. 그런데 엄마는 다르더라구요. 엄마가 뭐라고 하냐면, ‘쟤는 그런 애가 아니야“ 그러더라. 가족은 이해하려고 한다. 교회 안에 나이 많은 분들이 실수해도 아버지처럼 보면 돼요. 내 동생이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가서 좀 타이르고 얘기하지. 막 화내고 그러겠어요?. 그리고 3절 보니까 참과부를 존대해라. 권사에 대한 말이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기도하는 권사들을 존대하라. 남편도 없지 괴롭히는 남편도 죽어버렸어. 하나님 앞에 소망 두고 계속 기도할 수 있어. 권사.
그리고 장로를 존경해라. 17절에 나온다. 잘 다스리는 장로는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장로를 존경하세요. 여러분이 진짜 장로로 임직 받고 바뀌어요. 존대하고 존경하셔야 해요. 모든 성도는 가족이에요. 여러분 자녀가 잘못해 보세요. 안쓰러워서 대한다. 말 안해. 내 자식이 그런데 왜 말해 부끄럽게.
6장.
교회는 뭐 하는 곳입니까? 교회는 경제적인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세계복음화 하셔야 한다. 딤전6:1-2 보라.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그랬다 내가 지금 어쩔 수 없이 남에 밑에서 일하는 입장이 되면 상전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6:!에 보면 나온다. 자기 상전을 모든 일에 공경해라. 여러분이 일하는 직장의 사장, 욕 절대 하면 안됩니다. 모든 일에 공경하셔야 돼요. 어떤 사람은 뒤에서 욕해 사장을. 그러면 되겠어요? 망하는거지. 절대 그러면 안돼요. 공경하셔야 돼요. 여러분 사장을 공경하셔야 해요. 그리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섬기셔야 돼요. 자세가 다릅니다. 아, 요즘 사장이나 직원이나 똑같다! 안그래요. 달라요. 고용주하고 고용 당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똑같아요 다르지. 여러분 권리 주장하면서 그거는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유익을 줘야 돼요. 남의 밑에 일하는데 내가 폐나 끼치면 되겟어요. 한마디로 사랑하는 자가 되라.
제가 예전에 중국에서 어떤 사람 만났는데, 이 사람이 ”류광수 목사님이 몇 년도에 어떤 집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이러는거에요. 이 사람은 류광수목사 어록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보통 그렇게 얘기 안하잖아요. 이 사람은 그렇게 안 해. 몇 년도 무슨 집회에서 이런다. 들으면 심하다 이렇게 느낄 수 있다. 아니에요. 그랬는데 지난번에 서울임마누엘 화장실에서 오랜만에 봤다. 역시나 제가 봤더니 임마누엘교회 황상배목사 바로 밑 부목사로 있더라. 애가 깔끔해졌어. 애가 왜저렇게 깔끔해졌나 했더니 부목사 됐어. 나보고 그래 ”목사님 여전하시네요“ 이러더라. 더럽다 이거지. 류광수 목사님 어록을 읊은 사람이 당연히 중요한 자리에 앉히지. 똑같은 임마누엘인데 우리 노회에 어떤 목사는 류광수목사 그렇게 욕해 사명가지고 욕해. 임마누엘 교회에서 후원받으면서 욕하더라니까요. 지만 욕하는 게 아니라 욕하는 사람 끌어들여. 그래서 내가 아 저래서 쫓겨났구나. 그래서그런지 얼마뒤에 아들 죽어버렸어.
간단한건데. 사장을 사랑하면 된다니까. 그러면 마음에 둔다. 이 사람 도와야 되겠다. 진짜 사람을 얻는 방법은 이 사람을 내가 도와야 되겠다. 이 마음 생기는게 중요하다. 월급은 법적으로 정해져서 마음대로 못 줘요. 그런데 이 사람이 나에게 강한 인상으로 내게 남아있어. 그러면 저 사람 내가 도와야 되겠다. 이걸 일본 사람들이 잘해요. 진짜 그런 게 있다.
부하려는 자는 어떻게 하나? 부한 자는, 꼭 지금요 교회를 살려야 돼요. 정말 교회는 다른얘기 하면 안돼요. 복음을 맡은자다. 우리는 딱 복음을 맡은자다. 하나님이 중직자들에게 복음을 맡겼다. 그리고 복음만 따라가야 한다. 자꾸 율법 얘기하면 안돼요. 복음으로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내 행위 보고 의롭다 하시는게 아니다. 믿음을 보고. 자꾸 율법 얘기하면 그 사람은 유대교 가야해요. 그리고 교회는 세계복음화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가족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축복을 회복하셔야 한다.
[디모데후서]
1장.
디모데후서 1장에 나온다. 9절에 나온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은혜대로 하신 것이라‘ 여러분 거룩한 소명, 그랬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 부르심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집에 일꾼으로 나를 부르셨구나.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나를 세우셨구나. 지금 근데 이게 지금 행위로 된 게 아니라니까요. 1:4 보니까 네 눈물 그랬다. 우리가 정말 안타깝고 눈물 흘리고 이래서 되는게 아니라니까요. 정말 현장 생각하면 안타깝고 눈물 흘리고. 아니다. 눈물이 마르는 날이 온다. 제가 예전에 고아원 가서 말씀운동 하는데 밤에 교사가 상담하겠다고 왔어요. 이분이 그런 얘기하더라. 자기가 예전에는 고아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졌대. 눈물도 많이 흐르고. 그런데 지금은 애들이 미워죽겠대. 그래서 자기가 이걸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러더라. 눈물은 마르는 날이 온다.
1장5절에 보니까 ”네 어머니, 네 외조모의 믿음이...“ 부모의 기도, 믿음 이걸로 되는 줄 알아. 여러분 진짜 이것도 아니다. 1:6 보니까 ’은사‘ 하나님이 특별히 주는 은사, 이걸로 되는 것도 아니다. 1:9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너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뜻과. 니가 눈물 흘려서가 아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영원 전에 너를 부르셨다. 예수 안에서 주신 은혜만큼 하는거다.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은혜만큼 되는거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 가운데 이거 찾아야 돼. 하나님이 부르심 있는 아이.
2장.
충성이다.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진짜 하나님의 소명 가진 아이들은 충성해야돼. 병사로. 이 영광스러운 이 일에 군인으로 그랬다. 군인은 인사할 때도, 충성! 이런다. 군인처럼. 그리고 경기하는 자, 운동선수처럼. 운동선수는 룰리 있어야. 그리고 농부처럼. 이 세 가지 얘기했다.
3장.
너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우리 아이들은 말세를 살아야 되는 아이들이다. 2절에 보니까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지금 세 가지를 사랑해요. 나를 사랑해요. 그리고 돈을 사랑해요. 그리고 4절에 보니까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 보다 더하다. 놀라고 하니까 돈이 있어야 돼. 그래서 돈을 사랑한다. 이래서 이상해지는거다. 경건의 모양은 있어요. 그런데 경건의 능력은 부인해버린다. 지금 말세를 설명했어요. 말세 특징이 전부 나, 돈! 이런다.
그래서 14절에 그런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이 복음을 누구에서 배웠나? 이 성경적인 전도운동을 누구에게서 배웠나? 15절에 나온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말세 이기는 방법은 성경을 배우고 확신하는거다. 성경은 뭔 얘기하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워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16절은 뭔가? 이건 하나님읙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가장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그리고 능력을 갖추는 게 성경이다. 어떤 사람은 성경공부 한다고 하면 약간 모자란 것처럼 얘기하는데 아니에요. 성경은 구원의 비밀이 있다. 성경은 온전하게 한다.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게 성경이다. 그리고 능력을 갖추는 게 성경이다. 그래서 이 말세를 이기는 방법은 다른 게 없어요. 어렸을 때 성경을.
4장.
엄히 명한다 이렇게 말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하라. 전도인의 일을 하라. 전도자의 일을 해라. 그러면서 뭐라고 했나? 면류관이 준비되어있다. 정말 그렇다.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의의 면류관, 하나님이 준비하신 상급을 향해 달려가라. 노아가 사람한테 인정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미친노인네라고 욕했다. 노아는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갔다 이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으면서 인정했어. ’아 노아말이 맞구나‘ 그런데 노아는 사람들한테 인정 받으려고 한거 아니다 미래 준비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도단공동체 놓고 기도한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조롱했다. 저 인간 뭣 때문에 진안 내려가냐. 저는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거 아니다. 나중에 알게될거다. 저는 이유 있어요. 아이들 어떻게 하겠어요? 이 아이들 살려내야 한다. 중직자분들이 기도하시고 응답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언약을 붙잡으라(사40:6-8)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인생을 풀에 비유했지요. 가장 아름다울 때를 들에 꽃과 같다. 그렇게 얘기했다. 그런데 인생은 영원한 게 아니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게 될 것이다. 이걸 보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그랬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 영원한 언약을,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우리가 사람 만날 때 말씀을 전달해줘야 한다. 우리는 사람 만나서 기쁘게 하기도 하고 재밌게 하기도 하는데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인간은 세 가지 회복해야 돼요.
언약.
언약 회복해야 돼요. 이스라엘 백성이 망한 이유다. 언약을 버렸다.
제단.
제단을 헐었다. 또 한 가지 뭐라고 했나?
선지자.
선지자를 죽였다. 세상이 망하는 이유는 이 세 가지다. 하나님 말씀 버리고, 기도 안 하고, 말씀 전하는 전도 없애면 세상은 망해요. 이런 상황에 하나님이 엘리야를 부르신 거지요. 불러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얘기했나? 칠천인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다.
칠천인.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거지요. 그래서 지금도 있다니까요.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이 있다. 이 칠천인들을 세워야 되는 것이지요. 그걸 어디에서 했나? 제자가 했다. 도단성에서 한겁니다.
도단성.
그래서 우리 교회기도제목이 이거다. 하나님이 칠천인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도단성에서 훈련하는 거지요. 그래서 여러분 이 도단성운동을 놓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도단성운동]
1. 왕하4:10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기도제목 주셔서 계속 기도한 내용이다. 수넴여인이 엘리사를 위해서 미션홈을 만든 것이지요. 이 미션홈이 사실은 도단성운동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걸 잘 이해하셔야 하구요.
2. 왕하 4:38-42
무슨 내용이 나오나? 큰 솥에다 국을 끓인 거에요. 먹어보니 독이 들어가 있는거다. 못 먹게 된거지요. 그래서 엘리사가 기도해서 먹게 만들었다 그런 내용이다. 또 어떤 사람이 엘리사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보리떡과 채소를 가져왔다. 그거 가지고 이 사람들 다 먹이려니까 기가 차잖아요. 그러니까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요. 엘리사가 하라니까. 그랬더니 먹고 남았어.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거다. 신약으로 말하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거지요. 우리가 다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공동체였다는 거예요. 말하자면 같이 먹고 같이 일하고 그랬던거다.
이게 굉장히 세계복음화의 중요한 방법이다. 유대인들이 하는 운동 중에 키부츠운동이 있다. 그게 사실은 공동체 운동이다. 거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모여든거다. 도단성운동은 공동체의 모습이었다.
3. 왕상18:1-4
이 도단성운동은 오바댜라는 인물이 중요한 역할을 한거지요. 이 사람이 깨달은거다. 아, 선지자가 일어나서 말씀이 전달되어야 하는구나. 우리 다락방에 수백 명의 목사님들이 계시잖아요. 이분들이 현장에서 말씀 전하는거다. 이게 민족을 살린다는 것을 안거다. 그래서 오바댜가 엄청나게 살벌했잖아요. 선지자 죽이는 시대인데. 선지자 100명을 자기가 굴에데 숨겨놓고 먹였다. 중직자분들이 이 눈을 뜨셔야 한다.
4. 왕하2:9
이 도단성운동의 또 다른 모습이다. 엘리사다. 엘리야를 하나님이 데리고 가신다는 걸 알고 이 곳 저 곳 다니잖아요. 그런데 길갈도 가고 벧엘도 가고 여리고도 간다. 다 아주 중요한 현장들이거든요. 엘리사 보고 거기 가라. 거기 가서 목회하라. 하는데 엘리사는 요단을 건너갔다 스승을 따라서. 왜 건넜나? 다시 광야로 들어갔다 그 말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집중한 그 현장으로.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기도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이 사람들에게 갑절의 영감, 힘이 있었냐면, 태양이 멈췄다. 이 사람들이 어느정도 믿음이 생겼냐면, 태양을 멈출 정도로 믿음이 생겼다. 그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서 광야로 들어갔다. 이런 교역자가 필요한거다. 광야로 안들어가요 교역자들이.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지금 가까이 생각해 보세요. 불교의 교역자들은 6개월을 광야로 들어가요. 중들 보세요. 스님들. 하안거 동안거 3개월 3개월 들어가요 스님들이. 그런데 목사님은 집중 안 해요. 안 가. 기도하는 거 싫어해. 목회 할라고 해. 아니 영적인 힘이 없이 어떻게 목회 합니까? 설교 잘 해서 성도들 미혹하려고 해요? 하나님 능력이 나타나야 돼요. 이런 영적인 힘을 회복한 교역자가 필요해요.
5. 왕하 5:26
지금이 어느 때인가? 여러분 지금 우리가 금과 은을 가지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어요? 못해요. 이 도단성에서 뭐 했냐면 청년의 눈을 열었다.
6. 왕하 6;17
청년을 위해서 기도하잖아요. 눈이 열려서 보니까 불말 불병거가 가득찬 거예요. 너무 놀랬겠지요. 그런데 또 뭘 봤냐면, 스승이 그걸 움직이고 있는 걸 본 거예요. 엘리사가 천사들을 움직이고 있는거를. 이 작업을 하셔야 해요. 7천인들을 영적인 눈을 열어주는 것이 도단성의 중요한 한 면입니다.
7.왕하 13:20-21
항상 이 힘은 묘실에 묻혀요. 엘리사가 얼마나 힘이 있었냐면 그의 뼈에 시체가 닿았는데 살아났어요. 항상 영적인 이 일들은 묘지 속으로 들어가요. 너무 묻혀진지 오래 됐어. 그래서 여러분 우리 지금 계속 기도하셔야 합니다 도단성운동 놓고. 우리 구니무라 목사님도 그 얘기하셨다. 일본에 동부교회 같은 교회 세워야 되겠다. 우리가 김동권목사님 따라가겠다 그 얘기 아니다 일본 안에 칠천인 찾아야 한다. 이래서 이 사람들의 영적인 눈을 열어서 세상을 살려야 한다.
[그러면 언약을 잘 붙잡아야 한다]
1. 인간의 본분
우리가 인간을 잘 몰라요. 요즘에 개나 소나 인문학 하며 떠드는데 인간을 몰라. 전도자가 솔로몬이 얘기했잖아요. 질문했어. 전1:13에. 도대체 하늘 아래 일어나는 일이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인가? 전도서 2:3에는 어떻게 해야지 선한 일을 하겠는가? 어떤 사람은 정치도 하고 학자도 하고 어떤 사람은 문화 속에 하잖아요. 어떤 게 선한 일일까? 그리고 전3:2에 문제는 무엇인가? 여러분 사람들이 지금 문제 해결 하기 위해서 삽니다. 부부 간에 관계가 안 좋아졌다. 그러다 괜찮아지면 자식문제 와요. 이러다 재산 날아가요. 인생 보면 문제 없으면 멍청하게 있다가 문제 해결 하기 위해서 산다. 문제 없을 때는 그냥 멍하게 있다가 문제 생기면 좀 정신이 든다. 문제가 무엇인가? 이 질문을 했다니까요. 그러니 답이 나오잖아요. 전12:1. 어느날 내가 명상하다가, 나를 창조했습니까? 어느날 갑자기 내가 내가 있으라 하고 태어났습니까? 피조물이에요 인간은. 답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너를 지은 창조자를 기억해야 돼요.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나를 만드신 이가 가지고 있다. 전12:13에 이 얘기 하잖아요. 인간의 본분이 무엇인가?
1) 너의 창조자를 기억해라.
그리고 창조자를 경외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게 인간의 본분이에요. 내가 누군지 알고 내가 뭐 해야 되는지 알고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해야 돼요. 그리고 우리는 말씀 따라가셔야 해요. 이게 근본이에요. 이게 제껴놓고 지가 주인되서 오만 생각 다 해요. 아니에요. 이 부분을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창조자를 알라면 창세기를 봐야 합니다.
-창세기
가장 인간스럽고 인간이 뭡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두고 설명하셨다.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가? 복의 근원이다. 그랬어요. 이게 인간이다. 어떻게 안 굶어죽을라고 몸부림 치는 게 인간 아니에요. ’너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다. 언약 잡았는데 이삭에게 백년의 응답이 창26:1-5. 야곱에게 큰 호나란이 왔어. 창28:10-15. 야곱 자녀들 보면 희한한 놈들이야 강간하고.. 질이 안 좋은 놈들이야. 상관없어 복음 붙잡고 있으니까 이들을 민족 살리는 응답을 줬어. 우린 그런다. 저걸 어디에 써먹어 하는 놈들이 있어. 낙심하지 마세요. 요셉 팔아먹고 그런 놈들이야. 질이 안 좋아.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이 뭡니까? 해와 달과 별이 네게 절하게 될 것이다. 이게 인간이라니까요. 창37:1-11.
어떻게 밥이나 먹고 살겠나? 이게 인간이 아니다. 그러니 이 영원한 언약을 붙잡으라.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문제 끝냈다. 이걸 붙잡는 거에요.
2) 창조자를 경외.
-모세오경
모세오경을 한 단어로 말하면, 출3:!8이다. 희생제사 설명한거다. 어떻게 보좌 앞에 나가나? 우리는 예배해야 한다. 내가 열심히 살아서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거다. 은혜 받아야 돼요. 열심히 해서 안돼요. 어느날 문제 들어오면 못 막습니다.
3) 말씀
-사복음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는 게 우리가 할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사복음서.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와서 말씀 하셨다. 얼마나 중요합니까 사복음서가. 히4:3 보니까 여러분 복음은 안식입니다. 안식은 뭔가? 4:4에 나온다. ‘하나님이 그 하시는 모든 일을 쉬셨다’ 모든 걸 쉬는 게 안식이다. 여러분이 모든 일을 다 멈춰야 돼요. 내가 모든 일을 멈추고 있는데 요14:10-12에 아버지게서 일 하시는 걸 보는거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성취되는 거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걸 보는거다. 그리고 여러분 가는 곳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걸 보는거다. 내가 하는 게 아니다. 이걸 잘 이해하셔야 해요.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한마디로 말씀하셨어.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행하신다.
-요6:29
그래서 예수님이 답을 주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아버지의 일이다. 우리가 정말 인간의 본분을 회복하셔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창세기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여러분은 정말 모세오경 통해서 보좌 앞에 나가는 길을 안다. 복음은 모든 걸 끝낸거고 나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거다. 다 지나가는거다. 인간이 아무리 좋은 말 해도 다 지나간다. 이 말씀은 지금도 우리가 붙잡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영원할 것이다.
2. 세상 이해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이해해야 돼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기 때문에. 문학서 5권은 굉장히 중요하다. 욥기다.
1) 욥42:3
내가 늘 이치를 따졌는데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겠나 이랬다. 욥을 보고 거부라고 하고 동방에 훌륭한 자라고 했다. 세상의 흐름을 보는 사람이 훌륭한거다. 우리가 정말 어떤 눈을 떠야 되냐면 이성의 눈을 떠야 돼요. 사람이 좀 이치에 맞게 살아야지 너무 엉망으로 살면 되겠나.
2) 잠언-지햬
지혜를 모아라. 그런데 사람들은 지혜 보다 어리석음을 좋아해. 그리고 미련한 걸 좋아해. 그리고 거만해. 아니 어리석은데다 미련하지 거기다 거만까지 해.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다. 지혜가 부르는 소리를 들어라. 지혜를 찾는 자에게 하나님이 지혜 주신다. 하나님은 지혜로 창조하셨느니라. 지혜는 지름길이다. 빨리 가는 길이지요. 하나님이 지혜로 창조하셨다. 일 하다가도 지혜를 쓰면 금방 끝난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우리는 지혜자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혜를 모아야 돼요. 사람 하고 대화할 때도요 메모하셔야 한다. 지혜를 모으는거다*
3) 전도서 – 연구
솔로몬이 세상을 연구했다. 연구하셔야 해요. 그냥 있지 말고 연구도 해보고 자료도 보고. 솔로몬이 이랬다. 나 전도자는. 전도자의 눈을 뜨세요. 그래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거다.
4) 아가서 - 사랑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에 관한 얘기다. 사랑을 찾는 거예요. 이게 무슨 얘깁니까? 진짜 내가 남자도 여자도 사랑해야 되지만 사랑하는 일이 있어야 돼요. 지금 제일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내가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 그 일이 내가 사랑하는 일이 아니라는거다. 정말 그게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일이 아니에요. 사랑하면 가슴 뛰잖아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니까요. 어떤 사람이 시골 가서 염소 키우는데 그래요. 예전에 서울에서 직장 다닐 때 아침에 눈이 안 떠진데. 그런데 시골 있는데 아침에 눈이 떠진다. 그 사람 뿐이겠나. 아침에 다 눈 안 떠지지. 어떤 아이들이 알바생들인 거 같아. 오늘도 알바 해야 돼. 미치겠다. 지구에 종말이 안 오나 그런 소리하고 있어. 이래서 무슨 창조를 하겠나. 어찌 그게 생산성이 있겠어요. 사랑하는 자의 눈을 떠야 돼요. 내가 그 일을 진짜 사랑하면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봐요.
5) 시편 – 창작의 눈
시편은 작품이다. 시, 찬양 그리고 많은 글들. 많은 글을 썼다. 무슨 얘깁니까? 창작의 눈을 뜨셔야 한다. 없는 걸 만들어 내라는거다. 없는데 새로운 걸 만들어 내라는거다.
문학서 5권은 유대인들이 자녀들에게 철저히 가르친거다. 솔로몬이 큰 지혜를 얻은 사람이 맞아요. 자기 자녀들은 철저하게 이거 가르친다. 유대인들이 지금 세계 장악했잖아요. 시온의정서에 보면 나온다. 유대인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 했어. 어떻게 세계를 장악하고 그리스도를 모시겠나? 이 사람들은 예수는 그리스도 아니에요. 이래가지고 머리를 썼다. 그런데 오히려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유대인은 철저하게 지성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어리석음에 빠지게 만드는거다. 이래서 다 망쳐놨어. 섹스, 전 세계가 문란해. 큰일 났어요. 다 무너져버려 가정도. 그리고 영상, 스포츠, 야구선수 이름을 왜 외우는데요. 이런데에 멍청하게 만든다. 책도 못 보게 만든다. 유투버 보고, TV보고. 자꾸 영상 보면 뇌는 멈춰버린다. 이해 하기는 쉬워요. 영상 보면 빨리 이해합니다. 근데 뇌는 활동 안 해요. 우리가 글을 볼 때 뇌가 활동한다. 홍해를 건넌단 말이에요. 글을 보면 상상을 한다.
이 다섯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야 돼요. 지식이 필요하다. 지혜가 필요해요. 자꾸 머리 써야 돼요. 안 쓰니까 치매가 오는 거예요. 근육도 안 쓰면 퇴화 되잖아요. 뇌도 마찬가지다. 될 수 있으면 영상 볼라고 하지 말고 책을 보라. 그리고 연구하셔야 돼요. 호기심을 가지셔야 돼요. 참여를 안 해. 참여해야 돼. 그냥 에이 될 대로 되라 이러면 되겠나? 여러분이 참여하는거야. 이러다 보면 뭐가 나오냐면 내가 사랑하는 게 나온다. 이 단계까지 가셔야 한다. 안 늦었다. 지금이라도 찾으라.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일이 뭔가? 그 일을 하셔야 해요. 그런데 이게 없다니까. 이게 없다. 매일 하루하루 아무 의미 없이 산다. 세상에는 호기심도 없고. 지혜는 어디 갖다 버리고. 그러니까 어떻게 창작을 하겠나? 그래서 문학서 다섯 권을 알려줘야 한다.
3. 역사-역사서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나온다. 마1:17이 중요하다. 역사에 대해 얘기하고 세 부분을 나눴다. 열 네 대에서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그리고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포로 되기까지 열네 대. 그리고 바벨론으로 잡혀가서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그리스도가 로마시대 때 오셨다. 이 역사를 크게 세 부분으로 쪼개 놨다. 여기에서 우리가 뭘 깨달아야 되겠나?
1) 14대. 아브라함 ~ 다윗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거에요. 여기 간다고 일어난 에피소드들이에요. 왜 여기에 가야 합니까? 메시야 오실 땅이니까. 그리고 성전을 모실 땅이에요. 다윗이 성전을 지었잖아요. 솔로몬이. 사실은 다윗의 마음이에요 성전이.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뭘 찾아야 되나? 우리가 지금 3단체에 다 빼앗겨서 대출하면 살잖아요. 그 사람들이 월급 조금 주는 거 받아서 겨우겨우 살잖아요. 그런 아브라함에게 얘기한 거예요. ‘내가 네게 주는 땅으로 가라’ 237의 땅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다. 기도하셔야 돼요. 하나님 237 나에게 주는 땅이 어딥니까? 이래야지만 뭐가 시작되나? 중요한 인생의 여정이 시작된다. 이제는 재림주가 모든 사람이 보도록 오신다. 가서 여러분들이 교회 세워야 돼요. 그래서 237 도시를 놓고 기도하시라. 맨날 빚만 갔다가 인생 종쳐야 됩니까? 아니에요. 이게 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응답. 유대인들이 결국은 찾았잖아요. 자기 땅.
2) 다윗~바벨론.
우리 역사 보면 왕들에 관한 것이다. 철종이 어땠다. 세종이 어떻했다. 왜냐면 사료가 왕에 관한 것 밖에 없다. 사무엘상하 이런게 왕에 대한 기록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왕을 살려야 한다. 그래서 왕을 세우든지 사무엘처럼, 왕이 되든지 다윗이다. 왕을 돕든지 오바댜이다. 이걸 기도하시면서 도와야 한다. 지도자들이 사실은 영적인 비밀 모르니까 자꾸 주변에 귀신 들린 사람들 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 3년 기근 내렸다. 아합왕 주변에 귀신들린 사람들 밖에 없었다. 언제 기근이 해결되었나? 아합왕 주변의 8백5십 명 목을 날렸다. 그때 해결됐다. 무슨 얘긴가? 지금 지도자 주변에 영적인 비밀 가진 사람이 없어요. 왕이 하나님의 보좌를 섬겨야지 뭐 가지고 막습니까?
3) 바벨론~그리스도(로마)
하나님은 강대국을 살리기를 원하신다. 달라요. 미국에 복음이 증거되는 거 하고 한국의 이 귀퉁이에 복음 증거되는 거 하고 달라요. 제가 예전에 핀란드 갔어요. 핀란드 가서 순복음 교회 갔어요. 현지인들이 하는 순복음교회에. 그 교회 장로님이 한국에 관한 자료를 이만큼 복사해 왔어. 그 자료가 60년대 70년대 자료예요. 몰라요 한국에 대해서. 하나님은 강대국을 살리기를 원하세요. 이스라엘이 안 가. 이스라엘에서 재밌게 노는 게 재밌거든 그래서 안 가. 그래서 하나님이 왕의 눈을 뽑아서 끌고 갔다. 잘 깨달아야 된다. 안 가면 억지로라도 가야 돼요. 모르드개가 이걸 깨달았다.
모르드개.
지금은 사실은 강대국이 모든 걸 결정한다. 어떤 사람이 그래요. 아니 우리 한국은 경제적으로 왜 이렇게 괜찮은지 모르겠다. 왜 그런지 아세요? 미국이 한국을 성장 시켜야 한다고 결정해서 그렇다. 왜냐면 지금 한국이 거지 같으면 먹혀버려요. 사실 미국이 결정하는거예요 그런 거를. 그래서 잘 보세요. 일본이 한 때 엄청 잘 나갔잖아요. 미국에서 건드려 버리니까 침체가 십 몇 년 되잖아요. 일본이 미국 땅 사들이고 하니까 이 놈들 까부는구나 이런거다. 자, 에스더를 집어넣는 거예요. 다니엘을 집어넣는 거예요.
에스더, 다니엘.
다니엘은 귀족집안 아이다. 에스더 잘 생겼잖아요. 잘 생긴 애들 집어넣어야 돼요. 미국에 넣어야 돼. 여러분 진짜 중요하다. 영원한 언약, 말씀을 묵상하시고 승리하시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통,저주,죽음,지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창3:17)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진안에서 또 명절집중팀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다른 사람을 속인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나를 속이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속여요. 그거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나는 지금 완전히 망했는데 안 망한 것처럼 속인다. 제가 군대에서 제대할 때쯤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울라고 한 게 아닌데, 이상하게 남자가 눈물 안 흐르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오더라. ‘아 나는 인생 이렇게 살다 가겠구나’ ‘망했구나’ 진짜 제 인생이 너무 서글프더라. 그렇다. 우리가 집중 뭐 할라고 합니까? 나를 들여다 보려고 하는거다. 어느 정도 망했냐면 먹고 살려고 시간을 못 내요. 시간 좀 내라고 했더니 못 낸데. 그 수준을 못 벗어난다. 사실은 그렇다. 우리가 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 내가 망했는데 나를 알아야 돼요. 인생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야 됩니다.
뭘 잃어버렸습니까? 영계를 잃어버렸어요. 다 뺏겨버렸어. 그리고 지구를 다 뺏겨버렸어. 아파트 하나 그거 구하기도 힘들어. 우리가 그렇다 지금. 우리 상태가. 지구를 다 뺏겨버렸어. 우리가 지금 가상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 메타버스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드라마 보면서 인생을 살면 되겠어요? TV 쳐다보면서 열 받고, 아니에요. 인생을 내가 주인공처럼 살아야 돼요. 아이들 게임에서 1등 하고 그거 보면서 뭐 그렇게 열심히 죽이냐 그랬더니 모른대. 그냥 죽여야 된대. 게임에 1등 하면 뭐 할래요? 자신을 속이면 안돼요. 완전 망해 버렸어. 어느 정도 망했냐면, 내가 시간을 못 내요. 먹고 사는데 매여서 시간을 못내요. 그리고 내 것이 없어. 거의 다 세 주고 있어. 교회도 세 얻어서 하잖아요. 은행에다 빚내서요. 원래 은행을 누가 시작했냐? 유대인들이 했다. 달러 찍어내는 그 은행 소유가 유대인이다. 우리가 유대인들한테 돈 빌려서 쓰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 진안에 집 구하려고 돈 빌렸다. 사실은 유대인한테 빌린거다. 여러분이 잘 보셔야 한다. 이걸 뺏겼어요. 우주를. 영계를 다 뺏겻어요. 근데 안 쪽 팔려. 저는 일본에 가서 그 명상단체들이 백만 천만 그렇게 모여요. 교회는요 사람이 안 모여. 완전히 망했어. 그런데 안 쪽팔려. 그게 문제입니다. 어떤 목사가 간음해서 걸렸어. 그거 보고 뭐라 해. 근데 우주를 뺐겼는데 안 쪽팔려. 다 뺏기고 거지같이 사는데도 안 쪽팔려. 할 말이 없어. 이거 회복해야 돼요. 영계를 전혀 몰라 교회가. 지금 심각한 상황이다. 웃고 다녀.
이 정도가 아니다. 지구를 지금 다 뺏겨버렸다. 사실 우리가 빚 내서 살잖아요. 지금 모든 시스템이 3단체, 유대인에게 돈 빌려서 쓰고 있다. 그리고 메타버스 속에서 살고 있어요. 우리 진안에 오면 핸드폰 내라고 한다. 안 줄라고 한다. 진짜 쪽 팔린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을 내 인생을 살아야지요. 아니 부끄럽지 않아요. 쪽 팔리지 않아요. 내가 시간을 이 속에서 헤매면 되겟어요? 3단체가 장악했다. 우주를 지구를 우리가 장악했다 너희는 이 속에서 메타버스 속에서 살아라 이거다.
진짜 우리가 이 속에서 살아야 한다. 말하자면 말도 많이 하지 마세요. 먹는 것도 대충하세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게 이거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뭘 생각하셔야 합니까? 헛소리에 속지 마세요. 요즘 그런다. 대통령은 우리 심부름꾼이다. 개소리에요. 다 뺏겼어요,
1. 왕상19:1-20.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답 주셨어요. 내가 칠천인을 남겨두었다. 이들을 깨워라. 이들을 세우기 위해서 도단성운동을 했다. 지금 도단성에 모여서 뭐 합니까? 이걸 회복하자는 겁니다.
왕하4.
왕하 4장에 나옵니다. 8절에서 17절에 나온다. 이 수넴여자가 눈치를 챈 거에요. 엘리사가 누군 줄 알고요. 수넴에 엘리사를 위해서 미션홈을 준비한거다. 이 여자가 지혜가 있는 여자다. 남편 설득한다. 저 선지자 보통 사람 아니다. 우리가 저 분이 수넴에 오면 쉴 수 있도록 만들자. 이래서 미션홈을 만든다. 얼마나 축복인가. 너무 귀해서 엘리사가 물어보니 이 여자에게 자식이 없는거다. 그래서 엘리사가 기도하잖아요. 그런 얘기입니다. 미션홈이 굉장한 시작이 된다.
2. 왕하4:38-44
도단성운동이 어떻게 일어나나? 큰 솥에다 밥을 했다. 그리고 또 뭐라고 나오나? 어떤 사람이 보리떡 20개 하고 채소를 가져왔어. 이걸 가지고 100명 되는 사람에게 갖다주라는거야. 그래서 심부름 하는 사람이 이거 가지고 어떻게 먹냐고 했어. 근데 100명이 먹고 남았다. 오병이어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게 무슨 말인가, 큰솥, 100명, 이게 뭔가? 공동체다. 이 도단공동체다. 공동체가 뭔가? 같이 먹고, 같이 살리는 겁니다. 우리입니다. 그래서 금토일시대, 명절때도요 회비 안 받습니다. 누가 그러더라. 아니 6일 밥 먹어야 되는데 그거 돈 안받고 어떻게 합니까? 의식을 가져야돼요. 공동체가 뭔가? 우리다 우리.
3. 왕상18:1-4
이 역할을 누가 했습니까? 오바댜가 했잖아요. 오바댜가 누군가? 선지자 백명을 숨겼어요. 이런 중직자가 일어나야 돼요. 잃어버린 우주를 회복하자 이 말이다. 지금 우리가 다 3단체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지구를 찾아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땅 얘기 하잖아요. 우리는 땅 한 평도 없어서 다 세들어 산다. 그렇잖아요. 임마누엘서울도 세 들어 산다. 빚 내가지고 있는거다. 유대인한테 세 주고 있는거다. 동부교회도 마찬가지다. 매달 세 나간다. 우리가 이걸 보고서 많은 걸 느끼셔야 한다. 사람들이 착각한다. 메타버스 속에 들어가서 거기서 살라고 한다. 부끄러운 나를 만나야 한다. 근데 우리는 도망간다. 도망 가면 안돼요. 진짜 책임의식 가지셔야 한다. 그래서 중직자들이 진짜 돈 벌어서 선지자들 먹이시라. 그거 밖에 없어요. 우주를 회복하고 지구를 찾아오는건 선지자들 밖에 없어요. 그거 일도 관심 없고 자기 가족들만.
4. 왕하2:9
사람들이 엘리사한테 왜 자꾸 따라가냐 했다. 아니 왜 광야로 들어가냐? 무슨 얘긴가? 오십 명이 그 근처 까지 따라왔어. 그때 엘리사가 한 얘기가 있습니다. 잠잠해라. 입닥쳐라. 말하지마. 뭣 때문에 광야로 들어가는지 지들이 알아요? 이유가 있다니까요. 갑절의 영감을 회복해야 돼요. 우리 교역자는 다른거 없어요. 진짜 기도하셔야 돼요. 교역자는 기도 안 하면 악한거예요. 마귀만큼 악한 거예요. 교역자는 기도해야 돼요.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도록. 자기 중심이 그렇다.
5. 왕하 5:26
나아만 장군을 치료한다 엘리사가. 이래가지고 나아만 장군이 잔뜩 수레에 실어왔어. 자기 병이 고치면 감사하려고. 근데 엘리사가 받지 말라고 했다. 근데 사환 하나가 좇아가서 받았다. 왜 쌓아가지고 왔는데 안 받냐, 바보같이. 그때 엘리사가 한 얘기가 있다. 은으로 금으로 세상 살릴 수 없다. 우리는 육신적인 것 가지고 세상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느데 아닙니다. 일본복음화 돈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뭐라고 했나? ‘지금이 어느 때인가?’ 이걸 우리가 잘 보셔야 돼요.
6. 왕하 6:17 도단성-청년의 눈
이걸 모르면 안됩니다. 다른거 가지고 안돼요. 진짜로 갑절의 영감을 얻어야 돼요. 그래서 도단성에서 청년의 눈을 열었다. 미래중직자 모아서 집중시키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같아. 약간 도단성 비슷해지는 거 같아요. 다 집중 안되지. 그래도 이게 흉내내려는게 뭡니까? 청년들이 지금 영계를 회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 메타버스를 버리고 들어가는거다. 유투브 그것도 중독이에요. 뭐 그렇게 유투브 합니까? 게임, 카톡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전부 메타버스에요. 카톡 하는데 노회가 시험들었어. 노회 목사님들이 카톡하는데 이 미친놈들이 아무 소리나 지껄이니까 시험들었어. 그게 전부 메타버스다. 이제는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야 된다. 진짜 책임을 느껴야 한다. 우리가 낄낄될 시간도 없어요. 진짜 기도하셔야 한다.
7. 왕하 13:20-21
장례를 치르는데 도적떼들이 달려드는거다. 강도들. 그때는 무식하잖아요. 사람 죽이고 다 가져가니까. 이 사람들이 시체를 굴에다 던져놓고 나온거다. 근데 시체가 같이 뛰는거다. 얼마나 두 번 놀랐지. 강도한테 놀라고 시체한테 놀라고. 나중에 보니까 엘리사의 뼈에 부닥쳤는데 시체가 살아난건다. 그럼 엘리사가 얼마나 능력이 많은지 뼈에도 능력이 나타났네 이런다. 그래서 중국의 라마들 있다. 서장불교. 라마라고 한다. 이 사람들이 자기 스승 대퇴부에 있는 뼈다귀 가지고 다닌다. 그걸 가지고 다닌다. 이게 무슨 기도하는 사람들 뼈다귀를 들고 다녀야 하냐 그런 소리가 아니다. 또 다시 영적인 힘은 묘지에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영적인 힘, 영적인 세계 이게 전부 다 장사 지냈다. 우리 지금 청년들이 교회에서 찾아 볼 수가 없어. 그래서 네피림한테 가서 찾는거다. 이걸. 여러분 진짜 이걸 잘 이해하셔야 돼요. 우리가 진안에 모여서 시간 갖는 게 아닙니다. 오죽 하면 금토일시대 만들어라 하겠나. 시간을 못 내. 망해버려서. 어느 정도 망했냐면 먹고 산다고요. 시간을 못내. 그거만큼, 그 정도로 인생이 망해버린다. 지금 어마어마한 축복 받은 존재들 아닙니까? 노예처럼 살다가 시간 나면 메타버스 그거 보고 웃고 있어. 근데 우울한거야. 우울해요 인생이. 속에는요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쪽팔려야 돼요.
일본에 계신 목사님들은 쪽팔려야 돼요. 강간하다 방송에 나온 그분 보다 더 쪽팔려야 돼요. 그런데 하나도 안 쪽팔려. 그리고 목사가 메타버스 속에 살아. 이 얘기를 어떤 목사한테 했더니 맞대. 이걸 교회가 못 깨달으면 어쩌겠습니까?
우리가 이번 주간에 네 가지 기억하셔야 한다. 고통, 저주 죽음, 지옥이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겠나? 나아만 장군 보세요. 아람나라 군대 장관이었다. 문둥병자였다. 손가락이 떨어지고, 귀가 떨어지고 그랬다. 그리고 눅16장에 나오는 부자다. 지금 망하는데 답이 있습니까? 지옥 가야 한다. 그리고 솔로몬이다. 신자인데 실패했다고 말한다. 복음 못 깨달으면 종교생활하면 큰일납니다.
1. 4가지 시작
.창3:1-6이다. 3:23, 요8:44이다.
2. 불신자상태 6.
이래가지고 지금 불신자 상태에 있다. 하나님 자녀 아니고 마귀의 자녀다. 운명이다. 못 빠져 나온다. 그러니까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한다. 자꾸 돌에 빌고 귀신 들린 사람 찾아가 만나면 귀신이 와요. 무당하고 놀면 귀신이 온다. 그 사람은 귀신이 붙은 사람이기 때문에. 귀신 붙은 나무에 가서 왔다 갔다 하면 귀신이 붙는다. 이러다 시달린다. 정신 마음의 문제. 공황증 우울증 조울증 한마디로 귀신 들려서 시달리는거다. 이제는 그 정도가 아니고 귀신 들려서 점 쳐준다. 행16:!6-18. 이러다가 나중에는 완전히 군대귀신 들린다. 이래가지고 귀신이 충만해져서 사고 친다. 사람을 죽이는데 잔인하게 죽인다. 실수가 아니야 노리고 있다가 여자들 죽인다. 왜 그런가? 그런데 사람은 조사해보면 착해요. 이걸 몰라서 그런다 이걸. 귀신에게 계속 시달리니까 미쳐버린다. 에이 같이 죽어버리자. 어떤 대구에 불 지른 사람 지하철에 불 지른 사람. 그 정도가 아니다. 귀신은 사고를 친다. 행8:4-8 집안에 들어와서 사고친다. 사람들이 봐도 왜 이렇게 사람이 연달아 죽어나가나 이런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너무 답답하니까 무당한테 간다. 그럼 무당이 귀신이 들어와서 그런다 한다. 맞잖아요. 그 사람들은 사실을 보고 얘기하는거다. 그리고 마귀는 지옥까지 데리고 들어간다. 그러니까 안식이 없어요. 지옥 가야 되는데 무슨 안식이 있어요. 돈이 아무리 있어도 안식이 없어요. 그리고 자손들까지 전달된다. 고전10:20 보니까 자식에게 찾아가요. 조상들 모습으로 나타나니까 섬긴다. 이걸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데 해결이 됩니까?
3. 노력
1)욥4:23
과학, 이치
욥이 굉장히 이성적이고 이치 따진 사람이었는데 안돼요. 자기가 정직하고 훌륭하게 살았는데 귀신이 찾아오네. 이래서 완전히 욥을 무너뜨리잖아요. 과학으로 못 막습니다.
2)골2:8 철학
이래서 철학으로 인간의 사상으로 막으려고 한다. 못 막는다.
3) 행4:12
특히 귀신들린 사람들 중심으로 종교가 나온다. 종교가 어떻게 시작되나? 귀신 붙어서 나온다.
4)사64:6
이걸 해결할 방법은 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묵상이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내가 망했다. 땅 한 평 없잖아. 영계 우주를 다 뺏겼다. 그런데 하나도 안 쪽팔린다. 진짜 쪽팔리고 부끄러워야 한다. 그런데 웃고 다니고 재밌고 인생이 그렇습니까? 아니다. 집중하면서 깊게 생각해보라. 밥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가 안식 누려야 될 존재인데 먹고 사는 그 생각만 한다. 이번에 집중 할 수 있는. 가야돼. 명절인데.
나는 에덴에 있는가 에덴 밖에 있는가(창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한 주간 말씀 붙잡고 인도받으셔야 되겠다. 신앙생활은 한마디로 말하면 쉼이다. 안식이지요. 사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에덴에 놔두셨습니다. 그래서 에덴에 내가 있는가 질문해보셔야지요. 창세기 3장에 보면 아담이 범죄하자마자 하나님이 아담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지요. 9절이지요. ‘네가 어디있나?’ 네가 에덴 안에 있냐, 밖에 있냐다.
여러분 진짜 생각해 보시라. 나는 에덴에 있는가, 에덴 밖에 있는가? 왜냐면 우리가 몸부림 치는 거 아니다. 왜냐면 모든거 준비하시고 안식하셨다. 인간은 안식을 누리는 존재다. 우리가 하나님 함께 하면 에덴의 축복과 안식을 누린다.
창2:3
히4:3
히11장의 인물들은 안식을 회복한 인물들이다. 제칠일날 안식했다. 사실 우리가 몸부림 치고 열심히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게 가장 완전한 것이다. 불신자는 하나님 떠나 있기 때문에 자꾸 완벽하게 할려고 하는 거지요.
마11:28
예수님도 무거운 짐을 내게 가져오라 내가 쉼을 주겠다 하셨다.
1. 에덴 밖에 있는 자
에덴 밖에 있는 자를 보셔야 한다.
1) 에덴에서 쫓겨남
에덴에서 쫓겨났다. 어떻게 쫓겨났나? 에덴동산은 창2:3절에 안식이 있는 곳이다. 2:8 보니까 에덴이 어떤 곳인가? 하나님의 동산이다 그랬다. 여기에 보니까 9절에 보니까 각종 나무 실과가 있었다. 10절에는 강의 근원이었다. 그리고 12절부터 쭉 나온다. 금, 순금.. 보석이 있는 곳이다. 12절에 보니까 각종 보석이 있어요. 에스겔28:13에 보면 그런 얘기한다. ‘내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에 있어.... 홍보석... “ 보석들이 쭉 나온다. 다이아몬드, 루비 이런 거. 그러니까 에덴은 뭔가? 굉장히 풍요한거다. 이것만 누리면 된다.
그런데 여기에 뭐가 있었나? 말씀이 있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가 있었다. 인간은 정말 하나님 말씀 따라가고 누리면 된다. 그런데 먼저 이 에덴을 쫓겨난 존재가 있다. 그게 뱀 아닙니까? 사단.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되는데 뱀의 말을 들은거다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누리면 되잖아요. 그런데 뱀의 말을 들은거다. ’네가 하나님처럼 되는거야‘ 그래서 사단이 먼저 이 선악과를 먹었잖아요. 따 먹은 게 아니라 말씀 떠난거다. 진짜 하나님과 함께 하면 그 하나님의 완전함을 누리면 되는거 아니냐. 이래가지고 이걸 어기니까 이때부터 어떻게 되었나? 저주의 근원이 되어 버렸다.
2) 저주의 근원
창3:16-24 하나님 떠난 결과 아닙니까?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는다. 그리고 여자에게는 잉태하는 고통을 받는다. 자녀를 낳는게 기쁨 속에 낳아야 되는데 저주 받으니까 고통 속에 낳는다. 이 하나님 떠나니까 잉태부터 고통이다. 인간이 죽을 때 고통 속에 죽는다. 그리고 저주를 불러 들이는 거예요. 인간 때문에 저주가 온다. 자연이 문제가 아니고, 자꾸 자연 그러는데 아니다. 인간이 문제다. 그리고 흙이니 흙으로.. 죽어야 되니까. 죽게 됐어요. 그리고 에덴에서 쫓겨났어요. 말하자면 천국에서 안 받아줘. 지옥 가. 완전히 인간의 문제 아닙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서 먹고 살려고 하는데 아니에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 인간은 고통 속에 있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죽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지옥에 가야 하는가? 이거 질문한다. 명상하는 사람들이. 이거 해결해 보려고. 아니 간단한건데 하나님 말씀에 있잖아요. 명상 한다고 못 찾아요.
3) 가인의 후손(창4:16-24)
이런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다. 그게 세상 아닌가? 가인의 후손. 창4:!6-24에 나온다. 도시를 만든다. 저주를 막으려고 고통을 막으려고 죽음을 해결해보려고 내세문제 해결해보려고. 가인의 후손들이 성 만들어서 도시 만들고, 법을 만들었어요. 법 없으면 아무나 찔러 버린다. 법의 보호를 우리가 받고 있는거다 사실은. 세상은 굉장히 법이 강조될 수밖에 없다. 라멕이 그런다. 라멕을 죽인 자는 77배다. 그리고 각종 조상들이 나온다. 목축 치는 자의 조상, 엔지니어의 조상. 이 시작이 뭔가? 에덴의 축복 누리면 그럴 필요 없잖아요. 에덴 밖에서 살라니까 고생이에요. 그러면 가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축복 받으면 끝나는건데.
4) 노아시대 (창6:1-8)
굉장히 번성해요. 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나? 그런데 네피림이 빠져 버린다. 세상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명상시대가 도래했다. 창3장 이 문제는 해결 안된다. 이래 가지고 지금 귀신의 힘을 가지고 해결해 보려고 한다. 이래 가지고 위에서 뭐가 떨어져서 받는다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귀신 들리니까 미쳐 버린다. 이래 가지고 재앙이 들어온다. 이게 세상이라니까요. 그냥 재앙 오는 거 아니다. 하나님이 그냥 가만히 있는데 재앙 오나? 아니다. 우상하고 관계된거다.
저는 그런 확신 온다. 코로나 왜 왔나? 우상숭배 때문이다. 깨달아야 돼요. 그리고 뭐 합니까? 바벨탑을 쌓는거다.
5) 바벨탑시대
이게 세상의 모습이다 창11:1-9이다.
이 사람들이 뭐 하나? 영웅들이 나타난다. 귀신들린 니므롯 같은 사람이 나타나. 이래서 시날평지에다 대도시를 만든다. 어마어마한 도시를 만든다. 이래가지고 탑을 쌓는다. 도시마다 파리 가면 에펠탑 있고 동경 가면 도쿄타워 있다. 왜 탑을 세우나? 우리 이름을 내려고. 인간이 모여서 대도시를 만들고, 아니 에덴을 만들 수 있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나? 놀지를 못해요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 게 뭔지 아세요? 못 놀아. 안식 하라는데 안식을 못해. 불안해. 아니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돼지. 아니 영생의 열매를 먹은 사람이 왜 불안하가? 왜 그렇게 조급해요. 곧 죽을 사람처럼 왜 그렇게 조급한가?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게 우리 이름을 내자다. 프리메이슨들이 자기 이름을 내자 이러면서 하나가 되자. 적그리스도 일어나는거다. 에덴 밖에 잇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 수밖에 없어. 우리 애들은 이 속에서 살라고 체계는 같아 애들이. 그게 아닌데 말이야. 에덴 안에 있으면 되는거다. 모세가 대단한 거 했나? 아니다. 그 사람이 에덴 안에 있던 사람이다.
2. 에덴에 이르는 길
에덴이 이르는 길이 있다. 이 땅에 문제는 사실은 한 사람 때문에 온거다. 아담. 이 아담이 먹지 말라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서 모든 인류가 죽은거다. 한 사람 때문에, 억울하잖아요. 아담 때문에 왜 내가 저주 받나? 그런데 그렇게 되어버린거다. 바꿀 수가 없다.
1) 창3:15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에덴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길을 여신거다. 그게 바로 창3:15이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냐? 이제는 이 언약을 붙잡아라. 이 나무 실과를 먹어서, 이제는 새로운 언약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와서 너를 실패 시킨 뱀을 깨뜨릴 것이다. 이 말을 알아들었어요.
2) 창4:4
아벨이 알아듣고 양을 잡아 피 뿌렸다. 피가 있어야지 죄가 회복되는거다. 이 흐름을 노아가 탔어요. 8:20. 그래서 노아가 시대를 살렸다. 방주에서 내리자마자 제단을 쌓았다. 창13:18 보니까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이삭이 아버지와 함께 단을 쌓았다. 22:14. 그리고 야곱이 단을 쌓았다. 이 사람들이 뭐 알고 있냐면, 그리스도가 오셔서 희생될 것을 알앗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단을 쌓았다. 쌓아서 여기에서 피를 뿌렸다. 이 말은 메시야가 와서 희생될 것을 붙잡았다. 이 언약을 붙잡으면 된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잘 한 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서 십자가에 못 박으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내실 것을 믿었다.
3) 창15:6, 8:56
아브라함이 예수님이 죽을 것 알고 기뻐했다. 아니 예수님이 죽는데 왜 내가 기쁩니까? 어떤 사람은 십자가 보고 우는 사람이 있어. 바보 등신이다. 기뻐야 돼. 십자가는 기쁨이예요. 희락이예요. 사실 복잡한 게 아니다. 한 사람이 와서 끝내버렸다. 믿으면 구원하겠다는거다. 그런데 이거 믿어서 이게 바뀝니까? 예수 믿는다고 저주가 바뀌어요? 사람들이 안 믿는다. 롬4:23-25 아브라함이 예수 믿어서 이 축복 받았다. 복음은 정말 간단하다.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 예수 한 사람이 십자가에서 저주받고 모든 것 해결됐다. 끝! 다 이루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에 있나?
3. 에덴 안에 있는 자
1) 에덴의 축복과 쉼
조급할 필요 없어요. 이제는 우리가요 다시 에덴의 축복 회복하고 안식 얻었다. 완전한 것을 얻었다. 이제는 선악과가 아니라 십자가. 이 십자가 지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우리가 이걸 누리는데 뭐가 회복되나? 이 에덴이 회복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각종 나무 실과가 회복되는거다. 그리고 정말 강의 근원이, 강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각종 보석들이 회복된다. 네가 어디에 있냐? 정말 그렇다. 안식을 누려야 한다. 예수 믿는 건 안식 누리는거다. 중요한 거 없다.
에덴이 모자랍니까? 아니에요. 못 누려서 그래요. 여러분 내가 통장에 10억 있다고 생각해보라. 저는요 만나면 밥 살거 같아. 제가 밥을사야 되는데 좀 그래. 제가 결혼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저를 좋아했어요. 무조건 내가 밥샀어.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요. 김동권 목사 닮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나는 얻어먹으면 이상하다. 결혼하고 바뀌었대 사람들이.
통장에 10억 있어 보세요. 그러면 찌질하게 안 살지. 진짜 여러분이 에덴 안에 있습니까? 에덴을 누리고 있습니까? 에덴에 다이아몬드랑 루비가 널려 있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내가 어디에 있나? 모든 걸 다 얻었다니까요. 못 누려. 여기 와 있는데 삶은 저렇게 산다. 대도시로 가려고 한다. 미국 가려고 한다. 뉴욕에서 살려고 한다.
2) 창12:1-3
아브라함 보고 하나님이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다. 복의 근원이 되는거다. 여러분 이제는 정하시라. 중직자 임직 받는 분들은 정하시라 내게 하나님이 주신 도시가 있어야 돼. 의미가 생긴다니까요. 아니 그게 없는데 창세기 읽어도 와 닿지가 않지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땅이 없는데 동서남북 바로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민 가면 두려움이 생겨요. 아니야 네가 복이다. 만약에 누가 너를 어렵게 만들어? 죽이겠다.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에덴이 영적으로 함께 한다. 영적인 축복이 함께 한다.
3) 창26:1-5 기근
이삭에게 기근이 왔다. 에덴에 있는 자들에게 기근이 왔다 이 때 하나님이 언약을 붙잡아라. 그러면 내가 네 아버지에게 약속한 것을 이루겠다. 여러분 정말 그렇다. 기근이 못 죽여요. 백년의 응답이 왔잖아요. 언약 붙잡고. 여러분에게는 기근도 문제가 안돼. 오히려 엄청난 기회가 된다. 백년의 응답 오니까 다 사들인다. 그러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한다. 그런데 더 축복하신다. 불신자들은 얼마나 배가 아프겠나, 이 사람은 그냥 노는데 돼. 그냥 안식 하고 있는데 되는거다.
4) 창28:10-15 환란
야곱에게 환란이 왔어요. 야곱에게 죽을 일이 생겼다. 아니 에덴에 있는 자에게 그런 일 오나? 그런데 하나님이 야곱에게 깨닫게 하신다. 환란이 너를 죽일 수 없다.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끊을 수 없다. 환란 중에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 이라고 바꾼다. 이런 환란 속에서 하나님은 그 자녀들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축복하신다. 가장 지구상에 축복 받은 민족이 된다. 이스라엘. 이 응답이 온다니까요.
5) 창37:1-11 꿈
요셉은 꿈은 꾼다. 그래서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의 중요한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불신앙 버리시라니까요. 이거부터 회복하세요. 안식. 안식, 아무것도 안 하는데 행복해야 돼요. 우린 그렇다. 얼마나 복잡한지 모른다. 내가 외로운 시간이 가장 행복해야 된다. 지금 요즘 아이들은 혼자 있는 거를 두려워한다. 나를 만나는 시간이 행복해야 되잖아요. 왜냐면, 복의 근원이지,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민족 살리지. 하나님이 나를 통해 세계복음화 하시지. 내가 나를 보는데 행복하고 뿌듯해야 하는데 아니야 안 그래. 왜? 여기에서 살아서다. 정말 질문해보라. 내가 정말 에덴에 있는가? 말 안 해도 알아요. 느껴져요. 그래서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큰 대제사장을 누리자(히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번 주간에 일본에 들어갑니다. 일본 순회가 3주씩 이번에 김윤정집사님이 자기는 도저히 3주는 안되겠다 해서 2주 들어갑니다. 이성지전도사 하고 두 분이 들어가는데 기도해주시고요.
고린도후서 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고전9:19-23 보니까 바울이 이런 얘기한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나.... 스스로 종이 된 것은...” 라고 나온다. 바울이 그런 얘기한다. 나는 다 자유롭다. 율법이고 약하고 그런거 상관없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됐다. 왜 그런가?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자. 일본을 살려야 되는데, 바울은 사실 율법 있는 자에게는 율법 있는 것처럼,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것처럼, 약한 자에게는 약한 것처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카멜레온 아시지요? 색깔을 바꾸는, 자기가 그와 같았다. 왜냐면 많은 사람을 복음에 참여시키고자 함이다.
구니무라 목사님이 지바에 개척하려고 기도해달라고 하셨다. 그런데 갑자기 신주쿠에 가신대요. 여차여차 이렇게 해서 가게됐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기도하겠습니다 했다. 신주쿠에는 가부키초 라고 해서 일본 최대의 창녀촌, 창남촌이 있다. 교회가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가서 기도도 하는데 하나님이 뭣 때문에 거기다 교회를 세우셨나 싶었나. 말하자면 가부키초 살려야죠. 그런데 거기 들어가서 율법 얘기하면 안 와요 사람들이. 율법 색깔 띠고 예수 믿으라고 하면 다 도망간다. 그래서 약간 노는 사람 비슷하게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양영례 전도사님이 집중하러 왔어요. 그래서 양전도사님 메시지 듣고 집중하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 우리가 일본에 바르게 전도운동도 해야 되는데 그 가부키초 살려야 한다. 양전도사님이 그런다. 나같은 년을 하나님이 살려서.. 이런다. 저 분이 옛날에 588에서 포주들 이발하던 사람이다. 클럽여자들. 그래서 내가 그게 확 들어오더라. 아 그래서 가부키초로 보내야 되겠다. 저 분은 편해. 저 분은 보면 이상한 사람들 다 데리고 와. 지난번에 모르고 그랬지요. 지난번에 이상한 남자 모르고 데리고 와서 집중하고 그랬다. 그걸 보면서 저분은 양영례 아니면 못한다 그랬다. 그래서 순회팀도 들어가면서 가부키초로. 김숙자준목한테 얘기했다. 양영례 전도사 모시고 들어가라.
왜냐면 일본 살려야 돼요. 일본에서 세워지고 영향 주는 교회가 나고야중부교회다. 그 교회에 누가 들어오냐면 클럽에서 여자들 관리하는 우두머리가 왔다. 이 여자가 복음 받으니까 클럽 애들 다 데리고 온다. 일본은 우리하고 다르다. 넥플릭스 보니까 일본의 성인물 나온다. 신동엽 하고 성시경 나와서 일본의 성문화를 설명하는거다. 그래서 제가 관심있게 봤다. AV 남자 배우들 불러서 얘기하는거다. 웃긴 게, AV 배우 하면서 가정 갖고 자식 낳고 하고 있어. 우리는 이해 안 되잖아요. 그 사람들은 AV도 하나도 쟙이에요. 한국사람이 가지고 있는 문화하고 완전히 달라요. 그런데 가서 교회가 맨 율법 얘기만 해. 바르게 살아라. 봉사해라. 사랑해라. 아니에요. 지금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어요. 지난번에 구니무라 목사님 교회에 어떤 분이 얘기하는거야. 엄청 귀신에게 시달린다고. 그러고 있는데 율법 얘기해보세요. 살릴 수 있습니까? 못 살려요. 힘줘야 돼 힘. 다 무너지고 있는데 바르게 해라 하면 너나 잘해라 한다. 힘을 줘야 돼 힘을.
그러니까 이종우 목사님이 잘 한거야. 그 여자들에게 힘 준거야. 자기가 술집여자 해서 몸을 팔고 안 팔고는 자기가 결정하는거야. 은혜받고 정신 차리면 안 해야 되겠다 자기가 결정하는거다. 힘줘야 한다. 그 현장 가서 얘기한거야.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이종우 목사님이 구니무라 목사님 교회 와서 사모에게 말한거다. 일본 말도 못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모든문제 해결자 그 한마디 하는데 은혜 받은거야. 이 분이 힘을 준거야.
여러분 목사들은요 술집 여자들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버린 여자들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니에요. 그 사람들도 구원 받아야 해요. 예수님도 간음하던 여자 살렸다. 그래서 하여튼간에 우리 팀들은 신주쿠는 교구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신주쿠는 교구라고 하는건 교구의 마음을 가지라는거다. 많아요 한국사람들이. 일본어 못해도 돼. 그냥 한국 소리 들리면 가서 얘기하면돼. 그래서 계속 들어가셔야 한다. 3주씩 가셔야 한다. 바울이 세 안식일의 규례를 가지고 갔다. 무조건 3주 가야 된다. 성경대로 해야지요.
저 가부키초는 양영례전도사 담당해라. 술집여자들 살려야 된다. 왜냐면 돈은 거기 다 있어. 남자 하나 잘 만나 보세요. 돈이 어마어마한데. 중국에서 어떤 여자가 남자 하나 잘 잡았는데 아파트 2개 얻었대요. 하여튼 기도해주세요. 잘못된 사람입니까? 아니라니까요. 정말 귀신에게 시달리면서 너무 무너져서 몸 팔고 있는 그 사람들 살려야 돼요. 그런 사람들 구원 하기 위해서 들어가야 한다니까요. 그 사람들 하고 비슷한 모습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지 이 사람들이 마음의 문 연다. 일본교회 보면 다 율법이에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다 무너져 있는데. 교회 안 와. 힘을 안 주는데 왜 옵니까? 힘을 줘야돼. 살려야 돼. 그리고 이 사람이 복음에 참여한 자가 되게. 복음에 참여하면 어떻게 됩니까? 깨달아야 된다. 하고 안 하고는 자기가 하면 된다. 넌 복음 받았으니까 술집 나가지 마라, 그런 얘기 할 필요 없어. 정말 복음 깨달으면 그 사람이 한다. 그래서 진짜 일본현장 놓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에 명상센타들이 어마어마하다. 다카하시 목사님 하고 기도 시작했다. 다카하시 목사님 생전에 보시게 될지 돌아가신 뒤에 보게 될지 모르지만 응답 받아야 한다. 일본은 명상센타가 다 장악했다. 우리는 이 보좌를 통할 수 있는 묵상센타가 세워져야 한다. 그거 아니면 못 살린다. 그걸 놓고 계속 기도를. 혹시 다카하시 목사님 돌아가시면 그 앞에 기념비 세워야 한다. 다카하시 목사님 묵상센타 놓고 기도하다가 가다.
진짜 일본 안에 떼제를 능가하는 묵상센타가 세워져야 한다.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1. 보좌 – 제사장
1) 제사장 – 제자, 아들, 연약
예수님을 보고 큰대제사장이시다 했다. 사람을 세운 제사장하고는 다르다. 정말 우리가 예수 믿는 게 뭔가? 예수님이 잠시 천사보다 못하신 적이 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적이 있다. 왜 그런가?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오신거다. 십자가에서 단 한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끝! 더 이상 저주 없어요. 어려움 있는데요? 하나님의 계획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에 집중하고 이걸 누리는거다. 보좌에 집중하시라.
그래서 왕, 선지자, 제사장을 누리셔야 돼요. 특히 무너져 있는 일본을 살리려면 제사장을 누려야 돼요. 전부 다 죄의 구덩이 속에 있는데 제사장의 비밀 없이 어떻게 살리나? 우리가 정말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 집중한다면 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걸 보게 된다. 이 말은 보좌에 집중하는 사람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생기기 시작하는거다. 새로운 질서, 언약 가진 자를 중심으로 모든 걸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걸 진짜 누리셔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려면 제사장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약에 제사장은 누굽니까?
히브리서에 보니까 그런 얘기한다. 5:1에 보니까 4절이지요.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 뭐라고 얘기했나? 연약하다. 자기가 연약에 쌓여 있음이라. 2절에 뭐라고 했나? 여러분 구약에 제사장이 있었잖아요. 구약의 제사장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에요. 레위지파 아론의 자손들만 되는거다. 말하자면은 뭔가? 영광스러운 지분이다. 그런데 제사장들이 연약해요. 죽어버린다니까요. 제사장 자신이 죄를 지어요. 그러니까 백성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의 죄부터 해결한다.
2) 참제사장 (히4:14, 8:1-2)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구약의 제사장이 아니에요. 참제사장이다. 이 아들은 참 제사장으로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이런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히8:1. 참제사장이 있다는거다. 누굽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히4:14-16에 예수님이 바로 참제사장이시다.
2. 보좌 - 장막
1) 구약의 성소 – 모형 (히8:5)
우리가 이 보좌 앞에 나가려면 뭐가 있어야 됩니까? 하나님의 집이 있어야 한다. 이건 모형이다. 히8장에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이다. 성막, 성전 이거는 모형입니다.
2) 참 장막
그런데 참장막이 있다. 히9:11에 설명되어 있다. 이 창조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온전한 장막. 이 장막인데 이 장막이 누군가?
3) 요2:21 예수 – 성전
요2:20에 예수님이 자기를 보고 성전이라고 했다. 예수님이 바로 성전이시다. 그러면 이제는 우리가 제사장을 누려야 됩니다.
3. 제사장
1) 보좌 – 온전한 제사장
어떻게 제사장을 누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려면 온전한 제사장이 있어야 한다. 4:14에 예수님이 바로 온전한 제사장이시다.
2) 온전한 장막
그리고 보좌 앞에 나가려면 온전한 장막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바로 성전이시다.
3) 온전한 제물 9히9:2, 10:12-14)
그리고 온전한 제물이 필요한 것이다. 제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히9:12 보니까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피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 그리고 10:12-14에 뭐라고 했나? 단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그리고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 이제는 항상 구약엔 짐승의 피 가지고 보좌 앞에 나갔다. 이제는 아니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 말은 어마어마한 얘기다. 보좌의 문을 여는 기도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
그런데 미국 보면, 공식 행사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의 모든 종교의 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런다. 보좌의 문이 안 열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보좌의 문이 열린다. 그래서 우리가 보좌 앞에 나가면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주신다. 보좌 앞에 나갈 때 안식 얻는다. 세상에서 무슨 안식을 줍니까? 보좌에서 주신다. 보좌 앞에 나가는데 치유가 일어난다. 내가 하나님 향해서 예배하는데 치유 일어난다.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예배하는데 생명을 연장시켰다. 하나님이 히스기야 불러가려고 하는데 히스기야가 예배하는데 하나님이 수명을 늘렸다.
예배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을 주신다. 상을 예비하셨다. 그리고 일본 살리려면 제사장의 심령이 아니고는 못 살려요. 예수의 피 아니고는 일본 못 살린다. 일본교회 연구해보세요. 율법이에요. 그러면 무너진 사람이 교회에 어떻게 옵니까? 교회 오지 말라는거다. 다 무너져서 완전 바닥이에요. 자기 몸 파는거. 남자들은 막노동 해서 일 하고. 여자들은 가장 낮은 게 몸 파는거에요. 케냐 갔더니 일자리가 없대 그래서 여자들이 몸 판대. 일 할 게 없으니까 몸이라도 파는거다. 그런 무너진 사람에게 율법을 얘기하고.. 제사장의 눈으로 보라.
우리는 더 좋은 것으로 응답받을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버 한 주간도 일본 현장 놓고 기도해주시고요.
지난번에 김윤정 집사 와서 묻더라. 가서 뭐 하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다. 잘 노세요. 몇 가지 묻더라. 자기 친구 만난대. 그래서 오케이 했다. 가서 예배드려야 됩니까? 안 드려도 됩니다. 오사카 가도 됩니까? 해서 가라 했다. 가서 놀아야 돼요. 그 사람들과 같이 돼야 해요. 별난 사람처럼 하면 마음 문 닫는다. 교회는 자꾸 율법 얘기하면 누가 교회 옵니까? 안 오지. 명상단체들이 훨씬 교회를 살린다. 뉴에이지 팀 큰 지도자 오쇼 라즈니쉬랑 크리스티 있다. 오쇼가 뭐라고 하는지 아나? 오쇼가 마음대로 섹스해라 그런다. 그렇게 던졌어요. 마음대로 아무하고 해. 그리고 명상 해. 귀신 체험 해. 일본 사람들이 모이는거다. 잘 이해하셔야 한다. 완전 잘못 된 건데, 이 사람들이 일본을 사로잡는 방법이다. 그것도 넥플릭스에 있어요. 오조 라즈니쉬 치면 나온다. 그 사람들이 명상하러 온 사람들이 게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완전 이상한 데야. 그런 육신적인 거 그런 게 아니라 그 사람들 속에 들어가야 돼. 그걸 놓치면 그 사람들은 못 건져요. 신주쿠 가서 놀라니까요. 사람 사귀고 맛있는 거 먹고.
지난번에 김옥희 목사 갈 때 이은실 준목 보고 재밌게 놀다와라 한거다. 이은실이 일본어를 너무 잘해서 구니무라 목사님한테 잡혀서. 지혜롭게 해야돼. 일본어 잘해도 못 하는 척 해야돼. 김윤정 집사님이 지혜있는거야. 자기는 일본말 못한대. 놀라니까요. 그 속에 들어가서요. 신주쿠를 살리려면 신주쿠 사람이 돼요. 잘 이해하셔야 한다. 오해하는 말을 많이 해서..
선지자직을 누리자(히3:3-5)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선지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한다. 지난 주간은 왕직이었다. 사단은 어쨌든간에 속인다. 속으면 안돼요. 예수님께서 일흔 번에 일곱 번 까지도 용서하라 하셨다. 무슨 얘긴가? 속지말라는거다. 사단에게 안 속아야 돼요. 어쨌든간 사단은 복음을 희미하게 만든다. 복음 전하는 일을 못하게 만든다. 안 속아야돼. 안 그러면 다 멸망 받는다.
그래서 우리가 누려야 될 게 뭐냐면, 이 천사에 관한 걸 누려야 한다. 무수히 많은 천사들이 있다. 이 축복을 누리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다. 한 주간 사단을 결박할 권세 누려라. 마귀는 잠도 안 자고 속이고 있다. 그래서 주님이 잘 알고 사단을 결박하라고 하셨다. 이번 주에는 우리가 선지자직을 잘 누리셔야 한다. 선지자는 미래를 본거다.
1. 미래 – 선지자
미래 본 축복이 선지자의 축복이다. 구약에 보면 창6장에 노아가 미래를 봤어요. 재앙이 들어와서 홍수가 터져서 다 죽어버린거다. 그러면 내가 뭐 해야 될 거를 안다. 배 만들어야지요. 미래를 보니까 뭐 해야 되는지 아는거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예배하고 정말 하나님의 말씀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 들으셔야 한다.
1) 노아
2)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미래를 봤다. 바벨탑운동이 일어나서 또 망할 거 알았다. 그걸 막으려고 메시야 올 땅으로 간거다. 거기 가서 예배를 회복해야 되겠다. 그걸 본 거예요. 지금 세상에 어마어마한 바벨탑 운동이 일어났다. 이걸 막기 위해서 단을 쌓았다. 요셉이 미래를 봤어요. 어떤 미래를 봤나? 왕이 꿈을 꾸었는데 칠년 동안 풍년 이후에 칠년 동안 극심한 가뭄이. 온 인류가 기근으로 죽게 된다는 걸 본거다. 요셉이 뭐 했겠나? 전 세계에 쌀을 사들인거다. 그것도 싼 가격에. 이래서 이걸 세이브 해놨잖아요. 이래가지고 애굽과 세계를 살린거다.
3) 요셉
4) 모세
모세가 열가지 재앙을 본거다. 애굽에 있으면 죽어요. 나와야 되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정말 하나님 앞에 예배하기 위해서 나가자 이런거다. 안 나왔으면 이스라엘백성 다 죽었어요.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게 우스운 게 아니다. 미래를 본다. 거기에서 내가 뭐 해야 될 지가 나온다. 엘리야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봤다니까요. 이스라엘의 문제는 현장에 칠천인들이 일어나서 언약 회복하고 제단 세울 때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지금 괜찮다고 괜찮은 게 아니다. 어느날 갑자기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하고 전쟁 터졌다. 지금 중국이 불안하다 대만하고 전쟁 붙을 수 있다. 왜냐면 정치인들은 몰리게 되면 전쟁으로 돌려요. 대만하고 붙으면 한국은 가만히 있습니까? 다 미군하고 연결되어 있는대요. 몰라요 미래는 누구도요. 우리가 평안하다 평안하다 그럴 때가 아니다. 미래를 미리 봐야돼요. 그리고 뭘 해야 되는가?
5) 엘리야
2. 참선지자
마지막 때에 참선지자를 세우셨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하나님의 아들을 참 선지자로 세웠다. 히브리서 3장 6절에 나온다. 집 맡은 아들을 선지자로 세웠다.
1) 히3:6
2) 히3:5
선지자는 뭔가? 미리 보여주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화합하라. 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 듣고 믿음으로 화합하는 게 필요하다.
3) 히4;2
3. 선지자 누림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선지자를 누릴 것인가? 지금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지금 살아계신다. 그리고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참선지자가 계시다. 이거부터 인정하셔야 돼요
1) 참선지자
2) 등한히
그리고 등한히 여기지 않아야 한다.
3) 선지자 깊이 생각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 이게 묵상이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면서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 향해서 집중하시라. 왜냐면 그의 음성을 들어야 하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도록 광야로 데리고 갔다.
광야로 몰고 들어가셨다. 이 광야에서 묵상하게 하신거다. 그러면서 뭘 보게 하셨나? 내가 묵상하고요 외로운 시간 갖는데 나의 영적 상태가 보인다.
(1) 광야
(2) 영적상태. 3장7절에서14절이다
우리가 묵상하면서 최고의 발견이 영적세계 발견하는 게 아니에요. 나의 영적인 상태를 보는거다. 이게 진짜 응답이에요. 예전에 어떤 집사님이 그런 얘기해요. 자기가 묵상 하려고 앉아있는데 여자생각 돈생각 나더래요. 진안에서 집중하는데 천사 본 게 아니라 전부 귀신 봤다. 그게 영적인 상태다. 이스라엘이 왜 망했나? 왜 병들었나? 영적상태 때문이다. 세 가지 얘기 하잖아요. 항상 미혹되어 있다. 그리고 매일 유혹 받는다. 그러다 보니까 마음이 완고해져버려
세 가지 이유를 얘기했다. 뭐에 잡혀있다. 의식적이지 않고 생각에 잡혀있다. 여러분 생각과 의식은 다릅니다. 생각은 일어나지 않은 거예요. 그게 생각이에요. 미래 걱정하고, 혹시 굶어죽지 않을까. 그런데 의식은 뭔가? 지금 일어나는 일이다. 지금이 중요하다. 주일날 예배드리면서 생각하고 있잖아요. 의식에 집중하지 않고요. 지금 일어나는 일이 중요하다. 여러분 생각이 맞는 게 아니다. 지금이 중요하다. 여기에 우리가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를 못한다.
자, 그러니까 이제 내 상황이 싫으니까 도망가야돼. 내가 싫어, 그러니까 술 마셔. 내가 누군지 모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고. 그걸 하자니 두려워. 내가 나이가 늙어서 내가 누군가 찾기가 쉽지 않아. 도망가는거다. 애들은 게임으로 도망간다. 어른들은 알콜, 쇼핑 전부 중독이에요. 중독은 도망가는거다. 내 지금 상황을 도망가는거다. 도망가서 되겠나? 유투브에 숨어버리는거다. 지금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 듣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 인생에 대한 책임을 내가 지는거다.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겠다고 하셨다. 그러면 내가 내 인생에 책임을 지고 직접 살아야 되는거다. 그런데 인생을 안 살고 있어. 그냥 뭐 하냐?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 육체가 원하는 게 뭔가? 먹어야 돼요. 그리고 또 자야돼. 안 먹고 안 자면 죽어요. 그러면 자기 위해서 집이 필요해, 먹기 위해서 일해야 될 거 아니냐. 그러면 우리가 집 장만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인생을 사는건가? 사람들이 인생에 의미가 없는거다. 맛있는 거 먹고 여행 가고 그런거다. 내 인생의 의미가 없는데 그게 행복합니까? 안 행복하지. 사람들은 방황하는거다. 왜냐면 목적이 없어. 어디로 가야될지 몰라. 사실 인생이 출발이 안돼. 그게 발견이 안되니까 잡생각 속에 하루종일 사는거다. 나는 누구인가? 난 또 뭘 해야 되는가? 결국 그거아니냐,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잖아요.
나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다. 선한 일 위해 지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의 음성 들어야 될 거 아니냐. 그걸 듣지 못하니까 이렇게 되어 버린다. 하루종일 잡다한 생각. 그런 내가 싫으니까 중독에 빠진다. 중독이 되면 안 하면 안되는거다.
이러면서 마음이 완고해지는거다. 딱 고정관념이 지배를 하는거다. 사실은 왜 기도 안 하는 줄 아십니까? 기도해도 안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거다. 어떤 분이 상황이 어려워서 믿고 싶다는데 안 믿어진데. 안 믿어지지요. 영적상태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러면 이걸 봐야 돼요. 도망가지 마시고. 나의 영적인 상태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봐야 돼요. 그래야지 뭐가 필요한지 나온다. 나의 영적인 상태를 보게 되면 나에게 정말 복음이 필요하구나 나온다. 그런데 이 복음을 믿음으로 화합하는게 중요하다. 복음 알고 있지 믿지를 않는다. 그런데 안 믿어진다. 내 영적상태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영적상태 바꾸기 위해서 광야로 가는거다. 가서 나의 내면을 보는거다. 그러다가 내가 안 믿는구나. 사실은 내가 믿지 않고 있구나 안다. 내가 믿기 시작하면 뭘 보게 되나? 내가 정말 믿으면 안식이 생긴다니까요. 4:3절에 보니까요.
(3) 마음- 믿음
(4) 안식(4:3)
(5)치유(4:12)
믿었는데 치유가 일어난다. 말씀을 믿을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을 알게 되는 거지요
(6) 히6:!3-18
하나님보다 큰 자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 하신다. 아브라함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기다리셔야돼요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해요. 하나님은 거짓말 못하신다. 그걸 아브라함이 눈치채고 약속을 붙잡았다. 그냥 기다린게 아니라.
(7)히8:8-10 마음에 기록, 생각에 두라
이 언약을 마음에 기록하고 생각에 두라. 여러분이 생각할 때 언약 가지고 생각하라. 그리고 시간 날 때 언약을 계속 생각하라* 아브라함의 축복이 나의 축복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게 약속하신 그 언약을 하나님은 나에게 이루실 것이다. 그 모세가 받았던 모세오경의 축복이 나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말씀하셨잖아요. 그 공생애 언약이 나의 것이다* 이걸 계속 마음에다 기록하시라.
우리가 말씀 생각 안 하면 다른생각 한다. 무슨 생각하나? 염려한다. 염려하지 말고 언약 생각하라*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8)히11:1-40
하나님이 미래를 보게 하신다. 히11장 인물들이 전부 미래 봤어요. 그리고 그 미래를 성취하시는 걸 봤어요.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더 좋은 것으로 응답 하신다. 구약에 받은 그 사람들 보다 더 큰 응답이. 옛날하고 달라요. 옛날에 농경사회였다. 지금 카톡하고 전세계가 줌으로 다 본다. 더 좋은 응답을 받게 되는거다.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돼요. 아, 내 인생은 내 것이지... 아니라니까요. 여러분은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고 분명히 선한 일을 위해서 지으셨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러면 내가 선지자의 음성을 들어야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게 선지자의 축복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 광야에 들어가는 시간을 꼭 만드시라. 어떤 렘넌트가 입시 공부 한다고 열심히 하는 거 같아. 그래서 내가 안식일 날을 쉬어라. 주일날은 공부 하지마. 그러니까 뭔 소린가 싶잖아요. 능률적으로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고 학원 가는 게 훨씬 더 좋을 거 같지요? 안 그렇다. 창조의 원리가 그렇지 않다. 인간의 뇌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멈춰야 돼요. 어떤 사람은 주일날도 시간 아깝다고 공부한다. 바보 같은 놈이에요 그거는. 어떤 부모가 고3이라고 주일날도 공부한다 자녀가. 엄마가 좋아하는 거 같더라. 내가 그랬다. 둘 다 바보 같다. 뇌는 안 그렇다. 뇌를 계속 돌리면요 정신문제 와요. 과부화 걸려요. 뇌가 무거워져요. 뇌는 쉬어야 돼요. 그게 창조의 원리다. 오히려 공부 안 하는 그 때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위대한 학자들 보면 엉뚱한 짓 많이한다. 어떤 학자는 연구하다가 편의점 가서 잡지 다 봐요 여자 나체사진 차 사진 다 봐요. 그때 번쩍한다. 오히려 머리를 쉬게 할 때요, 시대적인 지혜가 떠오른다. 다락방 홍병희 교수도 나노 그거 우연히 발견했대요. 그러니까 광야의 시간이 너무 중요한데 사람들이 몰라요. 불신자들은 시대적인 지혜 얻는다. 스티브잡스 보세요. 세상 리더들은 이 시간 꼭 갖는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광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지혜 얻는다. 시대 살리는 지혜를. 주일날은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 뇌를 멈추세요.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면 되잖아요. 주일은 뇌가 쉬어야 돼요. 언제 안식하나? 말씀 묵상할 때 안식한다. 주일날은 복음 생각하시라. 정말 급한 일이... 급한 일은 일찍 일어나서 하세요. 그래서 이번 주간에 선지자의 음성을 듣는 한 주간으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왕직을 누리자(히1:7-9)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이번 주 금요일 3차 산티아고팀들이 출발합니다. 기도해주시라고 영상 봅니다. 이번에 마리야전도사가 리더 되서 리아, 보민이 간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지난번하고 다르게 프랑스 떼제 들어간다. 중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렘넌트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주간에는 왕직을 누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정치인들에게 관심많고 쉽게 얘기한다. 우리는 기도해줘야한다. 복음 못 깨닫고 정치한다는건 죽을 고생하고 있는거다. 그분들 기도해주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실상을 봐야 합니다. 참정치가가 누구시냐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가 통치하셔야 한다. 안 그래가지고는 사단 이길 수가 없다.
창1장2절이다. 정말 흑암 혼돈 공허다. 이걸 어떻게 바꾸겠나 어느 현장이든 똑같다. 우리가 자세히 봐야 한다. 1장2절 보니까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신다 그랬다. 하나님의 영의 움직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데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고 계신다. 여기에 집중하는 자에게 빛이 임한다. 하나님 아는 빛이 임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흑암 혼돈 공허 바꾸려면 하나님의 음성 들어야 돼요#
그러면서 여기에서 이 말씀을 믿음으로 화합할 때 새하늘과 새땅이 나온다. 다른세계를 보게 되는 거지요. 이 무질서한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스리는 새하늘과 새땅. 그리고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 듣다 보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된다. 정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 이걸 보게 된다. 그리ㅣ고 1장8절에 에덴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에덴을 창설하시니라. 이 에덴에서 나오는게 모든 걸 살린다. 이걸 보지 못하면 사람은 집착하게 된다. 이 하나님의 장막, 성전과 그 보좌에서 나오는 것이 모든것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에덴을 누릴 수 있도록 한나님이 그리스도를 세우셨다. 예수님이 지금 그리스도의 일 하신다. 왕의 일을 하신다. 사단을 꺽은 왕이시다. 선지자의 일을 하신다. 말씀 주신다. 지혜. 그리고 제사장의 일을 하신다. 우리의 연약함을 정결케 하신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고 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그 에덴을 누려야 돼요. 에덴은 완전하다. 사람들은 지금 이루려고 하잖아요. 완전한게 있는데. 그러니까 세상은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계속 발전한다.
그런데 완성된 게 아니다. 하나님만 완전하시다. 새하늘과 새땅. 하나님의 형상들, 에덴. 이걸 발견하기 위해서 집중하는거다. 그래서 이걸 정말 발견한 사람은 안식한다. 히4장 보니까 하나님이 제7일에 안식하셨듯이 안식한다. 뭘 이루는게 아니다. 이루어진걸 발견하는거다. 불신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룰 수 없는거다. 솔로몬이 뭐 이루어보려고 열심히 하다가, 아 ... 창조자를 기억하라
1. 현장. 창1장1절
1)히1장13절
원수로 발등상 하기까지.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나타난 존재가 사단이다. 이게 지구를 멸망시켰다. 사람이 잘 몰라요. 오히려 마귀를 섬긴다. 마귀를 위해서 충성한다. 이게 잘 아다시피 히1장14절
2)히2:14
나무 실과 먹게 만들어서 다 죽게 됐다. 그래서 인간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죽음이다. 마귀가 창3장 사건으로 다 죽게 만들고 죽음의 세력을 잡았다.
3)히1장14절
이 창조된 세계를 멸망시킨다. 마귀가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둑질한다. 마귀 있나 이러면 곤란하다. 영적인 이 마귀가 원래 공중권세 잡은 자다. 지금 예전부터 별자리 보고요 신이 내려온다고 했다. 서양에는 외계인이 내려온다고 했다. 맞나 틀리나, 맞아요. 내려와요. 그런데 그게 외계인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사단이 내려오는거다. 그러니까 마귀가 우주를 장악한거다. 이걸 잘 보셔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네피림 하잖아요. 외계인하고 접속하려고. 우리가 볼 땐 우스운 얘긴데 아니에요. 서양에는 사이언톨로지라는 신흥종교 있다. 외계인 믿는 단체예요.
이 마귀가 창3장1절에서 6절 사건은 만들었다. 이 선악과 먹게 만들어서 다 죽게 만들어서 완전히 지구를 장악했다. 예수님한테 그랬다. 내가 주겠다. 마귀에게 절하는 자에게 마귀가 세상의 영광을 준다. 그래서 한때 세상을 장악했던 애굽의 사람들이 마귀 섬겼다. 이 마귀와 10가지 신을 섬겼다. 로마의 황제들이 마귀를 섬겼다. 바울이 그랬다. 로마의 문제, 우상숭배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세상 움직이는 3단체가 마귀 섬긴다.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이제 마지막 때에는 마귀가 천하를 섬긴다. 이래서 3단체가 가상세계를 만든다. 특히 일본에서는 큰 역할했다. 어마어마한 게임산업을 만들었다. 말하자면 이런 가상의 세계를 만들었다. 닌텐도의 세계관이 있다. 우리 일본에 가면 방집사 아들 맨날 닌텐도 한다. 닌텐도 속에 사는거다. 수퍼마리오가 되서 사는거다. 애들은 그거예요. 공부는 억지로 하고. 게임 속에 사는거다. 3단체가 똑똑하면서도 이 사람들이 굉장히 악하지요. 사실은 지구는 이 사람들이 다 장악했다. 메이슨들이 물가 이런거 다 올려놨다. 법으로 만들어버렸어. 뭘 좀 하려고 해도 못해요. 이러면서 큰 자본이 세계를 장악했다. 그런데 사람은 본성적으로 인생 살고 성취하려고 한다.
이 메타버스를 만들었다. 너희는 지구에 살지 말고 메타버스에서 살아라. 메타버스에 들어가서 살아라. 이게 삼단체의 무시무시한 전략이다. 내가 인생을 직접 살고 경험해야지요. 유투브라는 메타버스 속에서 살아요. 여행도 안 가. 유투브 본다. 사람이 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제는 3단체가 메타버스를 통합한다. 굉장한 이 사람들은 창조를 한거지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여기에서 산다.
마리야전도사 있으니까. 시온이가 이빨이 움직여요. 아무리 뽑자 해도 안 뽑아. 그래서 보민이가 머리를 쓴거다. 티브이 리모컨 줄테니까 뽑을래 했더니 뽑겠대. 리모콘 줄테니까 핸드폰도 아니고 리모컨 줄테니까 니가 채널 선택해서 보라 했더니 그래. 식당에서. 잠깐. 그러더니 이번에 와서 하나 더 뽑았다. 시온이가 그랬대. 두개 더 있다고. 야, 마약만큼 강해요. 어떤 애가 그러더라. 와이파이 안되는데가 지옥이라고. 노예 정도가 아니라 중독되어 있다. 이게 진짜가 아니다. 불변하는 세게가 있다. 새하늘과 새땅. 영원한 몸을 가진 하나님의 형상, 그리고 무궁한 에너지인 하나님의 보좌. 이 세계에 살아야 한다. 이걸 발견해야 한다. 그런데 이걸 못발견한다 지금 우주를 네피림들이 장악했어요.
3단체가 만든 메타버스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다 장악했다. 이렇게 사상은 흘러간다. 그러니까 뭐가 필요한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는 나의 참왕이 되신다. 이거 밖에 답이 없어요. 참정치가 그리스도다. 정치인들이 잘못이 없어요. 못해요. 마귀를 어떻게 이기나? 정치인들을 못이겨요. 모택동도 귀신말 듣고 벌벌 떨었다. 마귀도 귀신들린 사람 말 듣고 벌벌 떤다. 이 참왕이 잠시 천사 보다 못하신 적이 있다. 천사보다 못하신 왕이다.
2. 그리스도 - 참왕
1) 히2장12, 14, 17
2) 영광과 존귀로 관
-1장3절, 8절
남묘호랑개교 하는 사람들 계속 주문 외운다. 그런데 이 이름이 그 이름과 같나. 아니다. 이 이름 부를 때 모든 천사가 경배한다. 그리고 이 천사가 사역한다. 그래서 원수가 꺽인다. 그리고 정말 천사가 구원받은 자를 섬긴다.
1장4절, 6절, 7절, 13절, 14절
손이 여러 개가 함께 한다. 천사의 손이 천 개 함께 해도 대단한대. 무당은 그런데 만신, 만 개의 귀신의 손이 함께 한다. 이걸 믿어야 한다. 그리고 만물을 복종시킬 왕이시다.
3)만물이 복종한 왕이시다.
참왕을 누리시라. 어떻게 누리나?
3. 왕직 누리라
뭐부터 하냐면, 실상을 인정하시라. 히1장1절11절에 창조된 세계는 멸망할 것이다. 낡아지고 갈아지고 멸망할 것이다. 그리고 이 원수가 있다니까요. 이 정말 사단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한다. 이게 어쨌든간 멸망시킨다. 안 속으셔야 한다. 제가 보니까 마귀가 공격을 많이 한다. 왜냐면 다락방 흔들리면 마귀한테는 큰 도움이 되니까. 유일하게 원색복음 전하는 곳이다. 마귀가 가만히 있겠나?
그런데 우리는 히1장7절 8절이다. 본문이다. 천사에 관하여 그랬다. 이걸 발견하셔야 한다. 아는 게 아니라 아, 있구나. 천사가 있구나. 이 능력이 있구나. 이 수가 어마어마하구나. 그런데 이걸 인정 안 한다. 그리고 아들에 관하여. 이 아들이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있다. 이 아들 앞에 만물이 복종한다. 진짜 인정하셔야 한다. 그리고 그의 나라와 그의 보좌는 영영하고 공평하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짜 공평한 곳이 하나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 안 봐줘요. 믿음이 중요한거지. 하나님 나라에서는 안 봐줘. 믿음이다. 아이고 김동권 목사 아들이라고 봐주고 아니다. 공평하다. 이 실상을 바라보라. 이 마귀는 지옥에 갇혀요. 영영한거는 천사고, 하나님의 아들과 보좌.. 이걸 등한히 여기지 말라. 등한히 여기는데 뭐. 사실 이걸 등한히 여기고 인간의 힘으로 할라고 한다. 일본이 지금 그렇다. 사람이 해서 됩니까.
그래서 뭐 하면 됩니까.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 뭔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걸 보고 묵상이라고 한다. 이게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움직임에 집중하시라. 히3장8절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광야로 데리고 가셨다. 그리고 광야에서 봐야 될 게, 이스라엘의 영적상태를 봐야 한다.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나, 내 상처 때문에 나는 배경이 안 좋아서... 아니에요. 안 믿는 거예요. 우리는 나의 영적상태를 못 보고 있다. 미혹 받고 유혹받고 있다. 그리고 중독되어 있어요. 이러다 보니까 내 마음이 완고해져 있다. 이걸 발견하는 게 묵상이다. 묵상했더니 천사가 내려오고.. 아니다. 내 영적상태 보는거다. 내가 이렇게 많이 중독되어 있구나 하고 나를 보는거다. 거짓말 하면 안 된다. 히4장2절에 안 믿어요. 내가 안 믿는 상태구나. 그래서 믿음으로 화합 해야 된다. 어떤 분이 그러더라 내가 40일만 집중하면 될텐데 하는데 아니다. 믿어야 돼요. 훈련 안 받아도 돼요. 믿으면 돼요. 그런데 안 믿어. 지금 영적상태가 그래. 진짜 이런 상황 벗어나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은데 안되잖아요. 안될 수밖에 없는거다. 어떤 사람은 조급하게 왜 안되나 하는데 당연하지. 그동안 다른 걸로 가득차 있는데. 메타버스로. 세상에 있는 걸로 가득차 있는데 안 믿어지는거다. 이걸 발견하면 된다. 아 내가 믿음으로 화합하지 않는구나. 이걸 어느날 깨닫는다. 믿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하나님 보다 큰 자가 없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 하신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아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아브라함이 응답 받았다. 그리고 나서 이 언약을 마음에 기록하라. 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마음에 기록하는 걸 보고 묵상이라고 한다. 염려하지 마시고요. 불신앙 하지 마시고요. 내가 자꾸 염려하면 대책이 생긴다. 자꾸 다른 걸 하게 돼요. 그걸 인본주의라고 한다. 그거 말고 말씀을 계속 생각하라* 하나님 말씀이 맞다. 다른걱정 하지 마시라. 하나님이 불러야 간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최고가는 의사가 해도 안 된다. 의사가 안 된다. 정말 어마어마한 영의 세계를 통하는 말씀으로*
이러다 보면 말씀을 계속 기록하다 보면 히11장1절3절에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세계가 보이기 시작한다# 안 보이거든요. 영적세계를 보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게 히12장1절에서2절 집중이 나온다.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를 집중하는거다. 그리스도를 향해 집중하는거다. 집중하는데 뭘 발견하는 줄 아세요. 하나님이 나를 세워가시는구나. 우리는 큰 응답 시대 살리는 응답에 관심있잖아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를 채찍질 하시고 징계하신다. 집중하는데 그게 보인다. 아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는게 응답이구나. 우리는 돈 엄청 버는게 응답인 줄 아는데 아니다. 어느 스님이 왜 집중하냐고 했더니, 멈춰진 시간을 찾기위해서라는거다. 그걸 찾겠다는거다. 그걸 보면서 목사들 기도제목하고... 따라가지를 못해. 돈 많으면 딴짓해요. 저도 그래. 누가 돈봉투 줬는데 상당히 많아. 그때요. 간판이 다 보이더라. 그전에는 간판이 하나도 안 보이는데. 알았다. ‘아, 이래서 하나님이 돈을 안 주시는구나. 딴짓하니까’. 어쩔 수 없어요. 있으면 딴짓해. 중들도 불변하는 걸 찾는데, 명상해서 어떻게 그걸 찾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만 불변하는 걸 찾는 거예요. 안 그러면 우리가 저 시골에 들어가서 집중합니까. 영생을 찾기 위해서다. 영원한 플랫폼을 찾기 위해서다. 그걸 깨닫기 위해서. 실상을 보라. 등한히 여기지 마라
그리고 묵상하시라. 누가 뭐라해도 묵상해라. 어느정도 하나, 어느날 볼 때까지. 재밌습니다. 재미 없는 게 아니다. 온 영적인 세계를. 우리는 석가모니가 보리수 밑에 앉아있는 거 보고 인생을 저렇게 살면 되겠나 하는데 아니다. 우주를 돌아다닌다 거기에서. 석가가 볼 때는 미련한 중생이다. 미련한 인생이다.
진짜 여러분이 영의 세계에 집중하시라. 그중에 특히 왕직을 누리라. 이번 주간에 여러분에게 왕직이 필요한거다. 그래서 말씀주시는거다.
말씀,기도,전도를 회복하라(행1:13-14)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이번 주간에는 세 가지 회복을 놓고 기도하셔야 하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언약이지요. 언약회복 해야 돼요. 언약을 이스라엘이 놓쳤다. 이건 전 세계하고 관계되어있다. 언약 놓치면 재앙 막을 수 없어요. 애굽의 숱한 재앙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못 막아요 재앙을. 러시아가 선교사들을 막 추방하더라구요. 바보같은 결정입니다 진짜. 윤준원선교사님이 러시아선교사인데 쫓겨나서 못 들어가요. 이래서 러시아 사역 막히니까 도는거지요 한국에서. 말하자면 선교사들을 막~ 러시아정교회 가지고는 영적인거 못 막습니다. 복음 없어요. 지금 보세요 어떻게 되나? 지금 러시아가 완전히 망해버렸어요. 망한 게 언제 끝날지 몰라요. 예전에는 그래도 러시아가 영향력 있는 나라였는데 다 들켜버렸어. 무능한 나라야. 필요 없으면 암살하고 이런 수준 낮은 나라가 되어버렸어. 그러면 나라가 발전 못해요. 정적도 살려둬야 돼요. 다 내 말 잘 듣는 사람 남겨놓으면 망해요. 다른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야 돼요. 러시아가 한때 이용하더니 반대세력 다 죽여 버려요. 중국도 지금 위험해요. 다락방 핍박하고 교회 없어지기 시작했어. 이제는 선지자 죽이기 시작했어. 큰일납니다 중국. 몰라서 그래요. 정치지도자들은 잘 하려고 하는거든요. 근데 복음이 뭔지 모르니까.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재앙 막을 수 없어요. 그러면 중국은 영적으로 흑암이 확 덮어버려요. 나중에는 왜 이렇게 망했는가 할 정도가 돼요.
그래서 우리가 뭘 회복해야 되냐면, 언약을 회복해야 돼요. 진짜 일본 안에 언약 붙잡은 사람들 있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재앙 들어오는데. 일본에 전문성 가지고 재앙 막을 수 있나? 일본 사람들 얼마나 꼼꼼한지 몰라요. 재앙 못 막습니다. 그래서 진짜 복음 깨닫고 있는 목사님 한 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래서 언약을 회복해야 돼요.
그리고 기도 회복해야 돼요. 제단을 회복. 그리고 전도 회복하고. 여러분의 삶의 중심이 이렇게 바뀝니다.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찾아오신다. 야곱을 찾아오셨다니까요 하나님이. 왜냐면 야곱이 언약을 붙잡고 있었다. 하나님이 그러잖아요. 내가 약속한 거 이루겠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왜냐면, 언약 딱 붙잡고 있으니까*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하는 거 아니다. 말씀 잡고 하셔야 해요. 그래서 정말 성경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성경이 도대체 무얼 말하는가? 도대체 성경 66권이 말하고 있는 게 뭔가? 그걸 제대로 알고 있고 그걸 붙잡고 있어야 한다.
1. 언약
-세상이 망하는 이유 6가지
이거 알고 있어야 돼요. 다른 말로 불신자상태 6가지 알고 있어야 돼요. 이걸 보고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고 하는거다. 사람들은 다 육으로 본다. 저는 모르겠어요. 예전에 동생이 그러더라. 중국 목사님 명품으로 감았대. 시계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나는 하나도 몰라. 나는 그저 중국 목사가 가난한 목사구나 했는데 아니래. 육안이 밝은 거예요 그거는. 저는 몰라요. 뭔 가방 들고 다니는데 모르겠어요. 예전에 어떤 여자가 산에 루이비통 들고 왔더라구요. 여러분 세상이 망하는 이유 알고 계셔야 돼요. 불신자가 안 행복하다니까요. 거짓말이에요. 그 눈을 떠야 돼요.
- 구원의 길
그래서 인간에게 구원의 길 설명해야 돼요. 어떻게 율법 가지고 구원 받나? 선행 가지고 구원받나? 그거는 사람의 생각이다. 하나님의 법은 그렇게 구원 못 받아요. 죄 없는 사람이 죽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내주시기로 하신거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온인류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고 믿는 자는 구원하시기로 하셨다. 망하지 말고 구원 받아라.
- 구원의 상태
그러면 구원의 상태를 알아야 해요. 내가 구원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헷갈리면 되겠습니까? 구원에 관한걸 가지고 계셔야 한다. 구원은 모든문제 끝난거다. 예전에 류광수 목사님이 그런 얘기하더라. 영접하시겠습니까 했는데 장로님이 일어났대. 그래서 목사님이 장로님 끌어내리고 그랬다는거야. 얼마나 쪽팔립니까. 장로님이 일어나고 목사님이 끌어내리고. 그리고나서 류목사님이 영접 초청 안 하시더라구요. 그 장로님 하는 게 일리가 있어요. 나는 처음 들었다. 나 복음 처음 들었다. 그래서 영접하는거야. 그런데 다락방 중직자들은 기본이 구원 받았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밖에 있는 중직자들이 나을 수 있어. 왜냐면 복음 못듣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다락방 중직자들은 복음 들었으니까 구원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진지하게 생각해야돼요. 늘 생각해 보셔야 돼요. 내가 구원받은 자가 맞는가,
-신자의 축복
구원받은 자는 신자의 축복 누려야 한다. 7가지 있다. 신분3가지 권세4가지 누려야 돼요. 내가 하나님 자녀 되었다는 것은 모든 것 다 받은거다. 그리고 그러면 내가 불신자였는데 예수 믿어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가 됐단 말이에요. 정말 내가 하나님 자녀 되었다는 것은 더 필요한 게 없어요. 없어도 되고 있어도 되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세상 살리는 방법
그러면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딱 한 가지 밖에 없어요. 세상 살리는 일을 해야 돼요. 내가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되면 뭐가 제일 먼저 보이나? 자기 가족들 다 데리고 와요. 그래서 동부교회가 그렇게 역사 일어났다. 나중에 보니까 형제, 자매, 다 가족들이다. 정말 세상 살릴 거 밖에 없어요. 내가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은 모자란 게 아니다 완성된거다. 온전한 자가 된거다. 그리고 영원한 축복을 받았어요. 신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버린거다. 이게 자녀거든요. 진짜 깨달으면. 그러면 할 게 뭐 있나? 그래서 우리는 현장 살리는 말씀운동 펴는 거예요. 이제는 이걸 얘기해줘야 되니까. 당신 망하고 있지 않나. 구원축복이 뭔가. 이걸 계속 얘기해줘야. 시간 장소 정해놓고 듣도록 해줘야한다. 이러면 어느날 이 사람이 말씀 속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
이 일 해야 하는데 같이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을 알고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어떤 일꾼을 쓰시는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한 사람을 쓰신다. 성경은 이 얘기다. 왜 이스라엘이 망했습니까? 불신자 여섯가지 상태에 빠져서다. 언제 세계정복하나? 말씀운동 해서다. 그러면서 일꾼 찾는거다. 이 언약을 붙잡고 계씨라. 그리고 기도하시라.
2. 기도
명상의 힘이 대단하다. 석가 보세요. 육년 동안 나무 밑에서 명상했는데 불교가 세계 장악했다. 지금도 유럽, 미국에서 파도든다. 일본은 불교가 장악했다. 마호메트가 굴에서 명상했다. 명상한거다. 근데 13억을 장악했다. 사람들은 하라고 하는데도 안해. 니찌렌이란 사람이 산에서 명상하다가 창가학회 만들어냈다. 일본 천만 명 장악했다. 그리고 한국에도 창가학회 12십만 된다고 해요. 명상이 그렇게 파워가 있는거다 지금 가만히 보세요. 강증산이 명상했다. 대순진리교가 4백만이다. 증산도 다 명상단체다. 그런데 안 해 우리는. 불신자들 보세요. 빌게이츠가 일주일 동안 자기는 명상하는 시간 갖는대요. 스티브잡스도 굉장히 명상 속으로. 명상하는 사람들이 시대를 움직이는 지혜를 얻는다* 우리는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우연히 발견하는거다. 연구할 때 발견할 거 같지요? 아니다. 딴짓할 때 나온다.
어떤 학자는 일부러 편의점 가서 있는대로 잡지책 산대요. 거기 보면 여자사진 나오는거 음식, 자동차 나오는거 다 본대요. 아무 생각 없이.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거든. 하다가 번쩍 하는거다. 진짜 유레카! 시대를 살리는 지혜가. 명상의 힘이 대단한거다. 명상은 우주를 통합니다. 우주에서 뭐가 내려와요. 지혜가 와요. 이래가지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묵상하라고 해도요 죽어라고 안 합니다. 나는 지난번에 방송에 보는대요. 작곡가인데 미치겠대. 이 사람은 창작을 하는 사람이에요. 안 떠오른대. 이래가지고 절에 명상하는 템플스테이 들어온거야. 명상하는거야.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해서 안 돼. 그런데 막 들어간거야. 여러분 세상 살리려면 지혜 필요합니다. 내가 지혜가 안 필요하다는 거는 남 시키는 일만 하고 있는거다. 내가 리더를 하는 게 아니라 남 밑에서 심부름만 하는거다. 조립하는건 아무나 하는거다.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하고 뭔가 바꾸는 사람은 반드시 명상의 시간이 있다. 노예처럼 맨날 시키는 일만 하면 되겟나? 그러면 돈 얼마 못 벌어요. 창조적인 일을 하셔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둘 중에 하나 하셔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은 묵상하는거다.
묵상은 다른세계를 통하는거다. 우주는 다른세계가 아니다. 그런데 보좌는 다른세계에 있는거다. 이 창조에 속하지 않는 참장막이 있다. 이 세계를 지금 끌어당기는게 묵상이다. 여러분 진짜 하시라니까요. 이 안에 어마어마한 게 들어있다. 이 부분 놓고 진짜 기도하시라.
1) 정시기도
그래서 정시기도 하시라. 다니엘이 정시기도 했다. 모슬렘은 정시기도 때 사이렌 울린다. 그렇게 해서 세계 정복했다.
2) 24기도
24가 뭐냐? 호흡 따로, 일 따로 하지 마시라. 호흡 속에서 모든 일을 하세요. 그게 24입니다. 여러분 예배 드릴 때도 입 벌리고 보지 말고 호흡하면서. 제일 처음에 입으로 폐 속에 있는 공기 다 내버려. 그리고 입으로 들이마시면 안 좋은 공기 들어오니까 코로. 그러면서 코로 천천히 내쉬라. 코로 내시면 남아있다. 남은건 입으로 또 내쉬고. 이렇게요 호흡으로. 호흡 하면서 다 하세요. 호흡하면서 밥 먹으세요.
말하자면 뇌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내가 호흡이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나? 5분만 안 하면 뇌가 죽어버려요. 가장 치유에 좋은 게 뭐라고 생각하나? 좋은약인가? 좋은 약 먹고 계속 염려한다. 좋은 약 먹고 저거 죽여야 된다. 그런다. 어떤 분이 그래. 저거 죽여야 된다 그래요. 그러면 지가 먼저 죽어요. 지가 죽어버려요. 자기 뇌가 손상을 당해버려요. 예수님께서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한 말씀은 치유되는 말씀이다. 치유와 관계된 게 안식이다. 여러분 뇌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 수 있는게 뭔가? 복음이예요. 그리고 뭔가? 호흡. 충분한 호흡. 그러면 뇌가 알아서 다 해요. 그런데 우리는 호흡이 엉망이라. 그리고 하루종일 다른 사람 말하고 다른 사람 얘기하고. 그걸로 나를 채운다. 그러니 이 뇌가 기능을 제대로 못해요. 뇌가 혼란스러운거야. 어떤 사람은 자기 몸을 공격해. 면역체계가. 하도 내가 염려하고 스트레스에 잡히면 내 몸이 나를 공격한다니까요. 약으로 되나 그게. 다른 방법 없어요. 안식 속으로. 그래서 24이거는 굉장히 건강과 관계되어 있다.
3) 깊은기도
여러분이 세상을 리드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는 이거에 달려있다. 안그러면 맨날 남의 밑에서 시키는 일만 한다. 월급도 제대로 주나? 개떡 같이 주는데.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 돈 안주겠나 고민하는데. 직장 그만 안 둘 정도만 줘요. 그거 가지고 어떻게 삽니까. 그러면 창조적 지혜가 어디서 나오나? 깊은기도 속에서 나를 없애는 시간* 진짜 아이디어는 내가 없어질 때 나온다. 이게 방법이라니까요. 우리는 내가 뭐 만들어내고 찾아내고 그때 나올 거 같지요. 그때 안 나와요. 우연히 나온다. 우연히 발견한다. ‘아!’ 이게 나와요. 기도는 굉장한 것이 된다. 우리는 언약 가지고 있다. 기도하시라니까요. 그런데 ‘되겠나’ 이런다. 사실은 불신앙이 지배한다 우리를.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포기하고 인생 사는거다. 그러면 그 불신앙을 버려야 돼요. 정말 모세가 묵상했는데요. 모세 혼자서 애굽 꺽어버렸어요. 다윗 보세요. 다윗이 묵상의 사람이다. 시편 절반을 다윗이 내놨잖아요. 엘리사 보세요. 묵상의 사람이에요. 바울 보세요. 깊은기도의 시간을. 계속 기도하세요. 보좌하고 연결되어 있어야 돼요. 내 생각에 사로잡혀 잇는게 아니다. 보좌하고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3. 전도
1) 행1:13-14
내가 있는 현장에 행전 2장의 응답이 온다. 2:!4-17. 여기에서 문이 열린다. 그게 다락방이다. 내가 있는 현장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15개 나라 사람의 문이 열려졋다.
2) 10:25-26
- 팀사역
- 전도팀사역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한 전도팀사역이다. 제자 찾는거다. 여러분이 모든 만남 속에서 제자 찾아야 한다. 인생을 왜 시간 낭비하나? 제자도 아닌데.
- 현장팀사역
바울팀은 가는 곳마다 현장팀사역 했다. 다락방전도는 현장에 다락방 세우는거다. 말씀운동 세우는거다. 그게 전도다. 어디든지 그거 만들어놓고 나와야 한다. 이 속에 하나님의 굉장한 축복들이 있다.
3) 미션홈
그리고 미션홈의 축복이다. 일꾼을 불러서 이 사람에게 뭘 가르치나? 말씀 기도 전도의 삶을 가르치는거다. 그리고 자녀에게 이걸 가르치는거다. 말씀 기도 전도.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4)전문교회
전문교회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브리스길라가 천막 짜는 일 가지고 했다. 내 사업이 세계복음화와 관계되어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뭐하나? 지금 보세요. 유대인들은 그 모든 사업을 오실 메시야에 맞춘다. 유대인이 세울 메시야 기다리고 있다. 프리메이슨들은 전문인들 찾습니다. 만약에 한 분야에 성공하면 메이슨들이 찾아온다. 두 가지 얘기해요. 가입할래, 죽으래. 살라면 가입해야지. 이래가지고 세계통합 한다. 그래서 서로 형제애 가지고 도와준다. 메이슨을 이길 수가 없어요. 전세계에 깔려있다. 내 하는 일이 지역을 살리는 일이 되어야 한다. 제가 볼 때는 그렇다. 사업을 어느정도 하고 계신 분은 지역 살릴 수 있다. 조금만 하면. 그런데 아예 마음이 없다.
5) 지교회
마지막으로 내가 있는 지역에 복음을 완전히 다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에베소에 일어났던 역사다. 적어도 내가 사는 지역에 모든 사람이 복음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이걸 하고 우리는 로마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울에게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래서 진짜 말씀이 다입니다. 굉장한 세계가 있다. 언약을 붙잡으셔야 한다. 기도하셔야 한다.
사람말 듣지 마세요. 기도하세요. 보좌와 연결되세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모든 삶을 가지고 전도의 축복을.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얘기했어요. ‘한 사람이 구원 받는 건 천하보다 귀하다“ 세가지 회복 기도하시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칠천인을 선지자로 세우라(롬11:1-6)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이번 주까지 원단메시지 다시 한번 나눕니다. 세 번째 원단메시지 제목이 칠천인을 선지자로 세우라 하셨습니다. 지금 중국 같은 경우는 선지자를 없애려고 한다. 목사들 보고 ”너 목사 하면 법으로 다스리겠다 돌아가라“ 이런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오겠나? 이스라엘에 3년 이라는 기근이 왔다. 지도자들이 잘 알지를 못하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뭘 하셔야 합니까? 전도이지요. 선지자라는 말은. 현장에 하나님 말씀 끊기면 큰일난다. 여러분이 선지자 역할 하셔야 하고 선지자를 키우셔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말씀운동 해야 하나? 창세기가 중요하다. 그리고 출애굽기지요. 빠져나와야돼요. 그러면서 광야에서 영적인 세계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해야 될 거는 언약궤를 따라가는거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는 겁니다. 이 네 가지 가르쳐야 됩니다.
여러분 창세기를 통해서 중요한 것을 회복해야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어떤 가운데에서 창조를 하셨습니까?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 굉장히 무질서다. 이 속에서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 어떻게 창조하셨나? 말씀으로. 그래서 우리는 흑암, 혼돈, 공허, 이걸 굉장히 싫어한다. 아니에요. 그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거다. 왜냐면 하나님의 영이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는 그 하나님의 영의 음성을 들으면 된다.
어떤 일이 벌어졌나? 새하늘과 새땅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시라. 그리고 이제는 에덴을 만드셨어요. 여호와의 동산 아닙니까? 모든 충만한 것이 있는 것이고 그 에덴에서 나오는 물이 모든 것을 살렸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에덴동산 중앙에 두신거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 먹지 마라.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셨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에덴을 창설하시고 거기에 두신거다. 그러면 말씀만 따라가면 된다
그런데 뱀이 나타났다. 이 뱀이 누군가? 천사가 타락해서 나타난 존재다. 이게 인간에게 인간에게 나타나서 속인겁니다. 이 나무의 실과 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결코 안 죽는다. 이래 가지고 이제 3:1-6에 이 실과를 먹게 된다. 이게 모든 문제의 시작이 되는거다. 다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난 다음부터 흑암 혼돈 공허가 들어오게 된거다. 인간이 어떻게 되었냐면, 저주의 근원이 되었어요. 저주를 막아보려고 죽음을 막아보려고 도시를 만들었어. 그리고 법도 만들고 그리고 많은 조상들이 나왔어. 이러다가 번성의 시대가 온거다.
번성하지요. 그런데 네피림이 빠져버리고 사람들은 타락하기 시작하고. 이래서 홍수라는 재앙으로 다 죽게 됐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다시 시작하셨는데 또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았다. 이제는 시날평지에 모여서 대도시를 만들자. 이래 가지고 탑을 쌓고 우리 이름을 내자 흩어지지 말라. 이래 가지고 바벨탑을 쌓았다. 인간이 하나님 떠나서 살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음부터 복음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너를 속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걸 아벨이 깨달았다 단을 쌓고 피 제사를 드렸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증거하는 아벨을* 첫순교자로. 그래서 다른거 한 게 아니라 믿었다. 15:6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 하신 이유가 뭔가? 믿었다.
그래서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이다. 뭣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 입고 오셨나?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셨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셨다. 단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 영접하는 자. 이거 믿으면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영접했다. 멀리서 보고 환영했다. 정말 예수 믿었더니 어떻게 되었나? 하나님의 형상이 뭔가?? 복의 근원이다.
내가 실력도 없고 나 때문에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여러분 때문에 돼요. 두고 보세요. 정치인 때문에 되는 게 아니라 복음 깨달은 여러분 때문에 되는거다. 창26:1-5 보세요. 이삭에게 기근이 들어왔다. 우리에게 약한 부분이 이거다. 경제의 흐름.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여기에서 여러 생각이 나온다. 하나님이 이삭에게 “언약 안에 있어라” 그러면 내가 약속한 걸 이룰 것이다“ 언약 안에 있었는데 백 년의 응답이. 이삭 때문에 경제가 살아났다
야곱 보세요. 야곱은, 하나님의 형상들은 하나님의 보좌와 닿았다니까요. 여러분은 사닥다리가 보좌까지 닿아 있는 사람들이에요. 네피림이 아니에요. 불신자들은 지금 네피림 받으려고 환장한다. 우리는 그거 아니다. 사닥다리가 쫙 놓여있다.
그리고 우리는 바벨탑 쌓는 거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해, 달, 별이 절하는거다. 형상이 회복됐다는 말은 이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요셉에게 주셨다. 그게 출애굽기다.
이 애굽을 열두 지파가 장악했다. 그 열두 지파가 애굽의 완전히 명문가문이 되었다.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가문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이 가문이 완전히 노예로 추락해버렸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왕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게 이스라엘이다. 한때 애굽을 장악했으니까. 이것들 죽여야 된다. 이런거다. 그런데 여러분 어째서 노예가 되었습니까? 복음 놓쳐서. 그리스도 놓쳐서 이스라엘은 노예가 됐다. 그리스도 놓치면 뭘 이기지 못하는 줄 아세요? 우주는 귀신이 노는 데예요. 달에 간다 구경하고 왔다 뉴스나오는데 그건 인간이 노는데가 아니에요. 귀신이 노는 데이지. 네피림이란 단어가 우주란 단어예요. 위에서 떨어졌다는 단어다. 미국사람들은요 유럽사람들은 귀신을 우주인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행성에서 왔다 이렇게 생각해요. 초월적인 힘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엡2:2 아닙니까? 성경은 마귀를 보고 공중권세 잡은 자라고 한다. 인간하고 천사하고 달라요. 이 천사들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전에 김형삼집사하고 중국에 유명한 법사를 만났다. 당신에 대해서 다 읽어낼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물어봤다. 우리도 그럴 수 있나? 방법은 간단하다. 당신한테 물어보는 거 아니고 당신 집안을 장악한 귀신을 불러서 물어보면 된대요. 귀신이 귀에다 얘기해 준대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느나라든 상관이 없대요. 영들은 시공간을 초월해요. 안 죽어요 안 죽어. 귀신은 안 죽는다. 그래서 지옥에 가두는 거예요.
미국에 사이언톨로지라는 교도 우주인 섬기는 데다. 이걸 마귀가 장악했다. 네피림 아닙니까? 그리고 지구를 장악했다 창3:1-6, 마4:1-11에 마귀를 보고 세상 임금이다. 마귀가 지구 장악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려고 기도하는데 마귀가 나타났다. 내게 절하라. 장악했어요. 이 마귀가 세상임금이라 세상에 관원들 왕들 그거 아니에요. 진짜는 마귀가 세상 장악했다.
그리고 지금 뭔가? 마귀가 마지막 때에 천하를 속인다고 했다. 3단체가 지금 가상를 창조했다. 메타버스를 만들었다. 지금 사람들이 메타버스 속에서 산다. 게임은 눌러서 몇 마리 죽이고 이런 거였는데 요즘게임은 그거 아니라 세계관이 있어요. 이제 말하자면 3단체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했다. 이제는 구체화 되기 시작했다. 메타버스 안에 지구를 만들고 땅을 팔기 시작했다. 메타버스 쳐보세요. 거기에 땅 얼마 나온다. 영화도 전부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다. 스타워즈 이런게 굉장히 인기있는 작품이다. 메타버스. 그 메시지를 가장 잘 던진게 매트리스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사람이 연결된거야. 누워서 연결이 된거야. 안 움직여. 가상세계에서 사는거야. 매트릭스는 엄청난 메시지다. 요즘엔 점점 그렇게 되어 가요. 이제는 영양공급도 찌르면 돼. 그러면서 실제로는 가상공간에서 돌아다니는거다. 나중엔 거기에서 빠져나온다는 메시지를 담고있는데 못 빠져 나와요. 지금 아이들이 집을 안 나와요. 이젠 택배로 다 주문하면 돼. 이래가지고 집에 앉아서 가상세계를 사는거다. 그리고 유투버들이 올린 남미 구경하고 그래. 그리고 게임 속에 가상세계 속에 들어가는거다. 마귀가 완전 지구를 장악했다. 네피림이에요.
이번에 아이들 핸드폰 다 걷고 금요일날 다 나눠줬어. 이래가지고 내가 핸드폰 가지고 있으니까 애들이 나한테 오는거야. 강아지처럼 한 번 시켜달라고. 보현이 유담이 시온이 이 세 놈이 나한테 붙어가지고. 이래가지고 알았다 메타버스 속으로 들어가라 했다. 이 놈들이 신난거야. 이러다 갑자기 단속반이 왔어요. 제 집사람이 온거야. 와서 보니까 하고있거든. 이래가지고 하지마라 이런거야. 내가 안 줘야 되는데 줬어. 하도 귀찮게구니까. 그런데 내 시계는 돼. 이 시계를 붙들고 게임을 깔아가지고. 우리 보현이는 포기하고 자고. 두 놈이 붙어가지고. 유담이 하고 시온이 하고 12시까지 했다는거야. 나는 자고 있는데 팔을 땡겨가지고. 이러면서 아침에 한다는 얘기가 아니 왜 그렇게 코를 심하게 고냐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야. 이 시계 작잖아요. 이 시계 통해서 메타버스 속으로 들어가는거야. 그거 보면서 아, 이게 굉장히 강하구나 아이들한테. 여러분 진짜 영적인 세계가 있다. 새하늘과 새하늘이 있다. 우주도 아니에요. 망할거다. 지구도 망할거다. 메타버스는 더 쉽게 망한다. 그러면 우리가 영존하는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여기로 들어가지 말고 맨날 여기에 있으라는거다. 이래서 계속 어려움 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주 간단하게 얘기한거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거. 이 메타버스 속에서 나오는 거 굉장히 간단하다.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인방과 설주에 발라라. 이때 모든 재앙이 넘어갈 것이다. 피바른 집을 넘어가. 그리고 애굽의 모든 귀신이 심판 받는다. 말씀운동 할 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씀운동 할 때 모든 흑암이 무너진다. 메타버스 세계가 망해버려요. 우주를 잡고 있는 네피림 세력들이 망해버려요. 이 속에 들어가는 말씀운동을 펴라.
그래서 모세가 출3:18을 설명한거다 아브라함이 잃어버렸던 희생제사를 회복해야 되는거다. 이 언약이 아니고서는 재앙을 이길 수 없다. 사단의 세력을 꺽을 수 없다. 불신앙의 시스템이 절대 안 무너지는데 피 바를 때 무너진다. 요즘 보니까 학교 앞에서 아이들 핸드폰 뺏는다고 하잖아요. 예배 드릴 때도 그렇게 해야돼요. 싸나운 선생을 앞에 세워서 핸드폰 뺏어야 돼요. 안 그러면 예배 안돼요. 듣는 척 하면서 안들어요. 성질 드러운 선생님 세워서 핸드폰 뺏어야 돼요. 아이들이 이 메타버스 속에서 살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리스도가 뭔 말인가를 알아야. 왜 그런가? 진짜가 있다. 홍해를 건너게 하신거다.
홍해가 뭔가? 세례 받는거다. 바닷물에서 세례 받았다. 세례는 뭔가? 죽음을 말한다. 3세계에 대해서 죽었다. 우주에 대해서 죽은 나, 지구에 대해서 죽은 나, 메타버스에 대해서 죽은 나. 왜 그런가? 새하늘과 새땅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끄신거다. 진짜 답 중에 답이에요. 이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묵상을 통해서 이끄신 거예요. 아이들이 봐야 될 게 있어요. 히9:11. 이 창조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온전한 세계가 있다. 이거는 그의 나라와 그의 보좌는 영영하다.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지만 실존한다. 이 일에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이 있다. 낙심하지 말고 찾아라. 새하늘과 새땅을 찾아라* 이게 묵상의 키입니다. 묵상하다가 다른세계가 있구나. 이게 진짜구나.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아니 이것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고. 메타버스 속에 집어넣었다니까요. 진짜는 뭔가? 우주가 진짜인가? 아니에요. 새하늘과 새땅이. 여기에 히12:22-24에 천만천사와 장자들의 총회, 의인의 영들, 천만천사.. 나온다. 하나님의 형상들. 이게 보여져야 돼요. 아 다른 세계가 있구나. 우주에서 온 게 아니다. 천만천사가 있구나. 그런데 이 세계가 하나님의 장막을 향해 있다. 이걸 본 거예요. 말하자면은 빛이 여기에서 나오고, 영원한 생명의 강이 흐르고 있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하나님을 섬기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고.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그 보좌 우편에 하나니의 아들. 이 세계가 모든 것의 중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거다. 이 눈을 떠야 돼요. 묵상하면서 아, 있구나. 아 히브리서 11장에 있는 인물들이 이것을 발견했구나. 너무 실제적인 일이에요 이게. 너무 실상이다. 게임세계에서 1등하고 그런 거 아니에요 인생은. 하나님의 보좌를 회복. 그리고 형상들.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묵상해야돼요. 그래서 이거 깨닫게 해야 돼요. 묵상 속에 들어가도록. 그리고 정말 우리는 뭐 해야 됩니까?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야돼요. 그래서 정말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육도 있지만 인간은 영이 중요하다. 그리고 인간을 살리는 것은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생명으로 빛으로 거하셨다 그런데 떠났다. 어떻게 떠났나? 뱀의 말을 듣고 언약을 어긴거다. 이래서 하나님의 영이 떠난거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이 바로 찾아오셔서 복음을 주신거다. 그게 창3:15이다 이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희생될 것을 믿고 단을 쌓았다. 그게 창4:4이다. 양을 잡고 피를 뿌렸다. 8:20 노아가 단을 쌓았다. 아브라함과 그 자손이 단을 쌓았다. 이스라엘이 단을 회복하는 날 하나님은 출3:18 이걸 설명하셨다. 성막을 만들어라. 히8:5에 이건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이다.
그런데 모형이 아니라, 예언된대로 말씀이 육신이 돼서 이 땅에 오셨다.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언되었잖아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 지셨다. 요19:30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히10:10-12 단 한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그래서 이 사실 믿고 깨달을 때 하나님의 영이 다시 들어온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장막이 들어오는거다. 어디 가서 예배를 드립니까? 사마리아인들은 조상들이 예배하던 곳에 가서 예배하는데 그게 맞습니까? 이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거다. 이제는 성전을 헐어버려라. 예수이 성전이니까. 그래서 영을 진리로 누리는거다. 이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가 여러분 안에 계신다. 진리가 뭔가? 그리스도를 누리는거다.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서 그리스도의 일 하신다.
그러면 뭐 하시나? 언약궤가 여러분 안에서 일하신다. 요14:10-12 공생애 하신 그 일을 이루신다. 이제는 하나님의 영을 누리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성소 안에 있는 축복이 일어난다. 여러분 통해서 빛이 나오는 거예요. 이거는 시각을 말하고 눈을 말한다. 그리고 향에서 향이 나와요. 냄새라. 여러분은 생명의 냄새요 사망의 냄새다. 그리고 여기에 떡상이 나온다 생명의 맛. 영원한 생명의 물. 맛이다. 입이다. 그리고 언약궤다. 귀잖아요. 아름다운 소리.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 살아난다. 말씀생각 하시라. 그리고 그룹들이다. 천사지요. 성소 안에 있는 축복이다 천사들이 여러분 섬긴다. 여러분의 손을 말한다. 오감이다. 눈, 코, 혀 그리고 귀, 손. 그러면서 이제는 뭔가? 공생애 일이 나타난다. 여러분 통해서 요한복음의 일이 일어난다. 마태복음의 일이 일어난다. 누가복음의 일 하신다. 성공이 뭔가? 돈 많이 버는게 성공인가? 성공이 뭔가? 전도자의 삶 속에 있는거다. 사도행전의 걸음을 걷는게 성공이다. 그리고 마가복음의 일이 일어난다. 치유가 일어난다.
그리고 요21:15-18의 일이 일어난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진짜 복음은 하지 말라고 해야 한다 진짜 일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감추겠나? 여러분 안에서 빛이 나오고 향이 나오고 말씀이 나오고 영원한 생명의 맛이 느껴지고 어떻게 아무 매력이 느껴지지 않겠나? 그리고 공생애 하셨던 일을 하신다. 그래서 모시고 가는거다. 내가 이걸 하고 싶다 저걸 하고 싶다 그런 거 아니다. 인간은 보좌를 모시고 가는 존재다. 그래서 이걸 꼭 가르쳐야 한다. 창세기를 가르쳐야 한다. 인간이 뭔가? 세 가지 세계에서 빠져나오는 그리스도의 비밀 가르쳐야 한다. 광야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가르치고 보좌를 모시고 가는 비밀을 가르쳐야 한다. 한 주간 동안도 이 비밀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칠천인에게 제단을 회복하라(왕상19:8-20)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원단 두 번째 메시지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이유가 세 가지인데 그 두 번째 것 제단을 회복하라. 기도 회복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회복하셔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현장에는 이세벨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이세벨이 아합왕의 부인 아닙니까 이게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어떤 운동입니까? 이세벨이 팔백 오십명의 귀신들린 자를 세운 겁니다. 한 팔백 오십 명 정도 귀신들린 사람들. 이래가지고 아합왕을 완전히 장악했다니까요. 정치를 장악하는 거예요. 이게 힘이 있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귀신들린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니까요. 우리가 이걸 잘 보셔야 한다. 현장에 귀신의 능력들이 나타나니까.
왜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했나? 기도를 놓친거다. 이러니까 이스라엘에 계속 재앙이 오는 거예요. 삼년 동안 기근이 왔다. 언제 기근이 해결됐나? 8백5십명 귀신들린 자 없어지는 날 기근이 해결됐다. 갈멜산에서 8백5십명 귀신들린 자 죽이거든요. 그러면 재앙이 왜 왔다는 걸 알잖아요. 우상숭배 때문이다. 중국현장도 잘 보셔야 한다. 정치인들 힘 없어요. 중국에 일어나고 있는 이세벨 운동 막아야 돼요. 막아야 되는데 사실은 이스라엘은 기도의 비밀이 없다. 기도를 안 한다니까요. 그래서 진짜 기도를 회복하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뭘 이해 하셔야 하나?
1. 이세벨운동
이게 네피림 운동이다. 뭐가 위에서 떨어져요. 이 마귀가 에베소서 2장 2절 공중권세 잡은 자이다. 그래서 위에서 뭐가 떨어진다니까요. 떨어지는데 이게 산에도 붙는다니까요. 또 나무에도 붙어요. 집에도 붙어요. 어떤 지역에는 짐승을 섬긴다니까요. 동물에도 붙어요. 예전에 인도에 보니까 소한테도 절한다. 그래서 소가 대단한 게 아니라 네피림이 있었다. 어떤 집에는 귀신 나와요. 예전에 중국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집이 싸게 나와서 갔더니 귀신이 나오는 집이라. 영적인 게 물건에도 붙는다. 그림에도 붙고. 옛날에 이런 거 많이 섬겼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말을 못한다. 진짜 영적인 게 사람한테 붙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 게 뭡니까? 눈이 열려져야 한다. 언제 눈이 열려지냐면, 영적인 게 와서 붙으면 열려진다. 그래서 세상에는 네피림들이 있다. 크게 두 가지이지요. 육신의 눈이 있고요. 귀신의 세계, 영적인 세계를 아는 눈이 있다. 그래서 보통 가지고 있는 육신의 눈이 있다. 기공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기공의 세계가 있다고 한다. 기공을 가지고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한다. 이건 하나의 육신적인거다. 진짜는 영적인 게 와서 붙는거다. 이것도 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낮은단계, 중간단계, 높은단계가 있다. 낮은 단계의 것이 오면 무당 정도읮수준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당의 특징 안다. 무당은 귀신이 오면 무당이지만 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무당 고민이 이거다. 신이 안 와. 그래서 신 받으려고 다닌다. 자기께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한 단계 올라가면 아예 귀신을 동원하는 사람이 있어요. 정치인 뒤에 귀신을 붙여줘요. 높은단계의 사람들은 내가 신이다 이렇게 나타나요. 종교를 하나 만들어버려요. 아니면 종교의 한 파를 만들어버린다.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해요. 쳐다만 봐도 능력이 나타난다. 현장엔 이렇게 네피림운동이 일어난다. 공중권세 잡은 자 통하면서 능력이 나타난다. 진짜 있습니까? 있잖아요. 중국에 기운동 확 일어나잖아요. 명상운동이 이거다. 그냥 사람들이 티벳에 가는 게 아니에요. 왜 가냐면 귀신들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2. 기도회복 – 보좌 (모세오경)
그런데 우리는 뭘 지금 회복 못하고 있나?* 기도회복을 못 하고 있다. 그래서 기도 회복 하셔야 해요. 우린 이런 네피림의 세력을 섬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이 보좌를 통해야 돼요. 그래서 모세오경이 얼마나 중요한가? 영적인 세계의 비밀이다. 창세기는 가장 근본적인 걸 설명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1:1, 무질서 속에 하나님은 운행하셨다. 1:2. 셋째날에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 만드셨다. 1:27-28. 그리고 에덴의 축복 주셨어요. 에덴 동산 중앙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어요. 2:17. 그런데 뱀의 말을 들은거다. 3:1. 뱀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천사가 타락했다. 이래서 흑암 혼돈 공허가 됐다. 이게 하나님의 형상 닮은 인간에게 나타난거다. 이게 와서 나무의 실과 먹어라 했다. 어긴거다. 이래서 다시 흑암 혼돈 공허가. 새하늘과 새땅을 누려야 되고 하나님의 형상을 누려야 되는 존재다. 에덴을 누리면 안식을 누리게 되는거다. 그런 인간이 또 다시 말씀 어기고 이 속에 들어간거다. 1:2. 3:16-24. 저주의 근원이 되었다.
이 저주가 계속 오는거다. 죽음이 오는거에요. 4:16-24. 이래서 법을 만든거다. 도시, 법, 조상. 이러니까 번성하는 것 같이 보여요. 6:1-8. 그런데 네피림이 있었다. 이렇게 발전한 시대에 현장은 완전히 네피림에 빠져있다는 사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나? 재앙이 올 수밖에 없다.
이러면서 하나님이 또 새로운 시작을 하셨다. 11:1-9. 바벨탑을 쌓는거다. 시날평지에 모여서 대도시를 건설하는거다. 탑을 세웁니다. 아 하나님의 이름 필요없어. 우리 이름을 내자. 그리고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자. 자 이게 메이슨들입니다. 이게 지금 하나님 떠난 인간입니다. 흑암 혼돈 공허 속에 산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망하지 말라고 복음을 주신거다. 3:15. 여자의 후손이 올 것이다. 그가 희생될 것이다. 메시야가 희생될 거를 설명했다. 4:4. 이걸 믿는 자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거다. 15: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걸 끝내신거다. 이때 창12:1-3에 형상회복 되는거다. 복의 근원이다. 여러분 때문에 복을 받아요. 그 전에는 인간 때문에 저주 받는다. 완전 존재가 바뀐다. 언약 가진 자 때문에 천하 만민이 살게 된다. 그래서 이삭에게 경제 문제가 왔다. 하나님이 주신 답이 뭔가? 그 땅에 거하라. 내가 약속한 것을 이루겟다. 우리는 경제문제 아니다. 야곱에게 환란 왔다. 형상을 죽일라고 한다. 하나님의 형상 없앨라고 하는데 못 없애요. 보좌와 사닥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28장이다. 37:1-11에 해 달 별이 절하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살아야 돼요 우리는. 그런데 가인처럼 흑암 혼돈 공허에서 산다.
그래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복음의 언약,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 끝냈다. 이 사실을 믿으면 된다. 믿으면 돼요. 정말 이걸 붙잡았더니 어떤 일이 일어나나? 완전히 애굽을 장악했다. 12지파가 애굽에 최고의 가만이 된거예요. 애굽을 장악한 12지파. 완전히 서밋의 자리에 오른거다. 그런데 또 언약을 놓친거다. 사람들이 착각해. 자기들이 잘 한 줄 알고. 잘 되면 그렇게 착가해버린다. 이래서 이스라엘이 노예가 되어 버렸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 몰라서 그렇지 엡2:2 보니까 마귀가 공중권세 잡고 있다. 우주를 장악했다니까요. 말하자면 위에서 떨어진다는 게 뭐예요? 우주에서 오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사람들은 귀신하면 산신령으로 생각하는데 서양인들은 우주인으로 생각해요. 그러니까 어벤저스 보면 우주에서 날라다니고 그러는데 그게 전부 귀신들이에요. 말하자면 마귀가 우주를 장악했지요. 마4:1-11에 예수님한테 그랫다. 천하만국과 영광을 네게 주겠다. 이 창3장 사건으로 마귀가 지구를 장악했어요. 세상임금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제는 귀신들린 사람들이 새 하늘과 새땅을 창조해놨다. 계12:9입니다.
마지막 때 마귀가 천하를 속이는데 가상세계를 만들어서 지구를 속인다* 그 단어가 나왔는데 그 단어가 메타버스다. 3단체가 창조해낸 새하늘과 새땅이다. 우리 아이들이 게임하고 있는데 그 게임이 메타버스예요. 영화 어벤저스가 나오는데 그 세계가 메타버스를 말한다. 이제는 지구가 인터넷 상에 창조됐다. 메타버스에서 땅을 사요. 뉴욕은 얼마 정도 하고 서울은 얼마정도 하고. 3단체가 이 세계를 메타버스에 가두고 자기들은 지구를 장악하고. 이런 식으로 완전 노예가 되었다. 아이들 보세요. 아이들이 메타버스 속에 있다. 게임한다. 영화가 전부 메타버스의 세계다. 현실이 아닌데.
여기에서 어떻게 빼내겠습니까? 애들 여기에서 건져야 되는데 어떻게 건지겠나? 아이들 어쨌든 여기에서 빼내야 되지 않나? 어렵지 않다. 대단해 보인다. 메타버스, 지구... 대단해보여.
유월절 피 바르는 날 빠져나왔다. 요1:29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거다. 예수님이 요19:30에 다 이루셨다 하셨다. 그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된다. 요1:12. 이 피를 바르는 자 재앙이 넘어가요. 그리고 모든 귀신, 애굽의 모든 귀신이 심판을 받는다. 그리고 이 어마어마한 세계관이 애굽이 망해버리는거다. 그래서 다른 거 없다. 그리스도 운동 하세요. 처음에 못 깨닫는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열 번 째 찾아갔다. 갈 때마다 그리스도 말했다. 그래서 갈 때마다 흑암이 꺽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완전히 결론 내는 날 무너졌다.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 못 빼낸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냈다.
그리고 홍해를 건너게 하셨다. 홍해는 세례 말한다. 세례는 뭔가? 죽음을 말한다* 나는 이 지구에 대해서 죽었다. 메타버스에 대해서 죽어버렸다. 그러면 나는 어디에 있나? 하나님이 광야에 두신 거예요. 이게 방법이에요. 진짜 복음 깨달은 사람을 하나님은 광야로 데리고 가셨다. 왜 광야로 가셨나? 새하늘과 새땅을 봐야 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을.
그래서 히11장의 인물이 이걸 봤다. 이 창조에 속하지 않는 세계, 이 세계는 더 크고 온전한 세계다. 1장8절에 보니까 그 나라와 보좌는 영영하다. 영영이란 말은 불변하다는 말이다.
제가 영상 보는데 제주영상 보는데 김건일 장로님이 젊게 나오더라. 그거 보면서 우리 장로님이 60대 때야. 그런 때가 있었구나 생각했다. 변해요 인간은. 그런데 불변하는 세계가 있다. 그런데 이게 나타나고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속는거다. 새하늘과 새땅이. 여기에서 형상들을 봐야돼요. 히12:22-24. 너희가 이른 곳이 어디냐? 장자들의 총회, 의인의 영들. 형상들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에덴을 회복하셔야 해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에덴. 이게 모든 걸 살린다.
하나님의 집이 모든 걸 살린다. 여기에서 빛이 나오고 생명이 나온다. 사60:1-2 요9:5 마5:13-15. 빛. 겔47:1-11 성소에서 나오는 물이 모든 걸 살린다.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다. 영원한 생명의 향기가 나올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름다운 소리가 나와요. 그리고 그룹이다. 이 그룹들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우리가 이걸 못 누린다. 하나님의 장막을 누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보좌 우편에 앉히셨다. 보좌 우편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고 계시다니까요. 왕의 일을 하고 계세요. 참왕. 대통령이 일을 많이 쓰시지만 저의 왕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제 대통령은 그리스도세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얼마나 애를 많이 씁니까? 그런데 저의 주석은 그리스도십니다 고백하셔야 해요. 중국을 시진핑 주석이 다스리면 영적인 문제 못 막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굉장히 애국자라고 생각해요. 중국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못 올라가요. 그리고 정치인들을 하나님이 세우신다고 했어요.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시주석은 영적인 거 못 막아요 오히려 이세벨 운동 하는 사람들한테 잡혀요. 역사 드라마 보세요. 왕 있으면 옆에 귀신들린 사람 있어요. 이세벨이 어쩌다 나타나는 게 아니라 항상 있어요. 그리스도가 우리의 왕이십니다. 중국에서 신앙생활 분들이 이 고백 하셔야 돼요.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나의 왕이십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들어야 돼요* 그리스도가 나의 제사장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댕히 나갈 수 있는 제사장의 일을 하신다. 그리고 보좌 앞에 나가서 뭐하나? 은혜 받는거다. 재앙 해결하는거다. 여러분이 재앙 해결할 수 있다. 바로왕이 재앙 해결 안 돼서 누가 찾아갔나? 모세 찾아갔다. 모세가 재앙을 걷어갔어. 모세가 걷어 갔습니까? 아니에요. 모세가 보좌 앞에 나간거다. 보좌 앞에 나가서 재앙을 없앤거다. 신자가 얼마나 이렇게 큰 비밀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까? 재앙은 보좌에서 막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 말은 다 맞는 거 같은데 다 틀려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참왕이 다스려야 돼요. 이걸 광야에서 발견해야 돼요. 새하늘과 새땅. 영적인 세계가 정말 있구나.
그런데 우리 애들은 메타버스에 집어넣어서 애들이 혼란스럽다. 어벤저스 보세요. 이거 보는데 애들한테 성경 얘기하면 시시해요. 홍해가 갈라지고 이런 거 얘기하면 애들이 시시해. 어벤저스 보세요 날라다니면서 해결하는데.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메타버스 안에서 끄집어 내어야 해요. 방법은 다른 거 없어. 복음이 답 나도록 도와줘야 돼요* 계속 그리스도 얘기해야 돼요* 그러면 어느날 깨달아요. 나는 메타버스 세계에 대해서 죽었구나. 어런 멸망할 거 아니라 새하늘과 새땅.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세계 있다. 하나님의 형상들 보좌 이걸 광야에서 누리는 거예요.
이게 처음에는 쉽지 않아 보여요. 이번에 아이들을 숲에 데려다 놨어요. 할 게 없어요. 심심한 게 중요해. 그랬더니 어제는 애들이 김옥희 목사님한테 설교 길게 해달라고 했대요. 숲에 가기 싫어서. 완전 개그맨들이다 얘네들이. 심심해야돼. 광야. 정말 우리는 아무 것도 안 해도요 괜찮을 수 있어야 돼요.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다양한 걸 해야되잖아요. 광야에서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야 되는데 괜찮을 수 있어야 한다. 광야에서 이 세계를 봤다. 그게 이스라엘 백성이다. 그게 히11장 인물이다. 그런데 이 보좌를 계속 누리는데 어떤 일이 벌어지나?
언약궤가 움직인다. 이 궤를 매고 갔다. 우리는 어떻게 신앙생활 하면 되나? 언약궤가 움직이면 이 궤를 메고 가는거다 궤를 모시고 가는거다. 궤가 멈추면 멈추는거다. 영원히 이 축복을 누리셔야 한다* 그래서 기도를 회복하셔야 한다. 이 네피림 시대 어떻게 해야 되나? 영적으로 심각하다. 지금 일본은 이세벨 운동이 장악했어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에게 보좌의 비밀 누리는 기도의 비밀 가르쳐야 한다.
3. 어떻게
어떻게 기도하게 만드나?
정시기도다. 유대인이 세계 장악했다. 그게 뭐라고 생각하나? 정시기도예요*. 모슬렘들 시간되면 공항에서 자리 펴고 기도해요. 세계를 장악했어요. 사일렌 울리면 다 엎드려요. 정시기도의 능력, 기도는 능력이 있다. 정시기도. 그러면 우리가 어떤 면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 게 정시기도예요. 다니엘 보세요. 정시기도 못 하게 하는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고민이다. 정시기도 어떻게 시킬 것인가? 미래교회 중직자들부터 시켜야 될건데. 그래서 내가 머리르 자를까 생각했다. 여자들은 단발로 치고, 서로 합의 하에. 남자들은 빡빡, 스포츠로 깍어버리고. 남묘호랑개교 아시아를 장악했어요 정시기도. 남묘호랑개교 연구해보세요. 철저하게 정시기도 한다. 아니 보좌를 통하는 사람은 정시기도 안하고 오만 염려 다 하고. 하루종일 염려해.
그리고 24 기도 하셔야 한다. 이제는 호흡 속에서 모든 일을 다 하시라니까요. 우리는 호흡 따로 삶 따로입니다. 그러면 안돼요. 호흡 속에서 하셔야 해요. 항상 내가 호흡 속에서 다 하셔야 한다. 그걸 보고 24라고 해요. 그러니까 예배 드릴 때도 호흡 속에서 드려야 돼요. 우리는 엉망이잖아. 메시지 적으면서 호흡 엉망으로 하고. 그래서 이거 바꿔야 돼요. 호흡 속에서 모든 걸 다 하셔야 한다. 특히 암, 이런 거 걸린 분들은 철저하게 하셔야 한다. 암이라는 건 구조가 잘못된거다. 뇌가 제대로 일을 안해서 구조가 잘못된거다. 왜 뇌가 잘못되나? 뇌에다 스트레서 줘서 그런다. 그러니까 뇌가 기능을 제대로 못해. 치료는 가능한거다. 암 치료는 뇌를 편하게 만들어주는거다. 그러면 다른거 없다. 내가 가장 안식을 누리게 하는건 복음이다. 그리고 충분한 호흡이다.
그리고 깊은기도 속으로 들어가셔야 한다. 여러분이 중요한 때 깊은기도 속에 들어가셔야 한다. 이번 주간에 기도가 회복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칠천인에게 언약을 회복하라(롬3:4)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 또 한 주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셔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을 우리 강단을 통해서 주시기 때문에 사람의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는 시간 되셔야 되겠습니다. 이번 주간부터 3주간은 원단 메시지를 다시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여름되면 원래 여름수련회때 원단메시지 주고 하반기때도 기도하라고 하시거든요.
올 해 첫 번째 강의가 뭐냐면, 칠천인에게 언약을 회복하라입니다. 이 응답을 받도록 기도하셔야 하겠습니다. 지금 오늘 이스라엘이 왜 망하는가 설명하고 있다. 왕상19:8-20 이스라엘이 언약을 버렸다. 말하자면 하나님과의 모든 것이 회복되는 복음 아닙니까 이걸 버려버렸다. 그러니까 당연히 기도할 이유가 없지요. 제단을 헐고. 제단이 헐어져 버리는거다. 기도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리고 선지자를 죽였다. 이게 무슨 얘긴가? 전도가 없어진다. 현장에 하나님 말씀 전달할 선지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이스라엘이 망한이유다. 그래서 진짜 그렇다. 우리가 반대로 하면 된다. 이거 회복하면 된다.
중국에 정치인들은 정치를 잘 하려고 한다. 제가 볼 때 북한에 김정은 있다. 그 사람도 보니까 백성을 사랑하더라. 그게 느껴져요. 일 하는 사람 혼 내. 왕이라면 그럴 거 아닙니까. 왕이 된다는 건, 백성을 사랑하면 안된다. 어쨌든간 자나깨나 백성을 사랑하는거다. 그런데 계속 어려운거다. 중국에 황제들도 백성을 얼마나 사랑했겠나? 자나깨나 나라걱정 백성들 걱정, 생각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지금 시주석도 그렇지 않겠나? 애국하고, 안 그러면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진짜 나라 사랑하고 백성 사랑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밤낮 중국을 걱정하는데 계속 어려움 온다. 중국에 재앙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온다. 재앙은 옷을 바꿔입고 나타난다* 사람들은 모른다. 계속 중국에 재앙이 온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것 때문이다. 교회를 우습게 알면 안돼요. 교회가 사람들도 우스워보이고 그런데 그렇지 않다. 교회가 언약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 가지고 있다는 건 재앙을 막는거다. 출애굽기 보세요. 애굽에 재앙 계속 오는데 결국 교회가 막았다. 정치인 훌륭한데 재앙에 망해버렸다. 그런데 교회는 막았어요. 이렇게 중요한 게 교회라니까요. 나는 보면서요. 지도자들이 참 지혜가 없다. 이 사람들이 자료만 봐도, 정치 하려면 성경도 보고 자료도 봐야 돼요. 그러면 답이 나오는데. 교회는 사실은 묵인해줘야 돼요. 전에는 가정교회 하도록 묵인해줬다. 그게 잘 한거다. 걱정이 많이 되니까 자꾸 누르고 그러잖아요. 이게 지금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겁니다. 이게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도 되고 이게 지금 세계가 망하는 이유도 되고. 아무리 노력해도 이 세 가지가 안 되면 이길 수가 없다.
이걸 놓쳐버리면 현장엔 이세벨 운동이 일어난다. 아합왕의 부인이다. 이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8백5십명 귀신 들린 자들이 일어났다. 중국에 귀신들린 자들이 꽉 찼다. 중국에 기운동이다, 특히 도교에서 많이 한다. 그리고 그 라마교에서 많이 하는 명상운동. 라마 이 사람들이 유럽에 가서 백인들 제자 삼고 있다. 그리고 지금 뭔가? 샤먼이다. 무당. 그리고 또 요가 이런 것들. 그리고 문화를 가지고 귀신체험 하게 만드는 뉴에이지. 이 운동이 이세벨운동이에요. 네피림운동. 지금 이게 얼마나 강하게 일어나는지 모른다. 여기 들어가면 체험한다니까. 기공하는 사람들 만나면 그냥 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파룬궁 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봤다. 파룬궁하면 처음에는 몸 밖에서 뭐가 돈대요. 그러다가 몸 안에 돈대요. 이걸 파룬이라고 한다. 바퀴모양의... 그게 돈대요. 이게 나중에는 골수에 돈대. 돌면서 예언도 하고 능력도 나타나고. 우리는 정부에서 파룬궁 잘 막았어. 귀신운동이기 때문에. 하지마라 하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뭐라고 하냐면, 니들이 못 봐서 그런다 이런다. 지금 이 사람들이 체험 속에 다져가기 때문에 교회는 이런 분위기다. 언약도 없지 기도 안 하지, 전도 안 하지. 이래가지고 현장은 완전히 이세벨이 장악했다.
그래서 이때 뭐 해야 되겠나? 첫 번째가 언약 회복하셔야 한다. 어떤 언약을 회복해야 되나? 많이 있지만 창세기가 얼마나 중요한가. 이 창세기에 보니까 뭘 얘기하고 있나? 그걸 우리가 회복하셔야 해요. 왜 이 세상이 망했는가 창세기에서 말하고 있다.
1. 하나님 떠난 인간
지금 하나님 떠난 인간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이 어떻게 되어 버렸나? 원래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지요. 사람을 만들어놓고 그냥 만든 게 아니라 에덴을 창설했다. 에덴은 모든 충만이 거하고 안식이 거하고 하나님이 제7일날 안식하셨다. 안식과 충만을 주시고 한 가지를 주셨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떠나면 죽는다. 그래서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뒀다. 이것만 붙잡으면 된다.
그런데 뱀이 있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인 뱀이 있었다. 이건 뭘 말하나? 천사를 말한다. 원래 천사도 에덴의 축복을 누렸다. 이 천사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떠나면 안 돼. 그런데 이 에덴에서 하나님께 불순종을 누가 먼저 했냐면 천사가 먼저 했어. 그래서 이 천사가 타락을 한 게 사단이고 마귀고 뱀이다. 이래 가지고 이 뱀이 인간에게 나타났다. 뭐라고 했나? 그 때 당시 아담은 지금하고 다르다. 충만했다. ‘야, 뭐 하나님을 섬기냐? 뭐 그리스도를 섬기냐?’ ‘우리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지 않냐?’ 이래 가지고 ‘동산나무 실과 먹어라’ 했다. 그런데 이걸 먹었다. 이게 창3:1-6 사건이다. 이래 가지고 모든 사람이 죄인 되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죄인이예요. 의인이 없어요. 영적으로는 마귀에게 속고 마귀에게 잡혀버렸다. 사람들은 귀신에게 잡혀 있는데도 몰라요. 귀신에게 잡혀서 끌려 다니는데도 귀신이 있나 이런다. 왜냐면 귀신은 인격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태어날 때부터 여러분 가문을 장악했다. 그 귀신이 어렸을 때부터 함께 했다. 내 인격으로, 그래서 나인 줄 안다.
한 번은 보는데 어떤 사람이 성전환수술을 했어. 얼굴 보는데 더럽게 못 생겼더라. 진짜 못생겼어요. 그런데 왜 했는가 봤더니 이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혼란이 있었어. 이래 가지고 막 고민하다가 수술 했다니까요. 어렸을 때부터 계속 나는 여자다. 귀신인데. 귀신인데 워낙 어렸을 때부터 인격 속에 있었기 때문에 나인 줄 아는거다. 이 영적인 걸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귀신은 아무데나 돌아다닌다. 특히 사람 속에 돌아다닌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었나? 창3:16-24 보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이 저주의 근원이 되어버렸다. 이상하게 인간이 들어가는 곳마다 저주로 바뀐다. 어떤 섬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섬이 굉장히 좋은 섬이예요. 인간이 들어가면서 섬이 완전히 저주 받았어. 그러니까 하나님 떠난 인간이 저주, 살다 죽고 지옥 가야 돼. 이러니까 여기에서 살라고 몸부림을 치는 거예요. 그게 가인의 후손이다. 이 저주를 막아야돼. 가인이 죽을까봐 두려웠다니까요. 그래서 도시를 만든거다. 사람들이 왜 도시에 모여드나? 죽을까봐. 그리고 법 만든다. 죽을까봐. 그러면서 가인의 후손들 가운데 조상들이 많이 나왔어. 음악가의 조상들 그리고 엔지니어들의 조상들.
이러다가 창6:1-8 네피림이 일어났다. 네피림이 뭔가? 굉장히 번성하는데 두 가지 때문에 망한다. 하나는 네피림, 위에서 뭐가 떨어지는거다. 위에서 뭐가 떨어져서 붙으면 능력이 나타난다. 그리고 또 하나는 거의 동급이예요. 음행에 의해서. 당나라가 음란 때문에 망했다. 우상숭배로. 이게 나라 망할지 안 망할지 뭐를 보면 되냐면, 이 두 개를 보면 된다. 나라 망할 때 우상이 꽉 차고 백성들은 음행에 빠져있다. 그걸 보고 아는거다. 아, 망하겠구나.
창11:1-9 보니까 뭐 합니까 사람들이. 탑을 쌓잖아요. 시날평지에다 어마어마한 대도시를 건설한다. 어마어마한 도시를. 그래놓고 탑을 쌓잖아요. 우리 이름을 내자.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옵고 해야 되는데 우리이름을 낸다. 그리고 흩어짐을 면하자.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하나님 없이도 산다. 이게 바벨탑운동이다. 무서운거다. 근본에는 하나님 없어. 인본주의다. 무서운 겁니다. 이렇게 가는 겁니다 .왜냐면 저주 속에 살아야 되니까. 가인처럼 열심히 살아야죠. 열심히 살다보니까 번성하고 네피림에 빠져 죽는다.
2. 하나님 만나는 길
그래서 하나님이 이렇게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주셨다. 저 뱀의 머리를 여자의 후손이 깨뜨릴 것이다. 창1:1에 하나님이 창조주시다 흑암 혼돈 공허 가운데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 하셨다. 그리고 정말 에덴의 모든 축복을 주셨다. 2:8에. 17절에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마라. 그런데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 중에 천사, 이게 타락해버렸다. 왜냐면 너무 완전한 존재로 만들어서 미쳐버렸어. 지혜는 충족하지, 온전히 아름답지. 에덴의 보석으로 단장했지. 수금과 비파를 가지고 찬양하지. 미쳐버렸어. 여러분 우리에게 하나님이 많은 축복하셔도 감사하셔야 한다. 나는 서울대나오고 와.. 그게 미쳐버린거다. 감사해야돼요. 아,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지혜를 주셨구나. 감사해야돼요. 그런데 그 지혜 때문에 미쳐버렸다. 뭔 하나님이냐, 내가 하나님이지.
이래서 창3:1-6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인간이 어떻게 되었나? 마귀자녀가 되었다. 이래서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다. 전세계가 우상에 빠졌다. 우상숭배 하니까 귀신에게 시달린다. 그 정신에 평안함이 없어. 육신은 병들 수밖에 없다. 이게 인생입니까? 이러다가 죽어 지옥가는 거예요. 남에 일 같지요? 아니에요. 반드시 나에게 와요 죽음이란 게 와요. 항상 생각하세요. 여러분 뒤에 죽음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고전10:20에 후손에게 오지요. 이걸 해결해보려고 종교 철학 선행 가지고 노력해보지만 안돼요. 그건 사람이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찾은 길이기 때문에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게 창3:15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와서 희생될 것이다. 아벨이 깨달았다. 피제사. 그래서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왜냐면, 한 사람 때문에 온인류가 망해버렸다. 이 세상의 문제 해결하는 방법도 죄 없는 한 사람이 와서 해결해버렸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겠나? 믿으면 되는거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우리보고 뭘 하라고 한 게 아니다. 믿으라는거다. 여자의 후손이 와서 모든 문제 해결할 거니까 믿어라. 요3:16에 믿는 자는. 롬5:8에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것이다. 영접하는거다. 계3:20. 예수님 영접하면 끝나는거다. 요14:16-17 여러분 안에 영원히 거하신다. 롬8:2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 모든 미신 이런 거 하고 상관없다. 불신자들은 방향도 잘 잡아야 돼요. 왜냐면 잘못하면 귀신한테 잡히니까. 이번에 우리 집사님 한 분 계시는데. 이 분이 시달리는 분이에요. 사위가 밥 먹으러 가자는데 보통 식당은 물 있는데 호수 이런 데에 있잖아요. 가봤는데 호수를 딱 봤는데 귀신이 보이더래. 조폭귀신이. 누가 조폭 죽여서 물어 넣었는지 조폭귀신이. 이 사람이 가가지고 겁먹어서 법도 제대로 못 먹고 왔어.
여러분 우리가 지금 뭘 이해하셔야 합니까? 예수 믿어야지 끝나요 이게. 안 그러면 온 데 귀신 있는거 보게돼. 이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낸거다. 그래서 우리보고 착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모든 걸 끝내신걸 믿어라. 믿으면 끝나는 거예요. 예배를 백 번 드려야지 응답 받는게 아니라 믿어야돼.
3. 하나님 만난 인간
하나님 만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거다. 하나님 떠난 자는 저주의 근원인데. 하나님 만난 자는 복의 근원이다. 예수믿으면 존재가 이렇게 바뀐다. 창12:1-3. 그리고 창26:1-5에 기근이 여러분을 죽이지를 못한다. 사람들은 경제문제 때문에 벌벌 떤다. 기근 왔는데 하나님이 이삭에게 언약 붙잡고 죽어라. 이삭이 아멘했다. 그런데 뭘 봤나? 기근이 하나님의 형상을 죽일 수 없다 .오히려 그 해에 100배의 응답을 받았다. 우리는 막 먹고 살려고 몸부림 치는 거 아니에요. 언약 가진 자 때문에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거다. 불신자들은 번성하면서 네피림에 빠져 죽잖아요. 우리는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귀신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아니다.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 환란이 일어나서 여러분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가 없다. 왜냐면 사닥다리가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되어 있고 이 사닥다리 통해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형상이라면 못 죽여요. 야곱을 그렇게 죽어려고 했는데 못 죽여요. 야곱을 사기치려고 그렇게 했는데 안 당해. 하나님이 다 찾아오셨다. 창37:1-11에 뭘 기억하시나? 하나님의 형상이 뭡니까? 도대체 인간이 뭡니까? 인간이 뭐예요? 하나님의 형상이에요. 어마어마한 겁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존재.
그러니까 해와 달과 별이 네게 절하게 될 것이다. 요셉에게만 얘기한 게 아니에요. 예수 믿는 여러분에게 얘기한거다. 틀림없이 하나님이 이렇게 만든다. 강대국이 애굽이 요셉에게 절했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신다. 그게 요셉에게는 쌀이다 여러분에게 뭘 하나님이 주신다니까요. 그걸 계속 생각하는거다. 요셉이 늘 벼에 볏단이 절하는걸 생각햇다. 뭐지? 요셉은 길에 논을 보면 예사롭게 안 봤어. 뭐지? 안거예요. 나중에 꿈을 꾸잖아요. 아, 7년 극심한 기근이 오는구나. 다 말라 죽는구나. 그래서 요셉이 그거 준비한다. 그런데 하나님 풍년 뒤에 기근이 오게 한다. 풍년때 쌀이 얼마나 쌉니까? 전세계 곡식을 다 사들인거다. 이래놓고 기근 왔을 때 살살 판거다. 보물이 뭔 필요있습니까? 배고파 죽겠는데. 배고파 환장하겠는데 무슨 텔레비 큰 게 중요해요. 쌀을 팔아서 세계경제를 장악했어요. 나중에는 어떻게 됐나? 애굽의 모든 백성들이 팔 게 없었다. 땅도 팔고. 요셉한테 땅도 팔았어. 동물들도 팔고 집도 팔고 이제 팔 게 없어서 나를 팔겠다고 나왔어. 요셉이 애굽사람들을 다 노예로 만들었다. 백성들을 완전히 바로의 노예로 만들었어. 요셉은 보통 정치인이 아니에요. 지금 정치 얼마나 어렵나? 지금 대통령 제대로 못해먹어요. 어떤 대통령은 자살했다 너무 힘들어서. 대통령 그만뒀는데도 괴롭히니까. 쉬려고 농사 지으러 갔는데도 정치꾼들이 이용해 먹어. 이래서 죽으니까 그 죽음을 미화시켜서 이용해먹어. 참 악하지요. 자세히 보세요. 굉장히 악합니다. 그게 정치예요. 얼마나 하기 힘들어요.
요셉은 보통 정치인이 아니에요. 이런 일들이 하나님이 하시면 돼요.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어려움들을 위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어려움들이 최고의 방법이다. 하나님의 최고의 방법이다.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가고. 위기 아닙니다. 이걸 다 놓쳐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 이거부터 회복하시라*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하나님과 화목하는 비밀 놓치는데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우리가 언약을 회복하는 한 주간 되셔야 되겠다.
전도자의 삶 속에(행1:13-14)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우리 또 세계렘넌트대회가 이번 주간에 있습니다. 우리 계속 기도 해주시고 렘넌트들이 큰 은혜 받도록 기도해 주셔야 되겠다. 지금 렘넌트들이 봐야될 게 있지요. 지금 여러분 세상은 똑같습니다. 창1:2 이지요. 흑암 혼돈 공허 이렇게 얘기했어요. 한마디로 무질서이지요.
무질서.
무슨 무질서입니까?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천사들이 타락한거다. 무질서가 생긴거다. 말하자면 이 천사가 겔28:12-18 보니까 완전한 도장으로 만들어졌다. 하나님이 그러실 거 아닙니까? 완전하게 만들고 싶지 않겠습니까. 이래서 천사 만들었는데 지혜는 충족하고 온전히 안전하고, 에덴의 보석을 가지고 단장했어요. 거기다가 수금과 퉁소 이런 음악도 잘 하고요. 이게 어느날 미친거야. 질서를 거부한거야. 하나님을 안 섬기겠다. 그리스도께 매인 걸 끊겠다. 무질서가 생긴거다. 이래서 이게 사단이 돼서 사14:12 보니까 천사들을 속였다. 마귀가 인간을 속이기 전에 천사를 속였다. 말하자면 영계에 굉장한 무질서가 생긴거다. 흑암, 혼돈 공허.
이때 정말 지금도 똑같다. 정말 현장에 뭐가 필요하냐면 창조의 능력이 필요한거다. 하나님께서 창1장에 보면 뭐라고 얘기했나? 하나님의 영은, 그랬다. 지금 다른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영이 일하셔야 되는거다.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이 움직인다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하나님의 영을 움직이게 만드나? 그게 열쇠다. 지금 영을 부르는데 전부 귀신 들린다. 중국에 서북 쪽에 있는 어떤 사람은 당나라때 영을 불러들여요. 천사백 년 전에 역사했던 영을 불러요. 사람들은 기껏 부른다는 게 귀신을 부른다. 남묘호랑개교 그거 귀신 부르는거다. 서장 가면 귀신 불러들인다. 영이 온다. 그게 사람이 심심해서 하는 게 아니다. 진짜 와요 영이. 귀신이 오면 집안에 이상한 일이 생기는거다.
예전에 제가 수지에서 다락방 했거든요. 이 사람이 미국 뉴욕에 살던 사람이야. 이 사람이 자기가 사업하면서 무당을 끼고 있대요. 진짜 무당이 30% 떼간대. 자기가 돈 벌면 30%를. 너무 아깝더래. 이래 가지고 내가 직접 하면 되지. 이래서 집에 상을 차린거야. 이래 가지고 우상 갖다놓고 했겠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잖아요. 자기가 와인 중에 최고급 와인을 사서 매일 부었대. 그런데 밤마다 귀신이 오는거야. 밤12시만 되면 누가 벨을 누른대. 딸 보고 누가 왔나 봐라 하는데 없다는거야. 미국은 밤12시에 누구 집에 가서 벨 누르면 총 쏴요. 그러니까 안 누른다니까요. 이러니까 그때부터 집안에 이상한 일이 생기는거야. 나중엔 이 문제를 귀신 보는 법사를 찾아간거야. 그 사람이 당신 미쳤냐고 그러더래요. 불신자들은 아무리해도 하나님의 영을 부를 수가 없어요.
이 하나님의 영을 부르는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단어입니다. * 하나님의 보좌를 누리는 열쇠가 바로 그리스도다* 그래서 정말 이 그리스도를 누리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우리 렘넌트들이 뭘 봐야 되는 줄 아세요? 이거 보고는 못 살려요. 흑암, 혼돈, 공허. 이것만 매일 공부한다. 뭔 답이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 이제는 그리스도라는 언약을 붙잡고 묵상 속으로 들어가는거다. 여러분이 정말 그리스도 통해서 하나님의 영을 부르게 되면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신다. 그 물 속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셨다. 이 말은 묵상하다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볼 수 있어야 돼요. 이걸 봐야 된다니까요. 아 다른 세계가 있구나.
중국 연구하면 미래가 없어요. 새 하늘과 새 땅을 봐야 돼요. 이렇게 첫째 날에는 하나님께서 빛을 비취고... 그러면서 어떤 일이 벌어지나? 하늘에는 새가 날아다니고 바다에는 물고기가 살고 그리고 땅에는 식물과 가축과 동물들이 살아나는. 이걸 봐야 돼요. 새하늘과 새땅. 아니 영의 세계가 있다니까요. 이걸 못 보니까 어떻게 세상을 살립니까?
그러면서 본 게 있다. 하나님이 형상을 보기 시작한다. 아 내가 누구구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걸 보게 된다. 이게 깨달아진다. 내가 누군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리고 에덴을 보게 되는 거에요. 에덴에서 모든 걸 살리는구나. 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에덴에서 모든 것을 살리는 것을. 이걸 발견 못하면 아무 것도 못해요. 이번에 리더 때 얘기하더라. 공부 그렇게 중요한 거 아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걸 못 봐. 하나님의 형상을 못 봐. 에덴을 보지를 못해. 단지 여기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살라고 하는데 그게 됩니까 그게. 오히려 이걸 본 사람들이 세상을 살린다.
묵상 속으로. 흑암, 혼돈, 공허 속으로 그러면서 묵상하는거다. 하나님의 영이 일하는 걸 봐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언제 일하나? 그리스도 붙잡은 자에게 일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통해서 하나님의 영에 집중하고 있는데 새하늘과 새땅이 보인다. 이걸 본 사람은 모든 게 달라져요. 진짜 봤다면 달라진다. 하나님의 형상의 지음받은 사람들을 봤다. 에덴이 모든 걸 살리는 걸 보는 사람은 달라져요. 서운하다. 섭섭하다. 삐진다. 이거는 이걸 모르는거야. 누가 나를 알아준다. 이건 모르는 사람이다. 다른 가치 있는 거 없어요. 이걸 봐야 돼요. 창1장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흑암 혼돈 공허 속에 있는 게 아니라 새하늘과 새땅을 봤다. 그래서 예수님 오셨을 때도 똑같다. 흑암, 혼돈, 공허.
인간은 뭐가 중요합니까?
인간은 육만 있는 게 아니다. 영이 있다. 영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이 일하셔야 한다. 왜냐면, 요6:3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다. 오히려 육은 무익하다 그랬다. 하나님의 영이 살린다. 요4: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해야돼요 인간은. 그러니까 1:1-5 보니까 하나님의 영이 빛으로 말씀으로 생명으로 계셨다.
인간의 문제가 뭔가?
이 영이 나간거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다. 어째서 하나님의 영이 떠났나? 하나님과 사람이 맹세했다. 하나님은 에덴의 모든 충만함을 다 주셨다. 그리고 난 다음에 약속하신 겁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 먹으면 안된다. 죽는 것이다. 그런데 먼저 이 뱀이 있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중에 천사가 있었어요. 이 천사가 먼저 하나님에게 불순종 한거다. 이래가지고 사단이 되었다. 이래가지고 인간에게 나타난 거예요. 불순종해라 이런거다. 야, 뭐 여호와를 섬기냐, 여호와와 그리스도에게 매인 것을 끊어버려라. 얼마든지 인간이 힘을 합해서 살 수 있는거지. 좋은 대학 만들면 잘 살 수 있는 거 아니냐... 아니에요. 이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간이 저주의 근원이 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났으니까. 이 그룹, 타락한 천사들 이게 음부의 권세다. 중국은 지금 전부 우상숭배 한다. 중국에 가면 밥 먹으러 가면 이게 절간인지 밥집인지 모를 정도로. 전부 돈신들이다.
이래서 지금 마태복음 보니까 지역이 완전히 음부의 도시가 되었다. 이게 어떻게 지금 흑암이 되어 있습니까? 여기에서 성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답이 없어. 전1:1이다. 성공 못하고 무너진다. 이래서 막1:34에 각종 질병으로요. 1장, 5장, 7장, 9장에 귀신 들려서요. 이래서 고치려고 막9:29에 혈루증 여인처럼 의사 찾아다니고 약 먹고요. 고통 속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문제예요. 애4:1-4에 아이들이 젖을 먹지 못해서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어요. 그리고 떡을 먹지 못해서 아이들이 굶어 죽는다. 이렇게 흑암, 혼돈 공허 라니까요. 이걸 어떻게 바꿔요? 흑암을.
이 영을 다시 불러들이는 거 밖에 없어요. 영이 일하는 거 밖에 없다. 우리는 자꾸 육으로 하려고 한다. 과학, 좋은 거지만 육이에요. 의학? 육이예요.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야 돼요.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야 되는데 이게 어떻게 들어오나?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거다.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와야돼. 와서 뭐 했나? 창4:4 아벨이 단을 쌓았다. 인간이 하나님과 화목하려면 단을 쌓는 거 밖에 없다. 이 단을 쌓고 양을 잡고 피를 뿌렸다. 이게 뭔가? 여자의 후손이 와서 희생될 거를 말했다. 이 피를 뿌릴 때만다 하나님의 영이 임했는데 모형으로 임했다. 이래서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라고 하잖아요. 이게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이다. 9:1-5에 설명되어 있잖아요. 촛대, 빛을 상징하는 촛대. 그리고 떡상,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떡상. 언약궤,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궤. 그리고 영광의 그룹들과 하나님의 보좌. 성도의 기도를 상징하는 향단. 그리고 이 보좌 우편에 앉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지요.
이걸 만들라고 한거다. 영을 모형으로 만들어놓고 예배했다. 진짜가 아닌데 임시로 이렇게 한거다. 왜냐면 짐승의 피 가지고는 안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이 육신이 된거예요. 말씀이 육신이 되매, 예언된대로 사람의 몸을 입고 하나님의 영이 오신 거예요. 뭘로 오셨나? 요1:2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온 인류가 이 아담의 범죄로 죽게 되었다. 그래서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오셔서 십자가 지신 거에요. 요19:30에 십자가 지시면서 다 이루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접하는거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 어떻게 되나?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딱 들어오신다. 왜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끝냈으니까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속에 온전히 거하신다. 그러니까 예배가 뭔가? 이제는 예루살렘 성전 갈 필요 없다. 다 가짜다. 예루살렘 성전 가서 이거 헐어버리라 했잖아요. 사마리아 여자한테 그랬다. 이제는 성소가 여러분 안에 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있어요.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그러니까 이 영을 어떻게 누리나? 그래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 아들을 다시 보좌 우편에 앉히셨다.
요5:17-20에 아버지께서 일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니라.
이 보좌를 아들 통해 누리면. 요14:10-12에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이루신다.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한다.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뭐가 나오나? 새하늘과 새땅이. 다른세계를 보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보기 시작한다. 천사들도 하나님의 형상 아닙니까. 그리고 에덴을 본다.
불신자들 보세요. 인생이 얼마나 서글픈가? 죽도록 회사 위해서 일 하고 돈을 조금 받고. 그걸 보고 회사한테 감사하다 그런다. 아니 자기가 일 하는 것에 100분의 1도 못 받는데 아리가또 아리가또 이런다.
여러분 안에 영을 누릴 때 어떤 응답을 누리나? 펜타곤이다. 미국방성이 세계를 움직이잖아요. 그거 보다도 힘이 강한거다. 하나님의 영이 있다. 그래서 여기에서 예배하면 다섯 가지 나옵니다. 영적인 감각을 키워야돼요. 렘넌트들은. 빛을 보게 되는 거예요. 참빛. 그게 뭔가? 이게 나타나기 시작한다. 영이 있기 때문에 빛이 쫙~ 그리고 향단이다. 향기가 나와요. 이건 코죠 코. 빛은 눈이고. 여러분의 눈은 영의 세계를 봐야 돼요. 여러분 코는 영적인 세계를 맡아야 돼요. 이건 떡상이다. 맛이다 입.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마셔야 돼요. 여러분은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맛 봐야 된다. 그래서 성찬하는거다 성찬식.
제가 나중에 레위들 시작이 되면 매주 성찬을 할거다. 영원한 생명과 피를 기억하는거다. 소수로 모이면 가능해요. 여러분 입은 맨날 육신적인 것만 맛봐. 아니에요. 영생하는 것들을 맛 봐야 돼요. 맨날 먹어봤자 그 맛이 그 맛이지. 영생하는 양식, 그랬어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이 일하시기 시작한다. 이게 뭔가? 귀를 말한다.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사람들 보면 전부 거짓말만 들어. 뉴스 전부 거짓말들이에요. 겁 주고 그런다. 친구들 하고 웨이신 같은 거 해보세요. 하루종일 거짓말 듣고 산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의 귀가 영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거다* 그리고 천사예요. 불신자들 난리났어. 귀신 받겠다고. 이제는 종교하고 상관없이 귀신 받겠다고. 우리 종교 필요 없다. 영의 세계를 통하겠다. 그룹들. 천사들. 우리는 귀신 받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움직이는 게 아니다. 천사들을 움직이는거다. 우리는 아무 것도 안 하는 거 같은데 천사들이 일하는거다.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우리는 누리고. 천사들은 일하고. 여러분의 몸은 사실은 천사들이 붙든다. 여러분의 몸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천사들이 여러분을 섬기는 존재 천사들이. 모든 천사는 구원받은 후사를 섬기라고 했다. 몸을 쓰라니까요 영의 몸을.
전에 절에 갔더니 이런 그림이 있더라. 부처인데 손이 두 개 있는게 아니라 손이 이렇게 되어 있어. 손이 천 개래. 천 개의 손을 가졌다, 천수관음. 무슨 말인가? 귀신이 천 개 붙었다는거다. 보살한테 인사하면 계속 귀신이 역사할 수 있다는거다. 그런데 여러분은 귀신이 붙은 게 아니라 천사들이 붙은거다. 천만천사. 비교 됩니까? 천 개 손 가진 사람과 천 만 개 손이 붙은 사람과. 이 센서를 회복해야 돼요. 맨날 육 아니에요. 이제는 영의 눈을 떠라. 영의 냄새를 맡으라. 영의 맛을 봐야 돼요. 영의 소리를 듣고. 영의 몸을 쓰는 거예요. 이게 이제 여러분 안에 영이 계시니까 누리면 돼요.
그러면 펜타곤의 일이 일어나요. 요한복음에 기록된 게 지금 성취돼요. 그러니까 개인들이 살라고 다 나오는 거예요. 지금 개인들이 엉망 아닌가. 빛이 있는 곳으로 나온다. 생명의 향기가 나오는 곳으로 나온다. 영생하는 양식이 있는 곳으로 나온다.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온다.
이 그룹들,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곳으로 온다. 개인을 살리게 된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일이 일어난다. 빛의 도시가 된다. 왜냐면, 제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제자들이 어디로 나오나? 임마누엘 하는 사람에게 나온다. 제자가 자기 인생을 아무 데나 걸겠습니까? 제자들이 임마누엘 누리는 사람에게 나오는거다. 어떤 분이 그런다. 왜 나는 제자 없나?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너와 나를 아는데 붙이겠나? 지가 임마누엘 안되는데 어떻게 제자를 붙이나?
그리고 누가복음에 있는대로 사람들이 인생을 왜 사는 줄 몰라요? 도대체 성공이란게 뭔지 몰라요.. 돈 많이 가진 게 성공입니까? 그러면 왕이 되는게 성공이예요. 왕 돼서 자살했잖아요. 행복해서 자살합니까 대통령이. 답이 없어요. 인생에 목적이 없어. 그거 중요한 거 아니예요. 우리는 사랑도 그렇게 생각한다. 맨날 얼굴 보면서 알라뷰~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장미꽃 갖다 줘. 어떤 사람은 기타 치면서 생일 축하한다고 하고. 그건 사랑 아니예요. 그걸 계속하면 징그럽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비전을 돕는 게 사랑이예요. 내 남편이 비전이 있는 사람이라. 그런데 그 비전을 향해서 도와주는거다. 같이 포럼하고. 응원해주고. 그게 사랑이지. 미국 사람들 맨날 뽀뽀 하고 알라뷰 하는데 이혼을 제일 많이해. 징그럽지 그거. 아니예요. 그런데 남자가 비전이 없어. 왜 사는 줄을 몰라. 그냥 먹고 사는 거 밖에 없는 거예요. 생존 밖에 없어. 자야죠, 먹어야 돼. 자려니까 집이 필요하잖아. 집 하나 장만 하려고 30년씩 대출 받잖아요. 이번에 보니까 50년 짜리도 나왔어. 대출이 50년 짜리가 있더라. 이러다 500년 짜리 대출 나올 수도 있겠다. 은행 놈들 대단하다 싶더라.
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 인생의 목적이 없는거다. 목적이 없는거다. 내가 그걸 안 찾아. 내가 누구고 내가 뭐 해야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건 내가 찾아야 한다. 질문 안 하고 분위기 따라가는거다. 이래서 학교 가야 되는데 점수 맞춰서 간다. 내가 뭐 해야 되는지 몰라. 취직해야 하는데 억지로 들어간다. 직장 다니는데 너무 안 맞다 나하고. 내가 지금 글을 써야지 맞는데 내가 지금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 다니는 게 맞나 늘 생각한다. 이러다 또 착각한다. 아, 내가 여자를 안 만나서 이런가 생각한다. 이래서 여자 하나 만났는데 이게 나 하고 비슷한거다. 비전이 없어. 서로가 비전이 없어. 사는 건 오로지 생존 위해서다. 그래서 좀 시간 나면 여행가고. 쇼핑하고. 그게 인생에 다 예요 그냥. 이러니까 인생이 얼마나 힘들겠나? 그런데 대부분 다 그렇게 살아요. 그러다 애 낳지요. 사람들이 그런다. 왜 인생이 이러지. 내가 다락방 와서 훈련을 많이 받았는데 내가 왜 이러지? 중요한 걸 못 찾았어요. 내가 누군지 뭘 해야 하는지 전략이 안 나왔어. 이래놓고 다락방도 안되네 이런다. 진짜 인생에 성공이 뭡니까? 인생의 비전이 없잖아요. 목적이 없잖아.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잖아. 모르는데 출발을 못 하지. 인생을 낭비하고 죽은 시간만 보낸다. 생동감 있는 살아있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답을 줬다. 이 마가복음 완전히 무너져서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안양에는 지금 귀신 들렸는지 모르겠는데 머리털 뽑는 여자가 있대. 어떤 목사님은 머리털 뽑혀서 한 줌 나갔대. 어떻게 하면 좋겠냐 해서, 대머리 붙여라 했다. 그러면 되잖아. 안 잡히면 되잖아요. 정말 치유되어야 합니다. 이게 또 예배 때마다 교회 나온대요. 이래서 사람들이 머리 뜯길까봐 뭉쳐서 다닌대요. 그리고 요21:15-18 어린양을 먹여야 한다.
그래서 이걸 하셔야 한다. 흑암 혼돈 공허 속에서 새하늘과 새땅을 보는 렘넌트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이 모여 있다는 게 어떤 거라는 걸 봐야 돼요. 그리고 에덴을 봐야 돼요. 간단하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는거. 임마누엘은 모자란 게 아니다. 이번 주간에 대회를 누려야 되겠습니다.
누구든지 가르치라(마5:17-19)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말씀 운동을 펴야 한다. 복음을 듣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다 완성했다고 하셨다.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하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모르고 있다니까요. 다 끝났는데 안 끝났다고 생각한다. 아니 하나님과 임마누엘 하면 되지 않나. 이걸 모르니까 전해주라. 누구든지 라고 했다. 이게 중요하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말씀운동. 어려운 거 아니다. 살살 말씀운동 펴면 우리 현장이 빛의도시로 바뀐다. 산 위에 있는 동네로. 그러면 어떻게 이 응답을 받아야 되겠나?
마1장.
예수님의 족보에 관한 얘기다. 마1:17에 열네 대 열네 대 이렇게 예수님의 족보가 나뉜다. 42대 된다. 모두 그리스도에 관한 거다. 예언 되었잖아요. 처녀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다. 예수님, 그 이름이 구원이예요. 그들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건져낼 자이다. 그리고 이름이 임마누엘이에요. 가장 완전하는 거에요. 인간이 신이 되는 게 아니에요. 임마누엘 되는 거에요. 이 예언에 성취되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 이 말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했다. 이것도요. 그러니 우리 죄가 해결되었으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마2장.
그리스도를 기다린 이스라엘 백성이 이걸 듣지를 못한다. 이 복음의 소식을 동방박사들이 알게 돼요.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기다린다. 이 소식을 이방인들이 알게 된다. 세상에 이방인들이 영접하러 왔다니까요. 이스라엘 백성은 헤롯 왕을 비롯해서 난리가 난거야. 마2장에 나온다. 소동이 난거에요. 예루살렘이 이 얘기를 듣고 소동이 났다. 헤롯이 볼 땐, 큰일난거야. 메시야를 어떻게 생각했냐면, 기존 것을 없애고 새로운 왕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거야. 그러니 헤롯이 난리 난거야. 그래서 헤롯이 성경학자 불러서 메시야 어디에서 나냐 물은거야. 그래서 그 지역의 2살 이하 아이들을 다 죽였다. 얼마나 비극인가. 메시야가 오셨고 그걸 기다렸던 사람들이 영접을 안 하는거야. 이방인이 기뻐하면서 영접을 해. 유대인들은 못 깨닫는거야. 이 축복의 소식이 가장 비극 가운데 알게 되는거야. 왜 헤롯이 애들을 죽이냐? 메시야 왔다는거야. 이래서 슬픔 속에서 아, 그리스도가 왔나보다 들은거야. 대부분 사람들이 복음을 비극 속에서 들어요. 어떤 여자 분이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예수 믿게 됐냐 물었더니, 자기 자식이 4살 때 죽었대요. 자기가 굉장히 충격 받았대. 도대체 인생이 뭔가, 이러다가 자기가 복음을 듣게 됐다는거야. 그렇게 된다니까요 비극 속에서. 이스라엘이 그렇게 됐어. 영접해야 돼요 그리스도.
마3장.
세례받았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셨어. 세례는 뭔가? 죽음이에요. 장사된 거.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끝났다.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돼요.
마4장.
그래서 예수님이 광야로 들어가신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왜 하나님이 광야로 인도하셨습니까? 임마누엘은 완전한 것이다.* 더 필요한 것이 없다. 그거 체험하셔야 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게 모자랍니까?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사람들이 전부 심심해 해. 그리고 자극적인 걸 찾아. 음식도 자극이어야 해. 일본에 갔더니 카레가 10단계까지 매운 게 있어. 그래야지 사람들이 맛을 느껴요. 항상 자극이 필요해. 애들 가만히 못 있는다니까요. 내가 우리 보현이 하고 같이 갔는데 가만히 못 있어 심심해서. 뭐 그렇게 심심하냐 그랬더니 뭘 좀 보여달라는거야. 야, 하나님이 함께 하면 안 심심해야 돼. 애들이 가만히 못 있어요. 뭘 해야 돼. 게임 하든지 아니면 유투브 보던지.,. 아무 자극 없이 가만히 있는데 평안하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은 임마누엘이 안 되는거다. 이게 광야가 아니라 임마누엘이다. 사람들은 임마누엘 못 누리니까 나중에는 중독에 빠진다. 내가 임마누엘을 계속 누리고 있으면 뭐가 오나? 응답 중에 응답이 뭐냐? 마5:1이다. 제자들이 알아요. 이 사람이 임마누엘 누리는 사람인가 아닌가 제자들이 알아요. ‘제자들이 나오는지라’ 만남의 축복 중에 최고의 축복이에요. 어떤 엄마가 아빠가 아이가 태어났는데 첫 만남을 너무 기쁘게 생각해. 여러분 제자와의 만남이 굉장한 겁니다. ‘제자들이 나오는지라’
그리스도는 모든 거 끝낸 거에요. 나의 모든 저주를 담당했어요 그리고 임마누엘이에요. 그럼 영접하셔야지요. 얼마나 비극 속에 빠져야 영접하겠어요. 내가 주인 되면 되겠어요? 그리고 이제 세상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는 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임마누엘을 진짜 체험하셔야 해요. 그런데 집중하는데 잡생각만 계속 나요. 그거 아니거든요. 뭐 할까... 그냥 이 자체로 행복하셔야 해요. 아무 자극 없이. 내가 뭘 하는 거 없이 편안해야 돼요. 그 속에서 제자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하나님이 일 하시는 걸 보게 돼요. 이 제자들이 나오면 하나님이 나라를 만드셔야 돼요. 빛의 도시를 만드는거다.
1. 복
1)마5:1-12
진짜 응답, 진짜 복이 뭡니까? 제자들이 나아오는지라. 마5:1-12에 나온다. 여러분 이런 심령 가진 자가 복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 그리고 긍휼히 여기는 자가 있다. 그리고 온유한 자가 있다. 또 화평하게 하는 자가 있다. 박해를 기쁨으로 받는 자가 있다. 이거는 하라는 게 아니에요. 긍휼히 여겨라. 그게 됩니까? 그런데 이상하게 굉장히 약한 사람이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어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있다니까요. 저는 중국 안에 지금 큰인물들 많습니다. 예전에 어떤 선교사님이 제 손을 잡고 그러더라. 삼국지 읽어봤냐 해서 읽어 봤다고 했다. 천하통일 하자고 하더라. 야망이 있더라.
2)마5:13-16
여러분 유비가 있어요. 관우, 장비가 지금 중국 안에 있어요. 큰 그릇들이 있어요. 달라요. 한국 사람 하고 중국사람 하고 급이 달라. 제가 부산 가는데 기차로 4시간이면 가요. 중국은 내륙으로 기차로 들어가는데 제가 5일을 탔다. 옛날이지만. 지금은 빨라졌지만요. 스케일이 다릅니다. 거기 사는 인물들도 달라요. 중국을 무시하는대요. 아니에요. 큰 인물도 많아요. 시진핑 주석하고 한국의 대통령 하고는 그릇이 달라. 중국의 한 개의 성 밖에 안 되는 임금하고 전체를 움직이는 임금하고 어떻게 같습니까? 아주 이런 그릇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나와져야 돼. 이런 사람들하고 ‘네 집 안에 빛이 비취도록 만들어라. 말씀을 가르쳐라’ 그랬다. 그래서 진짜 말씀운동 하셔야 한다.
3)마5:17-20
마5:17-20에 ‘모든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했다’ 성취했다. 예수님께서 완전히 성취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걸 끝냈다. 5:18은 ‘율법의 일점 일획 이라도 반드시 성취된다’ 무슨 말씀을 전해야 되나? “그리스도께서 끝냈다” 이거 전하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걸 불신자들이 모르잖아요. 다 끝냈는데, 임마누엘인데. 몰라. 그리고 언약을 얘기하라는거다. 누구든지 하라는거다.
말씀운동 해라. 이 뒤에 천국이 있다. 어떤 사람은 동기 부리고 그래요. 그러면 다 도망갑니다. 그러면서 말씀운동 하면서 주의하라고 했다. 21절에서 26절에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살인하지 말라 그러면 심판을 받을 것이다’ 예전에 얘기했는데, 이제는 더 강화시켰어.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 가고” 라가가 욕이에요. 그리고 형제한테 미련한 놈이다 하면 지옥불에 던져진다. 우리는 예사로 성도 간에 노하고 욕하고 미련하다 그러잖아요. 예수님 말대로라면 지옥불에 던져진다. 당회 열어서 재판 받아야 돼요. 심판 받는다는 게 구원 못 받은 거 아닙니까? 예배드리다가 형제하고 화해할 일 있으면 먼저 화해하고 드려라? 예배 안 받겠다는 거예요. 재판관이신 하나님이 나를 용서했어요. 그런데 같은 형제가 혹시 나에게 잘못 하더라도 그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용서 못 합니까? 왜냐면 우리가 현장에서 말씀운동 해야 하는데 형제 간에 갈등 때문에 복잡하다.
그리고 27-32절은 간음하지 말라는거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이미 간음했다” 율법이 더 심해졌다. “만약에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빼버려라” 그러면서 “니가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게 낫다”. 저는 이걸 보면서요. ‘아니, 예수님이 간음하다가 걸린 여자를 용서하셨는데 제자들이 간음하면 그러면 지옥 가나?’ 아, 그 말이 아니구나. 목사가 간음을 하면 지옥으로 바뀌어요. 목사가 간음하잖아요. 그러면 지옥 돼버려요. 예전에 전병욱목사라고 아주 대학사역 크게 하던 목사 있었다. 이 사람이 여기에 걸려든 거예요. 책도 쓰면 베스트셀러 되고 그랬다. 잘 모르겠어요. 하여튼 여자문제가 생겼어. 그래서 교회도 나가고. 지옥이에요. 그 사람 이마에는 간통이란 게 기록되어 있어요. 어디를 가든지. 그걸 잘 아셔야 합니다. ‘내가 간음 한번 하고 싶다’ 이러면 지옥에 들어갈 각오 하고 가셔야 한다. 전도운동에도 얼마나 말이 많습니까? 이 복음에 이렇게 방해돼요.
그러면서 이 얘기했다. “아내를 버리지 마라” 두 번이 얘기했다. 아니 세 번이나 얘기했다. 말하자면 아내와의 성적인 관계를 멀리하면 나도 모르게 음욕이 생겨. 자꾸 마음에 간음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왜냐면 육체가 있어요. 욕구가 있어요. 인간이.
예전에 영화를 봤어요. 부인이 생일이라. 남편이 가방을 사가지고 왔어요. 여자가 ‘인간아 왔냐’ 이러더니 가방 보고 나서는 ‘자기야’ 이러더니 샤워하고 올게 이러는거야. 이러니까 남편이 불안한거야. 아니 가방이나 받으면 되지 이러는거야. 관계를 안 하면 음욕이 생겨요. 부부 간에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와이프를 버리면 자꾸 이상한 짓을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지옥돼 버려요 인생이. 간음하면 다 깨져버려요. 애들도 다 날아가버려. 그 고생해서 애를 키워놨는데요 애가 아버지 욕해요. 그러니까 꼭 기억하세요. 왜 이것 때문에 우리가 손해를 봅니다. 마귀가 음부의 권세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교회가 갈등해야 돼, 교회 안에 간음에 관한 말들이 돌아야지 복음 안 전해. 교회 안에 가십이 많이 누가 이랬다 저랬다 이러면 야~ 이러면서 제자를 찾지를 않아. 그리고 제자들이 이런 소리 들어버리면 이 단체 뭐야 이런다. 예수님께서 계속 강하게 얘기하셨다. 지옥 간다.
그리고 맹세하지 마라. 대적하지 마라. 원수가 일어난다. 이걸 주의 하셔야 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은 은밀하게 하셔야 한다.
2. 은밀
주의 나라 이루는 일은 떠들면서 하는 게 아니다. 진짜 중요한 일은요, 비밀적으로 하는거다. 드러내는 건 안 하겠다는거다. 그래서 제자는 구제할 때 은밀하게 하라. 기도도 집중할 때도 표내지 말고. 재물도 헌신할 때에 은밀하게 해라.
1) 기도
다른 건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 이름, 뜻을 위해서 기도해라.
2)재물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땅에 쌓아두면 불안하다. 사람들이 돈 생기면 주식 넣고 코인 넣고 땅 산다. 불안해. 어떤 사람은 얼마나 불안하지 계속 봐. 예수님이 가장 안전한 투자처가 있다. 하늘에 쌓아두라. 여러분 정말 현장을 빛의도시로 만들고 하나님 나라 이루는 곳에 여러분의 재물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안 그래. 가만히 보면요, 예수님이 얘기했다. 신이 있다. 하나님이 있고 재물신이 있다. 중국에서 제일 많이 섬기는 게 재물신이다. 우리는 우상숭배 안 하는데 마음으로 하나님 보다 재물을 더 믿어. 이러니까 어떻게 마6:33의 응답이 옵니까? 돈이 있으면 나라를 위해서 드리는 거예요. 뭣 때문에 주식을 삽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 은밀하게 해야 돼.
3. 실천
그리고 제자는 실천해야 돼요. 마7:24-27 나온다.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와 같아...”
1) 비판(7;1-5)
실천 안 하고 맨날 비판 한다. 이거 무서운 거예요. 남에 얘기 하면 안돼요. 인생이 지옥이 되어 버려요. 예배 많이 드리는데 하나도 응답 못 받아요. 제 얘기 아니에요. 예수님이 얘기한다. “예배 드리러 오다가 형제하고 관계 안 좋으면 그거부터 해결하고 와서 예배드려라” 다른 사람 조금 흠 있는 거 보고 뭐라 그래요. “야, 너는 들보가 있는데” 예수님이 그런다. 들보 있는 게 흠 있는 거 보고. 계속 비판하다 보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개, 돼지 돼요.
2)개, 돼지(7:6-10)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게 전부 육이라. 육이 되어 버려요.
3)넓은 문
그러다가 넓은문으로 간다. 7:13-14이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은 길이 협착하고 좁다. 성령인도 받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 많이 간다는거야 지금. 어떤 목사가 진짜 이상한 짓 하는데 렘넌트들이 그거 보고 흔들려.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그러면 너도 넓은문으로 갈래? 그 사람은 넓은문으로 가는 사람이야. 너도 같이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갈거야? 좁은문으로 가야 돼 사람 따라가면 안 돼” 이러다가 거짓선지자가 돼요.
4) 양(이리)
양의 가죽을 쓴 이리다. 양 잡아 먹어요. 7:15-20이다. 이리가 양을 잡아 먹잖아요. 교회 와서 이익 챙기는 사람 많아요. 이렇게 되어 버린다. 나중에는 어떻게 되나?
5) 불법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가 돼요. 내가 미래를 맞추고 권능을 행했다는 거예요. 주님 나를 아시지 않습니까 하는데 예수님이 너 누구냐 이런다. 서로 황당한거야.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아낼 수 있어요. 예전에 김용목사가 얘기하더라. 친구 하나가 이초석 목사 하는 교회 갔는데 얘기하는데도 안 듣는데. 능력 나타나면 거기로 다 가요. 미국의 베니힌목사 있는데 신비주의 하는 사람이다. 자기는 능력있던 캐서린쿨만 묘지에 가서 기도하다가 능력 받았대. 목사가 교회에서 기도해야지 무슨 묘지에서 기도해요 완전 똘아이에요. 이래서 미국교회에 나타나서 막 이러면 쓰러져요 사람들이.
예수 이름 가지고 능력 행하는데 주님이 모르신다 그랬어요. 이래서 이 인간이 미국 교회를 망쳐버렸어요. 방송에 나와서 그런짓 하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면서 야, 교회가 미쳤구나 이런다. 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 진짜 말씀운동 하셔야 해요. 진짜 복은 제자다. 제자 뒤에 다 있다. 이제 우리는 말씀을 가르치면 되는 거에요 살살. 예수 그리스도, 언약. 계속 얘기하면 돼요. 만나는 사람에게, 동네에서, 집 안에서. 그러면서 주의 할 게, 교회 안에서 갈등하면 안돼요. 그건 사단의 역사다. 여러분 누구 미워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집에 가세요. 뭐 할라고 예배 드려요. 그리고 마음에 간음하고 싶다 그러면 항상 생각하세요. 지옥으로 들어간다. 어떤 여자 건들면 지옥 시작돼요. 잘 생각하셔야해요. 이런 일 많다니까요.
예전에 선교사님이 다락방 와서 은혜 받고 훈련 받고 너무 좋았대요. 이래서 비행기 타고 가는데 비행기 옆에 여자가 앉아있는데 그렇게 복음을 잘 듣더래. 이 사람이 하는 얘기가 우리집에 와 달래. 연락해서 언제 가기로 한거야. 벨 누리고 있는데 이 여자가 옷도 거의 안 걸치고 나왔대요. 깜짝 놀래서 도망 나왔대요. 루디아가 아니고 잡아먹으려고. 많아요. 사역하다 보면 이게 많아요. 일본에는 더 많고. 정말 주의해야 돼요. 안 그러면 지옥으로 바뀌어버려. 아무리 해도 안 돼요. 목회를 잘 하려고 해도 아무리 해도 안 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되잖아요* 사역자, 목사들은 주의 하셔야 해요. 그리고 은밀히 해야 돼요. 내가 누구 도우면서 내가 도왔다 하면 도움 받은 사람이 하나님한테 감하사는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감사해요. 그런데 내가 하는 걸 모르고 내가 도움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은혜를 주시는구나’ 이런다.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재물을 주식 보다 이게 더 큰거라니까요. 코인, 주식에 넣어서 돈 날린 사람 많다. 하나님 나라 위해서 하는 것은 모든 것에 응답이 온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비판 하지 말고 실천하라. 그래서 빛의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언약궤를 따라가라(수3:1-4)
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모세오경 말씀 나누면서 언약의 여정 걷고 있다. 내가 하나님 말씀 안 따라가도 살 수 있다 하는 그걸 보고 마귀라고 한다. 대부분 그렇게 산다. 내가 대학에서 배운 지식 가지고 사는데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매인 것을 끊어버리자. 그게 세상교육이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은 말씀 따라가야 한다. 언약궤를 따라가라. 말씀 따라가는 걸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절대 아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절대 안 먹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이 궤를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이 보좌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거다. 여러분에게 만약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는데 안 듣잖아요. 강단에서 237 가라고 하는데 안 듣잖아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들었다. ‘알겠습니다. 이민 가겠습니다’ 우리는 안 움직여. 강단을 잘 생각해보라.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면 기도하시고 찾으셔야 한다. 그런데 귀 막고 내가 이 나이에 어디를 가 이런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갔고’.
갑자기 법궤가 애굽으로 가자 하는거다. 요셉에게. 가야되는 거예요. 내가 갈 수 있겠습니까? 아니에요. 가야돼요. 하나님은 귀퉁이에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란 말이에요. 하나님은 애굽의 하나님이시다. 애굽으로 가라. 가야 돼요.
출3:8-12에 모세에게 얘기했다.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라. 그런데 모세가 내가 누군대 바로에게 갑니까, 나는 혀도 둔합니다. 가야돼요. 내가 아무 준비 안 되도 가야돼요. 하나님의 보좌가 가시겠다는데 모시고 가야지요. ds 가겠다 그게 불순종이에요. 그러면 아무 역사 안 일어나요. 가야 돼. 가야 되는 거예요.
수3:1에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 가야돼요. 잔말 필요없어. 가야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자기 입장에서 듣는다. 저 말씀은 부담스러워 이러면서 귀 막거나 왜곡시킨다. 아니에요 말슴 그대로 받아야 돼요.
사6:1-13에 바벨론으로 가라. 그런데 안 가. 하나님은 바벨론의 하나님이시다. 죽어도 안 가요. 지 발로 안 가니까 포로로 잡아서 가게 한다. 완전히 망해서 바벨론으로 간다. 하나님은 이사야 통해서 바벨론 가라고 말했잖아요.
겔1:1-3에 그발강 가에 보좌가 임했어요. 에스겔이 하나님의 보좌를 봤어요. 언약궤를 봤어요. 가야 돼요. 왜냐면 하나님은 바벨론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 바꿔야 한다. 좁은 생각으로는 아무 것도 못 해요. 죽전 시작할 때 일본하고 중국은 같이 가는거다. 하나다. 그래서 메시지 계속 하는 거예요. 일본에 메시지 십 몇 년 하는데 일본에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영적인 거 알아듣고 복음 깨달은 제자들이요. 살려야 돼요. 안 가. 이개서 언약 회복하고 성전 회복했잖아요.
보좌가 로마로 가자는 거예요. 행19:21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3:11, 27:25에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하나님의 궤가 로마로 가시겠다는 거예요. 그걸 눈치 채고 모신 사람이 바울이다. 다 안된대. 내가 누군데 미국을 갑니까? 내가 가는게 아니다. 법궤가 가는데 그걸 네가 모시라는거다. 그런데 안 간다는거다. 편안하게 살면 돼지. 여러분 저는 그렇다. 저는 농담으로 하는거 아니다. 237 도시 정해서 나가라. 하나님 말씀 전달하는 거예요. 제가 여러분한테 농담으로 하는 거아니다. 말씀이 그렇게 얘기한다니까요. 아예 생각 안 해요. 아예 1도 생각 안 하는데 무슨 응답이 오나? 진짜 응답은 안 오는거다. 그냥 편안하게 있다가 죽겠다. 가야 돼요. 궤가 가면 가야 돼. 안 가면 죽어버려. 안 가니까 노예 포로 속국 된다. 그래서 이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말씀을 내 입맛에 맞게 선택하고 그러면 큰일나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을 향해서 집중하면 어떻게 움직이나. 움직이면 움직여야 돼요. 아니 내가 아무 배경 없는데 그래도 가야 돼요. 어른들 못 알아들으면 애들 데리고 갈 겁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 중심으로 미래교회 중직자들 세울 겁니다.
꼭 기억 하셔야 돼요. 그래서 보세요 여러분. 하나님의 궤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가셔야 한다. 결국은 여러분 인생에 이게 보여져야 돼요. 이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이는게 보여야 돼요. 그리고 항상 이걸 따라가야 돼요. 그런데 이게, 언제 보좌가 움직이나? 이 보좌가 예배할 때 보인다니까요. 그것도 광야에서 예배할 때. 사람의 생각이 맞는 거 같잖아요. 그렇지 않다. 오늘도 보니까 가보지 못한 길을 가는데 어떻게 가나? 궤를 따라가라.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소를 설명했다. 이 성소 안에 뭐가 있나? 빛을 상징하는 촛대 있고 영원한 생명 상징하는 떡상, 그리고 궤가 있고 향단있고 그룹들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보좌 우편에 아들이 계시다.
우리가 보좌를 못 누리니까 아들이 지금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다. 이 아들을 통해서 우리가 장막에 들어가서 보좌를 누리는데 궤가 움직인다.
그런데 이 장막이 언제 임해요? 단을 쌓은 거예요. 단을 쌓고 이 단에다 양을 잡아서 피를 뿌렸어요. 이때 이 피가 뿌려질 때만 하나님의 장막이 임했다. 이 피가 뭘 말하나? 그리스도의 피를 말한다. 이 피가 뿌려질 때 장막이 임한다.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 안 되면 장막 임하면 큰일난다. 블레셋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언약궤 빼앗아 갔다. 그때부터 재앙이 임했다. 못 모셔요. 이 성소를 아무나 모시는 줄 아십니까? 피의 비밀이 없이는 절대 못 모신다. 무슨 얘긴가? 그리스도가 오셔서 첫 아담의 죄를 해결하시고 모든 문제 끝냈다. 이 피를 계속 뿌리고 있으면 장막이. 이 장막을 계속 누리고 있으면 궤가 움직인다. 그러면 따라가면 된다.
마음문 열고 생각하셔야 한다. 뭣 때문에 그렇게 악착같이 된장국 드리셔고 하나? 기도하시라. 지금 다 죽어간다. 그래서 정말 뭘 보셔야 하나? 이제는 이 언약궤가 우리 안에 들어왔다니까요.
정말 인간은 육만 있는 게 아니에요. 영이 더 중요해요. 인간은 영적인 존재예요. 영을 누려야 돼요. 맨날 육 밖에 몰라. 맨날 바르고. 여자들 바르는데 한참 걸리더라. 머리 감고 하는데 1시간 걸려. 다른 사람은 미쳐 너무 오래 걸려. 영을 누리셔야 돼요. 정말 요6:63 사람을 살리는 건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이 빛으로 생명으로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이 영이 함께 한 게 인간이다. 그런데 이 영이 나가버렸어
천사가 미쳐버렸어. 타락한 게 마귀고 귀신들이다. 선악과를 먼저 먹은 놈이 천사예요. 먹었다는 게 아니라 말씀을 떠났다는거다. 이래서 뱀이 나타나서 ‘네가 그리스도야. 그걸 깨닫는 게 구원이야’ 뉴에이지에서 그렇게 가르친다. 니가 신이야. 네 안에 있는 신성을 찾아내라 이런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 따라가는거야. 말씀이 지시할 땅 가라는데 안 가. 하나님이 반 죽여서 집어넣었어. 하나님은 언약 있는 사람하고 일 해야 하니까. 우리가 큰 흐름 속에는 있어야 합니다. 이걸 못 보니까 인생의 의미가 없는 거예요. 인생 목적이 없어. 뭐 해야 될지 모른다. 간단한데. 이 나무의 실과 먹지 말라 이걸 우습게 생각했어. 마귀가 확 덮쳐 버렸어요
이래 가지고 마귀가 세상임금 노릇했다. 천사 3분의1을 타락시켰어요. 애굽을 10귀신들이 잡았다. 이래놓고 바벨탑 운동 한다. 우리가 시날 평지에다 도시를 건설하자. 그리고 탑을 쌓자. 그 탑에다 우리 이름을 내자. 그리고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래가지고 바벨탑 운동이 꽉 일어난거다. 이게 세상이다. 우리 이름이 나타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은혜 안 주시면 안돼요. 비 조금 왔다고 난리 아닙니까? 조금 왔는데 감당을 못해서 나라가 시끄럽고 한데. 무슨 하나님 은혜 없이 살아요. 두고 보세요. 바벨탑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마귀가 얼마나 속이는지 여러분이 죽음 앞에 깨닫는다. 속았다. 완벽하게 속아버린다. 마귀가 보통 간사한 게 아니에요. 지금 평안한 때가 아니에요. 시기적으로 평안한 때가 아니에요. 프리메이슨들이 일어나서 세계를 때가 되면 할 거다. 전 지구를 경제공황 일으킬거다. 그러면서 새로운 질서가 싹 올라온다. 그만큼 여러분 3단체가 시간표를 기다리고 있다. 완전히 세상 장악하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에게는 엉뚱한 데에 관심 갖고 빠져 죽도록 한다. 스포츠, 섹스, 마약. 성적인 문제에 빠져 죽도록 만든다. 일본 보세요. 성적인데에 빠져 다 죽어.
하나님의 영을 어떻게 부러 들이나? 이게 열쇠다. 창3, 6, 11장 이걸 사람이 해결 못해요. 하나님의 여이 살려요. 하나님의 영이 와야 돼요.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여자의 후손이 와서 희생될거다.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게 되는 것은 단을 쌓고 양을 잡고 그 피를 뿌릴 때만 화목하게 되는 것이다. 뭘 상징하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죽으실 것이다. 세상의 문제는 한 사람 때문에 시작됐다. 우리가 아담 때문에 다 죽게 됐다. 아담 때문에 지옥 간다. 아담 때문에 지옥 가는거다. 그런데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나? 두 번째 아담이 와서 십자가에서 죽는거다. 그거 믿으면 해결된다. 이 언약 붙잡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형으로 뭘 만들라고 하신다. 히8:5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을 만들라. 9:1-5 보니까 여러 가지 만든다. 그리고 여기에서 예배드린다. 이걸 섬겨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성소다. 촛대, 떡상, 향단, 언약궤, 그리고 보좌. 보좌 우편에 아들. 그래서 이걸 누리게 하신거다. 구약에.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태초부터 계신 말씀하신 하나님이다.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 예언된 대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오셔서 뭐 했나? 제물이 되셨다. 둘째 아담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지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제물. 그래서 19:30에 죽여버렸다. 다 담당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한다. 왜 그런가? 히10:12-14 보니까 한 사람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영원히 온전하게 하신다. 다 끝냈어요. 여러분이 죄 때문에 절대 잡히면 안 된다. 하나님의 영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었다. 영을 누리시라니까요. 육만 쳐다보지 마시고. 세상에 전부 육 아닌가. 전부 육이에요. 육 대충해도 돼요. 대충 입어도 돼. 대충 먹어도 돼요.
예전에 목사가 그래. 자기는 애 낳기 전에 라면도 안 먹는데. 야, 이 미친놈 그 맛있는 라면을 왜 안 먹어. 바보 같은 놈. 라면 안 먹으면 요셉 나와요. 지 닮은 거 나오지. 하여튼 웃겨요. 전부 육이라 이게. 대충 먹어도 돼요. 뭐 그렇게 골라 드십니까? 맛있는 거 드셔도 왜요. 영이 중요하다. 영이 내 안에 왔잖아요. 요4:24 영을 누리기 시작하면. 영을 진리로 누린다. 영이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지금보좌 우편에 앉아서 그릿도의 일 하신다. 내가 그리스도 통해 보좌에 집중하는데 영이 움직인다. 이걸 봐야 돼요.
그러면 펜타곤의 응답이 온다. 미국방성 건물이 펜타곤이다. 왜냐면 굉장한 힘의 상징이에요 펜타곤이. 미국방성이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군대 아니에요. 이 펜타곤 보다도 더 파워있는 일들이. 다섯 가지의 큰 비밀들이 나타난다. 여러분 진짜 이걸 꼭 기억하셔야 한다. 진짜 여러분이 영을 누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빛이 나온다. 참빛. 이게 응답으로 와진다. 이거부터 찾으셔야 돼요.
사60장에 예언됐잖아요. 일어날 빛을 발하라. 예수님이 그랬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창1:3에 빛부터 만드셨다. 빛부터 비추셨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얘기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영을 누리는데 참빛이 나오기 시작한다. 여러분에게 비치 쫙 나온다. 그리고 영을 누리는데 생명의 향기가 나온다.
향단이다. 계8:3-5 기도의 비밀을 상징한다. 고후2:14-16 보니까 그리스도의 향기를 말한다. 여러분에게서 향기가 나온다. 그녀에게서 향기가 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그리스도에게서 향기가 나온다. 불신자에게는 사망의 향기다. 구원받은 자에게는 생명의 향기다. 냄새가 난다니까요.
그리고 떡상이다. 말하자면 겔47:1-12 나온다. 에스겔이 봤다. 모든 회복이 어디에서 시작되냐면, 성전에서 나오는 그 물이 강을 이루고 바닷 속에 들어가서 모든 걸 다 살린다. 창2:10 보니까 에덴에서 물이 나와서 모든 걸 살렸듯이 다 그렇다. 요7:38에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나올 것이다’ 요4:14에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 마르지 않는 물을 주겠다.’. 여러분에게 생수가 나오기 시작한다.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올 수밖에 없다. 살려면 올 수 밖에 없다. 제자 삼다수는 또 목 말라. 콜라 맛있는데 또 목 말라. 그런데 영생하는 물이 나와.
그리고 이 말씀, 하나님의 보좌. 이 언약궤는 움직인다니까요. 신8:3 보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겔37:1-11 말씀이 선포되니까 마른뼈들이 다 살아난다. 사40:6-8 보니까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말씀은 영원한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영을 누리게 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와. 모든 걸 사리른 소리가 여러분에게서 나온다. 지금 보세요. 다 죽이는 소리 밖에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 살리는 소리가 싹 나온다. 이상하게 마리야 전도사를 만나는데 아름다운 소리가 나와. 저 사람 만나는데 향이 나오고 빛이 나오고 영생의 물이 나오면 오는 거예요.
이 천사가 여러분 위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인자 위로 천사가 오르락내리락 한다” 마4:1-11에 천사들이 수종드니라. 히1:14 모든 천사들은 섬길지어다“ 예수 믿는데 아무 일이 없다? 그럴 수 없다. 절대 그럴 수 없다니까요. 안 믿어서 그래. 영을 안 믿어. 육이지. 맨날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24 그 생각만 한다. 아니다. 우리를 살리는 건 영이다. 집중하라는 말은 이 영에게 집중하라는거다.
그러면 요한이 받았던 응답이 나에게 온다. 개인들이 나에게 찾아온다. 다락방 사람들은 다른데 안 가. 이 말 저 말 많아도 안 가. 원조라. 빛이 비취는데로 가지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데 갈 거 아닙니까? 영생하는 떡이 있는데 오지. 내가 가지고 있으면 와요.
그리고 마태가 받은 응답을 내가 받는다. 여러분이 있는 도시는 빛의 도시가 될 수밖에 없다. 보좌가 있는데 마귀가 어떻게 까불어. 그리고 제자들이 본다. 저 사람이 잘 하고 못 하고 그거 보는 거 아니다. 참빛이 나오는가? 저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나? 영원한 생명의 떡 가진 사람인가? 주의 천사가 섬기는가? 이걸 보고 있다가 제자들이 나오는지라. 제자들이 동기 많은 사람한테 모이겠나? 아니다. 정말 제자는 성소로 나온다. 성소의 비밀 가진 자에게 나온다. 제자가 귀신 구덩이로 가요? 제자 옵니다. 반드시 와요.
그리고 누가복음. 성공이 뭔가? 정말 성공은 뭔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거다. 임마누엘을 깨달은 자가 성공이다. 임마누엘을 완전한 거기 때문에 다른 거 할 게 없다. 임마누엘을 증거하는거 밖에 없다. 그리스도는 완전하시다. 네가 하나님과 함께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가복음의 응답이다. 이 사람들은 찾고 있다. 자기를 살릴 곳을. 생명의 물이 나오는 곳 생명의 향기가 나오는 곳,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는 곳, 그룹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곳으로 올 수밖에 없다. 그게 치유의 일이다. 한마디로 영을 누리라.
요21:15-18이다. 예수님이 제일 마지막에 그랬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우리가 후대들, 렘넌트들을 살려야 합니다 애1:1-4에 지금 젖을 못 먹고 있다. 또 떡을 못 먹고 있다. 이걸 봐야 돼요. 요즘처럼 잘 먹는 시대도 없는데요. 젖을 못 먹어요? 말씀을 못 먹어요. 애들은 해야 돼. 교역자들이 다락방 한 놈이라도 안 하는 놈 있으면 큰 죄 짓는 거예요. 다락방은 다릅니다. 주일은 메시지가 전체 향해서 나기 때문에 달라요. 개인적으로 소수로 만나서 말씀이 들어가는가 안 들어가는가 소수로 먹여야 돼요. 그런데 보세요. 빛을 발하고 있으면 어린양들이 나와요.
궤는 지금 로마로 가라고 하는데. 나하고 안 맞아. 우리는 말씀에 순종 안 합니다. 그러면 그 인생이 끝나는 겁니다. 나는 부족하더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걸 보고 계시는거다. 말씀 따라가는 자를 찾고 계신다. 만약에 안 한다. 하면 하나님은 애들 데리고 하신다. 이번에 안수집사, 권사 뽑는데 청년 가운데 뽑았어요. 그래서 미래교회 중직자들이다. 그 아이들한테는 진안공동체로 보내는거다. 금토일시대를 거기서 준비해라. 묵상공동체 준비하라. 그거 아니면 다 죽어. 그래서 미래교회 중직자들을 뽑았다. 한 주간도 말씀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너는 성막을 누리라(출26:1)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가장 완전한 곳이 하나님의 집이다. 장막을 누리시면 된다. 창세기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설명되어 있다. 창1:1 보니까 하나님 분명히 계십니다. 그리고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인간을 만드셨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복을 주셨다. 2:8 보니까 에덴의 축복을 주셨어요. 아무 부족함 없도록 하셨다. 그런데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그래서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또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이 있다. 성경에 뱀으로 나오는데 천사다. 인간 보다 뛰어난 피조물이다. 이 천사들도 하나님과 에덴의 축복 누리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 천사가 타락한겁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겠다. 그러면서 자기가 하나님처럼.. 타락한거다. 이게 인간에게 나타나서 같은 얘기를 한거다.
지금 뉴에이지 운동 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주장하는 줄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 받는 거 아니야. 우리는 예수님 영접해야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잖아요. 그런데 그거 아니야 네가 그리스도야 그거 깨닫는게 구원 받는거다. 그 말 들으면 기분 좋다니까요. 뭐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완전한 존재구나 이런게 들어가는거다. 네 중심에 무슨 말씀이냐 네가 주인이다
여러분 중심에 가장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내가 있잖아요. 그게 마귀다. 창3:1-6이다. 뱀이 먹어라 한거다. 그래서 먹어버렸잖아요. 처음에는 그룹이 먹었고 그 다음에는 천사들을 먹였다. 이 마귀가 인간도 먹였다. 이래가지고 영원한 지옥으로. 이래가지고 모든 사람이 죄인되어 버렸다. 마귀에게 잡혔다. 이 세 가지가 인간의 근본문제다. 하나님 떠난 문제 죄문제 사단의 문제다.
이래서 하나님 떠난 인간이 어떻게 되었나? 창3:16-24에 저주의 근원이다. 왜 그런가? 인간 때문에 안 돼요. 다른 게 아니라 인간이 문제다. 땅이 너 때문에 저주 받는다. 지금 사람들이 우상숭배 해서 지구 망쳐놓잖아요. 일본에서 원전 터뜨려서 망했지.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우상숭배 해서 그런다. 멀쩡하게 터진 게 아니다 우상숭배 해서 그렇다. 재앙이 마치 그걸 때리려고 왔잖아요. 해일이 그 원전을 때렸잖아요. 그걸 보고 저주의 근원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인의 후손처럼 살아야 돼요. 가인이 사실은 살인을 했는데 가인이 더 충격 받았어. 처음엔 안 죽는 줄 알았는데 죽는단 말이에요. 두려운거야 이래서 성을 쌓았다. 가인의 후손들은 법을 만들었어. 법 없으면 찌르고 다 빼앗아 가면 되는거야. 법이 있으니까 못 하잖아요. 그래서 두려움을 법으로 막는거야. 그리고 많은 조상들이 가인의 후손 중에 나왔다. 저주 가운데 사니까 이런거다.
그리고 세상이 번성하니까 네피림에 빠진다. 네피림은 신내림을 말한다. 무당이 노아시대 때 있었다. 몽골에 가면 지금도 샤먼이 있어요.
이러면서 탑을 쌓잖아요. 도시를 만들고 탑을 쌓자. 그 탑에다 우리 이름을 내자. 그러면서 흩어지지 말자. 하나가 되자. 이래가지고 쌓은 게 바벨탑이다.
진짜 이걸 잘 보셔야 한다. 세상은 이렇게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셔야 하는데 무슨 인간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습니까? 인간은 정말 연약하다.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3단체가 들고 나왔어. 선포했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님 필요 없다. 얼마든지 우리 힘으로 살 수 있다. 이게 세상입니다. 이게 일본이에요. 그러면 계속 망하고 죽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이 범죄하자마자 찾아오셨어. 뱀이 너를 실패 시켰는데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창4:4이다.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뿌렸다. 요1:29이다. 예수님을 상징하는거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희생이 될 것을 믿었다는거야.
아브라함이 잘 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으매 이랬다. 그래서 하나님 떠난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롬8:2에 모든 죄를 해결 하시고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이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이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다. 이걸 아브라함이 믿었다. 아브라함 보고 뭐라고 하나? 하나님의 형상이 뭔가를 설명한거다.
복의 근원이다. 너 때문에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 언약 붙잡은 자에게.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 그 흐름이 흐른다. 다들 하나님 안 믿고 하나님 없이 살라고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거다. 믿으셔야 돼요. 나 때문에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렇게 고백하세요. ‘하나님 나 때문에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겠나, 어떻게 하면 먹고 살겠나, 어떻게 하면 안 죽겠나, 이건 이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거다.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 이 나라가 나 때문에 복을 받게 하옵소서’ 제대로 깨달은 거예요.
그런데 복이 와야 하는데 이삭에게 기근이 온거야. 약속의 땅에 가서 있는데 기근이 왔어. 그러면 다 애굽으로 내려가야돼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삭에게 나타나서 말했어요. ‘여기 있어’ 이삭이 알아들었어. 언약 붙잡고 죽겠다. 어떤 일이 벌어졌나? 우리는 겁 먹고 미리미리 걱정해요. 백년의 응답이 왔어요. 언약 붙잡고 죽겠다고 이삭이 결단했는데 백년의 응답이 왔다. 그게 무슨 얘긴가? 기근이 복의근원 못 죽인다. 우리는 온통 머릿 속에 어떻게 하면 돈 벌겠나? 언약 붙잡고 있는 겁니다.
창28:10-15 야곱이 환란을 당했어요. 환란이 복의 근원을 죽일 수 있습니까? 못 죽여요. 야곱이 깨달았다. 사닥다리가 보좌까지 닿았다. 보좌 하고 연결된 사람을 어떻게 죽여요. 그래서 바울은 그렇게 얘기했어요. ‘환란을 즐거워 하라,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라. 기근이나 적신이나 칼이나 위험이나..이런 것들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우리는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할 수 있어. 왜냐면 복의근원을 못 죽여요. 보좌와 연결된 사람을 어떻게 죽여요. 마귀가 죽이려고 하다가 깜짝 놀라지.
이번에 레위 아이들 떼제 들러서 산티아고 가는데 엄마들이 걱정이 많은가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그런데 안 죽어요. 애들 고생해도 돼요. 사람이 늘 편안하고 그럴 때 성장하는 게 아니라 고생할 때 성장해요. 그러니까 고민이 많아. 산티아고 가려면 매일 2만원 어치 먹어야 돼서 주머니에 돈을 넣고 가야돼. 그러면 유로화로 바꿔서 주머니에 넣어가면 털릴 수도 있어. 그래서 고민이 시작되는거야. 어떻게 하면 안털리겠나? 카드로 가져가야 되나 현찰로 가져가야 되나... 괜찮아요. 털리면 진짜 순례자가 돼요. 지금은 가짜 순례자야. 너무 가짜들이라. 돈 털려 버리면 물건 하나씩 팔면서 먹어야돼. 우리는 미리 미리 걱정해요. 아니 안 죽는다니까. 환란 속에서도 안 죽어요.
여러분 복의 근원이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 창37:1-11에 복의 근원을 정의했잖아요. 복의근원 앞에 해,달,별이 절하게 될거다. 못 죽인다니까요. 하나님의 형상을 어떻게 죽이는데요. 롬4:23-25에 이건 아브라함만 위한 게 아니라 우리도 위함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 안 죽어요. 마귀가 죽이려고 확 해도 못 죽여. 오히려 하나님의 형상 때문에 복을 받기 시작한다.
이 언약을 아브라함 가문이 붙잡았다. 어떻게 됐나? 애굽이 어떤 나라인가? 이 애굽을 완전히 장악했어요. 아브라함 가문 12지파가 애굽을 완전히 장악했다 애굽의 최고의 가문이 되었다. 왜냐면 요셉의 말 없이는 손을 움직이지 못했다 이 12지파가 가지고 있던 그게 얼마나 대단했겠나. 12지파가 세계경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야곱이 나눠주잖아요.
또 놓치는 거예요 복음을. 지들이 잘 해서 그런 줄 알고. 아니에요. 그리스도 때문에 서밋 되는거다.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복의근원 아닙니까. 그런데 언약을 딱 놓치면 어떻게 됩니까? 창3장 문제를 이기지 못해. 또 시작되는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에덴의 축복을 주셨잖아요. 그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돼요. 그런데 뱀이 있다. 천사가 있다. 천사 중에 일부가 먼저 선악과를 먹어버렸다. 이래가지고 이 언약을 어겼는데 완전히 땅은 저주 받았다. 그리고 죽게 되었다. 그리고 지옥 가야 돼요.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정말 지옥이 있습니까? 성경에 나온다 있다고. 지옥은 일반은혜가 없는거다. 부자가 얘기한다. 저 나사로의 손끝에다 물 한 방울만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 필요없다고 했으니까 아무것도 없는 게 지옥이에요. 얼마나 그 물 한 방울을 찾겠습니까.
창6장 보세요. 지금 이 세상의 문제는 인간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간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답 없는 거예요 그건. 그러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낼 이유가 없는 거예요. 천사의 문제다* 이 그룹, 날개 달린 천사가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타락한거다. 그래서 이게 세상을 장악했다. 천사 3분의1을 속였어요. 우리 같이 선악과를 먹자. 천사3분의1이 넘어갔다. 그래서 귀신이 그렇게 많은거다. 이래서 애굽은 완전히 10가지 큰귀신이, 10가지 종교가 사로 잡은거다. 사람이 힘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귀신을 섬길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10우상, 10재앙이 온다. 굉장히 귀신의 능력을 체험하는 곳에는 재앙이 온다.
로마의 폼페이가 화산재로 덮였다. 나중에 조사해보니까 완전 음란, 우상이에요. 동성애. 펑 터져서 죽어버렸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러니까 고통이 심하잖아요. 10고통 속에. 얼마나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고생했나.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이러면서 세상은 실제적으로 귀신들이 잡고 있다.
그러면서 11장에 하는 짓이 도시를 만드는거다. 시날 평지에 모여서 성을 쌓고. 큰 도시를 만든거다. 그리고 탑을 쌓았다. 우리 이름을 내고. 미친 거 아닙니까. 아니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셔야지. 사람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면 돼요? 이렇게 인간이 미쳐버리는거다. 이래놓고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자 이런다. 이게 바벨탑운동이다 삼단체가 이거 하자는거다. 우리는 세계시민이다. 프리메이슨들이 세계를 장악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금 경상도도 전라도다 싸우고 있다. 제가 볼 때는 여전히 삼국시대다. 북한의 왕 김정은, 고구려 아니냐. 전라도 왕 김대중 대통령, 경상도도 대통령들 있잖아. 안 바뀌었어. 여전히 삼국시대다. 예전에 우리 작은아버지가 얘기해. 부인이 전라도 분이거든요 숙모가. 자기가 전라도 가서 일 보고 오는데 잡혔대. 이래 가지고 김대중 만세 이거 세 번 부르고 갔대. 완전 백제라 거기. 그 얘기 들으면서 신라를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또 백제가 힘이 약하니까 고구려하고 북한하고 친해. 그래서 말에는 전라도에 빨갱이들 많다고 한다. 안 바뀌었어요. 그대로예요. 천년 전이나 영적으로 똑같아요. 우리가 영적인 거 잘 보셔야 해요. 이러고 있는데 프리메이슨들은 이런다. ‘나는 전라도 사람 아니고 세계시민이다’ 이런다. 세계를 먹어버리는거다.
예전에 최수종씨가 나와서 토론토 교회 가서 간증하는데 제목이 세계시민으로 가는 길 이거에요. 이렇게 하나가 되어 있다. 메이슨들이 무서워요. 단결이 되어 있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님께 매인 것을 끊어버리자.
이러고 있는데 복음 없이 어떻게 이깁니까? 아브라함 가문이 복음 붙잡았는데 놓친거야. 이래서 노예가문으로 바뀌었어. 제가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바로가 왜 그렇게 이스라엘민족을 죽이려고 했나. 왜냐면 바로가 알고 있어. 옛날에 아브라함 가문이 애굽을 장악했다는 걸. 그래서 죽여야돼 이것들. 그래서 산파한테 부탁한다. 사내아이 태어나면 죽여라. 그래서 산파들이 어떻게 핏덩이들을 죽이나. 안되니까 법으로 정했어. 사내아이 태어나면 물에 빠뜨려 죽여라. 그래서 모세라는 이름이 물에서 건져냈다는거다. 복음 놓쳤는데 이렇게 망하고 복음 조금 붙잡았는데 이렇게 복을 받고요. 예수 믿는 건 복의 근원 되는 거예요. 우리는 자꾸 속는다.
이래서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난거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걸 설명하신다. 그게 뭡니까? 문 인방과 설주에 양을 잡아서 피를 발라라. 그러면 너와 네 자손이 그 안에 들어가라. 이거 했다. 그냥 시키는대로 했는데 어떤 일이 벌어지나? 재앙이 피 바른 집은 넘어갔어. 피 바르는 날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10귀신들이 심판 받았다. 여러분 집안에 귀신들이 한 순간에 꺽인다. 피의 언약 회복하는 날. 피 바르는 날 애굽에서 나왔다. 뭔 말인가? 단을 쌓았다. 아벨이 피 뿌렸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낼 것을 아브라함이 바라봤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혔다. 십가가가 제단이다. 거기서 피를 뿌렸다. 요1:29. 19:30 다 이루었다. 히10:12-14 단 한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신다. 이 피가 발려진 집 안에 있었다.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사단을 꺽는거다. 진짜 예수 믿으면 형상 회복 되는 겁니다. 복의 근원 되는 거예요. 예수를 믿으면 돼요. 그리고 나는 복의 근원이라는 걸 믿으면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 가문을 해와 달과 별이 절 하는 가문으로 만드신다.
이래놓고 홍해를 건넜다. 세례 받는거다. 세례는 장사지냈다 그랬어요. 예수님만 십자가에 못 박힌 게 아니라 나도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다. 더 크고 온전한 세계로 들어간거다.
진짜 영적인 세계가 있다. 우리는 옮겨졌어요. 히9:11, 히11:1-3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아서 실상으로 보지 않다. 그런데 이게 영존하는 세계다. 히1:8. 우리가 이르렀다니까요 여기에.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지만 여러분은 여기에 속해있다. 이걸 깨달아야 되니까 하나님이 광야로 인도하셨다.
광야에 있게 하셨다. 광야에 뭣 때문에 있게 하셨나? 묵상하라고. 진짜 묵상하세요. 다른세계 있습니다* 그걸 찾아야 돼요. 제가 몽골에 가서 텐트 게르에 있는데 할 게 없어요. 말이라도 있어야 말을 타고 돌아다니지. 지나가다가 목동한테 말 빌렸더니 올라타서 추 이랬다. 이 말이 가만히 쳐다보는 거예요. 내가 말을 안들어서 배를 쳤다. 너무 살살 쳤어. 아플까봐. 얘가 날 무시해. 가지도 않아요. 길들인다는 게 그런거구나. 할 게 없어. 묵상 밖에 할 게 없어. 있다니까요. 영의 세계가.
제가 북경에서 라마사원 가서 어떤 사람 만나서 얘기를 했다. 자기가 티벳 가서 명상 배우고 왔다. 그런데 마음의 평화가 아니라 진짜 영적인 뭐가 있다는거야. 사람 눈빛 보면 안다. 지식인지 아는지. 제가 많은 목사 만나봤는데 영의 세계 아는 목사가 많지 않아. 지식으로 얘기하지. 귀신 체험한 사람은 아는 거예요. 자기가 티벳에서 명상하다가 영적인 게 굉장한 게 찾아왔다는거야. 우리는 실제로 모르는거야. 천만천사 있다. 그래서 집중 속으로 들어가라* 하다 보면 나온다. 하다가 안 해서 그런다. 아줌마들 호떡 굽잖아요. 그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예요. 제가 호떡 찍는데 안돼요. 그게 천 번, 만 번 찍어야 나오는거다. 우리는 처음에 완벽하게 찍어내려고 한다. 안 나오면 안 해버려. 영적인 것도 하다 안 해. 처음부터 완벽한 게 어떻게 나와. 하다가 하다가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거야. 나중에 어느날 타임이 온다. 영적타임! 그런데 우리는 너무 급해. 조금 하다가 아이 안되나보다 하고 안해버려.
세상에도 그런데, 시험 쳐서 백점 맞듯이 하면 안돼요. 왜 전도 안 하는 줄 아십니까? 완벽한 결과를 바라니까. 전도현장 가면 빵점 나와. 어 이상하다. 현장가면 사도행전의 눌린 자 이런 거 나와야 되는데 이상하다. 애들 기말고사 전에 죽어라 외워서 제출해. 그러면 A 나와. 그게 진짜 아는 겁니까? 그거 아니에요. 아는 게 아니에요. 진짜 아는 건 뭡니까? 현장 가서 체험하는거야. 호떡을 이론적으로 안다. 그런데 찍으면 달라요. 전도현장 가면 처음부터 100점 나오나. 류목사님은 한 판에 세 군데 터졌대. 그런데 류목사님이 가서 안된 데가 많거든. 우리가 그렇게 이해하면 안돼요. 계속 안 되는 전도가 나오는거야. 실패하는 전도를 계속 하다가 어느날 조금씩 조금씩 오는거야. 왜 전도 안 하는 줄 아나?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는거야. 나가면 힘 빠져. 아니에요. 실패하는 거예요. 전도현장 가서 실패하는거야. 또 실패하고. 계속. 영접도 안 되고, 그래도 가는거야. 그러다 어느날 전도에 전문성이 나오는거야. 안 그러면 안 해. 전도를 안 해. 왜냐면 전도를 성공해야 되니까. 묵상도 마찬가지야. 갑자기 하늘에서 천사들이 샥 하고 내려옵니까? 하다보면 어느날 나와. 우리가 이 일 말고 할 게 뭐 있나? 영의 세계를 아는거야. 세상 놀아볼 거 다 한 사람은 명상한다. 왜냐면, 귀신의 세계보다 자극적인 게 없어.
우린 이거 찾아야 돼요. 있다니까요. 어느날 안다. 있다! 그 사람들은 눈빛이 달라. 있구나. 있는데 어떻게 누릴 것이냐? 계속 집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집이 보인다. 이 세계는 하나님의 집이 살리고 있다는거야. 이 집에서 빛이 나오는 거예요. 영의 세계는 태양이 안 떠 있어요. 성소에서 빛이 나와. 그리고 여기에서 생명의 떡상 아닙니까? 성소에서 물이 나와서 모든 걸 영생하게 만든다. 이 두 가지가 다다. 태양, 물. 도시는 물이 있어야 돼요. 태양이 얼마나 중요한가. 너무 뜨거워도 안되고 너무 차가와도 안돼. 이 빛이 하나님께로부터. 신8:3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고 사는거다.
이 곳에 그룹들이 있다. 이 그룹들 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가 있다. 이걸 알게 되는거다. 이 보좌를 못 누린다. 그래서 하나님게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좌 우편에 앉히신거다. 이 보좌 우편에 아들을 보내시고 다시 부활 하셔서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그래서 여기에서 무슨 일 하시나? 왕의 일 하신다. 저는 그런 지도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왕을 아는 지도자. 그래야지 고구려, 신라, 백제 통일 시킬 수 있다 안 그러면 못 해요. 만왕의 왕이 다스려야 한다. 한국 이러면 큰일나요. 계속 싸운다. 일본은 굉장히 하나 되어 있다. 우리는 내내 북한 신라 고구려 계속 싸운다. 싸운다고 아무 것도 못해. 그런 낭비가 어디 있나? 중국 보세요. 시진핑에다가 다 몰아줬어요. 미국이 큰일났어요. 시진핑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줬어요. 이렇게 시대를 보고 중국과 일본이 움직이는데 우리는 아직도 고구려 백제 신라 이러고 있다. 좋은 정책이 나오면 같이 해야 하는데 기분 나빠 신라 새끼들이 또 했네. 안 해 이런다. 이 현장 바꾸는 건 왕이 필요해. 다윗이 영계를 아는 지도자다. 이런 지도자, 공무원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선지자, 제사장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이번 주간에 성막을 누려라. 하나 하나 생각해 보라. 내가 누구냐, 하나님의형상이다. 왜 망했나, 복음 놓쳐서 복음 붙잡아라.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끝났다. 나는 다른세계에 속했다. 이거 찾기 위해서 묵상 속으로. 계속 찾아 들어가보라. 우리는 하다가 안해. 하다보면 어느날 알게 된다. 이거봐라 조금 알게돼. 더 알게 돼. 신기한 거예요. 영의 세계가 움직이는 게 느껴진다. 얼마나 신기합니까. 사람이 하는 줄 알았는데 영의 세계가 움직여. 나중에는 움직이는 보좌를 움직이는 축복 속에 들어간다. 그게 인생을 사는거지.
제주도에 순례자의 걸 세 번 걸으니까 제주도에 맛있는 게 없어. 카페도 가니까 맛이 없어. 아, 이게 답이 없구나. 영적인 세계를 계속 묵상하면 달콤합니다.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 계속 하세요.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했다. 나는 39년 해야 된다고 생각해라. 여유있게 생각해라. 조급하면 안 돼. 누가 시달린다고 해서. 괜찮아. 2년 3년 한다고 생각해. 우리가 조급하다.
광야의 집중(신1:30-31)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번 주간이 굉장히 중요한 주간입니다. 3차 일본순회캠프가 재개되는 주간입니다. 지난 주에 일본에서 노조미상이 왔어요. 이분이 집중하고 싶다고 해서 왔어요. 그래서 같이 집중하는데 이 분이 메시지를 통역 없이 거의 다 알아듣더라. 얼마나 알아듣냐고 했더니 95% 알아 듣는데. 한국말을 공부 한다는 말이지요. 내가 ‘아, RTS 가려고 하는거구나’ 안 그러면 미쳤다고 한국어 합니까. 한국에서 훈련 받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그래서 제가 얘기했다. 노조미상 RTS 놓고 기도하자고. 우리 교회에 RTS 졸업하고 다니는 사람이 다섯 명이에요. 마리야, 요시야, 고토, 유리에 그 다음에 노조미상이 앞으로 갈거란 말이에요. 하나님께서 일본현장 놓고 기도하는데 제자들이 나오고 세워지는 줄 믿습니다.
노조미상이 와서 신주쿠그리스도의교회 사정을 얘기하더라 저에게. 그래서 제가 이번에 김옥희 목사님 하고 이은실 준목 보고 가라고 했어요. 이번부터는 3주씩 가라. 왜냐면 한 주간 가면 아무 것도 못해요. 가서 온천하고 인사하고 가야돼. 그래서 3주간 갔다 오시라고. 그렇게 진행이 될 겁니다. 될 수 있으면 매달 보내려고 생각합니다. 9월엔 이성지 전도사 하고 김윤정 집사님 보내려고요. 김윤정 집사님이 일본에서 대학 나온 분이에요. 일본 가셔야 한다고 했더니 가겠다고 하더라. 김희경 권사님도 가셔야 해요.
구니무라 목사님이 일본 들어가실 때 지바 쪽으로 개척하신다고 했는데 신주쿠에다 개척을 하셨대요. 나중에 가보니까 일본의 최대 유흥가예요. 노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예요. 또 신주쿠가 어디냐면, 한국사람 모이는 곳이에요. 코리안타운이예요. 삼겹살, 닭갈비 이런 거 먹는 데예요. 기도하는데 신주쿠를 우리 죽전동부교회 교구로 넣어야 되겠다. 제 3교구 해서 신주쿠 넣으려구요. 교구장에 김옥희 목사님을. 그 마음을 담고 하셔야 해요. 왜냐면, 구니무라목사님, 마리야전도사는 가족이예요. 아주 중심이 좋으세요. 인본주의 잘 안 쓰세요. 기도하시구요.
신주쿠는 죽전동부교회의 교구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왜냐면 거기에 한국사람들이 살잖아요. 버려진 그 황금어장이 우리 교구다. 왜냐면 우리가 가서 사역하고 구니무라 목사님한테 맡기고 오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김옥희 목사님은 현장파잖아요. 김옥희 목사님은 사람 만나면 하는 얘기 있어요. ‘귀신 있는 거 아세요?’ 예전에 신주쿠에서 권사님 한 분 만났거든요. 권사님이 뭐라고 하냐면, 자기는 부산임마누엘교회 다니는데 동생이 일본에서 가게해서 그거 봐주느라 왔다갔다 한 대요. 류광수 목사님이 그렇게 귀신 얘기하는데 하나도 안 들렸다더라. 자기가 일본 왔더니 여긴 완전 귀신이래. 그 권사님 얘기예요. 다락방 멤버들 다 무너져있대. 권사님이 그렇게 얘기하더라. 김옥희 목사님이 가서 ‘귀신 있는 거 아세요?’ 하더라. ‘저요, 저요’ 하더라. 다 귀신한테 시달리고 있는대요.
두 번째 영상 “떼제 공동체” 영상 봤다. 류목사님이 계속 얘기한다. 유럽 안된다고. 교회 팔리고 있고 청년들 교회 안 온대요. 다락방 하는 목사님들도 유럽 힘들다고 한다. 유럽은 건물 못 바꾼다. 그런데 내부는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외부는 교회인데 내부는 술집이다. 저도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노조미상이 와서 떼제 얘기를 하더라. 프랑스 남부에 작은 마을이다. 거기에 1년에 30만명이 왔다 간대요. 그럼 계산해보면 일주일에 3천명에서 만명이 오는거다 청년들이. 그게 신앙공동체다. 어떻게 시작됐냐면, 2차세계대전 터졌잖아요. 로제라는 개신교 목사가 시작한거다. 이 사람이 보니까 왜 기독교인들이 서로 총질을 하냐 말이다. 이래서 이 사람이 고민한거다. 예수가 뭐냐? 신앙이란 뭔가? 이래서 시골에 집 얻고 침묵하기 시작한거다. 명상 속으로 들어간거다. 답을 찾은거야. 화해. 화해해야돼. 그리고 용성 해야 돼. 그거 얘기하는데 30만명이 모여요. 나는 유럽이 안 된다는 거 거짓말인거 알았어요. 청년들이 떼거지로 몰려든다. 화해운동 하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요 우리가 많이 생각해야 되겠다. 답도 없잖아요. 1,2차 세계대전 왜 터졌습니까? 완전히 휴머니즘 시대가 왔어요. 인본주의 가득한 거에요. 하나님 필요없다. 인간 중심이다. 이래서 하나님이 내버려두니까 미쳐서 싸우는거다. 그래서 이 사람이 묵상공동체를 만든거다. 요즘 청년들 답이 없잖아요. 아이들이 인생의미가 없어요. 내가 뭘 창조해야 될지를 몰라요. 부모가 시키는대로 살아왔다. 남들 압박에 의해 살다가 정작 나를 찾지 못하는거다. 이 사람들이 불러서 답을 주는거다. 그 조그만한 데에 30만명이 구름떼처럼 몰려든다. 영적인 것도 안 하는데. 이 사람이 초교파운동을 한다. 개신교, 천주교 안 가리고 다 받아요.
앞으로 교회 문 다 닫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 다 닫는다. 그런데 하나만 살아남는다. 그게 묵상이다. 프로그램 다 끝나요. 다 지나가요. 잘 이해하셔야 해요. 제가 일본에 갔잖아요. 교회만 안 돼. 그런데 일본 가보면 중요 도시마다 큰 명상센터가 자리 잡았다. 주로 불교에서 하는 건데요. 백만 명씩 모여요. 지바에 영파지광 있지 오사카에 피엘교단 있지요. 이게 일본 열도 안에 깔려있다. 교회는 안 돼. 지나다가 교회는 뭐 하나 봤더니 상담프로그램 하고 있어. 안될 겁니다. 왜냐면 유럽은 모델이에요. 예전에 일본이 부동산 어렴 오는데 조금 있다가 한국으로 왔어요. 돈 흐름 타는 사람들은 선진국 연구해요. 왜냐면 선진국이 간 길을 그대로 가요. 그러면 지금 보세요. 얼마나 신앙생활 하기 어려운가? 유럽은 마약 열었어요. 대마 같은 건 그냥 해요. 대마 하면 약하잖아요. 히로뽕 같은 거 해요. 그리고 완전히 프리섹스예요. 우리가 유럽 가서 동성애 얘기하면 어느 미개한 나라에서 왔냐 이런다. 왜냐면 섹스를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다 해요. 그게 문화예요. 거기에서 신앙생활 해야 되는데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뭘 제공 안 하냐면, 이 청년들이 엄청난 방황한다. 마약 하면서 인생을 찾고 있는 거예요. 타락 하면서 인생을 찾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들이 조용하게 인생을 찾는 장소가 없어요. 붙잡고 뭘 하려고 하지 그 아이 스스로가 인생을 찾아야돼. 그걸 떼제에서 했다. 쉬운 거 아니냐. 그런데 교회에서는 안 해. 잘 생각해 보세요. 한국 교회는 이제 문 다 닫습니다. 그래서 시대가 바뀌어도 안 바뀌는 거 두 가지다. 그 하나가 명상이다.
저는 확인했다 중국 가서. 98년도에 갔는데 그 광장에 수백 명이 모여서 다 이러고 있어. 뭐하냐 저 사람들. 기공한다는거야. 그게 일 억명 장악했다. 중국 공산당 숫자 보다 많아졌어. 잡아라 이렇게 나온거야. 그래서 파룬궁 엄청 두들겨 잡았다. 잘 한거지. 귀신웅동 하면 큰일나는데. 잘 결정한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그런데 이런 쪽으로 사람들이 몰려요.
저는 이걸 보면서 하나님이 왜 인도하셨는가 마음이 바뀌었다. 우리 십 년 전이지요. 진안에서 어떤 여자가 나 보고 오라는거야. 백옥복 권사거든. 필리핀에서 선교하다 들어와서 시집갔다. 어디로 팔려갔냐면 진안으로 팔려갔다. 그래서 시집은 가고 싶어나보다 했다. 거기서 다락방 한다고 핍박 받으니까 제가 생각났는지 와 달라 한거다. 그래서 보냈다. 한전도사님 보내고. 저도 별생각 없이 잘 갔다 오셨다고 그랬다. 그런데 그 때 본부에 메시지가 지금까지 다락방 운동 지내오면서 확 바뀐 거예요. 모든 훈련 속에 집중이 들어가는거다. 대전에서 했잖아요. 전도집중훈련 하고. 합숙도 집중으로. 전도신학원도 집중신학원으로. 싹 바뀌었다. 그때부터 제가 교역자들과 집중하러 들어갔다.
그러다 제가 어느날 진안에 들어가야 되겠다 생각했다. 집사람 보고 진안으로 이사해라 얘기했다. 도시여자 보고 서울 여자거든요. 시골에 가라니까. 애들도 네 명 아닙니까. 내가 얘기했다. 내가 아무래도 현장 보니까 갑절의 영감을 얻어야 되겠다. 그러니까 집중 속으로 들어가자. 그랬더니 김동권 목사님이 왜 내려가, 안양으로 와야지. 진안이 어디야 도대체. 그래가지고 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집사람한테 압박하는거야. 야 요즘에 너 내려가면 이상한 여자들 많은데 김구를 유혹하면 너 어떻게 할래?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 메시지 안 듣고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만 듣는 거예요.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 듣고 혹시 안 가라 하면 안 가려고 그런데 메시지가 자꾸 가래. 그래서 간거지. 집도 남의 집 2층에 10평도 안돼요. 거기 얻었다. 거기에서 생활한거지.
그런데 제가 느끼면서 하나님께서 진안공동체를 위해서 내려 보내셨구나. 그래서 그림을 보여준 거예요. 떼제공동체. 진안공동체. 진안에서 영적인 눈 열어줘야 돼요. 불교에서 명상해서 귀신들리게 네피림운동 한다. 뉴에이지팀들이 인생얘기 하는 것처럼 접근해요. 생존하려면 누가 돈 줍니까 일 해야지. 자려면 집 있어야 되고 돈 있어야 되는데. 그런데 의미 있는 일을 해서 돈 버는 게 아니라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하는거야. 그리고 편안한 일이 좋은 일이예요. 그것 밖에 없어 고작.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네 인생의 목적이 뭐냐 이런다. 짧은 말인데 확 부닥쳐. 그걸 네 스스로 찾는거야. 이렇게 딱 목을 걸고 귀신한테 데려가서 네피림으로 만들어버려. 네가 신이야. 네가 그리스도야 이런다. 무서워요. 네가 석가 믿는 게 아니야 네가 석가야. 그거 들어보세요. 영혼이 끝나버리는 거예요. 내가 신이라는 게 들리면 그건 완전히 네피림 되는거다. 이렇게 명상 쫙 깔아서 하는데 교회는 눈을 못 떴어.
다카하시 목사님이 묵상센타 놓고 기도한대요. 같이 기도합시다 했다. 기도하고 있다니까요. 기도하는데 응답이 와요. 아니 유리에상이 그런 얘기하더라. 자기는 집중, 애들 살리고 싶다고. 그래 떼제가 일본 안에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화해, 용서 이런 거 해서 영적문제 해결돼요. 인본주의 충만해서 전쟁 터진 거예요.
그래서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진안묵상공동체.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거다. 제가 지나와 보니까 알잖아요. 하나님이 인도하셨구나. 아직도 김동권목사님은 이해를 못해. 어떤 장로님은 저한테 인사하면서 ‘언제 오세요?’ 하는데 제가 왜 갑니까? 보세요. 예원교회 줄겁니다. 예원교회 프로그램 좋다. 왜냐면 성도들 빠져나가면 안되거든요. 그런데 임마누엘이 프로그램입니다. 무슨 시스템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예전에 예원교회 가양진 집사님 딸래미가 몽골 가는데 같이 갔다. 와서 몽골에서 같이 있는데 우리 보고 심심한가봐. 아무것도 안 해. 얘가 나중에 입을 열더라. 아니 왜 죽전동부교횐 아무 것도 안 해요. 예원교회 같으면 사진을 벌써 10번을 찍었겠다는거야. 임마누엘이 재미 없으니까 시스템을 만드는거다. 임마누엘이 웃기거든 그러니까 율법적으로. 두고 보세요. 교회들 다 비기 시작할거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진안에다가 청년들이 와서 묵상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는거다. 내가 뭣 때문에 안양 갑니까? 다 떠날건데. 우리는 진안으로 가는거다. 진안이 나아. 차분하게 집중하는게 좋다. 죽전에서 새벽에 가면 두시간 조금 걸려. 금요일 밤에 들어가서 월요일 새벽에 나오면 돼요. 토일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그게 필요하다.
정말 기도해주시고. 제가 진안 장로님 보고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지요?’ 했더니 우연이 아니래. 우리 장로님이 틈만 나면 땅 알아보러 다닌데. 천 몇 평 된대요. 천 몇 평 가지고 앞으로 청년들 엄청 들어올텐데 천 평 가지고 어떻게. 기도하자고 했다. 법인 차원에서 해야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 손님이 온다. 중국에서도 집중하러 오겠다고 하는데 장소가 없어요. 제가 우리 교역자들 집중하러 갔을 때 좀 부동산 가서 집 나와 있는가 봐라. 나왔대. 가보니까 괜찮아. 얼마 달라더냐 했더니 3억 정도 달라더라. 그래서 기도하자고 했다. 왜냐면 이제는 시작해야 될 때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이 저를 죽일라고 했다. 여러분 증인 아닙니까.. 작년에 교회를 못 나왔다. 의사가 그러더라. 한달이면 퇴원한다. 미치겠더라. 3개월을 누워있는데. 이래가지고 너무 힘든 거예요. 그때 제가 죽음 앞에 섰다. 아, 인생이 긴 게 아니구요. 저는 그때만 해도 애인 줄 알았어. 왜냐면 김동권목사님 건강하고 류광수목사님은 30년 더 하겠다고 하니까. 그런데 아니구나. 결단할 때는 빨리 움직여야겠구나. 왜냐면 짧아요 인생이. 요즘에도 제가 2시에도 깨고 3시에도 깨고 그래서 이러다 갈 수 있겠다 생각든다. 그래서 이제 전처럼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움직일 때는 움직여야겠다. 꼭 기억해라. 교회 문 닫아요. 못 막아요. 증거가 유럽이다. 그런데 안된다는 그 유럽에 부흥하는 곳이 떼제다. 뭐 하냐? 아무것도 안 해. 묵상한다. 애들보고 그런다. 네가 답 찾아라. 그래서 제가 이번에 애들 산티아고 보내거든요.
프랑스 생장에서 800키로 걷는 길이다. 이번에 이상하게 마리야 전도사가 50일을 잡아놨어. 왜 50일 잡았나 했더니 떼제 들르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들이 떼제 들어간다. 그래 가봐라. 묵상이 뭔가를 봐라. 정말 어려운 거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못 적고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진안에 미션홈을 놓고도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사실은 로제 목사 집에서 떼제공동체가 시작된거다. 일단 우리가 큰 땅 얻지는 못해도 미션홈을 얻을 수 있다.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생을 걸어야 하는데 우리가 그 부분을 놓고 기도하셔야 한다.
유월절 곧 피 언약의 회복(출12:12-14)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여러분의 문제가 복잡해도 해결은 간단하다. 믿으면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란 사실 믿으면 해결된다. 창세기는 인간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이 누군가? 창1:1 보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 창1:27-28에 인간을 창조하셨다. 2:8 보니까 에덴을 창설하셨다. 에덴동산, 여호와의 동산이지요. 이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이다. 그래서 동산 중앙에 두셨다. 동산 중앙의 실과는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이것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그런데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중에 천사가 있지요. 창3:1 보니까 그 뱀이 누군가? 계12:9 보니까 마귀, 사단이다. 천사가 원래 하나님을 섬겼다. 영들은 죽는 게 아니에요.
제가 중국 갔는데 자기한테 온 영적스승은 당나라 때 역사했던 영이 왔다는거다. 당나라때 제상 뒤에 붙었던 귀신이 자기한테 왔대. 그때 귀신이 지금도 역사한다. 천사들은 죽는 존재가 아니에요. 그래서 가문을 장악한 귀신은 안 죽어요. 점 치는 원리는 간단하다. 이 사람 뒤에 가문을 장악한 귀신을 부르는거다. 이 귀신이 이 집 사정을 다 얘기해줘요. 이 천사가 미쳤지. 그 에덴을 축복을 누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면 되는데 내가 신이라 이러고 나왔어. 이거는 수명이 없어요. 영속하는 존재예요. 이래서 하나님 떠나서 마귀, 사단,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그래서 하나님이 이 마귀를 지옥을 만들어서 집어넣는거다. 지옥은 인간 위해서 만든 게 아니에요. 죽는 존재 아니라 결박해야돼.
이게 인간하고 친해요. 하나님과의 관계는 깨지고. 인간에게 와서 말한다. 이래서 창3:1-6에 뱀으로 나타났다. “에덴동산 저 나무실과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했지, 먹어 네게 하나님처럼 돼” 인간은 인격이 있어요. 그게 큰 축복입니다. 저 여자가 나를 사랑할 수도 있고 미워할 수도 있고, 나도 그렇다 선택할 수 있다. 그걸 보고 교제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개처럼 만들면 60억 인구가 찬양한다. 고양이처럼 만들면 인간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면서 다닌다. 그러면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가 되겠나? 그러니까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인간이. ‘나 싫어 하나님’ 그건 본인이 결정하는거다. 그런데 마귀가 와서 ‘너 하나님처럼 돼’ 이래서 언약을 어긴겁니다. 이 죄 때문에 죽게 되었어요.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되고 마귀에게 잡혔다. 인간의 근본문제 세 가지, 하나님 떠난 문제, 죄 문제, 사단의 문제.
이래서 창3:16-24에 땅은 너 때문에 저주를 받는다. 저주의 근원이 된 거예요. 인간이 이렇게 바뀌었다. 하나님 떠나니까. 저주 가운데 살려니까 가인의 후손들 보세요. 얼마나 노력합니까. 가인이 동생을 쳐죽였다. 가인이 죽음을 몰랐어. 저 새끼는 응답 받는데 나는 응답 못 받아. 나 보다 못한 놈인데. 하나님은 피제사 뿌려지지 않은 예배에 응답 못 주잖아요. 이래서 돌로 찍었는데 죽어버렸어. 가인이 처음으로 죽음을 목격한 사람이다. 굉장히 가인이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다. 그래서 가인이 성을 쌓기 시작했다. 도시의 시작. 죽을까봐.
그리고 가인의 자손들 보면 조상들이 많이 나왔어. 가축치는 자의 조상, 음악하는 자의 조상.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리고 라멕이 죽였잖아요. 그때 당시는 수명이 천년이었다. 수명이 두 번 깍였어요. 라멕이 법을 만들었어요. 라멕이 얘기한다. 누가 자기를 찔렀대. 그래서 자기가 어쩔 수 없이 얘를 죽였다는거야. 자기 부인들한테 변호하잖아요. 정당방위다. 그러면서 라멕이 법을 정한다. 법의 시작. 이렇게 인간은 저주 가운데 살아야 되니까 이렇게 사는 거예요.
창6:1-8 이러다가 네피림이 와. 위에서 뭐가 떨어지는 거예요. 귀신이 있어요. 영적인 게 붙는다. 나무 아무것도 아닌데 그 나무에 절한다. 이래서 세상은 저주 가운데 계속 빠져든다. 창11:1-9이다. ‘흩어지지 말자’ ‘힘을 모으자’ ‘우리 이름을 내야돼’ ‘탑을 쌓자’ 바벨탑이다. 불신자들이 이렇게 산다. 자기 이름 내기 위해서
이게 인간입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이게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완전히 망한 인간에게 찾아 오신 거예요. 창3:15. 뱀이 인간을 멸망시켰어요. 뱀의 머리를 여자의 후손이 깨뜨릴 것이다. 아벨이 깨달았다. 아, 하나님께 예배하려면 단을 쌓아서 양과 기름으로 양을 잡아서 피를 뿌려야지 응답을 받는구나. 이걸 증거했어요 아벨이. 첫 순교자다. 구약엔 짐승의 피가 뿌려져야돼요.
그래서 창4:4에 아벨이 깨달았다. 노아는 하나님 보실 때 의인이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내리자마자 번제를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더라. 이게 무슨 얘긴가. 요1:29에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히10:12-14 단 한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느니라.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신다. 무슨 얘긴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야 된다. 제물로. 왜냐면 인간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 먹어서 죽게 되었어. 그래서 오셔서 십자가 지셔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가 죽어야 되는 그거를 아들에게 딱. 요14:6에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롬8:2에 모든 죄와 저주를 담당하셨다. 요일3:8에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하나님이 의로 여기셨다.
불신자는 말씀대로 망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아브라함이 믿었는데 어떤 축복 받았나? 창12:1-3에 너는 복의 근원이다. 이걸 보고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는거다. 예수 믿는 자는 복의 근원이다. 믿는 자는 복의 근원이다.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겠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이삭에게 기근이 왔다. 기근 오면 애굽으로 가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삭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어요. 언약 붙잡고 죽어라! 이삭이 아멘했다. 그런데 100년의 응답이 왔어요. 왜냐? 네가 복의 근원이니까. 왜 기근을 신경쓰나? 여러분이 복의 근원이다.
창28:10-15에 야곱이 환란 중에. 형이 야곱을 죽이려고 이를 갈고 쫓아온다. 죽음 앞에서 그 때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났다. 언약 안에 있어라. 네가 누군지 아냐? 복의 근원이다. 그때 사닥다리가 보좌까지 놔 있는 걸 보고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걸 본다. 환란 중에 실상을 보게 된다.
창37:1-11 우리는 바벨탑 쌓는 거 아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하겠나? 아닙니다. 해와 달과 별이 하나님의 형상인 나에게 절하게 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세상을 살릴 지혜를 주시게 된다. 요셉이 쌀을 가지고 살린다. 이 일을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거다.
야곱이 요셉이 죽었다고 들었다. 이래 가지고 노예로 갔어. 아이고 요셉 망했네. 그러다 또 감옥에 갔네. 진짜 망했네. 아닙니다. 여정입니다. 어떤 부모님이 그래요. 애가 걱정되었든지 제 손을 잡고 ‘우리 애 좀 어떻게 해주세요’ 해서 ‘당신 아들은 지금 여정이에요 여정’ 그런데 부모가 안 믿어. 여기 있는 사람들이 걱정하는거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여정이에요. 여러분이 믿으면 돼요. 혼자서라도. 이걸 믿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 가문을 애굽에 최고 가는 가문으로 만들었다. 애굽을 휘두르는 가문이 아브라함 가문이었다. 우린 믿어야 된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
이 사람들이 슬슬 단 쌓는 거를 놓친다. 사람이 그렇다. 먹을 거 있고 육신적으로 괜찮으면 하나님을 멀리 떠납니다. 이래서 애굽의 노예가 된다. 최고의 가문이었다. 아브라함 가문이 애굽을 움직이는 가문이었다. 그 가문이 사백년 만에 완전히 애굽의 노예가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바뀌었나. 이걸 못 이겨요. 창3장이다.
하나님과 사람, 에덴의 모든 축복을 주시고 선악과 열매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뱀의 말을 듣고 이 언약을 깨뜨렸다. 이래서 인간은 완전히 저주 가운데 빠지고 이래서 인간은 죽어야 되고 지옥 가야 돼요. 안 믿는 분들은 맥주 가득 마시세요. 왜냐면 지옥 가면 제일 생각나는게 맥주일거다.
창4장 보세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도시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죽을까봐. 저주 가운데 살아남아야 될 거 아니에요. 이런다고 됩니까 인생이. 이래서 창6장의 문제가 오는거에요. 이 그룹이 타락을 했다니까요. 날개달린 이 천사가 타락을 한거다. 이게 하나님 되려고 보좌에 앉아서. 이 마귀가 자기만 타락한 게 아니다. 천사 3분의1을 장악했다. 그래서 지구에 귀신이 많은거다. 일본 사람들이 귀신에 시달리니까 귀신영화 계속 만들어내는거다.
그리고 애굽에는 10가지 큰귀신들이 있었다. 영적인 게 지금 떨어져요. 나무에도 산에도 붙고 집에도 붙고. 어떤 데에는 터에 붙어있어. 그래서 풍수사들이 굉장히 안 좋은 터야 이런다. 왜냐면 귀신하고 관계된거다. 귀신이 와서 붙는거다. 진짜는 그게 아니다. 진짜는 이 영들이 사람 뒤에 붙는거다. 그래서 명상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의 의마에 눈이 하나 더 있다고 한다. 눈 열리기 위해서 명상한다고 한다. 밥 먹고 그거 하다 갑니까? 영의 세계가 있다. 이게 사람 뒤에 붙는다. 다섯 가지 눈이 있다. 육신의 눈 있고, 기의 세계가 있고 이건 하나의 과학입니다. 기는 과학이예요. 차분하게 명상하고 있으면 뭐가 온다. 귀신이 아닌데 에너지가 와요. 그런데 이건 육신적인거고 진짜는 이거라는거야. 어느날 뭐가 나한테 찾아와요. 무당들이 귀신 안 받으려고 별짓을 다하다가 어느날 뭐가 왔어. 소리 들려 미치는거지요. 또 보여. 귀신이 보여. 그걸 보고 무당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계에서는 무당 인정 안해요. 왜냐면 귀신이 자기께 아니야. 오면 무당이고 안 오면 아니야. 하다가 어느날 이제는 귀신을 동원하는 단계가 온다. 이 사람들은 정치인들에게 귀신 붙여준다. 영적인 힘을 돕도록 만든다.
예쩐에 한보그룹 회장이 안방을 무당한테 줬잖아요. 무당이 그랬대요. 쇳가루 만져라. 그래서 큰 한보그룹을.. 나중에 망해서 그렇지. 오오까와류씨 죽었는데 이 사람이 천만 명 장악했다. 그 사람 건물에 가서 얘기 나눴잖아요. 오오까와류는 신이다 얘기했어. 그것도 예수 보다 석가 보다 높은 신이다. 우리한테 그랬다. 예수님은 선생님이면 오오까와류는 교장선생님이다. 저는 교회 안된다는 거 거짓말인 거 알았다. 귀신들린 자가 천만 명 장악했는데 왜 교회가 안됩니까?
마지막엔 부처가 된다고 한다. 내가 신이다 하고 나타난 사람.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하더라. 이만희, 안상홍, 정명석, 아가동산의 그 여자, 전부 귀신들린 사람들이다. 귀신이 기이한 일을 행하니까 다 엎드리는거다. 우상 섬기는 그게 애굽이다. 여기에서 뭐 합니까? 탑을 쌓자. 바벨탑 쌓는다. ‘우리 이름을 내자, 흩어짐을 면하자, 우리가 하나되서 우리 이름을 내자’ 프리메이슨들이다. 모든 구각 종교 민족 초월해서 하나되자 그리고 우리 이름을 내자 탑을 쌓자. 이 사람들이 세상을 장악했다. 얼마 전까지는 프리메이슨이라고 말도 안 했어요. 서약할 때 서약하는거야 진짜로. 내가 만약에 프리메이슨인 걸 밖으로 발설하면 내 뇌의 물이 밖으로 흐른다는거에요. 아브라함 가문이 노예 가문이 되었어. 애굽을 장악한 가문이었는데 노예가문. 계속 재앙이 임하잖아요. 우상숭배 하니까 재앙이 계속 된다. 이걸 잘 이해하셔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빠져나오는게 아주 간단하다. 모세가 80년을 고민했다. 그러다 안된다는거야. 그런데 하나님이 간단하게 설명했다. 출3:18, 희생제사 드려라. 그러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만든 사건이 유월절 사건이다. 이 문 인방과 설주에 어린양 잡아서 그 피를 바르라는거다. 그리고 너와 네 자녀는 그 집안에 들어가라. 그러면 이 피를 보고 재앙이 넘어갈 거라는거다. 그게 유월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게 이 피를 회복했다는 거예요 아벨의 피, 노아의 피, 아브라함의 피. 도대체 그 피가 뭔가? 하나님과 사람이 회복되는 방법은 반드시 피가 뿌려져야 돼요. 양을 잡고 피를 뿌렸다. 레17:11. 인간은 죄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피를 뿌려야 된다. 이걸 놓친거다. 먹고 살만하니까. 여행 다녀야지요. 여자하고 놀아야지요. 돈 있으면 그런다. 남자들이 돈 없어서 못 노는거다. 돈 있으면 저 암스테르담 가서 창녀들하고 논다. 돈이 있어야 노는거지.
그래서 여러분 뭘 이해하셔야 하나? 이 부분을 이해하셔야 한다. 피가 필요하다. 그런데 짐승의 피도 아니다 임시로. 그런데 이 피는 뭘 말하는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와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한다. 세상의 문제는 간단해요. 한 사람 때문에 시작된거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끝났다 예수. 이 예수의 피가 발려진 집을 말하는거다. 이때 재앙이 넘어가요. 재앙이 넘어가요. 피를 보고.
여러분 마지막 때 어떻게 할 거에요. 코로나는 재앙 아니에요. 성경엔 7재앙 온다고 얘기했어요. 3분의1이 망해버려. 땅이 3분의1이 불바다 된다고 했다. 두 번째 천사가 나팔불면 바다 3분의1이 오염된다고 했어. 세 번쌔 천사가 나팔 보면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져서요. 이게 별이 떨어져서 강을 오염시켜 버린다. 그래서 강 3분의1이 오염된다. 아 이게 뭔 말인가 했더니, 방사능에 오염된다는거야. 그거 먹다가 죽어버리는거다. 그리고 네 번째 천사가 불면 해달별의 빛이 없어져. 다섯 번째 천사가 불면 황충이 와서 사람에게 고통만 줘, 죽지는 않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하고 싶어. 여섯 번째는 사람 3분의1이 죽는다. 어벤저스에서 타노스가 손가락 딱 하면 3분의1이 죽는다. 그게 그냥 아니다. 성경에 근거를 둔 얘기다. 겁주려는 게 아니다. 이때 여러분 가진 재산이 다 폭락해버린다. 공황상태가 되어 버린다. 내가 집 있고 은행의 집 있고 아 평안하다. 평안합니까? 그러면서 한 얘기가 있다. 예전에 영화 보는데 유성이 지구를 향해서 오고 있는 거예요. 과학자들이 막으려고 노력한다. 온다니까요. 방사능으로 가득한 별이 떨어져서 강 3분의1이 오염될거다. 어떻게 그걸 이기겠나? 어린양과 그 보좌에 있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어린양의 피를 받은 자들에게 재앙이 오면 이긴다.
마지막 때에 복음 못 깨달으면 어떻게 살아남아요? 이 피를 바르는 날, 애굽의 열 가지 귀신이 심판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그랬다. 사람은 속고 있는 거예요. 진짜 벌 받을 놈은 마귀다. 이 귀신들이 심판을 받아야돼요. 인간이 거기에 속고 있는 거예요. 바보같이. 그래서 예수님이 7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한거다. 그래서 저는 어지간하면 다 용서한다.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 귀신이다. 피 바르는 날, 10가지 귀신이 심판을 받는다** 끈질기게 여러분 가문을 장악한 귀신은 안 떠납니다. 이 귀신이 언제 떠나는지 아세요? 예수 믿을 때 떠난다. 어렵지 않다니까요. 진짜 믿으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진짜 안 믿잖아요. 가인처럼 살잖아요. 똑같잖아요 바벨탑 쌓으려고. 여정은 안 가고. 맨날 노예처럼 사는거다. 믿어야 됩니다*
이걸 믿을 때 애굽에서 나오게 된다. 다시 애굽의 위로 올라간다. 피 바른 자는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다시 복의 근원이 되는거다. 이 피를 가지고 애굽을 박살냈잖아요. 모세가 이걸 완전히 박살냈다. 형상을 회복할 때. 인간이 비참하게 살아야 하나? 인간이 이렇게 서글퍼야 되나? 인간이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야 하나? 죽을 고생하면서 일하고. 진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잖아요. 그거를 회복하는 게 복음 밖에 없다. 진짜다. 재앙시대 왔어요. 10재앙 아니다. 마지막 때 7재앙이 온다. 땅의 3분의1이 불바다 되는데 무슨 주식이 중요한가, 아파트 어떻게 삽니까? 그래서 이 유월절 피 언약을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복이 나에게(롬4:23-25)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오늘 말씀에 보니까 아브라함만 위한 게 아니라 우리도 위함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이 예수 믿어서 그 축복을 받았지요. 그래서 우리도 똑같다 이렇게 얘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 굉장히 중요한 성경 구절이에요.
롬4:23-25
창세기의 축복이 나도 위함이다.
요8:56
에도 그랬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의 때 볼 것을 보고 기뻐했다. 아브라함이 뭘 믿었냐면, 하나님 보다 크신 자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거짓말 못 하신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언약 딱 붙잡고 응답 받았다. 이 창세기를 아주 잘 설명한 게 로마서다. 로마서에 원죄가 설명되어 있어요.
로마서.
롬5:12-14.
그리고 아브라함에 대해서 예기하고 있다. 4:1-8. 그러기 때문에 이번 주간에는 창세기는 나의 언약이다. 이렇게 붙잡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잖아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셨다. 그런데 1:27-28에 사람을 만드셨다. 자기 형상으로 축복하셨다. 인간을 만들기만 한 게 아니라 에덴을 만드셨어요. 창2:8 보니까 에덴을 창설하셨다. 이 에덴에서 강이 흘러서 모든 걸 살렸다. 왜 그런가? 이 에덴이 하나님의 동산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에덴의 모든 충만함을 누리게 하시고 2:17에 중요한 걸 얘기하셨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 실과는 먹지마라. 먹으면 죽는다. 말씀이 우리 중심에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해요. 이 언약만 안 어기면 에덴의 모든 충만함을 누렸다니까요.
창3:1
그런데 문제가 생긴 거지요. 창3:1에 보니까 뱀이 나타났다. 뱀이 누굽니까? 계12:9 보니까 사단 마귀 옛뱀 그랬다. 그럼 사단은 누군가? 원래 이 사단은 하나님을 섬기는 그룹이었다. 천사였습니다. 천사 중에도 장급되는 존재였다. 이게 먼저 선악과를 따먹은 놈이 이 마귀라. 이 천사도 피조물이라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이게 범죄한거다. 성경 보니까. 하나님 보실 때 완전한 도장이었다. 하나님이 아주 뛰어난 피조물로 만들었다. 영이지요. 지혜는 충족하지요. 온전히 아름답지요. 그리고 에덴의 보석으로 단장했다. 그리고 온 동네를 무억하며 돌아다녔다. 이게 잘 하다가 미쳐버린거다. ‘아, 내가 뭣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냐, 내가 하나님이다’ 말도 안 되지요. 이래서 하나님이 이 마귀를 지옥에 가두기로 하신거다. 그래서 지옥을 예비했다.
이게 천사를 많이 속였다. 왜 중국에 귀신이 많나? 왜 그런가, 천사를 속였어요. 같이 타락했다. 그게 귀신이 되고 신령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안 되겠다. 창조해야겠다. 그래서 하나님이 누굴 만들어야 하나?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복 받을 존재를 만들어야 하는거다. 그걸 아는 거지요. 이래서 이게 인간에게 나타난 거예요. 막아야 될 거 아닙니까? 안 그러면 자기들이 지옥 가는데. 그래서 이 마귀가 나타나서 자기가 타락한대로 인간이 말씀 떠나도록 만들었다.
이래서 창3;1-6에 하나님 떠나 버렸다. 성경에 이렇게 얘기한다. 롬5:12-14에 이렇게 얘기한다. 한 사람의 범죄로.. 아담 한 사람 때문에 다 죽게 된거다. 아담이 죄를 범해서 모든 사람이 죽게 된거다. 석가는 왜 죽는 줄도 몰라. 지금도 석가 제자들이 왜 인간은 고통 속에 있어야 되는지 명상하고 답을 못 찾았다. 성경에 답이 있다. 아담이 불순종해서 모든 사람이 죽게 된거다. 이래서 인간은 죄인이 된거다. 의인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마귀에게 잡혀 버렸다. 이래 가지고 사실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된 겁니다.
이걸 잘 보셔야 돼요. 하나님 떠난 인간은 어떻게 될 수밖에 없다. 창3:16-24 하나님 떠난 인간의 결과다. 너로 말미암아 땅이 저주를 받았다. 저주의 근원이 되어버린거다. 참 비참하지요. 인간 때문에 지구가 병든거다. 제일 나쁜 게 인간이다. 땅이 왜 저주 받나? 인간 때문이다. 저주 받다가 죽어야 된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안 받아줘. 지옥 가야 한다.
그러니까 가인의 후손들이다. 가인은 농사 지었다. 땅의 소산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하는데 응답 못 받는다. 저주 가운데 살려고 하니까 제일 두려운 게 생명에 대한 두려움이다. 죽을까봐 두려운거다. 이래서 가인이 성을 쌓게 된다. 이게 도시의 시작이다. 도시를 왜 만드나? 죽을까봐 하는거다 사람들이. 옛날에 아무나 와서 칼 들고 와서 다 빼앗아 갔다. 그래서 성을 쌓잖아요. 가인이 성을 쌓는다. 에녹 성.
그리고 후손 가운데 라멕이 나온다. 라멕 아들이 세 명 있었다. 그 조상이 되었다. 가축 치는 자의 조상. 짐승을 키웠다. 그리고 수금과 퉁소 부는 자의 조상. 그리고 날카로운 도구를 만들었다. 기술자라. 이 조상이 나온다.
불신자들은 열심히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러다가 라멕이 사람을 죽였어요. 왜냐면 어떤 아이가 자기를 찔렀다고 했어요. 찌르니까 자기도 정당방위 하는거야. 막다 보니까 죽여 버렸어요. 그러니까 변호한다. 그리고 법을 만든다. 법의 시작. 법을 왜 만드나? 죽을까봐 만드는거다. 옛날엔 정권 바뀌면 다 죽였다. 그러니까 정치인들도 법을 강화시킨거다. 농사 짓는데 어려우니까 성도 쌓고 하는거다.
창6:1-8 보니까 세상에 죄악이 관영해지는거다. 인생에 중요한 위기가 오는거다. 이러니까 이 사람들이 길을 알지 못하니까 네피림에 빠져 버리는거다. 기도하는데 네피림을 체험하기 지갛가는거다. 영적인 게 떨어져서 붙잖아요. 기차 타고 쭉 가는데 산마다 당을 만들어놨어. 왜냐면 저 서북 쪽에는 나무가 없어서 다 보여. 산마다 귀신이 그게 거짓말 입니까? 맞다. 영적인 게 산에 붙는다. 집에도 붙는다. 중요한 게 영적인 게 사람 뒤에 붙는다.
라마들이 귀신 들린 사람들이다. 잘 이해하셔야 한다. 이래서 완전히 홍수라는 재앙을 맞게 된다. 그러면서 뭐 합니까? 바벨탑 쌓는거다. 불안하니까. 이래가지고 우리가 모여서 탑을 쌓자. 어마어마한 건물들 올려놨잖아요. 중국에 가보니까 북경도 건물 어마어마하게 올려놨어. 그러면서 우리 이름을 내자. 정말 그런가? 하나님이 막으셨다. 이거. 또 노아시대처럼 다 죽어버리니까. 언어를 바꿔버렸다. 그래도 이게 언어가 다르니까 나은거지. 언어가 같아 보세요. 같으면 중국의 귀신문화 금방 들어옵니다. 언어가 다르니까 그나마 서서히 늦게 들어오는거다. 언어 같아보세요. 일본의 음란 문화가 금방 들어와요. 일본 보통 심각한 게 아니에요.
일본에 집사님이 그랬다. 목사님 일본, 큰일 났습니다. 어떤 여자가 포르노를 찍은 거에요. 그런데 그게 작품이라며 토크쇼를 한다는거야. 그런데 그 토크쇼에 배우 아버지가 나와. 아버지가 나와서 이번 작품에 대해서 얘기하고. 상상이 갑니까? 일본은 그게 이상한 게 아니에요. 집사님이 이상해서 그러지 일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나님이 빨리 안 망하라고 언어를 막어버렸어.
불신자들이 이렇게 산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도시도 만들고. 그런데 이래 가지고 위기가 안 옵니까? 더 큰 위기가 오는데. 기도하는데 길을 모르니까 귀신을 체험한다. 이래서 니므롯 같은 인물들 귀신 들린 사람이 일어나서 탑을 건설한다. 프리메이슨 이런 사람들이 전부 영성운동 하는 사람들이다. 이래서 이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탑을 세우고 있다. 망한다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걸 아시고 찾아오신거다.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롬3:21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날 것이다. 전부 죄인인데 의인이 오실 것이다. 그래서 와서 뭐 할 것이냐? 의인이 와서 단을 쌓을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이 회복되는 방법은 제단을 쌓아놓고 양을 잡아서 피를 뿌렸다는거다.
그래서 아브라함 가문에 가장 중요한 게, 이 사람들이 중요할 때만다 제단을 쌓았다. 첫 순교자 아벨이 피제사 드리다가 맞아 죽었다. 노아가 어떻게 한 시대를 살렸나? 피제사 드렸다. 어째서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었나? 피제사 드렸다니까요.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이삭이 26:24-25에 단을 쌓았더라. 블레셋 사람, 가나안 사람들이 시기하는데 그 속에서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야곱도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았더라. 이 사람들이 이걸 했어요. 무슨 얘긴가? 이 예수님이 바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래서 그 예수의 그 한 사람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느니라. 이 아담의 범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죽는 거 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무나 죽으면 안 돼. 죄 없는 사람이 죽어야 돼.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서 죽이신 거예요. 그래서 모든 죄를 담당 시켰다. ‘그래도 내가 죄를 지었는데’ 그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 담당하신 거 안 믿는 거예요. 너를 하나님이 온전하게 하신거야. 사람들이 뭔가 죄의식 가지고 있어. 그건 십자가를 안 믿는거다.
그리고 성경이 땅 얘기를 하는거다. 아브라함에게 “내가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이삭에게 ’이 땅에 유하면‘. 28:!4엔 네가 누워있는 땅에. 요셉은 50장에 임종할 때쯤 돼서 부탁한다. 내 해골을 가지고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가게 하실 때 가져가 달라. 이 사람들은 뭣 때문에 가나안 땅을 사모하고 바라봤나? 메시야 오실 땅이다. 메시야 오실 땅이다. 하나니의 장막이 임할 땅이다. 그리고 씨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족보가 중요하다. 메시야가 아브라함 자손 가운데 올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그런다. ’네 씨로 말미암아‘ 그랬어요. 자식이 없을 때에. 이삭에게 그랬다. 22:17-18에 ’네 씨로 말미암아‘ 야곱은 25:29-34 아닙니까. 이 사람은 뭐라고 했나? 아예 장자의 명분을 팔아라 했다. 족보의 중요성을 안거다. 메시야가 오는 족보 속에 들어가는 거. 이걸 야곱은 깨달았다. 에서는 경홀히 여겼다. ’배고파 죽겠는데 장자의 명분이 뭐가 중요해. 너 가져‘ 하나님이 그걸 보셨다. 메시야의 족보 속에 있는 자. 38:!-16 이해 안 되는 성경구절이다. 길게 얘기했다. 무슨 얘긴가? 유다가 자식을 낳았다니까요. 며느리를 봤는데 그게 다말이에요. 이 여자가 남편이 죽잖아요. 유다의 장남이 죽어버렸어. 그럼 다말은 과부 될 거 아니냐. 그래서 유다가 둘째 아들 보고 네 형수에게 가서 씨를 낳아라 한거다. 그런데 둘째 어차피 자식 낳아도 내 아들 아니다 하면서 사정을 밖에다 하는거다. 하나님이 악해서 죽인거야. 막내가 있는데 살려야겠다 싶어서 보내버린다.
그런데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다말이 창녀의 모습을 하고 자기 아버지한테 나타난다. 시아버지한테 나타나서 유다가 자기 부인 죽었잖습니까. 이래 가지고 유다가 어디 오는지 알고 창녀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거다. 이래서 유다와 관계를 갖는다. 완전 막장이다. 육신적으로 보면 안 된다. 다말이 그냥 임신하면 맞아 죽잖아요. 그래서 유다한테 물건을 받는다. 나중에 임신한 사실 알고 물건 내놓잖아요. 내가 시아버지 당신의 아이를 가진 것이다. 유다는 더 웃긴다. ’네가 나보다 옳도다‘ 무슨 얘깁니까? 메시야의 족보! 이 속에 다말이 들어간거다. 진짜 중요한 것이 뭔가를 아셔야 돼요. 언약의 족보 속에 있느냐. 이게 다입니다. 그래서 이 씨가 중요하다. 메시야 올 가문. 메시야 올 족보. 그래서 실제로 그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 속에 다말이 들어가있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 그래서 ’네가 나 보다 낫다‘
이 가문이 메시야 오실 가문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이 여자가. 그 언약의 족복 속으로. 그럼 이 세가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단을 쌓는 거. 여자의 후손의 와서 십자가 지실 거라는거다. 이 메시야가 오실 땅. 메시야가 오실 족보. 이 세 가지 언약 붙잡은거다. 그래서 요14;6에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리고 십자가에서 모든 죄 담당하고, 마귀를 꺽을 자는 하나님의 아들 밖에 없다. 이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다.
이 예수를 창15:6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 롬3:27에 믿음의 법이다. 이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담당하신 걸 믿으면 된다. 진짜 믿어야 돼요. 불신자처럼 살면 되겠습니까? 믿으면 하나님이 이렇게 얘기했다. 네가 복의 근원이다. 바뀌는거다. 진짜 예수 믿으면 복의 근원으로 바뀐다. 너를 건들면 내가 죽이겠다. 그리고 천하 만민이 너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창26:1-5이다. 이삭. 똑같이 농사 진거다. 가인이 농사 지었다. 그런데 이삭이 농사 짓고 있는데 기근이 온거다. 그래서 애굽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이 땅에 유하면‘ 뭐라고 했나? ’네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될 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아무리 기근이 오고 그래도 언약 안에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붙잡으면 됩니다. 여러분 문제가 오면 당장 세상에 내려가려고 해요. 아닙니다. 언약 잡고 죽으면 된다. 진짜 이삭이 죽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나? 100년의 응답을 주셨다. 언약 잡고 죽으라 머리 쓰지 말고. 샘의 근원을 찾는다. 창28:10-15 야곱이다. 야곱 인생이 환란이 왔다. 형이 칼 들고 죽이려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야곱이 기도할 수밖에 없잖아요. 기도하는데 중요한 걸 깨달았다. 언약 가진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되는 거예요. 보좌를 봤다. 보좌에서 주의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걸 봤다. 지금 불신자들은 기도하면 네피림을 체험한다. 노아시대 위기 왔는데 기도해보세요 길을 모르는데 귀신 나타나는거다. 그리고 우리는 바벨탑 쌓는거 아니다. 창37:-11이다. 하나님이 나를 서밋으로 세우시는 거예요. 언약 가진 자를 해와 달과 별이 절하게 할 것이다. 이걸 붙잡으세요. 하나님은 언약 가진 자를 높이실 겁니다. 이 꿈이 있어야돼요. 비전. 세계복음화의 비전. 이걸 붙잡으셔야돼요. 꿈은 커야 된다니까요.
류광수 목사님이 예전에 1천만 제자 놓고 기도하더라. 내가 시험 들더라. 내 생각이 바뀌었다. 아니야, 비전은 커야돼. 문제는 비전이 있습니까? 없어요. 꿈이 없어요. 꿈 있는 사람의 걸음은 다르다. 꿈이 있는 자의 말은 달라요. 사람 얘기해 보면 알아요. 이 사람은 꿈이 없구나. 인생에 목적이 없어. 그냥 밥 먹기 위해 사는거다. 요셉은 꿈이 있었다. 세계복음화. 이렇게 살아야 된다. 예수 믿는게.
그런데 어떻게 하면 내가 안전하게 살겠나. 불신자가 이렇게 사는거지. 네피림 와서 귀신 들리고. 이래서 탑 쌓겠다고 난리치고. 아니에요. 언약 붙잡으면 여러분은 복의 근원으로. 그 문제 속에서 백년의 응답을 주신다. 그리고 진짜 환란 오고 기근 와도 기도하면 보좌가 움직인다. 그리고 하나님의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이걸 아브라함은 진짜 믿었다. 여러분 말씀을 붙잡으셔야 돼요.
그러면서 뭐 하시면 되나? 그리스도 십자가 붙잡고 두 번재는 땅!. 여러분이 있는 지역을 살리는거다. 씨! 내 자녀에게 이 언약을 전달할 것이다. 그게 중요한거다. 이번에 교통사고 접촉사고 나서 저는 괜찮아서 안 갔고, 우리 집사람, 둘째 막내하고 세 명이서 갔어. 막내는 학교 안 가고 간거지요. 이래서 병원에 있다가 얘기 그러는거 에요. 자기는 안 아프대. 간호사가 치료 받으라고 하니까 안 아프대. 안 아픈데 왜 병원왔냐 했더니 학교 가기 싫어서 병원 왔대. 학교 안 갔으니까 치료 안 받아도 된대. 그래도 된다. 제발 언약만 붙잡아다오. 공부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내 씨가 이 언약 전달의 축복을 저는 다른 거 안 바란다. 딸한테도 그랬다. ”야, 너 하나님 자녀 맞아?“ 대답이 ”맞으니까 예배 드리지“. 오케이. 이겁니다. 세 가지. 언약 붙잡으셔야 돼요.
이제까지 일하시니 - 어린양을 먹이는 일(요21:15-18)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콜럼비아까지 갔는데 시간이 더 늘어났습니다. 미국에서 하룻밤 묵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로 도전도 되고요. 계속해서 말씀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그랬습니다.
지금 어떤일 하십니까? 오늘 마지막으로 어린양을 먹이라. 사실은 내가 하는 게 아니지요. 구약에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 따라갔다니까요. 이걸 제사장들이 매고 가면 이걸 따라갔다. 이거 따라가는데 정말 요단도 갈라지고 여리고도 무너지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이런 일이. 예수님도 그렇게 얘기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일하신다. 예수님께서 얘기했다니까요. 내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신다. 어떤일을 하시나? 공생애에 하셨던 일을 하신다. 다섯 가지를 꼭 기억하시라.
5각형이지요. 펜타곤이라고 하는데. 사복음서의 일을 하고 계신다. 요한복음의 일을 하신다. 개인을 살려야 돼요 개인을. 개인이 지금 하나님의 영을 떠나서 육이라니까요. 열심히 살지만 육이다. 마태복음대로 지역을 살려야 돼요. 제자를 찾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돼요. 그때 음부의권세가 무너진다. 그리고 사람들이 성공이 뭔지를 몰라요. 한국에 제일 비참한 사람들 중에 하나가 대통령들이다. 국민위해 죽어라 일하는데 감옥보내버려. 자살하고. 사실은 참성공이 뭔지를 몰라요. 그래서 이 답을 주셔야해요. 인간이 하나님을 마나는 것이 참성공이다. 그리고 전도의 걸음 속에 있는 게 참 성공이다. 그리고 대부분 실패해 있다니까요. 많은 질병으로 고통 당한다. 마가복음이다. 그래서 정말 병든자들을 치유 하셔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요21:15-18 베드로에게 부탁한거다. 어린양을 먹이라. 세 번씩이나. 세 번째 말할 때 베드로가 당황했다. 지금 예레미야애가 4:1-4이다. 젖먹이가 목이 말라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다. 떡을 구하나 떡을 떼어 줄 자가 없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줘야 하는데 그걸 주는 자가 없다. 그걸 부탁했다. 예수님이 아이들이 영적으로는 완전히 말라 버렸다.
딤후3:14-17.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 그러면서 성경은 구언을 이루는 지혜가 있다. 성경 통해서 구원받지요. 또 성경은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성경66권은 우리가 예수생명을 얻고 능력을 얻게 하는 것이다. 이걸 어릴 때 가르쳐야한다. 진짜 복음이 어릴 때 들어가야 한다. 안 되면 가치관이 다른 가치관이 생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치관을 갖고 보기 때문에.
성경은 무슨 얘기 하고 있나? 성경은 이런 세상 얘기도 합니다. 문학서 다섯 권이다.
1. 문학서 5권
- 세상이치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이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거다. 세상이치가 뭔가? 애풀이 회사 사옥을 지었는데 멋지게 지었더라. 어떻게 그런 결과가 생겼나? 젊은사람들 거의 아이폰 쓴다. 스티브잡스가 그걸 본거다 스마트폰 시대를. 다 따라오는거다.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이 돈도 벌고 역할한다.
1) 욥
성공자 욥이다. 이 사람이 밤낮 한 게 있어요. 욥42:3이다. 늘 세상의 이치를 따졌던 사람이다. 세상의 이치. 이성이라고 한다.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다. 사람들은 세상의 흐름 깨닫기 위해서...
2) 솔로몬
솔로몬이 어떤 책을 지었나? 잠언을 지었다. 지혜가 부르고 있다는거야. 저 신주쿠 거리에서 지혜가 부른다. 아무도 안 들어. 술집으로 들어간다. 저 클럽으로 들어간다. ‘사람들이 어리석음을 좋아한다. 미련한 걸 좋아한다. 거만함을 좋아한다’. 그러면 망해버립니다. 그걸 잠1장에 얘기했다. 잠2장은 뭔가? 지혜를 찾는 자에게 하나님이 지혜를 준다. 그런데 맨날 어리석은 것만 해. 유대인들 보세요. 유대인들은 굉장히 지혜를 찾도록 교육한다* 오랫동안 유대인들에게 잠언 가르쳐 왔다. ‘너는 절대 게임 하지 마, 그건 어리석은 이방인들이나 하는거아’. 유대인들이 세상을 망치는 것들을 많이 만들었다.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들었다. 이래가지고 지혜를 찾지를 않아요. 잠3장에 뭐라고 얘기하나? 하나님은 지혜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여러분 지혜는 창조입니다. 지혜가 없는대요. 진짜 마음은 어리석음에 가 있어요. 그래서 솔로몬은 이 많은 지혜, 지식 가지고 전도서를 한거다. 하늘 아래 일어나는 모든 일을 연구하고 인생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연구했다. 이래가지고 성공한다. 네 개 분야에 크게 성공한다. 정치, 학문 그리고 사업 그리고 문화. 그런데 이 사람이 ‘이거 가지고는 세상 못 살린다. 헛되다’ 했다. 그리고 솔로몬이 아가서를 지었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해야돼요. 내가 하는 일이 억지로 그걸 한다니까요. 어떤 사람은 참아. 왜냐면 그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 사랑하는 일이 아니에요. 왜 하나? 안 하면 돈을 못 써. 돈이 있어야지 뭘 사먹잖아요.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듯이 해야 돼요. 세상 성공하는 사람들 이 특징이 있다. 사랑. 그 일에 대한 사랑이 있다. 그래야지 세상이치를 볼 수 있다. 솔로몬이 지성에 관한 얘기를 한거다.
3) 시편 - 감성
인간은 감성이 있다. 괜히 낙엽 쳐다보고 눈물 찍 흘리고 그래요 인간은. 감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많이 노래하잖아요. 일본 애니메이션이 먹히는 게 굉장히 서정적이에요. 굉장히 자연 창조물들에 대해서 얘기한다. 옛날에 일본분 만났는데 주택이 중요하다고. 자연 속에 살아야 한다고. 그런데 콘크리트 속에서 사니까 정서가 이상해.
세상이 얘기하는 게, 이성 지성 감성이다. 이게 있어야 된다고 죽어라고 공부시켜요. 세상은 못 살려요. 그래서 세상 이치 깨달아서는 세상 못 살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 주셨다. 모세오경.
2. 모세오경 – 영적세계이치
영적세계를 몰라 감각이 없어. 알고 있는 거는 육신적인거다. 세상 못 살린다. 저는 어떤 부모가 그러더라. 주일날 애가 안 나와서 물어봤다. 그러니까 얘가 고3이라 공부해야 되겠다고 주일날 쉬시겠다고 얘기했대요. 엄마가 그 말 하는데 기뻐하더라. 그때는요 이 새끼 하고 발로 차버려야돼요. 성공한 솔로몬이 그거 가지고는 못 살린다고 했어요. 지성 가지고 세상 살릴 수 있어요. 이스라엘에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 많았는데. 영성을 깨달은 자들이 살렸어요. 복음 모르고 서울대 가려면 엄청난 지식을 쏟아넣어야 한다. 어떤면에선 불가능해진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육이라.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 부분을 가르쳐야 한다.
1) 창세기
그래서 창세기가 중요하다. 창세기가 뭔가? 복음을 깨달아야 한다. 정말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에덴을 창설하셨어요. 모든 충만 주셨어요. 그런데 이 에덴 동산 중앙에 하나님의 말씀 두셨다. 2:17에. 말씀 떠나면 안돼요. 졸더라도 교회와서 졸아야돼요. 다락방 오면 계속 졸린대. 그래도 와서 졸아라. 우리가 말씀을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 이게 모든 것이다. 뱀이 와서 ‘야, 뭐 예배드리냐, 뭐 하나님 말씀이 그렇게 중요해’ 이렇게 속인다. 이래서 나무의 실과 먹었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하나님 떠나버렸다. 롬3:23에 죄인이 되어 버렸다. 요8:44 마귀에게 잡혀버렸다.
창3장사건 이게 굉장히 무서운 사건이다. 아담 보고 그랬다. 너 때문에 땅이 저주 받는 것이다. 저주의 근원. 아니, 인간이 저주의 근원이 되면 되겠나. 복이 임해야 하는데 저주가. . 하나님 떠난 인간은 저주의 근원이에요. 반드시 약해지다가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에덴에서 쫓겨났어요. 천국에서 안 받아줘. 지옥에 가야돼요. 죽으면 지옥에 갇힌다. 거기는 은혜가 없어.
창4장 보세요. 가인의 후손들, 불신자들 아닙니까. 가인이 성을 쌓았다. 왜냐면, 죽음의 위협 때문에. 그리고 가인의 자손 중에 라멕이 나온다. 라멕이 야발, 유발, 두발가인을 나았다고 나온다. 하나는 목축업의 조상, 하나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자의 조상이 되었다. 그리고 기술 구리와 쇠로 여러거지 기구를 만들었다. 자, 먹고 살기 위한 조상들이 나왔다. 그리고 라멕이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라멕을 죽이는 자는 벌이.... 어떤 아이가 라멕을 죽이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죽였다. 이래서 법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 떠난 인간이 두려우니까 성을 쌓아야지 먹고 살아야 되는까 조상이 나오고 그리고 법도 만들어야 한다.
창6장에는 네피림이 나온다. 굉장히 귀신에게 사로잡히는거다. 명상시대가 귀신에게 사로잡히는거다. 이래서 재앙이 임하는거다.
창11장은 바벨탑을 쌓는다. 우리 이름을 내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어. 하나님 은혜 안 받고 살 수 있어. 맞습니까? 큰일난다. 다 헛수고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복음 설명하신거다. 창3:15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는 방법은 피가 뿌려져야 한다. 레17:11 보니까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피 밖에 없다. 그래서 정말 메시야가 와서 우리를 위해서 희생이 될거다. 창4:4에 이걸 아벨이 깨달았다. 8:20에 노아가 깨달았다. 은혜지요. 어떻게 이걸 깨달았나? 그리고 12:1에 아브라함이 깨달았다. 메시야 오실 땅으로 갔다. 그리고 단을 쌓았다. 13:18. 이삭도 단을 쌓았다. 야곱도 단을 쌓았다. 피의 언약.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내실 것을 믿었다. 요셉도 죽을 때 다 돼서 ‘내 뼈를 취해라.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가나안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그래서 출애굽할 때 요셉을 뼈를 챙겨간다. 요셉이 애굽에 있었지만 마음은 가나안 땅에 있었다.
그래서 창15:6에 믿으므로 의로 여김을 받았다. 니가 언약 안에 있으면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26:1에 이삭에게 기근이 왔다. 죽어나가니까 애굽으로 가려고 하는 그 때 하나님이 나타나서 이삭에게 말슴하셨다. ‘약속의 땅이 거하라. 그리고 죽어라’ 죽을 수가 잇습니까? 우리는 세상이 변하면 이동한다. 말씀이 그곳에 있으면 있어야 돼요* 사람들은 안 그런다. 가인처럼 성을 쌓고 이리 돌아다니고. 우린 그거 아니다. 언약이 있는 곳에 있는거다. 그랬더니 100년의 응답 받았다. 창28:10-15 야곱입니다. 야곱이 정말 기도했는데 보좌에서부터 천사가 오는 걸 봤다. 불신자들은 기도하는데 네피림들이 떨어진다. 우리는 그게 아니다. 기도하는데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한다. 우리는 바벨탑 쌓는 게 아니에요. 요셉이 깨달았다. 세계복음화. 해와 달과 별이 네게 절하게 될 것이다. 비전이다.
그리스도가 예수란 사실을 믿으면 완전히 바뀐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 말씀이 진짜거든요. 이 말씀을 자꾸 먹어야돼요. 그런데 아이들이 세상 문화에 미혹되어 있다.
2) 출애굽기
그런데 이 언약을 놓쳐버린거다. 이래서 애굽의 노예된거다. 창3, 6, 11장에. 못 빠져나와요 여기에서.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비밀을 깨달았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거다. 이걸 회복하는 날 모든 재앙이 넘어갔다. 애굽의 10귀신들이 꺽였다. 이 애굽에서 나왔다. 그리고 피 바른 백성이 홍해를 건넜다.
홍해는 세례를 말하고 세례는 죽음을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우리는 이제 다른세계에 속해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걸 깨닫게 하시려고 광야로 보낸다. 40년을 여기에서 보낸다. 여기에서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나온다.
3) 레, 민, 신
우린 묵상해야 돼요. 광야에서 묵상을 하는데요 정말 봤다. 히9:11에 이 창조에 속하지 않는 세계가 있다. 히12:22-24 너희가 이른 곳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보좌는 영영하다. 불변하다는거다. 그리고 11:1-3 보니까 실상이다. 묵상하다가 깨닫게 돼요. 아, 다른세계가 있구나. 영의 세계가 있구나.
그런데 이 영의 세계, 다른 세계를 살리는 게 있더라. 그게 뭔가? 하나님의 장막이다. 이 하나님의 성소에서 모든 걸 살리는 빛이 나온다. 또 떡상이, 물이 생수가 나온다. 에스겔이 본다.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모든 걸 살리는 것을. 그리고 성소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나온다. 그래서 마른 뼈도 이 음성 들으면 다 살아난다. 내가 할 일은 주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구나. 여기에서 다 나온다 성소에서.
그리고 이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의 그룹, 그리고 지극히 크신 이가 보좌에 앉아계신다. 그리고 보좌 우편에 아들이 앉아계신다. 이 아들을 십자가 지기 위해 보내시고 다시 보좌에 앉히셨다.
레위기가 뭔가? 제사장의 축복 누려라. 보좌 앞에 나아가서 모든 재앙을 없애라. 그리고 왕의 축복을 누려라. 그게 민수기다. 여호와의 군대, 계수했잖아요. 사람 수를 세었다해서 ‘민수’. 그리고 선지자의 축복이다 그게 신명기다. 하나님의 말씀 붙잡은 우리가 여기까지 인도받는거다.
모세오경이 너무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보좌 앞에 나아가는 비밀 있어야 한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얻기 위해서 담대하게 나아가는거다. 큰지혜 가졌던 솔로몬은 실패했다고 하는데 이 비밀 가진 자가 살린다. 우린 우리 자녀를 볼 때, ‘얘가 공부를 잘 했으면, 좋은대학 들어갔으면..’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슬프지가 않아. 아니다. 영적인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신분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애굽에서 빠져나오는 유월절의 비밀을 홍해 건너서 다른세계의 비밀 속으로. 이 보좌의 비밀을 가지고 왕, 선지자, 제사장을 섬기라. 그러면 이 하나님의 궤는 움직인다. 그러면 이 궤를 따라가면 된다. 그러면 만물이 복종한다.
3. 역사 이치
역사를 세 군데로 나누었다. 마1:17에 나온다. 역사 속에서 이치를 깨닫는거다. 마1:17에 역사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1)아브라함~다윗까지
창12:1-3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게 방향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거 깨닫도록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지시하실 땅이 어딘가? 왜 가나 그 땅에? 하나님의 장막이 들어서도록 만들어야 한다. 예전에 제가 부탁했다. 김경아선생에게. 어릴 때부터 들어가게 해라. 너는 앞으로 어느 나라에게 갈 것인가, 계속 질문하게 만들어라. 아브라함이 사실은 이민 갔다는거다. 이민 가서 성전을 세우는 그 비전을 가지고 이민을 가는거다. 지금 전세계가 지금 이 축복이 없어서 다 죽엉간다. 하나님의 장막이 모든 걸 살리는데 장막만 없어.
2) 다윗~바벨론포로
지도자를 키워야해요. 진짜 영적인 비밀 가진 지도자 키워야 한다. 그래야 한국에 큰 부흥이 일어나. 안 그러면 맨날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깨닫고 다윗을 세웠다.
3) 바벨론~강대국
우리 아이들을 강대국 속으로. 이걸 잘 깨달은 인물이 모르드개다. 이 모르드개가 에스더를 집어넣었다. 다니엘 같은 인물을 집어넣어야해요. 좀 괜찮고 실력있는 아이들은 미국으로 보내야돼요. 그게 우리 민족 살리는거다. 사람들이 이상한다. 우리민족. 이러면 북한처럼 된다. 유대인들이 눈치를 챘다. 엄청난 고생하고 눈치를 챘다. 미국에 에스더를 집어넣는거다. 미국에 다니엘을 집어넣는거다. 그게 유대인 사는 길이다. 이래가지고 지금 보세요. 모든 분야에 유대인이 쫙 깔려있다. 막강하다. 왜 그런 줄 아나? 정말 실력있고 괜찮은 인물을. 에스더가 이쁘잖아요. 모르드개가 기도하면서. 다니엘은 귀족집 아이다. 그 아이를 바벨론에. 우리 민족 사는 길이 이거예요. 유대인들이 숫자도 적은데 세계를 움직인다. 우린 지금 싸우고 있는데. 지도자라는 것들이 반미, 반일, 반중 하고 있어요. 정신 나간 것들이에요. 친미하셔야 해야돼요. 친중하고 친일 해야돼 그 일본 안에 우리 엘리트들 싹 집어넣어야돼요. 로비해야돼. 일본하고 한국하고 싸움 안 돼요. 실력차 엄청난다. 뭘 이해 하셔야 하나? 실력있는 아이들을 집어넣어야 돼. 그래서 한국 위해서 일하게 해야돼. 이건 못 보고 맨날 싸우면 어떻게 되나? 눈알 뽑혀서 들어간다.
저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지금 한국을 향해서 포를. 미사일을. 세계에 그런 나라가 없다. 한국만 남았다. 왜 그런가? 우리가 정말 복음 가진 우리가 제 발로 걸어나가야 돼요. 안 그러면 비참하게 도망가듯이 나간다. 이 역사의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우리 아이들에게 이걸 가르쳐야 한다. 저는 어떤 면에서는 영적인거만 가르치려고요. 두 개 다 잘 하면 좋지만. 그거 가지고 못 살려요. 우리 아이들에게 이거 가르쳐야 돼요.
이제까지 일하시니-성공자에 답(눅1:1-4)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계속해서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말씀한다. 예수님이 그러셨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일 이루신다. 이제도 일하고 계신다“ 성공자에게 답 줘야 하는데 참 성공이 뭔가? 돈 많이 버는 게 성공입니까? 요즘 돈, 돈 그러는데 돈 많이 버는건가? 생각해 보셔야 한다. ’내 인생은 성공하고 있나?‘ 굉장한 질문이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뭐부터 보느냐가 중요하다니까요. 어떤 면에서는 눈이 열려야 돼요. 정말 우리가 현장을 보는 눈이 열려야 돼요.
무엇을 보느냐가 다다. 못 보면 못한다. 그래서 영적인 눈 열기 위해서 예수님이 광야 사십 일 들어갔다. 모세는 40년을. 우리 주님은 40일을 광야에서. 봐야 돼요. 못 보면 엉뚱한 소리 합니다* 저는 그렇다.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못 볼 뿐이다. 사실 사람은 맞고 틀리고 그런 거 없어요. 예수님도 그랬다. ’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셨다. 이게 중요합니다. 진짜 뭘 보냐다. 예수님이 사복음서의 일을 하셨다.
Ⅰ.
요한복음 보면 개인을 잘 보셔야 한다. 사람 볼 때 어둠이란 걸 봐야 돼요. 빛이 없어 사람들이. 그러니까 눈이 안 열리는 거지요. 말하자면 살리는 것은 영인데 육밖에 모르는거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하나님의 영을 알지 못하는거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과 에덴을 창설하시고 말씀 두셨다. 에덴 중앙에 말씀 두셨다. 이 언약을, 나무의 실과 먹으면 정녕 죽는다. 그런데 가볍게 생각했다. ’아니 저 나무실과 먹으면 죽을라고 먹어보자‘ 늘 마음에 있던거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면 큰일난다* 말씀이 하나님이다. 그런데 뱀이 나타났다. 뱀이 사단이다. 천사가 타락한 존재. 이게 먼저 선악과를 먹은거다. 인간이 먹기 전에 사단이 먹은거다. 이래가지고 인간에게 나타나서 어기게 만들었다.
이래서 인간은 육체가 되어 버렸다. 영생하는 존재로 축복을 받았다. 처음엔 천년 살았다. 인간이 천년 살았다니까요. 그런데 하나님 보실 때 천년 살면서 죄를 지으니까 줄여버렸어. 한 백년. 백년 살면서 육밖에 모르고 가는거야. 하나님의 영은 알지 못하고.
그리고 지역은 어떻게 됐나? 마귀가 그런다. 천하만국의 영광을 너한테 주겠다. 음부의 권세가 마4:!-11에 승리하고 있다. 이래서 이게 세상을 자꾸 분쟁 속으로. 43-45에 왜 분쟁을 좋아하냐면 분쟁할 때 사람 속에 들어간다. 이게 보좌 섬기는 그룹이었다. 이 천사가 타락한거다. 이게 미쳤지 자기가 하나님의 보좌에 앉겠다고. 겔28:12-14에 이 존재가 완전한 도장이었다. 하나님 보실 때 완전한 피조물처럼 보였다 도장 찍었다. 지혜는 충족하고 온전히 아름답고 에덴의 보석으로 단장하고 손에는 비파와 수금을 들고 이러면서 무역을 했다 온 동네를 돌아다녔다. 이게 이러다 착각한거다. ’내가 하나니처럼 되겠다‘ 이러다 쫓겨났다. 사14장 보면 마귀에 관한 성경 아닌가.
이게 천사들 3분의1을 타락시켰다. ’뭐 하나님 섬기냐, 우리가 하나님 되자‘ 귀신들이 전부 그런다. ’내가 신이다‘ 이래가지고 계12:1-9 보니까 이게 지구 가운데 출현해서요. 큰 용이 일어나서 지금 세상을 장악했다. 큰 혼란 준다. 입에서 사상을 뱉어내서 전세계를 혼란 속으로. ”옛뱀 곧 사단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고“.
그리고 현장 바로 보셔야 해요. 그리고 사람들은 누가복음에 있는대로 성공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데오빌로에게 보낸 편지가 누가복음이다 말하자면 존경받는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했다. 이 사람들이 눅4:1-13에 마귀를 통하고 있다. 예수님이 기도 하고 있는데 마귀가 찾아왔다. 눅8:1-3에 예수님과 제자들을 귀신들리고 병으로 고통하던 여자들이 도왔다고 나온다. 말하자면 예전에 사단 섬기다가 병 걸리고. 지금 세상은 보세요. 솔로몬이 전도서 기록했다. 이 사람이 전1:1-12 평생 정치했다. 그래놓고 답이 없다. 어떤 정치인이 나라 말아먹어야겠다 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겠나, 그런데 그게 맘대로 안된다. 솔로몬이 정치하면서 애를 썼는데 너무 굽은 게 많다고 했다. 그 이름, 자기 이름 날리려고 하는데 그 이름이 전부 욕 먹는 이름이 된다. 존경 받는 자리 아닌가? 그러니까 솔로몬이 정치해도 답이 없어. 이 사람이 굉장히 지혜를 얻은 사람이에요. 왕 되기 전에 기도한다. 하나님이 뭐 줄까 했더니 지혜 달라고 했어요. 내가 자손 만대 해 먹게 해주시오 대부분 그러잖아요. 내가 백성을 도와야 되는데 왕으로서 지혜가 없습니다 지혜를 주옵소서. 말하자면 하나님이 솔로몬을 천재로 만들었다. 그 지혜 가지고 공부 하니까 당시에 솔로몬 한테 배우려고 유학을 왔다. 학문 아닙니까. 그런데 솔로몬이 ’내가 지식이 느니까 근심이 많아졌다‘ 한다. 지식인은 늘 근심에 쌓여있다. 지혜가 많이 느니까 번뇌하게 되었다. 지혜 없는 사람은요 아프면 아픈가보다. 죽으면 죽는가보다 하고 그냥 살아요. 석가는 다른거다. 왜 죽어야 되나, 왜 아파야 되나, 그 답을 찾기 위해서 명상으로 들어간거다. 성경을 모르니까 못 찾았지만, 그 밑에 제자들은 아직도 찾고 있어요.
이렇게 이 사람이 많은 공부 했어요. 공부해도 답 없으니까 전2장에 ’그러면 낙을 누리자‘. 내가 시험적으로 나를 즐겁게 하자 하고 나를 즐겁게 하는 걸 찾았다. 얼마나 낙이 없었냐면 여자가 천 명 있었다. 우리는 한 명 데리고 사는 것도 힘든데 천 명 데리고 살았다. 우리 집사람도 그런다. 하나도 힘든데 어떻게 천 명을.. 그런다. 말하자면 많은 희락을 찾고 웃음을 찾은 거예요. 답 없습니다. 남미에 어떤 사람은 월드컵 끝났다고 자살했다. 바보 같은 놈, 사년 만 기다리면 또 하는데.. 낙이 없어요. 답이 없는 거예요. 그럼 사업이나 해보자. 전4장 보니까 사업을 크게 하고 예루살렘에 큰 부자가 됐다. 그러면서 솔로몬이 뭐라고 얘기한 줄 아세요? 내가 밤에 사업한다고 밤에 잠이나 제대로 잔 적 있냐? 사업 하시는 분 잘 알잖아요.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성공하려면 쉽습니까? 마4:1-11 통해야 하는데. 대부분 성공 못 하잖아요.
대부분은 고통 속에 있다. 무너져 있다. 어떻게 무너져 있나? 이 사람들의 영적상태가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영은 떠나 있지, 육밖에 없지. 멀쩡히 이가 빠져보세요. 갑자기 빛이 어두워져 버려요. 갑자기 컨트롤이 안되고. 그리고 이 지구를 마귀가 장악해서 엉망으로 만들어놓지. 그 속에서 성공하고, 밥 먹고 살려고 하니 비정상인데. 그러니까 영적상태가 병이 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막1:34에 각종 질병으로 시달린다. 막1장, 5장, 7장, 9장에 귀신 들린다. 몸도 무너지고 마음도 무너진다. 이번에 여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죽였어. 그 여자애도 피해자입니다. 그 아이 속에 군대귀신 들어가니까 잡혀 버린 거예ㅔ요. 막5:25-29에는 고쳐보려고 의사도 찾아가고. 어떤 사람이 그래요. ’아니 왜 이초석목사 그런 이상한 데에 갑니까?‘ 갈급해서 그런다. 미친 짓을
해도 내 몸이 나으니까요. 남묘호랑개교 갔다가 행복의 과학 갔다가 진여원 갔다가 그런다 시달리는 사람들은. 왜냐면 못 고치니까 시달려 죽겠는데. 저도 군대 있을 때에 시달려 본 적이 있다. 군대에서 어떤 지역에 갔는데 귀신이 많은가봐. 낮에 자면 가위 눌려요 밤에는 악몽에 쫓겨. 3개월 시달렸다. 그러니까 누가 그러더라. 아니 왜 그렇게 살이 빠졌냐고. 귀신한테 계속 시달리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고.
이런 상황이지. 지금 더 심각한 건 어린아이들이다. ’네 어린양을 먹이라‘ 예수님이 마지막에 요21:15-18에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내 어린양을 먹이라‘ 맨날 육신적인 것만 준다. 고등학생들이 12시까지 공부한다. 뭐 하는 줄 아나? 육이다 그래서 애4:1-4 상태가 되는거다. 떡을 떼어 줄 자가 없다. 배가 고파서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어. 말씀을 안 주는거야. 이게 보여져야 한다. 이게 안 보이니까 안 움직인다. 못 볼 뿐이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사람 정죄하면 안 돼요 비판하면 안돼요. 기도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Ⅱ.
그러면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 게 뭔가? 인간은 육 플러스 영이다. 영이 중요하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요4: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태초에 영이신 하나님이 말씀과 생명과 빛으로 오셨다. 이 영이 떠나 버렸다. 그게 인간의 문제입니다. 공부 안 하는 게 문제 아니에요. 영이 떠난 게 문제예요.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않은 게 문제예요. 어째서 하나님의 영이 인간에게서 나왔나? 이거다. 나무의 실과 먹었다. 뱀의 말을 듣고. 이걸 원죄라고 한다. 아담이 죄를 범했는데 저주는 모든 사람이 받았다. 창2:17에 죄와 사망의 법에 갇혔다. 다 죽어야 돼요. 저주받다가 죽고 지옥 가는거다. 죄인 되어 버렸다. 그리고 마귀에게 잡혀버렸다.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뱀의 영이 들어온거다. 지금 보세요. 일본이 굉장히 우상숭배에 빠져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설명하셨다. 그리스도를 약속하셨다. 그리스도 보내겠다.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방법은 짐승을 잡아서 피를 뿌리는거다. 레3:1-3. 이걸 깨달은 아벨이 순교 당했다. 이 단 쌓았던 노아가 세계 장악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이 어째서 복의 근원 되었나? 단을 쌓아서. 이래서 4대 만에 애굽을 장악했다 육신적으로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다. 애굽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가문이 되었다. 그런데 400년 만에 노예 되었다. 귀신의 노예가 되었다.
이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유월절 사건을 설명한다.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받아서 네 집 인방과 설주에다 바르라. 그리고 이 피 바른 집 안에 들어가라. 이때 모든 재앙이 넘어갈 것이다. 애굽의 모든 귀신들이 결박될 것이다. 애굽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다 이 얘기에요. 단을 쌓고 피를 뿌릴 때 어떤 일이 있었나? 이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할 수 있는거다 그때만이. 착해져야 응답 받는 거 아니에요. 피가 뿌려져야 돼요. 예수님 오시기 전이라 짐승의 피 뿌려야 돼요. 피 뿌린 자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설명된거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한거다. 그 태초에 계셨던 그 빛, 또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떡상,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이 하나님의 집에 영광의 그룹들, 그리고 그룹들 위에 계신 하나님의 보좌, 그 보좌 우편에 앉으신 하나님의 아들. 이걸 설명했다. 히8:5에 모형으로 만들어라. 구약에는 사람 밖에서 성소가 함께 했다. 왜냐면 짐승의 피 가지고는 진짜가 안돼요.
그래서 예언하신대로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 말씀, 그 영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이 성전을 헐어 버려라‘ 왜냐면 예수님께서 ’내가 성전이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뭐 하셨나? 십자가 지신 겁니다. 왜냐면, 아담이 선악과 먹어서 아담과 그 후손은 죽어야 돼요. 그래야 죄가 해결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죽은거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니까. 요1:29, 요19:30에 다 이루었다. 정말 예수님 생각할 때 해방감 느껴야 된다. 그런데 안 믿는다 이걸. 우린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잖아요. 한 번에 끝났는데. 히10:12-14에 단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느니라. 여러분을 의인으로 세우셨다. 이젠 하나님 자녀, 복의 근원이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영접할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 요4: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말씀 생명 빛이 여러분 안에.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생명이요 빛이요 말씀이다‘ 하셨다.
이제부터 할 일은 영을 누리는 거예요. 그게 예배다. 영을 진리로 누린다고 했다. 진리가 그리스도예요. 이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으로 보내서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부활시켜서 보좌 우편에 앉히셨다. 보좌 우편에서 왕, 선지자, 제사장의 일을 하신다* 진짜 이걸 믿으셔야 한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일 하시는 걸 보게 된다. 우리가 주일날 와서 영이신 하나님을 누리는데 아버지께서 일 하신다. 이걸 보셔야 한다. 저는 지난주간에 예배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일 하고 계시는걸 많이 느꼈다. 요14:10-12에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이루신다. 영이 여러분 안에 들어와서 영을 누리는거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 하나님의 궤는 움직인다.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니라 이게 움직이는 걸 보고 우리는 따라가는거다.
Ⅲ.
요14:10-12에 그 일을 하면서 세상에 참성공이 무엇인지 답을 주고 계신다, 참성공이 무엇인가? 지금 보세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성공이 무엇인가? 솔로몬이 이랬다. 전1:13 세상 사람들이 질문한다. 성공한 사람들 그냥 성공하는 거 아니다. 질문을 던진다. 2:3에는 인생이 어떤 일 해야 선한 일인가? 대부분 사람들은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잔다. 인생 의미를 생각을 안 한다. 그런데 교역자들도 그래. 인생 목표가 없어. 인생의 목적이 없으니까 인생 출발을 안 하는 거예요.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 질문을 안해서. 그냥 편안하면 됩니까? 지구에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닥칠지 알아요? 코로나 끝났다고 하는데 천만에 말씀이에요. 요한계시록 보세요 어떤 재앙이 오는가 마지막 때에. 불신자들은 마약 속에 안 빠지면 안 될 정도로 큰 어려움이 온다. 영적 성장을 안해요. 멈춰있어요. 세상 성공자들은 지금 질문 던진다. 스티브잡스가 명상 하다가 질문 던진거다. 그 속에서 많은 게 나온거다.
이래서 이 사람이 인생에 답 찾기 위해서 정치했다. 그리고 학자였다 그리고 2:1에 인생에 많은 낙을 누렸다. 이것도 답이 없어. 에이 사업이나 해보자.
1. 세상의 성공
1) 질문 전1:3, 2:3
2) 정치, 학문, 세상 낙, 사업
3) 욥1:6-12
욥기 보면 욥이 동방의 거부 아닙니까? 욥의 재산목록이 나온다. 그런데 어느날 욥에게 사단이 찾아온다. 한 순가에 재산 다 날아간다. 두 번째 찾아올 때 온 몸에 질병이. 이래서 하는 말이 세상이치 가지고 안되는구나. 이 사람들에게 답 줘야 한다. 참 성공이 뭔가?
2. 참 성공 - 누가
누가복음이다. 세상에서 성공한 데오빌로에게 누가가 설명했다. 이거 설명했다 복음.
1)눅1:1-4
마귀가 세상 영광 주겠다 하니까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만 섬긴다. 마귀가 또 그런다. 네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하니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2) 눅4:1-13
세상 성공자들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섬기기 시작한다. ’자기 소유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기더라‘ 여기 보니까 여자들 명단 나오는데 거기에 헤롯왕의 청지기 부인이 나온다.
3) 눅8:1-3 소유
고급공무원이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섬긴거다. 세상적으로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이다. 진짜 복음 깨달으니까.
3. 성공자 – 사도행전
사도행전의 걸음 속에 있는 사람이 참 성공자다. 마가다락방 속에 있는 사람이 참 성공자다. 안디옥교회 흐름 속에 있는 자가 성공자다.
1) 행1:12-14
2)행11:25-26
3)행16:15
4)행18:1-4
그러면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게 성공자다. 예전에 마리야전도사랑 구니무라 목사님과 카나다 간 적이 있다. 이제는 미국에도. 저는 예전에 군대 제대 전에 누워있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욱 나오더라. 난 인생 실패했구나 세상적으로 많은 계산할 때 나는 실패자구나. 내 인생이 서글퍼서 눈물이 나오더라. 그런데 제가 이 전도운동 속에 있게 된거다. 제가 시달리면서 훈련의 응답 속에서. 저는 마음 속에 성공했다. 애들이 볼 때는 시원찮은 목사처럼 보이지. 예전에 윤전도사님 아들이 ”너 앞으로 뭐 할래?“ 했더니 현겸이가 ”사찰집사 되겠다“고 하더라. 내가 존재감이 없더라. 아니 앞으로 뭐 할래 그러면 담임목사 될래요 그래야 하잖아요. 사찰집사 되겠데. 기도해 줄라다가 말았다. 한 번은 유민이가 그러더래 자기 이사해야 해서 교회 옮겨야 된다고. 지 아버지가 뭐 하는 사람인 줄 몰라. 제 존재감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복음을 깨달아서. 그리고 지금은 전도운동 속에 있는 자예요. 한 주간 성공자에게 답을 주는 그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일하시니-참 치유(막5:25-29)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이번 주간에 하나님은 지금도 치유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너무도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데 우리가 그들을 도와야 되겠습니다. 그럼 우리가 사람들을 도와주려면 어떻게 도울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지금 병이 올 수밖에 없는 영적상태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를 설명하셨다. 히3:7-11 항상 미혹되어 있고 유혹받고 마음이 완고해져 있다. 이러니 망할 수밖에 없다. 영적상태가 이러니. 빨리 영적상태 바꿔줄 수 있는 시스템을 바꿔줘야 한다. 그래서 계속 기도에 관한 얘기 말씀에 관한 얘기하는 게 시스템 바꾸라는거다. 그런데 시스템 바꿀 수 있는 영적플랫폼이 없어요.
사람이 병들면 치유 받으려고 찾기 시작한다. 그런데 진짜 이 사람의 영적 상태 바꿀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플랫폼이.
영적상태가 뭡니까? 나의 마음이지요. 마음. 뇌이지요 뇌. 이게 중요하다 인간은 뇌가. 왜 중요합니까? 여러분이 졸리잖아요. 여러분이 졸린게 아니라 뇌가 재우는 거예요. 우리는 내가 잔다고 생각하는데 뇌가 여러분을 재워요. 그래서 뇌가 우리를 재워놓고 굉장한 일을 하는거다. 여러분이 고장 난 부분은 수리도 하고 굉장한 일을 한다.
그런데 건강하다는 게 뭔가? 정상기능을 하는 걸 보고 건강한 거지요. 밥 먹고 소화 잘 시키고 잘 걷고 그러면 건강한거다. 그런데 내가 기능이 정상적이 되려면 구조가 정상구조가 되어야 해요. 말하자면 구조가 내 몸의 구조가 잘 못 되면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기 뭐 이런 거 이전에 더 미세한 세포 차원의 구조가 정상적으로 되어야 한다. 구조가 잘 못 된 걸 보고 병원에서는 암이라고 한다. 전에는 소화가 잘 되었는데 이상하게 먹으면 위가 아파요. 그래서 병원 가면 사진 찍어보자고 한다. 사진 찍어보면 구조가 잘못 되었다고 정밀검사 해보자고 한다. 이렇게 구조가 중요한 거지요.
그러면 우리의 몸은 뭐와 같습니까? 계속 생화학반응이 일어난다. 말하자면 우리 몸은 화학작용을 계속 한다. 1분 동안에 백만 건의 화학작용을 한 대요. 화학작용은 분자가 다른 분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부품 교화 하는거다. 우리 몸은 세포가 화학작용 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거예요. 그걸 보고 정상화학반응 이라고 한다. 생화학반응이 몸에서는 계속 일어나요. 특히 잘 때 재워노고 그 작업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정상 생화학반응이 일어나려면 정상적인 생전자기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과학자가 얘기했어요. 말하자면 백혈구가 변성 일어나고 궤사 일어나면 정상적인 전류가 흐르지 않을 때 일어난다. 그러면 우리 몸에는 안정적인 전류가 흘러줘야 돼요. 공장도 그렇잖아요. 전기가 200볼트 흘러줘야 하는데 갑자기 500볼트 오면 고장난다. 그러면 이 정상 생전자기장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래야 내 몸 구조가 정상 되고 기능이 정상이 된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면, 뇌가 제기능을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뻤다가 슬펐다가 그러면 안정적인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이러니까 화학반응이 이상하게 나오니까 구조가 바뀌어 버린다. 그래서 너무 기뻐하는 것도 안 좋은 거예요. 또 너무 슬퍼하는 것도 안 좋은 거예요. 우리가 세상 살다보니까 스트레스 받는다. 이래서 여러분 감정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영적상태가 안 좋으니까 분명히 문제가 온다. 사람들은 이건 안 하고 자꾸 뭐가 좋다 하면 어떤 약 먹으면 좋다 이러면서 주로 먹는 걸로 해결하려고 한다. 아니면 또 내가 뭐라고 하냐면, 내가 상처 때문이라고 한다. 아니다. 상처는 작고 크게 누구나 다 있다. 내 영적상태가 문제다. 이래가지고 상처치유 하는 프로그램이 또 얼마나 많나. 고토전도사가 말 하더라. 자기가 예전에 불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왔다. 비쌉니다. 제가 아는 어떤 프로그램 하나는 2주 참석하는데 2백만원 받아요. 종교단체가 이거 하잖아요. 여러분 지금 치유는 어마어마한 산업이다. 돈이 그쪽으로 다 모인다.
사실은 다른 게 아니라 영적상태가 문제다.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영적상태가 병이 올 수밖에 없다. 이걸 도와줘야 한다.
1. 영적상태
하나님은 지금도 참 치유 하고 계신다. 그래서 병이 올 수밖에 없는 영적상태 보셔야 한다. 어떤 상태인가?
인간이 영이 떠나고 육이 되어 버렸다. 그게 요한복음이다. 개인의 문제가 뭔가? 요6;63에 살리는 건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요4:24. 이게 인간을 살리는데 인간이 완전 어둠 가운데 빠졌다. 요1:5, 창1:2에 흑암 혼돈 공허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에덴의 충만함 주셨다. 그리고 인간과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에덴동산 중앙의 나무의 실과 먹지 마라 정녕죽는다. 그런데 인간이 뱀의 말을 듣고 이 언약 어겼다. 그래서 인간은 영이 떠나 육밖에 모른다. 맞는 말 같은데 다 틀리다. 사람들 말 맞는 거 같은데 다 틀리다. 영을 몰라. 그래서 여러분 잘 참고 하셔야 해요.
개인은 이렇지, 지역은 어떻습니까? 마태복음이다. 마귀가 그랬다. ‘천하만국의 영광을 내가 장악하고 있다’ 이 마귀가 누굽니까? 그룹이잖아요. 에스겔서 28장12절에 18절에 보니까 천사가 타락한거다. 이게 뭐 이 천사가 하나님이 보실 때 완전한 도장이라고 했다. 지혜는 충족하고 그리고 또 뭐라 했나? 온전히 아름답고, 에덴의 보석으로 단장했다. 그렇게 영화롭게 만드셨다. 손에는 수금과 비파 들었다. 그리고 그룹이라. 능력있는 천사다 천사 중에도. 이게 온 동네 돌아다니면서 일했다. 근데 어느날 미쳐버렸다. ‘내가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이래가지고 자기를 따르는 천사들을 미혹했다.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떨어뜨렸다. 계12:1-9 이게 지구 가운데 출현해서 세상을 멸망시켰다. 이 마귀가 지구를 장악했다.
그래서 마4:1-11에 ‘천하 만국을 네게 줄 수 있다’ 마16:18 보니까 ‘음부의 권세가 세상을 장악했다’. 그래서 여러분 절대 교만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교만이 들어가면 무서운거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뭔가 모르게 다릅니다. 진짜 그렇다니까요. 교만한 마음 들어가면 마귀 되어 버려요. 천사가 교만해졌다. 자기가 너무 대단한 줄 알고.
이래 가지고 이게 세상을 장악하고 지금 지구를 완전 분쟁 속에 집어넣는다. 왜 그런가? 분쟁할 때 마귀가 집을 짓기 좋아요. 귀신이 사람 속에 언제 들어가는 줄 아나? 분쟁할 때 들어간다. 그러니까 나라는 속국되고 도시는 이리가 가득하고 동네는 완전히 어둠과 부패가 가득하다.
이 속에서 또 성공하려고, 누가복음이다. 성공하려고 몸부림친다. 솔로몬이 인생 살면서 어떤 것이 성공인지 찾아보고 한 말이 헛되다다. 욥이 동방의 거부인데 마귀에게 시달린다. 성공한 사람들은 답이 없고 마귀에게 시달린다. 이게 참성공이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마가복음에 있는 것처럼 고통 가운데 있다. 무너져있으니까요. 막1:34에 각종 질병으로. 또 막1, 5, 7, 9장에 귀신에게 시달린다. 그래서 지금 무너져있다니까요. 병이 올 수밖에 없는 영적인 상태가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볼 수 있어야 해요. 진짜 이걸 봐야지 제대로 도와줄 수 있다. 그러면 이거부터 해야 한다. 근본치유
2. 근본 치유
인간이 육 아닙니까. 육체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게 뭔가?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이 살린다. 요6:63에. 하나님은 영이시다. 요4:24. 그 말씀 생명 빛이 인간을 살린다. 요1:1-5. 그런데 이 영이 나가버렸다. 이 사건 때문에. 인간이 뱀의 말을 듣고 어겨버린거다. 창3:1-6에 하나님 떠나고 인간은 죄인되어 버리고 마귀에게 잡혀버린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멸망하지 말라고 찾아오신거다. 찾아오셔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뱀이 들어온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복음 주셨다. 창3:15. 인간이 하나님과 화목하는 방법은 짐승을 잡아 그 피를 뿌려야 한다. 레17:11. 그래서 아벨이 피제사 드렸다. 창4:4에. 창8:20에 노아가 피제사 드렸다. 아브라함이 피제사 드렸다. 아브라함 가문이. 레3:1-3에 이스라엘 백성이 항상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갈 때 피 뿌리고 나갔다. ‘나는 경건하게 살아서 피 안 뿌려도돼 ’ 하고 나가면 죽어요.
이 피를 뿌리고 회복할 때 하나님이 모형으로 설명하셨다. 그게 성막이고 성전이에요. 하나님의 영을 모형으로 설명하라. 영을 모형으로 만들라. 말씀을 상징하는 궤, 생명을 상징하는 떡상, 빛을 상징하는 촛대. 그리고 영광의 그룹들, 그 그룹들 위에 계신 하나님의 보좌, 보좌 우편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걸 만들라고 했다.
그런데 이것도 진짜 아니에요. 그런데 영이 육신을 입고 오신 거예요. 그게 요1:14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보좌 우편에 앉은 아들을 보내셨다. 보내셔서 뭐 했나? 짐승의 피로는 온전한 희생이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제물로 삼았다. 이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셔서 희생제물 되게 하셨다. 요1:29에 세상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요19:30 온전한 제사 드렸다. 히10;12-14에 단 한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이제 예수 영접할 때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 그래서 이제는 예배를 영과 진리로 드린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신다. 태초부터 계셨던 생명, 빛 말씀이 여러분 안에 계신다. 이제는 영을 누리세요. 맨날 육신만, 편안한 것만 좋아해요. 여러분 영을 누려야돼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세요. 우리가 영을 누릴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신 그리스도를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그래서 지금 그리스도의 일 하신다. 우리가 이 비밀 누리면 보게 되는 게 있다. 요5:17이다. 아버지께서 일하신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신다. 이걸 보게 된다.
그래서 근본적인 영적인 상태를 바꿔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누리기 시작하면 이때부터 여러분이 세상을 참 치유할 수 있게 된다.
3. 참 치유
우리가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법궤가 움직여요. 그러면 우리는 이 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이 일을 하시는데 무슨 일 하시나? 개인도 살리고 지역도 살리고 치유도 하신다.
1) 고통
혈루증 여인처럼 고통 당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의사를 만났다. 그런데 병은 더 악화 되었다. 재산을 날아가고. 돈도 없어요. 이러다가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만난거다. 그래서 뭐라고 얘기했나? 뭘 알아야지 치유가 되나?
2) 막5:25-29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을 어떻게 봤나? 막10:45에 대속물이구나. 이걸 깨달았다니까요. 요1:2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구나. 이래서 이 여자가 레3:1-3에 나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에게 전가시켜야 되겠다 하고 나온거다. 깨달으면 된다. 사53:5-6에. 우리는 다 양 같아 다 제길로 갔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다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여러분의 모든 질병까지도 담당시키셨다. 믿어야돼요.
양이 있으면 양 머리에 손을 얹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있는 질병, 저주를 양에게 전가시키고 양을 잡은거다. 그러니까 십자가에 그리스도께 전가시킨거다. 믿어야 되는거다. 끝났구나. 그랬더니 모든 문제 해결되고 그리스도에게 있는 충만함이 그 여자에게 전달된거다.
3) 막1:35
그래서 에수님이 새벽마다 기도하신거다. 왜 그런가? 이런 능력은 막9:29이지요. 이런 능력은 기도 외에는 나갈 수가 없다. 그리고 막11:22-24이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했는데 싹 말랐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신 얘기가 있다. ”앞에 산이 있는데 이 산을 들어서 바다에 던지라... 기도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되리라“.
여러분 앞에 산 같은 게 놓여있는데 기도해서 옮기는거다 내가 구하고 의심 없이 믿고 있으면 하나님이 하신다. 우린 안하잖아요. ‘저건 안돼’ 그런다. 제가 그렇더라. 제가 북한을 보면서 안된다는 생각이 있는 거예요. 북한이 자기도 망하고 한국도 망치고 있잖아요. 사실 김정은이 못된 짓을 하고 있는거다. 몰라서 그렇지 한국을 지금 혼란 속에 집어넣고 있다. 북한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주사파다 그러는데 아니다 김정은이다. 제가 볼 때 뭔가 북한이 산 같은거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 제가 불신앙 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의심한거다. 될까? 아닙니다. 정말 기도하셔야 한다. 믿어야 한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믿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래서 막3:13-15에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다. 막16:15-20에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여러분 지금 사람을 치유해야 돼요. 그런데 치유에 가장 중요한 게 영적상태만 바꾸면 된다. 그러려면 영적시스템 만들어주면 된다. 그런데 시스템 만들어줄 플랫폼이 없는거다. 어제 류목사님이 이제는 핵심을 집회식으로 하면 안 된다. 그러면 잡아먹혀요. 명상단체가 지금 뭐 하는가 잘 봐야 한다. 우르르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지면 어려워요. 영적상태를 바꿔줘야해요. 이건 개인적으로 파고들어야 해요. 그러려면 플랫폼이 있어야돼요.
다락방 초창기에 다락방집회가 플랫폼이었다. 계속 듣는다. 테이프 사다가 듣는다. 어떤 전도사님이 그러더라 초창기에 너무 메시지 들어서 귀가 간 거 같다고. 그러니까 이 영적상태가 바뀐거다. 그런데 이건 안 하고 내가 나쁜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자기가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시스템이 없는 줄은 모르고 사실은 다 포기하고 있다. 아니면 내가 어떤 상처 때문이라고 한다. 상처 아니다.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딨나? 다 있지. 영적상태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보통 안해버려.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다. 말은 듣지만 마음 속에는 안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마음에 되겠나 이러고 사는거다. 그야말로 안 굶어죽으려고 사는거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살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주간에 참치유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빛의 도시(마4:19)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제가 제주도길 걸으면서 든 습관이 커피랑 디저트 먹는거다. 제가 안 먹으려고 하는데 이성지 전도사가 맛있는 거 갖다줘요. 어제도 늦게 커피를 마셨어요. 1시간을 잤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송전도사한테 잠 오는 차 좀 부탁한다고 케모마일 차를 부탁했어요. 저와 상관없이 성령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원래 메신저가 엉망일 때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계속 이어지지요. 아버지께서 일하신다. 산 위에 있는 동네. 그게 빛의 도시다.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이 일은 정치인이 못해요. 이 일을 학교가 합니까? 못해요. 영들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일본 가서 놀랬습니다. 군데군데에 엄청난 명상센타가 있다. 지바에 갔는데 영파지광이란 곳에 백 만 명이 모여있다. 잘 해놨어요 진짜. 모든걸 동원해서 그 사람들 교주 설명하고요. 그래서 여러분 일본에서 많은 프로그램 컨텐츠 바뀌어 왔거든요. 일본은 개발 잘 하잖아요. 기발하게 창조하는 그런 능력들이 있다. 그런데 다 바뀌는데 다 안 바뀌는 게 있다. 명상입니다.
명상.
지금 일본은은 명상이 확 사로잡았다. 이걸 눈치를 채셔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묵상 얘기를 하는거다. 성경에는 묵상의 비밀을. 이 인간들이 묵상 안 하니까 일부러 광야에 집어넣었다. 광야는 와이파이도 안 터져 묵상해야돼. 이게 뭔가? 영의 세계가 있다.
묵상.
사람들은 육밖에 몰라요. 약해지잖아요. 그런데 육이 무슨 진리입니까. 눈이 어두워지는데요. 우리 장로님 보청기 끼셨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메시지도 잘 들리고. 점점 어두워집니다. 육이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영을 깨달아야돼요.
영.
영의 세계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런데 사람들은 육밖에 몰라요. 이 육을 가지고 살려보려고 쌩고생을 합니다. 어떤 사모님이 목사님 잘 도와서 교회나 잘 하면돼지. 연구한다고 연구소에 들어가 있는거야. 이래서 미국에 가게 됐어. 이 목사님이 마누라 따라가야돼. 현미경 들여다봐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그래서 여러분 이 지금 명상하는 사람들도요 영을 보는거에요. 영을 움직이고 있다니까요. 사단의 영, 귀신의 영 아닙니까?
육.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영을 아는 자, 육밖에 모르는 자. 해리포터에 나온다. 세상은 다 머글들이다. 머글이 뭐냐? 육밖에 모르는 자다. 자기들은 영을 아는거다. 이래서 귀신 움직이고 귀신 체험하는 거 배운다. 그게 호그와트다. 우리 전에 기사라즈에 다카하시 목사님이 안내를 해서 어디를 가자는 거예요. 여기가 일본선교센타 놓고 기도하는 자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목사님 진짜 아주 그 연세에 80 되었는데 그 연세에 잘 하신 거라고. 그래서 목사님한테 얘기했다. 목사님 일본 보세요. 곳곳에 묵상센타 깔려있다. 선교센타에다가 묵상센타 하세요. 아니 그런데 목사님이 기도하겠다 하더라구요. 기도하는데 응답이 온다니까요. 어디 몇 만 평 땅이 생긴 게 아니고. 어제 차에서 유리에상 하고 같이 오는데, 유리에 상이 그러는 거예요. 목사님 저는 지금 rts 다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일본에 하고 싶은 묵상을 가지고 치유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영적인 세계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응답 아닙니까. 그 생각 들더라. 다카하시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이 되는구나. 여러분 저런 분들이 묵상센타의 하나다.
마리야 전도사도 집중이 잘 돼. 가끔 보면 무아지경일 때가 많아. 저것도 다카하시 목사님의 응답이구나.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다. 영적인 체험이 있으니까 집중이 되는거다. 몰입으로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되는 게 있다니까요. 여러분 진짜로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체험하는 속으로 들어가시라.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너라 이 전에 예수님이 광야로 들어갔다. 광야 40일. 먹지도 않고 40일. 이 시간을 가졌다.
1. 광야 40일 – 음부의 권세
세상은 음부의 권세가 장악하고 있다. 우리가 묵상할 때 보는 게 있다. 음부의 권세가 장악하고 있다. 사람들은 눈이 열려져야 되는데 어떤 눈이 열려져야 하나? 지금 사람들이 뭘 모르냐면, 영을 몰라요. 요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요4: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이 영이시다. 그래서 요1:1-5에 말씀이요 생명이요 빛으로 거하셨다. 원래 하나님이 함께 했잖아요 인간이. 그런데 불순종해서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빛이 없어져버리고 인간은 육이 되어버렸다. 그게 요한복음의 개인에 관한 얘기다. 지금 사람들 자세히 보세요. 육밖에 없어요. 숨쉬어야지요. 먹어야돼 안 먹으면 죽어. 자야 돼 안 자면 죽어. 그래서 집이 필요한 거예요. 우리는 생육번성 해야 돼요. 그래서 사랑해야 돼요. 잘 한번 보세요. 먹고 사는 게 다예요. 이것 밖에 몰라. 인간은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있는 존재다. 영의 세계 알 때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나오는데 육밖에 몰라.
마태복음은 뭔가? 이 모든 도시와 지역을 누가 장악하고 있나? 마귀가 그랬잖아요. 천하만국과 영광을 네게 주겠다. 예수님한테 그랬다. 마4:1-11에 줄 수 있다고. 그러면서 마귀가 하는 얘기가 뭔가? 내게 절하라. 여러분 같으면 40일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천하만국의 영광을 네게 주겠다 하면 흔들리지 않겠나? 여러분은 응답이잖아요. 마귀가 모자란 거 주면서 영혼을 달라고 한다. 이래가지고 부탁하는 게 있다. 자기를 섬기는 자들에게. 마귀가 뭘 요구하는지 아세요? 분쟁해라. 자꾸 싸워라. 왜 분쟁하게 합니까? 마귀가 돌아다닌다. 돌아다니다가 분쟁하는 곳이 들어간다. 쉴 만한 곳을 찾는데 그게 계속 싸우는데다. 요즘 보면 이념 가지고 싸우고 민족 간에 감정 가지고 싸우고 그런다. 싹 들어가버린다. 북한도 그런다. 같은 민족끼리 왜 핵을 쏘나? 미친거지. 이 분쟁하니까요 완전히 북한사람들 속에 악령이. 이래가지고 계속 분쟁하니까 나라는 속국되어 버린다. 빌립보가이사랴. 가이사가 로마 황제 이름인데 로마에 속국된거다.
마10:1-15입니다. 도시는 이리떼가 가득해. 겉은 양의 탈을 쓴 이리라. 이번에 어떤 정치인 하나가 어떤 국회의원인데 이 사람 컨셉이 거지컨셉이라. 후원금 1등으로 받았다. 뒤에서는 60억 코인노름 한거야. 그것 때문에 법도 바꾸고. 그 사람만 그렇겠습니까? 재수없게 걸린거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도시에 우글우글 하는 거예요. 겉은 선량한 사람처럼 나타나서 속은 완전히 망치는거다. 이러니까 동네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완전히 썩어버리는거지. 이래가지고 지금 지역이 어려움 당하는거다. 여기에서 제정신 가지고 살려고하면 정신 돌아버려요. 어떤 청년이 그러더라. 자기는 세상이 정직하겠다 했는데 살아보니까 다 나쁜놈들이라. 나도 정직하지 않게 살겠다는거야. 그럴 수밖에 없지 마귀의 나라인데.
여기에서 사람들이 성공하려고 몸부림쳐요. 이게 누가복음이다. 눅1:1-4에 데오빌로 각하 이러면서 존중했다. 이 사람들이 육밖에 모르지. 마귀가 장악한 세상에 살지. 분쟁 속에 살지 성공해야 한다고. 사실은 성공했는데 답이 없다. 전1;2이다. 솔로몬은 대단한 사람이다. 정치적으로 사업도 하고 공부도 하고 많은 걸 한 사람이다.
욥1:1-16 보면 거부예요 거부. 욥1장에 보면 욥의 재산목록이 나온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귀신이 나타난거다. 마귀가 돌아다니다가 욥에게 왔어요. 다 가져왔다니까요. 욥이 그걸 신앙으로 이겼다는 얘기인데 성공자들이 벌벌 떤다 귀신을. 인도에 어마어마한 갑부가 집을 어마어마하게 지어놓고 못 들어가는거다. 해외토픽에 나왔다. 왜 못 들어가느냐, 귀신들린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고 햇다는거야. 못 들어갑니다.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다. 잘 보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너지고 있는데 지금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다. 먹고 사는 것도 힘든테 병까지 짊어지는거야. 막1:34이다. 병이 올 수밖에 없어요. 암이 누가 잘 걸리냐? 착한사람이 걸린다는 그런 소리가 있다. 안미쳐 가지고 살려니까 얼마나 힘든가. 그럴 수밖에 없다. 그 정도가 아니다. 막1, 5, 7, 9장 보라. 힘든 정도가 아니라 귀신이 들어와서 움직이는거다. 얼마나 이게 안타깝습니까? 이걸 광야 40일에서 보셨다. 우리가 뭔가를 봐야돼. 못 보면 엉뚱한 일 해야 돼요. 보면 뭐 해야될지 나온다. 이 현장을 보면 하나님이 뭘 하고 계신가가 보인다. 그래서 정말 묵상 속에 들어가셔야 한다.
2. 묵상
여러분이 집중의 시간을 가지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에서 뭘 봐야 하나? 여러분이 묵상하면서 뭘 봐야 하나?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뭔가? 여러분 육체 안에 영이 거해야 한다. 이게 살린다니까요. 어떻게 우리가 여러분이 사는 도시를 빛의 도시로 만드냐면, 빛이 비취어야 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요4: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생명으로 영으로 거하셨다. 이 영이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이 영이 떠나갔다. 왜 떠나갔나? 하나님이 자기 형상으로 만드시고 에덴의 모든 충만한 것을 다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중요한 한 가지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떠나면 죽는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그런데 마귀가 나타나서 첫사람 아담이 이 언약을 어겼다. 이 사건 때문에 모든 문제가 다 시작되었다. 저주 사망 지옥 가야 돼요. 모든 사람이 죄인 되었다.
요8:44에 마귀에게 잡혀버렸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다. 그래서 육을 가지고 열심히 됩니까 이게.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이 필요한거지. 말씀이 필요하고 참빛이 필요한거지.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다시 들어오는 방법이 뭔가?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 거예요. 저 산에 가서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게 되는 방법이 단을 쌓는거다. 단을 쌓아놓고 양이나 짐승의 피를 뿌렸다. 이 피를 뿌렸는데 레17:11에 죄가 사해지는거다. 생명이 어딨냐면 피에 있다.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래서 창4:4에 아벨이 피제사 드리다가 순교했다. 노아가 피제사를 드려서 세상을 살렸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그래서 이삭이 단을 쌓았다. 야곱이 단을 쌓았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항상 성소에 나갈 때 피를 뿌리고 나갔다. 그래서 이건 불완전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해야 돼. 메시야 오시기 전까진 이렇게 해서 죄문제 해결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모형으로 함께 하는거다. 그게 성막이라니까요. 그게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모형으로 만들어라. 이래 가지고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떡상, 참빛을 상징하는 촛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언약궤 이걸 만들라는거다. 그리고 그룹들 위에 하나님의 보좌. 지극히 크신 이가 보좌에 앉아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보좌에서 나오는 빛으로 생명으로 말씀으로 사는거다* 피를 바르고 난 다음에 이걸 만들라고 한거다.
그런데 이것도 완전한 게 아니다. 이건 모형과 그림자다. 그런데 예언대로 하나님이 영이 육신을 입고 오신 거예요. 요1:14. 영이 사람의 몸을 입고 왔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생명이다 나는 빛이다 나는 아버지께로 온 자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말하자면 이 보좌 우편에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거다. 왜 오셨나?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는 방법은 죽는거다. 그래서 아들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제사를 드린거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것은 제물로 죽으신거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요19:30 다 끝냈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고 사단 꺽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접하면 요4: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태초부터 계신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 영으로 도시를 살리는거다. 여러분이 묵상 속으로 들어가서 뭐 하면 되나? 예수님이 광야에서 “하나님만 경배할지어다” 예배하고 있으면 된다*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을 누리고 있으면 된다. 영을 누리고 있으면 요5:!7에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영이 움직인다. 그럼 우리는 보좌를 모시고 가면 되는 거예요. “얘들아 내가 하는 게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광야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는거다. 성전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 태초부터 계신 말씀 생명 빛이 여러분 안에 계신다.
이걸 누릴 수 있도록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서 일하신다. 보좌 우편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고 계신다* 믿으셔야 한다. 염려하지 마세요. 주님이 나의 왕이시다. 우리가 사람 때문에 불신앙 들 때 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다’ ‘주님 당신이 나의 왕이십니다. 나를 다스려 주십시오’ 내가 왕입니까? 아닙니다! 김동권목사님 보면 건강하세요. 잘 하면 120세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제 집사람이 그러더라. 이제 당신이 50세 되었으니까 앞으로 50년 남았다는거야. 그래서 깜짝 놀랐다. 한 20-30년 남은 줄 알았는데. 그런데 우리 김동권 목사님 친구 보면 휠체어 타고 다닌다. 어떤 분은 장기 하나 갈았어. 장기 갈고 훈련도 따라 다닌다. 그런데 그분들 보면 다른 게 뭐냐면, 열심히 목회 하시는 분들이다. 우리 김동권 목사님은요 ‘내가 목회 안 한다’ ‘나 주인 아니야’. 여러분 진짜 믿으셔야 돼요. 여러분이 왕이십까? 그러면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문제 오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간단해요. ‘주께서 나의 왕이십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주께서 나의 선지자시다’. 생각을 내려놓고 ‘주여 말씀하시옵소서’ 제사장의 축복을 누리시라니까요. 여러분 정말 보좌 앞에 나가시라니까요. 나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면 된다. 우린 그렇다. 여러분 앞에 산이 있으면 한숨 나온다. 이 산을 어떻게 올라가나? 예수님께서 ‘산을 옮기는 믿음’ *
제가 어느 날 보니까 북한 놓고 기도 안 하고 있어요. 북한이 제게는 산이라. 그게 불신앙인 걸 알았다. 여러분 자녀 문제 해결 못하시겠습니까? 아니에요. 우린 안 믿어요. 안 믿으니까 안 나가요. 믿으면 나갑니다. 돈 급하면 돈 있는 사람 생각난다. 제사장의 축복을 누리세요. 이걸 누리고 있는데 아버지가 일 하시는 걸 본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언약궤 따라갔다. 이 보좌가 움직이는 곳마다 만물이 복종했다. 이걸 보셔야 한다. 어떻게 보나?
3. 일 – 빛의 도시
여러분이 왜 40일을 집중하나? 어떤 사람은 육신적인 것 때문에. 그럼 마귀가 와서 준다고 하면 절해버린다. 그거 필요 없어야 한다. ‘하나님 나는 영을 원합니다. 당신의 영을 누리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당신의 말씀으로 삽니다’ 이걸 누리고 있으면
1) 마4:1-11
2) 마 5:1
제자들이 나오는지라. 예수님이 그랬다. 동부교회 안에는 제자들이 많다고. 기도하시는 분은 다르구나. 이게 얼마나 축복입니까.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떡만 좋아하지. 마음에 높아지는 거 좋아하지. 성전꼭대기에 올라가면 좋아하지. 누가 나 안 알아주나, 은혜되지. 거기다가 세상의 영광에 침 흘리지. 그러면 제자 오겠습니까? 마4장이 중요하다. 내가 뭐 노리면 그런 인간들이 붙는 거예요. 아니 내가 묵상 속에서 영을 누리고 있는데 이게 다 아닙니까? 제자가 나오면
- 마5, 6, 7
마5,6,7장 이거 하면 된다. 5장이 뭐냐? 가르쳐라. 그리스도가 모든 걸 완성했다는 말씀운동 펴는 게 빛 비추는 거고 소금을 뿌리는거다. 그리고 기도에 관해서 헌금에 관해서 얘기한다. 재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라. 빛의 도시 이루는 곳에 재물을 쌓아라. 그게 가장 안전한 데에다 예금하는거다. 사람들은 땅 사놓고 조마조마해. 주식 해놓고 조마조마해. 아니다. 하나님은 안 떼어먹으세요. 들의 풀을 봐라. 공중의 새를 봐라.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여러분이 빛의 도시를 만드는 곳에 재물을 드린다. 하나님이 미리 다 아시고 주신다. 그리고 실천하셔야 해요. 대접받고 싶거든 남을 대접하라. 이러면 우리 동네를 빛의 도시로 만들 수 있다.
-마10:1-15
도시마다 합당한 자와 그의 집이 있다. 마13장에는 천국의 비밀들 설명했다.
-마13
일꾼을 찾는데 바다에서 찾는거다. 넓게 보세요. 그래야 좋은 고기를 잡는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 전해보면 안다. 길가 밭도 있고 가시밭도 있다. 씨를 뿌리면 길가에도 떨어지고 돌밭에도 떨어지는데 그건 밭이 아니에요. 농부는 그걸 보는 게 아니다. 옥토에 떨어지는 걸 보는거다. 그걸 보고 난 다음에 30배 60배. 정말 일꾼을 찾으셔야한다. 그래서 보화를 내 것으로 만드는거다. 보화밭 보거든 다 팔아서 사는거다.
그래서 이게 키라니까요. 제자.
3) 마16:13-20
언제 음부의 권세가 완전히 결박되나? 마16:13-20에.
그리스도 아는 올바른 신앙고백한 자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그때 음부의 권세가 침해지 못 하게 된다. 이 일을 하셔야 한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주님께서 하신다. 내 교회 아니다 주님의 교회다. 이 일을 하시겠단거다. 우리가 뭘 하지 말고 영을 누리고 있으면 된다* 영을 계속 누리라. 예배를 가지고 누리면 영이 움직인다. 그러면 따라가면 된다. 우리 안에서 당신의 일을 이루신다. 그게 재밌어야지요. 빵 얻어먹는 그게 재밌으면 되겠나?
이제까지 일하시니-개인을 살리는 일(요한) (요5:17-20)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방법을 말씀하셨지요. 아버지께서 일 하고 계시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버지께서 지금도 일 하고 계신다. 계속 지금까지,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다. 어떤 일을 하시나? 개인들이 다 어려움 당하고 있거든요.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게 육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은 답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각 사람에게 빛을 비취는 일이지요.
구약에도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하는 방법이 뭔가? 하나님의 그룹들이다. 하나님의 보좌를 모신 언약궤다. 이걸 제사장들이 이렇게 매고 가지 않았나. 이건 뭘 말하냐면, 언약궤는 말씀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정복한 방법은 뭐냐면, 이거 따라가는거다. 그래서 여러분 이 언약궤가 요단을 건넜다니까요. 그러니까 그 강에 길이 놔졌다. 말도 안 되는 얘기지요.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왜냐면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이니까 만물이 움직이게 된다.
가나안땅에 들어가는데 아주 견고한 여리고성이 막고 있었다. 이 성을 함락시켜야 되는데 어떻게 되었나? 그냥 이 언약궤를 모시고 여리고성을 돌았다니까요. 그리고 마지막때 소리를 질렀는데 그 소리에 무너졌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거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낙자손 그 전에 전투를 한다. 어딥니까? 전쟁을 하는데 해가 지면 안돼요. 태양이 지면 이스라엘 백성은 그 지형을 모르기 때문에 어려움 당해요. 그걸 안 여호수아가 어떤 기도를 하냐면 태양과 달을 멈추는 기도를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 태양과 달이 멈췄다. 어째서 그런가? 하나님이 하신다는거다.
우리가 봐야 될 게 뭐냐면, 아버지께서 일 하시는 것을 봐야 한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기도가 다다. 아낙자손을 믿음의 사람 갈렙이 꺽는다.
하나님의 보좌가 어디로 갔나? 예수님 영접할 때 하나님의 보좌가 임재한거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보좌가 일 하신다. 전에는 이스라엘 밖에서 언약궤가 움직였는데 이제는 우리 안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얘기하신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그의 일을 이루신다” 당신의 일을 하고 계신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공생애에 하셨던 그 일들이 전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믿으셔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움직이는 곳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예수님께서 이걸 보기 위해서 뭐부터 하셨나? 그게 중요한거지요. 뭐부터 하셨나? 예수님이 제일 먼저 하신 게 뭔가? 광야로 들어가셨다.
1. 광야
이 말은 40일 동안 광야에 계셨다. 여기에서 뭐 하겠습니까? 기도하시고 묵상하신거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 광야로 들어가야 한다. 이 광야에서 기도하다가 보신 게 있다. 지금 뭘 봤나? 개인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나? 나라 문제, 민족 그거 이전에 내 개인의 문제가 뭔가? 지금 각 사람에게 빛이 비취고 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나? 이게 필요하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육밖에 모른다. 과학, 굉장하지만 육이에요. 의술 대단하지만 육이에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나? ‘육은 무익하다“ 사람 못 살려요. 그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그랬다.
뭐가 사람을 살릴 수 있나? 영이 살린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요1:1-5에 예수님에 관한 설명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으로 살아가는 그게 인생이다* 하나님의 말씀 안 듣고 자꾸 인간 생각하면 완전 흑암 혼돈 공허가 된다* 그리고 참빛이 필요하다. 우리게 세상도 봐야 되는데 영의 세계를 비추는 빛이 있다. 지금 우리가 영원한 생명이 필요한거다. 영이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생명이시고 빛이시다. 이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해야 한다. 함께 해야 되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다. 처음부터 문제가 생긴거다. 아담 한 사람이 불순종해서 그 모든 후손들이 완전히 망해버렸다.
그래서 이게 보여져야 한다. 그래서 지금 세상에는 이거다. 전부 육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이게 보이셔야 돼요. 아, 하나님의 영을 떠났구나. 이 하나님의 영을 떠난 세상을 누가 장악했나? 마4:1-11에 보니까 마귀가 한 얘기 아닙니까? 마귀가 지극히 높은 곳에 앉아서 천하만국과 영광을 자기가 장악하고 있다. 마귀가 세계 정복하고 있다니까요. 이 마귀가 눈을 열어서 보여주고 내게 절하라 한다. 그게 우상숭배다. 사람들은 육신적인 게 다인 줄 알아요. 얼마나 억울합니까? 영이 살리는데. 그러니까 육신적인 걸 얻기 위해서 마귀한테 절한다. 마귀에게 영을 주고 육신적인 걸 얻는다.
마귀, 이름 자체가 분쟁이다. 분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킨 게 마귀다. 그래서 우상숭배 하는 자들에게 부탁한다 .
이 세상을 분쟁 속으로 넣어라. 그래서 계속 싸운다. 공산주의가 나와서 어마어마하게 죽였어요. 그 사상이 뭐가 중요하다고. 지금도 북한하고 남한이 싸워요.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사상이. 같이 잘 살아야지. 그런데 이게 분쟁 속으로 들어가면 못 말려요. 그러니까 왜 마귀는 세상을 분쟁 속으로 집어넣습니까? 마귀가 집 짓기 좋은 게 싸우는거다. 사람인거 같지만 아니다. 분쟁할 때 귀신이 들어가서 집을 만든다. 이 마귀가 좋아하는 데가 싸우는 곳이다. 싹 들어가서 딱 집을 지어버려요.
그러니 어떻게 되겠나? 나라는 속국이 되어버려요.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도시는 완전히 이리떼가 가득해요. 잘 보세요 지금 도시들 보세요. 이리떼들. 야쿠자들 다 이리떼들이에요. 겉은 양의 털을 입지만 속은 이리라. 좋은일 한다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아니에요. 마5:13-15 보니까 동네는 완전히 어둠이다. 이렇게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지금 이게 이스라엘의 상황이었는데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본다. 마귀가 완전히 이 세상을 흑암의 도시로 만들어버렸다. 지금 실제로 전 세계는 이 속으로 들어간다. 영화 베트맨도 보라. 그 키가 뭐냐면, 앞으로 도시가 악의 도시로 바뀐다는거다. 여기서 사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되나? 여기에서 사니까 시달리는거다. 각종 질병으로. 이 속에서 제대로 의식 가지고 살려면 병듭니다. 특히 막1장, 5장, 7장, 9장 보면 귀신 들려요. 사람이 얼마나 시달리면요 그 의식을 귀신이 잡아버려요. 이래가지고 지금 고통 당해요. 여러분 우리가 진짜 이 현장을 잘 보셔야 한다.
그리고 이 속에서 성공하려고 몸부림친다. 데오빌로에게 누가가 보낸 편지다 누가복음이. 성공한 사람들이 답이 있습니까? 답이 없어요. 전1:2에. 헛되다 그랬다. 그리고 욥기, 성공한 사람이다. 돌아다니다가 성공한 욥에게 찾아왔다. 욥에게 마귀가 찾아왔다. 그래서 여러분 뭘 기억하셔야 하나? 이 현장이 이렇게 때문에 우리가 봐야될 게 뭐냐? 아버지의 일이 뭐냐 그랬다. 개인이 근본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니까요. 이 개인에게 빛을 비춰야 돼요.
2. 아버지의 일
참빛이 비추어야 돼요.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어야 돼요. 그 어떤 것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돼요*
지역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빛의 도시로 만드는거다. 어떻게 만들 수 있겠나? 다 우상에게 무릎 꿇은 게 아니라,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가 있다. 예수님이 집중 하고 나오니까 ’제자들이 나아오는지라‘ 올바른 교회 세워지면 음부의 권세를 막을 수 있다. 말하자면 빛의 도시를 만드는 방법은 하나님의 성소가 임하는거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거다. 이 일을 하고 계신다. 여러분을 통해서 빛의 도시로. 유리카 전도사님 통역하고 있는데 앞으로 일본이 빛의 도시로. 이걸 누가 할 수 있겠나? 일본에 국회의원들이 할 수 있겠나? 못한다. 정말 음부의 권세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비밀 가진 교회 아니면 못한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고통 속에 있기 때문에 치유해야 돼요. 참치유 해야 돼요. 예전에 제가 정신과 의사가 쓴 책 본 적이 있다. 이 사람이 좀 양심적으로 썼어요. 이 사람이 양심적으로 얘기한다. 지금 의사들이 너무 독한거 쓴다는거야. 진짜 우리가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 돕고 치유해야 돼요. 왜 그런가? 막5:25-29에 혈루증 여인이 많은 의사들을 만나 보았다. 해결이 안됐다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아왔다. 이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구원받겠다 했다. 그런데 만지는 순간에 병이 치유되었다. 여러분을 통해서 치유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이거 알게 해야 돼요. 참성공이 무엇인가? 하나님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게 참성공이다.
그래서 사복음서에 하신 그 일들을 여러분 안에서 하신다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께 집중하고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
3. 개인에게 빛
개인에게 빛을 비추는거다. 예수님이 요한복음을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요.
1) 만남
1장 보면 나다나엘 만나요. 2장에 결혼식에 참석하시고 3장엔 니고데모가 찾아온다. 4장엔 사마리아여인을 우물가에서 만난다. 요한복음을 잘 보면 개인들에게 예수님이 빛을 비추고 계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잘 보고 계시다가 개인들을 볼 때, 그 만남을 잘 보셔야 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열심히 사는데 육을 가지고 살려보려고 한다.
2) 요1:1-5
그래서 우리가 뭐 하셔야 하나? 예수님이 나는 생명의 떡이다 빛이다 이런 얘기 많이 하신다. 정말 그 사람에게 뭐가 필요하냐면, 영이 필요한 거예요. 말하자면 태초에 하나님이 영으로 거하셨잖아요. 말씀, 생명, 빛으로. 이 하나님이 또 모형으로 설명하셨다. 요2;19. 예수를 성전으로 설명하셨어요. 하나님의 영을 누리게 하신 겁니다. 자 그런데 이 영이 육신을 입고 오신 거예요. 요1:14. 그 영원한 생명이시고 빛이고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거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 오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알지를 못한다 예수님이 누군지. 그래서 믿는 자, 영접하는 자에게. 오셔서 뭐하셨나?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셨다. 온전한 제물로 오셨다. 이 온전한 제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얼마나 이게 감사한가. 그래서 우리를 보고 뭘 하라는게 아니다. 다 끝냈으니까 믿으라는거다. 십자가에서 못 박히셔서 모든걸 마무리 하셨다.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예수님을 영접햇는데 어떤 일이 일어나나. 요1:12.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영으로 예배한다. 요424. 영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 왜냐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한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계속 예수님이 사람들 만나면서 영접메시지 하신거다. 나를 영접하는 자. 이 영이 우리를 살리신다. 내가 몸부림 치는 게 아니다. 그래서 개인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 속에 영이 들어갈 수 있도록. 명상운동 하는 사람은 다른영을 집어넣는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을. 우상숭배 해서 시달리는데 그 사람들을 바꿔줘야 한다.
이게 요1장부터 12장의 얘기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먹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13장부터 17장까지는 무슨 얘기냐? 예수님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걸 아시고 제자들과 시간을 갖는다. 그러면서 어떤 얘기하시나? 너희들이 어떤 축복 받는지 얘기하신다. 그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줬다. 그걸 보고 세족노라고 한다.
3) 요13-17
세족노.
너희 자세를 세족노의 자세로. 왜 그런가? 진짜 우리가 받은 축복이 크다면 다 괜찮아요. 진짜 그렇다. 내가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 그러면 누가 뭐라고 해도 기분 안 나쁩니다. 얼마전에 전세, 빌라왕이라고 해서 뭔 일 있었잖아요. 어떤 청년이 돈 1억 때문에 자살해버렸다. 재산이 몇 조원 되는 사람은 1억 사기 당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한다. 돈 없는데 그걸 날려버렸으니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까? 그러니 자세가 어떻습니다. 누가 여러분 비난해도 웃어야돼. 그것 때문에 상처 받는다? 그건 받은 축복을 모르는거에요.
요14:1-3에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14;14에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시행하겠다. 기도하면 내가 하겠다 하셨다. 어마어마한 축복도 받았다니까요. 요14:26-27에 뭐라고 했나? 성령께서 모든걸 가르치신다. 그래서 요14, 16,17장에 받은 축복을 말씀하신다. 17:2에 영생을 주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이 정도로 받았는데 우리가 삐지고 기분 나쁘고... 그런 거 없다. 가장 낮은 자리에 있어도 감사해야 한다. 그래서 꼭 기억하셔야 한다. 개인을 만나거든요 빛을 비추라. 전부 육이라니까요. 얼마나 안됐나 사람들이.
이 일을 아버지께서 하신다니까요. 왜냐면 우리가 조금만 묵상하고 세상을 보면 개인이 전부 이런 상태다. 그리고 도시는 완전히 음부의 권세가 장악했다. 이 속에 사니까 사람들은 병으로 시달릴 수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은 괜찮나? 더 시달리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금 이 일을 하고 계신다. 개인을 살리는 일. 여러분이 여러분 만나면 개인들 자세히 보시라니까요. 그러면 니고데모 같은 사람도 있고 건강문제 있는 사람도 있고, 이 사람들 만나서 답 주시면 돼요. 기도해야 된다니까요.
지금 일본 현장을 놓고도 모든 도시를 빛의 도시로. 오히려 중국이 지금 복음 전하기 어렵다고 한다. 왜냐면 한 군데 오래 하면 잡힌대요. 찾아와서 왜 뭐하냐고? 그럼 오래 안 하면 돼. 빨리 제자 찾고 빨리 제자 세우고 다른데로 가면 돼. 도시가 얼마나 많은대요. 진짜 복음운동 하는 교회 세워놓고 다른 곳으로.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걸 우리가 보셔야 한다. 일본 보세요 일본! 저는 일본을 3차이지요. 시작되면 세 번째로 시작되는데. 이제는 좀 들어가면 길게 있어야 되겠다. 진짜 지역 지역마다 돌면서 빛의 도시를 세우는 작업을. 그러면 실제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세워질 수 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14:10-12)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오늘 말씀 보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공생애 3년의 일이 그게 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집중하시면서 이걸 보셔야 한다. 아버지의 일이 무엇인가?
[모세5경]
모세오경 보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나온다. 사복음서는 아들의 책이지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이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 나온다. 두 가지는 굉장한 언약으로 붙들어야 한다. 모세가 사실은 애굽에 있지 않았습니까. 애굽에 있으면서 굉장한 고통을 느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여러분 세상을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이 세상은 아담 한 사람이 뱀의 말을 듣고 언약을 어겨서 굉장한 고통 가운데 있다. 그리고 사단이 세상을 장악했다. 마귀가 세상을 장악한 방법이 창세기3장 사건이다. 이래 가지고 천사들이지요. 이 그룹들, 이 천사들이 완전히 네피림을 가지고 세상을 장악한다. 지금도 일본에는 네피림들이 일어난다.
지난번에 보니까 행복의 과학을 시작한 오오까와류가 죽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살 수 있는 사람인데 왜 죽었을까 생각했다. 사단이 그 사람을 사용하는거지요. 이 사람이 보면 처음에는 귀신에게 많은 걸 받아서 책도 쓰고 그랬거든요. 그 사람 얘기 들어보니까 루터가 자기한테 메시지 준 것도 기록했다. 루터의 영이 나타나서 자기에게 메시지 줬다고 그게 전부 귀신의 장난인데. 그 사람이 매년 책을 50권씩 내요. 그러면 오오까와류 따르는 회원이 천만 명이 넘는다. 천만 명 다 사지는 않겠지만 십만 명이 산다고 해도 엄청난 돈이 들어온다. ‘아 이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귀신의 능력보다는 책을 가지고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귀신도 무당이 돈맛을 보면 잘 안 나타납니다. 그래서 무속세계를 아는 사람들은 늙은 무당한테 안 간다. 금방 신 받은 이런 사람한테 찾아간다. 특히 신내림 할 때 가서 혹시 귀신한테 한마디 들을까봐 귀를 쫑긋 세운다.
애굽.
애굽이 10가지 귀신이요. 천사가 타락했는데 10가지 귀신들이 애굽을 장악햇는데, 여기에 10지도자들은 바벨탑을 쌓고 있다. 이게 세상이다. 이게 형태를 갖춘 게 애굽이다. 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전히 노예로 있었다. 그리고 계속 우상숭배 하다 보니까 재앙이 오는거다. 재앙이 오니까 행복합니까? 고통이 오지요. 이래서 계속 어려움을 당한다. 여러분 이걸 보셔야 돼요. 이 세상에 답이 있습니까? 그것부터 깨달아야해요. 답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걸 찾기 위한 게 아니라, 언약의 여정을 떠나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 해결되는 그거 아니다. 영원한 걸 찾아야 한다. 영원한 세계. 이 창조에 속하지 않는 세계. 그런 실상이 있다니까요. 그런데 여기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한다.
유월절.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두 번째 설명한 게, 이 세상에서 빠져나오는 비밀이다. 그 지긋지긋하게 섬겼던 귀신한테 빠져나오는 비밀이다. 그게 뭔가? 이 문인방과 설주에 어린양을 잡아서 피를 뿌려라. 이게 방법이다. 그리고 너는 이 속에 있으라는 거예요. 이걸 했는데 애굽의 10가지 신들이 완전히 무릎을 꿇었다. 나중에는 마귀가 무릎을 꿇었다. 도대체 양을 잡아서 피를 뿌린 이게 뭐길래.
구약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려면 여기에 짐승을 잡아서 피를 뿌려야 했다. 배를 갈라서 포를 떠서 번제를 드렸다.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죽는 거 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 모든 사람은 아담이 죄를 범했지만,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된 겁니다. 이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려면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이 뭐예요? 하나님의 의가 뭐예요? 자기 아들을 제물로 내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가 오시겠다는거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제물이 되시는거다. 그게 바로 유월의 의미라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했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래서 이 피를 바른 거지요. 진짜는 예수의 피다. 정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저주를 담당하신 것이다. 그게 유월절 사건이다. 그러니까 세상은 우상숭배 때문에 재앙이 계속 오는데 피를 보고 넘어갔다. 여러분 정말 예수 믿는 자에게는 재앙이 넘어간다. 그리고 악령이 얼마나 악한지 모릅니다. 이 사단은 절대로 영적인 눈 뜨지 못하게 만든다. 아니 그냥 세상에서 재밌게 살면되지. 뭐 자꾸 집중하고 묵상하고 그러냐. 아니 밥 잘 먹고 술 마시고 마약하다가 즐기다 가면 되지. 그런데 미친 거예요. 어느날 피 바른 집 안에 들어가고. 여러분 이걸 잘 기억하세요. 모세에 책에 하신 일이 이겁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그 주인공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면서 “다 이루었다”
홍해.
이 애굽에서 빠져나온 나를 홍해를 건너게 하셨다. 홍해를 보고 ‘구름과 바다 가운데 세례를 받은 것이다’. 세례는 장사지냈다. 세례는 내가 그리스도와 같이 죽은거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갈2:20에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 솔직히 그렇다. 세상에 죽은 사람이 세상에 일에 별 상관이 없다. 갈6:14에는 ‘세상은 나에 대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못 박혔다’. 애굽에 살던 나는 죽었다. 이걸 하나님이 하셨다.
광야.
그리고 난 다음에, 죽었으니까 어디 있습니까? 광야에 있다. 어디인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광야에 내가 서 있는 겁니다. 여러분 광야에서 할 수 있는게 뭐예요? 멍 때리는 거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묵상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여기에서. 다 끝났으니까. 내가 찾는 게 애굽에 없어요. 그래서 그리스도에 답을 내고 세상에 대해서 죽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묵상하게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다른세계.
그런데 묵상하는데 다른 세계가 있는 거예요. 히12:22-24에. “너희가 이른 곳은” 여러분이 다른세계에 이르렀다. 뭐라고 얘기하냐면, 하늘에 있는 시온산과, 천만천사가... 도단성에서 청년이 눈이 열려서 보니까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찬 걸 봤다. 이 청년이 얼마나 충격 받았겠나. ‘아, 영적인 세계가 있구나’. 아마 그 친구는 기도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거예요. 왜냐면 어마어마한 영적인 자원과 힘이 있으니까. 기도를 가지고 어마어마한 걸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아니까요. 이번에 렘넌트들도 집중하는데 참여했다. 얘네들이 제대로 집중하는지 그게 고민이에요. 그런데 관심이 가더라니까요. 그런데 마리야 전도사가 와서 그 얘기를 하더라. 애들이 재밌어하더래요. 충만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 듣는데 ‘그래 말이야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야지’ 모든 충만이 예수 안에 거하는데 그 충만함을 한 번 찾아봐라. 그런데 그걸 느끼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 마음에는 ‘얘네들이 정말 불말 불병거를 봐야 하는데’ 이 천만천사를 봐야 하는데. 다윗은 찬양하면서 봤다. 천군천사. 야곱은 길에서 가장 어려움 속에서 누워 자다가 천사들을 봤다. 정말 영적인 세계를 알게 되면 그때부터 달라진다.
기운동 하는 사람, 명상운동 하는 사람, 무당,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귀신 체험한 사람들은 기도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저는 북경에 천안문 갔는데요. 거기에 경찰이 소화기 들고 있더라니까요. 아니 그 넓은 광장에 불 날 일도 없는데 경찰이 소화기를 두고 있냐? 파룬궁 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중국정부에서 못 하게 했거든요. 그걸 하게 해달라는거다. 그 천안문 광장에 자기 몸에 기름부어 불 붙이고. 그거 이해 안 가잖아요. 그게 뭐 대단하다고. 아니에요. 실제로 영이 오기 때문이다. 영이 내려온다. 그걸 체험하니까 다른게 재미 없는 거예요. 그 전에는 여자 찾아다니고 남자 찾아다니던 인간이 한번 봐버리면 재미없어요. 세상에서 재밌는게 뭔가? 맛있는거 먹고 남자 여자 찾아다니고 그건데. 그게 재미없는 거예요. 왜냐면 내려오거든. 뭐가 있냐면 이 세계가 있는거다. 히12:22-24에 이 창조에 속하지 않는 세계. 분명히 있다. 그런데 이 세계는 영존하고 공평한 세계다. 지구에는 다 차별합니다. 공산당 뭐라고 하나? 같이 나눠먹자고 한다. 공산주의가 같이 나눠먹자는 거예요. 김정은 혼자 다 먹잖아요. 그러니까 말이 안되는 얘기지. 차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공산주의가 편하다 하는데 아니에요. 더 심하게 차별해요. 그런데 정말 공평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다* 그런데 이게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희들이 말하는게 허상이다.
여러분, 보이는 게 진짜지 뭐 보이지 않는게 진짜냐? 있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묵상하다가 들어간다니까요.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처음에는 이게 키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진짜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 때 사라지는게 있다. 모든 잡생각이 사라진다. 아니 죽었는데 뭔 자식 걱정합니까? 끝났는데. 잡생각이 없어요. 생각할 게 뭐가 있어요 죽어버렸는데.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그러면 나는 묵상하는거다. 정말 묵상하고 있는데 어느날 발견하는거다. 이 세계 있구나. 천만천사가 한 곳을 향하고 있다. 그게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는 이걸 보게 되는거다. 어마어마한 영적인 세계가 있는데, 모든세계가 보좌를 향해서 집중하고 잇다.
하나님의 집.
우리가 묵상하다가 뭘 깨닫냐면, 하나님의 집에서 빛이 나오고 영원한 생명의 물이 나오고, 영원한 생명이 하나님 안에 있고 그리고 이 성소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전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게 된다. 이 세계가 성소를 향해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성소 안에 들어가는 거지요. 내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 안에 들어가는데. 하나님이 영광의 그룹들 위에 계신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보좌.
하나님의 보좌가 보인다.
보좌 우편에 하나님의 아들.
내가 이 세계를 어떻게 보나?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보좌 우편에 앉히신거다. 이 실상을 보는거다. 그리고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서 뭐 하시나?
참왕,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 왕의 일을 하신다. 그리고 참 선지자의 일을 그리고 참 제사장의 일을 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를 누리기 시작하는거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거다. 이걸 언제 깨닫냐면, 묵상하다가 깨닫는 거예요. 내가 예수 믿는다는 것은 세상에 대해서 죽는거다. 구원받은 여러분은 광야에 있는거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마라. 죽은사람은 걱정 안해요. 무슨 묘지에 대화가 있나. 조용하다. 묵상하다가 보는거다. 그리고 이 세계 움직이는게 하나님의 집이다.
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만물이 복종.
보좌가 움직일 땐 이 모습이다. 제사장이 이걸 메고 갔다. 이 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모든 천사는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간다. 모든 안간 특히 제사장에 맸다. 모든인간은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따라가는거다.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게 우리가 해야될 일이다. 어떤 사람은 그런다. 천국가면 근심도 없고 해피 해피하고 그런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는 겁니다 보좌가 가는 곳에 우리도 가는거다.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이는 곳에 어떤 일이 벌어지나? 만물이 복종하게 되어 있다. 아니 이게 말이 되나? 태양과 달이 멈추고, 여리고 도는데 무너지고요. 왜 그런가? 하나님의 보좌가 가는 데는 만물이 꿇어 엎드린다. 3단체가 얼마나 강한데? 아니 하나님하고 3단체가 게임이 됩니까? 창조주하고 게임이 됩니까? 그건 우리 생각이지. 무슨 인간이 하나님과 상대가 됩니까? 만물은 복종해야 한다. 감히 보좌를 모시고 가는데 엎드려야지.
그래서 모세의 책에 기록된 걸 잘 보셔야 한다. 점을 하나씩 찍어놨는데 굉장히 중요한 점이다. 내가 애굽에 있냐? 그리스도 안에 있냐? 나는 홍해 건너서 세상에 대해서 끝난 사람이냐? 나는 광야에 있는가? 세상 다 알잖아요. 재미난 거 있습니까? 광야에 가서 묵상하는거다. 어느날 타이밍이 온다. 야곱에게 어느날 아버지에게 들은 걸 깨닫는 타이밍이 왔다. 도단성의 청년도 어느날 뭐가 있구나 하고 타이밍이 온거다. 그래서 정말 여정을 인도하셨듯이 하나님이 인도하실 겁니다.
[사복음서]
예수님이 “얘들아 내가 한 게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하신 것이다‘ 그러면서 ”이제는 너희 안에서 하실 것이다“ 얘기하셨다. 예수님께서 이걸 봤다. 보좌가 움직이는 걸 봤어요. 이 보좌가 정말 예수님 안에서 움직인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자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햇을 때 이 성소가 우리 안에 들어온다. 여러분 안에서 언약궤가 움직인다니까요. 그거 따라가는 게 훈련이다. 그래서 여러분 광야에서 어마어마한 훈련을 받은 거예요. 이 언약궤가, 문제는 안 가. 빨리 가야지 안 가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조급하다. 언제는 금방 멈췄다가 또 금방 가네. 중요한 게 뭔가? 따라가는거다. 여러분이 고민할 게 아니다.
요한복음.
그래서 요한복음에 하셨던 일 있잖아요. 그 일을 언약궤가 하신다. 그리고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하셨던 일을 하신다. 요한복음은, 지금 각 사람에게 빛을 비춰야 돼요. 여러분 개인을 한 번 보세요. 답이 없다. 엄청난 시간 드려서 연구하는데 전부 육이라. 개인에게 빛을 비추는 겁니다. 아는 게 전부 육신적인 건데. 빛을 비춰야 한다.
마태복음.
마귀가 그런다. 예수님한테. 천하만국과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이제는 전부 도시가 음부의 도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빛의 도시로. 어떻게 빛의 도시로 만드나? 마5:1에 제자가 나아온지라. 있다니까요. 다 못 알아듣는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제자가 있어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16:13-20에 보니까 정말 올바른 교회 세울 때 음부의 세력을 막을 수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묵상을 계속하다가 잘 보세요. 하나님이 만나게 하는 사람 있다. 그 사람이 사마리아 여자일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나다나엘 같은 사람 될 수도 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빛을 발하는거다. 그리고 여러분의 도시를 빛의 도시로 만들어라.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겠지요. 우리가 한 군데만 머무는 게 아니라 빛을 비추고 또 다른 도시로 또 다른 도시로 가는 거다. 하나님은 죽전에 오래 있는 거 안 좋아하신다. 제가 유리에상한테 얘기했다. 당신 지금 복음 깨닫고 RTS 안 가는 건 죄다. 아니 일본 가서 빛의 도시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 안 하잖아요. 빛의 도시로. 고토유리카 전도사도 얼마나 귀한 사람인가, 당신은 무조건 신학교 졸업하면 무조건 안수할테니 가라. 빛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마가복음.
사람들 보세요. 지금 엄청 시달리고 있습니다. 질병과 또 뭔가? 귀신들려서 고통 당하고 있다. 이 사람들을 치유하도록 부르셨다.
누가복음.
성공자들 보라. 솔로몬 얼마나 성공했나? 답이 없다고 했다. 욥은 거부다. 그런데 욥에게 계속 사단이 찾아와서 영적인 문제 준다. 답을 줘야 한다. 정말 복음을 깨닫는 것이 성공이다. 언약의 여정을 걷는 것이 성공이다. 아니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사는 게 인간이지. 그래서 이 답을 주는거다. 여러분이 계속 집중하다 보면 일 한다. 일 하는 걸 보고 답 주는거다. 저렇게 시달리는데 그냥 놔두지 말고,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만큼 도우면 된다. 성공한 사람 만나면 진실하게 얘기하면 된다. 정말 답이 없다. 그리고 정말 영적으로 시달린다. 정말 하나님을 만나셔야 한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사는 국회의원들에게 편지 보낼 필요가 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공황장애 앓고 있다고 하더라. 안타깝다. 공황장애가 와서 시달리면서 무슨 남을 돕겠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진짜 정치현장은 귀신이 보통 역사하는 곳이 아니다. 맨 정신 가지고는 못 한다. 반쯤 정신병자 되야지 정치할 수 있다. 그게 뭐 좋은 자리라고 그렇게... 그래서 여러분 정말 축복을 묵상하고 누리는 시간 되셔야 하겠습니다.
보좌를 모시고 누가 갈까(사6:1-8)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한 주간도 말씀 붙잡고 인도 받으셔야 되겠다. “말씀은 하나님이다”라고 까지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다는 것이 말씀을 믿는 것이지요. 우리가 정말 해야 될 게 뭐냐면,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언약궤를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것이다. 이 언약궤가 어디로 가는가?
그래서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야 됩니다. 오늘 이사야가 환상을 보지 않았습니까? 성전을 봤는데 성전에 스랍들이 있고 여호와께서 보좌에 앉아 계신 걸 보지요. 그 보좌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누구를 보내고 또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가겠냐? 이때 이사야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보좌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단을 쌓았지요. 제단을 만들어서요. 이 단이 뭡니까? 이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게 된 방법은 다른 거 가지고는 안된다. 그래서 구약에는 양이나 염소나 송아지 이 짐승의 피를 부렸다니까요. 이래가지고 죄를 해결한 겁니다. 이것도 완전한 건 아니지요.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회복되는 방법은 온전한 제물은. 말하자면 첫 사람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다. 이래서 모든 사람이 망했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다는거다. 세상의 문제는 간단하다. 한 사람 때문에 왔다.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짓고 죽고 저주받게 되었다.
이 한 사람의 문제를 한 사람이 해결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희생되셨다. 우리가 뭘 하는 게 아니라 예수를 믿는거다. 첫 사람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완전히 망했고 두 번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이 피 언약 깨달은 사람에게 설명하신 게, 성전이다. 이 구약에는 모세에게 성막을 설명했는데 이게 성전이 되었지요. 이 피의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셨다. 그리고요 참 빛이 비취어지게 된다. 영적인 세계를 알게 된다. 맨날 모자라는거 보다가 완전한 거 보게 된다. 오늘 이사야가 완전한 걸 봤어요. 더 이상 인간의 노력이 필요 없는 걸 봤어요. 빛이 비취니까. 그리고 먹는 것도 영원한 생명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질서가 아니다. 세상은 무질서입니다. 흑암, 혼돈, 공허예요. 말씀이 질서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보좌를 섬기는 그룹들과 스랍들이라고 했다. 온전한 장막을 보게 된 겁니다. 자, 그러니가 하나님의 장막이 임했는데도 우리가 누리지를 못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이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그래서 뭐 하고 계신가? 그리스도의 일 하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까 하나님의 성소를 계속 누리고 있으면 된다. 우리가 정말 할 게 뭐냐면, 성소를 누리는거다. 그래서 지금 보좌 우편에서 왕의 일, 선지자의 일, 제사장의 일 하신다. 우리가 예배하고 있는데 어떤 일이 일어나나? 이 하나님의 보좌, 말씀은 움직인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움직일 때 하나님의 보좌는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걸 제사장들이 매고 갔다. 이 언약궤를 따라가라. 그래서 이제 우리가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는 것이다. 이게 세계를 살리는 겁니다. 우리는 자꾸 나를 보게 되거든요. 내 수준을 보고 야, 내가 어떻게 일본을 살릴 수 있겠냐? 우리가 전략을 잘 짜서 일본 살릴 수 있나? 불가능하다. 아니면 박사학위 따서 살리나? 일본이 굉장히 앞선 나라인데요. 일본을 어떻게 살리겠나? 일본 사람들 겉으로 하이 하이 해도 굉장히 자부심 있다. 어떻게 일본을 살리겠나? 궤가 가면 되는거다. 하나님의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이 보좌를 모시고 가니까 만물이 모시고 가는거다. 이 비밀 아는거다.
어떻게 하면 만물을 복종 시킬 수 있겠냐?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고 가는거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궤를 모시고 가는데 요단이 갈라진다. 심지어는 해와 달이 멈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나? 이 궤가 움직이는데 여리고성이 무너진다. 어떻게 하면 흑암이 가득한 성을 무너뜨리나? 이 보좌를 섬기셔야 돼요. 이 성전을 누리고 계셔야 돼요. 언약을 붙잡고요. 이스라엘이 이 피의 언약을 제대로 붙잡았더니 성막이 임했다. 이제 우리가 해야될 게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는거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얘기했다.
1. 보좌 – 애굽
하나님의 보좌가 애굽에 가겠다는거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서 그 얘기했다. 내가 모세야 내가 애굽에 갈테니가 심부름해라. 모세가 뭐라고 했나? 내가 누구관대 갑니까? 내가 입이 둔하고. 내가 지금 늙은 내가 애굽에 갑니까? 너무 맞는 말 같잖아요. 네가 가는 게 아니야 내가 가는거야. 하나님의 언약궤를 매고 가란거다.
1) 창12:1-3
아브라함이 이 언약궤를 메고 갔다. 하나님이 ‘네가 복이다’ 보좌를 모신 자가 복이 있다. 그러니까 뭡니까? 아브라함을 건들면 내가 가만 안 두겠다.
2) 창37:1-11
요셉이 깨달았다. 요셉이 세계를 정복하겠단 야망을 품은게 아니다. 언약궤를 모시고 가라. 왜냐면 하나님의 보좌가 애굽에 가겠다는거다. 그걸 요셉이 모신거다.
3)출3:8-12
모세도 마찬가지다. 어마어마한 역사를 이룬 모세다. 모세가 언약을 모시고 간거다. 이럴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 애굽에 10가지 큰 귀신들이 모세 앞에 꿇어 엎드렸다. 아니지요. 보좌 앞에 꿇어 엎드린거다. 내 수준 가지고는 애굽 살릴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면 가능하다. 진찌 역사는 언제 일어나나? 진짜 내가 하나님의 성소를 발견하고 이걸 누리는 자를 통해서 하신다.
4) 수3:1-3
또다시 이 법궤가 어디로 가나? 가나안 땅으로 간다. 하나님의 궤가 약속의 땅으로 간단 말이에요. 어떤 일이 벌어졌어요? 요단이 갈라지고, 태양이 멈추고요. 모든 것이 복종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봐야 한다. 우리는 주로 기도가 뭔가? 안 굶어죽도록 열심히 기도한다. 육신적인 걸 위해서 기도한다. 그걸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 그러니까 내 수준하고는 상관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고 가면 그렇게 된다.
2. 보좌 - 바벨론
여러분 이 보좌가 바벨론에 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세계를 살리는 하나님이십니다. 특히 강대국에 하나님의 복음이 설명되길 원하신다. 이 복음이 안 들어가니까 전부 귀신 섬긴다.
1) 사6:1-13
이사야가 깨닫는다. 누가 우리를 모시고 가겠냐? 이사야가 그런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리고 에스겔이 봤다.
2) 겔1:1-25
하나님의 언약궤가 그발강가에 나타났다. 아니 이 언약궤가 저 바벨론에 나타난거예요. 그랬더니 어떻게 되겠나? 궤를 네 생물이 받치고 있다. 하나님의 보좌를 네 생물이 받치면서 생물 밑에는 바퀴가 있다. 그러면서 그 영이 가고자 하는대로 직진해서 갔다. 그 말은 바벨론에 보좌가 나타났다. 그 보좌를 모시고 누가 가겠냐? 여러분 정말 그렇다. 참왕을 모시고 가야 한다. 그런데 이걸 누가 깨달았나?
2) 다니엘
다니엘이 깨달았다. 다니엘, 에스더 몇몇 사람들이 이걸 깨달았다. 내 생각에 갇히면 안돼요.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나를 깨기가 힘들어요. 하나님은 애굽을 살리는 하나님이시다. 우린 그런다. 아이고 내가 가서 뭘 할 수 있겠나? 아닙니다.
3. 보좌 - 로마
그리고 이 하나님의 보좌가 로마로 가기를 원하신다.
1) 롬1:15
바울이 그런다. ‘내가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하기 원한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 롬19:21
이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뭐 하면 되나? 진짜 언약궤를 모시고 가는거다. 그래서 이게 그냥 세계복음화 해야지 그런게 아니라 진짜 기도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지시할 땅이 있다니까요. 그리로 가는거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은 강대국 속에 들어가는거다. 왜냐면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성소의 비밀을 가진 자다. 싹 바꿀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기억하시라. 사람들은 그렇다.
인간은 가장 본질적으로 이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그런다. 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걸 하는데 이걸 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그지요?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맸다. 이 그룹들, 천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는 대로 가는 것이다. 말씀이 멈추면 멈추는거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를 즐거워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부터 오는 은혜와 힘을 얻어야 한다. 왜냐면 가장 완전한 걸 하니까. 가장 완전한게 어딨냐? 다 썩는건데. 사람도 나이든다. 다 피부도 쭈글쭈글 해진다. 요즘 주름도 펴고 그런다.완전한 걸 보셔야 한다. 여러
분 진짜 완전한게 있다. 변하지 않는 것, 영원한 게 있다. 이걸 누려야 한다. 이걸 누리면서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는거다. 그리고 보좌가 임하는 비밀을 설명하셔야 한다. 그게 피의 언약이다. 그래서 정말 이번 주간에 기도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보좌를 모시고 갈 자 찾고 있는데 다 그런다. ‘나는 아닙니다’ ‘나는 안됩니다’ 다 자기에 갇혀 있는거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 언약궤 모시고 가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영적인 힘을 가진 지도자(왕하2:9-10)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이번 주간에 세계선교대회가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선교사님들이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고 , 나도 마찬가지지요. 세계선교 위해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주일 예배는 11시에 오셔야 됩니다. 전 다락방교회가 세계선교대회 연합예배로 드립니다. 그래서 계층예배도 없고 다같이 예배 드리니까 다같이 11시에 오셔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뭐가 필요하냐면, 영적인 힘이 필요하지요. 엘리사가 끝까지 이걸 찾았다. 영적인 힘. 다윗도 마찬가지다. 모세도 마찬가지다. 모세가 얼마나 영적인세계와 영적인 힘을 알았냐면, 성막을 지은 사람이다. 다윗도 성전의 비밀 알았다. 이 힘이 있어야지만 세계를 살릴 수 있다. 왜 그러냐면, 지금 바깥을 보세요.
프리메이슨.
지금 프리메이슨들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잖아요. 이 사람들 상징이 이거다. 피라미드와 전시안. 이 사람들이 얘기하는 단계가 있다. 파별로 다르지만 33단계가 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면서 영적인 체험 하고 있다 33도 라고 해서 학위를 땄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이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하는 게 영적인 눈을 열어주는거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 속에 들어가서 체험하면 완전히 멤버 된다. 같은 얘기다 지금 명상운동 하잖아요.
명상운동.
명상운동의 가장 큰 키가 눈이 열리는거다. 이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세 번째 눈이 있다고 한다. 자기 종파별로 귀신 체험한다. 그래서 세상을 누가 움직이냐면 눈 열린 사람들이 움직인다. 이 눈이 열린 사람들이 종교를 만든다. 아니면 종교의 파를 만들어내요. 왜냐면, 신이기 때문에. 우리가 볼 때 ‘나는 신이다’ 이런 사람 보면 미친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정명석을 통해서 귀신을 체험하는 사람들은 다르게 본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귀신의 힘을 동원한다. 그리고 귀신하고 대화한다. 영계하고 통하는 거지요. 이 사람들이 지금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그걸 우리가 잘 아셔야 해요.
1. 이스라엘의 실패
그래서 왜 이스라엘이 망하는가? 엘리사가 얘기했잖아요. .
1) 언약
이스라엘이 언약을 버렸다. 그리고 제단을 헐어버렸다. 언약이 뭔가? 복음이다. 그러니까 기도를 안 하게 되지요. 그리고 선지자들을 죽이게 된다. 이래서 이스라엘이 망했다. 이 얘기는 이스라엘만 아니라 전세계가 망하는거다. 이걸 놓쳐버리면 전세계가 네피림이 된다.
2) 제단
3) 선지자
2. 미션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미션을 주셨습니까? 왕상19:8-10에 나옵니다.
1) 언약회복
언약을 회복해야 돼요. 언약을 회복하라는 게 뭡니까? 아브라함 가문이 창3:15 언약 붙잡았다. 완전히 노예되었을 때 모세가 해방될 것을 붙잡았다. 출3:18. 그리고 나라가 망해서 포로로 잡혀갈 때 사7:14 언약 붙잡았다. 이스라엘이 속국되었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
2) 제단회복
그리스도는 모든문제 끝냈다. 이 세상 문제가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왔다. 그래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끝났다. 그래서 제단을 회복하라. 이 말이 뭔가? 제단을 쌓아놓고 하나님의 보좌를 회복하는거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 끝내시고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3) 선지자
이 말은 현장에 하나님 말씀 전달되어야 해요. 현장에 말씀운동이 일어나야돼요. 이게 우리 올해 우리 교회에 주신 미션이다. 선교현장에도 언약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하셔야 되겠다. 그래서 이 일을 해야 되는데 뭐가 필요한가? 영적인 힘이 필요하다 .
3. 영적인 힘
1) 왕상19:1-20
하나님이 틀림없이 칠천인을 준비하셨다. 이 칠천인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뭐가 필요한가? 성령의 역사 일어나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거다.
2) 왕하2:9
이거 아니고서는 이 사람들과 싸울 수 없다니까요. 아니 귀신 들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수준 높은 엘리트들을 장악할 수 있나? 귀신의 능력을 보여주면 된다. 실제로 이 능력을 보면 그 많이 배운 사람들이 꿇어 엎드린다. 실제적인 귀신의 역사를 보여주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영적인 힘이 필요하다. 이 말은 영적인 세계를 알아야 되는거지요.
3) 왕하5:26
왜냐면, 보니까 엘리사가 나아만장군을 치료한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이 보답을 하려고 많은 것을 가져왔어요. 그걸 알고 엘리사가 그거 받지 말라고 한다. 그러니까 밑에 있는 사환 하나가 받아 오잖아요. 이래가지고 그 사환에게 나아만에게 있던 문둥병이 가도록 만든다. 좀 심하지 않나. 일부러 가져온거 받은건데. 그때 엘리사가 한 얘기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여러분 육신적인 것 가지고는 세상 살릴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이 은을 구하고 옷을 구하고 포도원을 구할 때냐. 그러니까 그 사건을 통해서 엘리사가 굉장히 메시지를 할 거지요. 우리가 영적인 힘을 찾으셔야 한다.
4) 왕하6:17
영적인 힘이 있어야 막을 수 있다. 엘리사가 청년의 눈을 열어준거다. 청년의 눈을 열어서 영적인 것을 보게 한거다.
우리가 이걸 찾지 못한다면 한국교회도 유럽교회처럼 돼요. 일본교회 한 번 가보세요. 가면 허옇습니다 그런데 진여원이나 행복의과학, 남묘호랑개교 이런데 가보세요. 전부 이거 하고 있어요. 영파지광 갔더니 얼마나 젊은 사람이 많은지요. 실제로 이걸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청년의 눈 뜨게 하지 못한다면 교회 올 이유가 없어요. 교회는 맨날 육신적인 거 얘기해요. 육신적인 게 필요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거 가지고는 세계복음화 못한다.
그런데 영적인 힘이 왜 안 옵니까? 엘리사가 어떻게 했나? 끝까지 갔다. 이 힘 있어야지 우리가 칠천인들 세울 수 있다 이번 세계선교대회 통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큰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